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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허당득통화상어록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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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함허당득통화상어록]은 조선 초에 활동하였던 불교 승려 함허당涵虛堂 득통 기화得通己和(1376~1433)의 시문詩文과 설법 등을 기록한 것이다.
    [함허당득통화상어록]은 조선 최초의 승려 어록이라는 점에서 우선 독보적인 가치를 지닌다. 또한 어록의 구체적인 내용을 통하여 조선 초기 불교계의 신앙과 수행의 경향을 추정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조선 초기 불교의 연구에 매우 귀중한 자료이다. 또한 기화의 개인적인 감정과 시대적인 문제에 대한 인식과 태도, 개인적인 교유 관계 등에 대한 풍부한 자료를 담고 있어 기화에 대한 연구에서는 필수 불가결한 자료이기도 하다. 또한 조선 최초의 승려 시집이라는 점에서 조선의 불교문학, 나아가 한국의 불교문학에 대한 연구에서도 매우 귀중한 자료라고 하겠다.

    출판사 서평

    대사가 명운命運을 열고 태어나니 따뜻한 기운 가득한 봄바람인 듯, 둥근 얼굴 희고 깨끗한 가을 달인 듯하였다. 장성해서는 경서에 두루 통달하였으며, 과거장에 들어가서 한번 강론하니 글을 관장하는 이들이 모두 "이치를 궁구하는 학문(窮理之學)1이다."라고 하였다.
    어느 날 세상이 덧없음을 보고서, 마음은 세상 밖으로 벗어나고 자취는 산속에 두면서 잃어버린 구슬2을 찾았는데, 몇 년 지나지 않아서 얻었다.
    이에 사방에서 뵙고자 하는 것이 마치 모든 물줄기가 바다로 흘러드는 것 같았다. 세상을 떠날 때에는 신비한 빛을 띤 사리가 환하게 빛났는데, 뭇 사람들이 모두 보았다.
    문인門人 야부野夫가 대사가 평소 한 일과 사람들에게 보여 준 글귀와 게송들을 기록한 것을, 시자侍者 학미學眉가 세상에 널리 펴고자 판목에 새기게 하였으니, 살면서 세 가지 일3에 대해 그 도리를 다하는 경우를 내가 학미에게서 보았다. 어느 날 저녁 찍어낸 글을 손에 들고 와서 나에게 보여 주며 간절하게 그 글의 서문을 구하였다.

    아아, 물고기가 아니면 어찌 물고기의 마음을 알겠는가? 내가 아는 것으로
    이르는 것이 옳은가 옳지 않은가? 대사의 선친은 우리 선친의 외가 쪽 친족인 데다, 더욱이 대사와 나는 어려서 같이 [주역]을 읽었고, 자라서는 함께 과거를 보러 갔었으나,
    대사가 산으로 들어간 뒤로 10여 년 동안은 가는 길이 서로 달라 소식이 막혔(1416, 태종 16) 었다. 병신년平山 겨울에 내가 평산學館학관의 수령으로 나煙峰精舍갔는데, 대사가 연봉정사4에 머물고 있어서 마침내 목소리를 듣고 얼굴을 보며 자리를 펴고 앉아 회포를 풀 수가 있었는데, 그 좋아하는 것을 관찰하고 편히 여기는 것을 살펴보니,5 세운 바가 이미 참으로 뛰어났다.
    을사년(1425, 세종 7) 가을에 정병을 들고 석장을 짚고 문득 유촌柳村에 들렀는데 그때 마침 내가 없었다. 이에 대사가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다.

    참구한 것 징험하려 爲驗所
    멀리서 찾아왔으나 自遠來玆
    빙 둘러 산만 에워싸고 只有四山
    하늘엔 가을빛만 가득하네. 秋色浮空

    목차

    함허당득통화상어록涵虛堂得通和尙語錄 해제

    일러두기

    함허당득통화상어록 서涵虛堂得通和尙語錄序



    문文 29편

    왕태후의 혼령을 천도하는 세 번째 법화회 薦王太后仙駕法華第三會

    원경 왕태후의 혼령을 위한 법어 爲元敬王太后仙駕下語

    성녕대군의 혼령을 위한 법어 爲誠寧大君駕下語

    새해 첫날 소경공의 혼령을 위한 법어 正旦爲昭頃公仙駕下語

    혼령을 맞이하는 법어 迎魂下語

    혼령을 배웅하는 법어 送魂下語

    봉녕군의 혼령을 위한 법어 爲奉寧君仙駕下語

    정랑 이공전이 어머니 하씨의 혼령을 위해~ 正郞李恭全......六道普說

    뭇 시주자들이 청한 혼령에 대한 보설 諸檀越請對靈普說

    혼령을 맞아들이는 헌좌의 법어 迎魂獻座下語

    현등사원당주가 홍섭의 혼령을 위하여~ 懸燈寺願堂主爲洪涉仙駕請普

    옥봉의 혼령을 위해 향을 올리고~ 爲玉峰覺靈獻香獻茶獻飯垂語

    또 내린 법어 又下語

    혼령을 보내며 내린 법어 送魂下語

    진산 화상을 천도하는 제문 薦珍山和尙祭文

    진산 화상을 위해 향을 올리고 차를 올리며~ 爲珍山和尙獻香獻茶垂語

    석종에 안치하면서 내린 법어 安鍾垂語

    상우 상암 화상을 위한 법어 爲尙愚上菴和尙下語

    석실 탑에 절함 拜石室塔

    죽은 승려를 위해 내린 법어 爲亡僧下語

    혼령을 배웅하며 내린 법어 送魂下語

    감실을 세우며 내린 법어 起龕下語

    장례가 끝난 뒤에 내린 법어 葬畢後下語

    불을 붙임(2편) 下火

    또 又

    뼈를 뿌리며 내린 법어 散骨下語

    걸대의 혼령을 위해 뼈를 뿌리며 내린 법어 爲傑大靈駕撒骨下語

    비돈의 혼령을 위해 내린 법어 爲匪豚靈駕下語

    대중들에게 보임 示衆

    염불을 권함 勸念

    가찬류歌類 11편 외 [대승기신론]의 제목을 해석함 大乘起信論釋題

    [원각경]에 부침(16수) 圓覺經題

    [법화경]에 부침(31수) 法華經題

    법왕의 노래 法王歌

    반야의 노래 般若歌

    종풍의 노래 宗風歌

    닦기를 권하여 읊음 策修吟

    스스로 기뻐하여 읊음 自慶吟

    아미타불에 대한 찬탄 彌

    극락에 대한 찬탄 安養

    [아미타경]에 대한 찬탄 彌經

    젊은 비구 홍준이 부처님과 가르침과~ 小師洪俊......師卽應聲答曰

    [원각경]을 다 읽었는데 때마침~ 讀罷圓覺時方雨霽因感佛化

    시詩 91편

    준 상인에게 마리산 정수암에 머물기를 권함 勸俊上人住摩利山淨水菴

    목은의시를읽고감로사를 생각하며 운을 따서 지음 因讀牧隱詩憶甘露寺次

    산에서-선비를 대신하여 읊음 山中行代士吟

    서원 허 목천에게 주는 시 與西原許木川詩

    또허목천이불살생계를 받으니 이에[범망경]으로~ 又許木爲詩以勉之

    인동 수령에게 답함(2수) 答仁同守

    또 又

    안 주부에게 줌 與安注簿

    최경손 등에게 보임 示崔敬孫等

    이적 선생의 아름다운 운을 따서~(5수) 奉次李先生佳追伸鄙懷

    신륵사에 노닒(2수) 遊神勒

    나옹의 시자 야운 각우에게 줌 贈懶翁侍者覺牛號野雲

    총제 김 공의 운을 따서~ 因次制金公......美公忘形勸善

    이 정승이 베푼 은혜에 답함(3수) 李政承所惠

    또 又

    또 又

    부채를 찾아도 쓸데없음 求扇無益

    밤이 고요하니 계곡물 소리가 높음 夜靜溪聲高

    산에 비기어 지음 擬山作

    천보산의 집에서 天寶山居

    희양산의 집에 비김 擬曦陽山居

    돈해 상인에게 줌 與頓海

    관음사를 떠나 속리산으로 가는데~ 離觀音寺......因以詩贈之

    관음사의 연화승 해신이~(2수) 觀音寺緣化海信者......以詩贈之

    또 又

    속리동 수정교 판상의 운을 따서 지음 次俗離洞水晶橋板上

    공림사에 노닒 遊空林寺

    용화 노장에게 줌 贈龍華老

    길에서 선재동자를 생각함 途中憶善財

    서원 부흥사에 노닒 遊西原復興寺

    염주를 굴리며 읊음 弄數珠吟

    선·준 두 사미에게 보임 示仙俊二沙彌

    일로 말미암은 감흥 因事有感

    청헌자를 배웅하느라 모르는 새 양계를 건넘(3수) 因別晴軒子不覺過羊溪

    또 又

    또 又

    소나무 껍질 밥(2수) 松皮飯

    또 又

    부채(2수) 扇子

    또 又

    운을 따다 지어 양근 수령 이李에게 줌 次贈楊根守李......... 202

    운을 따다 지어 청헌자에게 줌 次贈晴軒

    또 산속의 아름다운 멋 혼자 누리는 것을~ 又山中佳趣獨享爲愧

    또 수박을 줌 又以西瓜贈之

    월강 경과 급암 도 두 존숙은~ 月江鏡及菴道二尊宿......因以贈之

    이 상국에게 줌 贈李相國

    안양사에 부침 題安養寺

    한 상국에게 주는 시 贈韓相國詩

    머리 깎을 때의 게송 落髮偈云

    임진강의 배 위에서 읊음 臨津上吟

    8월에 부소산에서 노닒 八月遊扶蘇山

    승천포의 배 위에서 읊음 乘天浦上吟

    부소산에 올라 송도를 바라봄 登扶蘇望松都

    정륜에게 보임 示正倫

    굴원을 읊음 賦屈原

    오자서를 읊음 賦五子胥

    범려를 읊음(2수) 賦范

    또 又

    무산을 읊음 賦巫山

    마음속에 품은 생각을 읊음(2수) 詠懷

    또 又

    선방의 선승들에게 보임 示堂中禪者

    소정·직숙두대인이희양산을방문하고~(3수)紹丁直叔兩大人......以發一笑

    또 又

    또 又

    소나무 있는 집 松堂

    고향에 돌아감 歸鄕

    소정을 찾아갔으나 만나지 못함 訪紹丁不遇

    [소나무 있는 집]의 운을 땀(2수) 次松堂

    또 又

    오른쪽 인북루에 부침(2수) 題右人北樓

    또 又

    현등사에 부침 題懸燈寺

    봄날의 감흥 春日有感

    헤어지며 이적에게 줌 贈別李

    맑은 밤에 읊음 淸夜吟

    현등사에 머물면서~(4수) 住懸燈因不煮炙感普照淸風

    또 又

    또 又

    또 又

    이 상공의 연못과 정자에 부침 題李相公池亭

    현등산을 떠나오는 길에 그저 읊음 辭懸燈山途中偶吟

    시대를 탄식함 嘆時

    상국 이적이 금강산에 놀러 갔다 돌아오니~ 李相國迹遊金剛山還書此寄贈

    목은의 시를 보고 지음 看牧隱詩有作

    세상 밖의 높은 자취 物外高

    장자와 노자를 찬탄함 莊老

    강 위에서 江上

    가을날 마음에 품은 생각을 적음 秋日書懷

    빗속에서 雨中

    길에서 지음 途中作

    우봉 읍재를 찾아감 訪牛峯邑宰

    지 소윤에게 줌 贈池少尹

    관찰사 이적에게 줌 贈李觀察使迹

    죽은 승려를 보냄 送亡僧

    마음이 태연하면 온몸이 명령을 따름 天君泰然百體從令

    산속의 취미 山中趣味

    여산삼소도廬山三笑圖

    강서사 누각에 있는 운을 따서 지음 次江西寺樓上

    세상에는 두터이 해야 할 것을 박하게 하는 경우가 셋 있음 世有薄所厚者三

    두 공부-익재의 운을 땀 杜工部次益齊

    [두 공부]의 운을 따서 지음 次杜工部

    벽곡을 읊음 穀吟

    한가한 도인을 찬탄함 閑道人

    산속의 맛 山中味

    느낌 有感

    운악산에 노닒 遊雲岳山

    녹사 권연에게 줌 與權錄事然



    [법화경] 뒤에 붙인 발문 法華經後跋

    함허당 득통 화상의 행장 涵虛堂得通和尙行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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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속성은 유씨劉氏이고, 본향은 중원中原이며, 1376년(고려 우왕 2)에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유교를 배웠고, 자라서는 성균관에서 새로 도입된 성리학을 배우던 유교 지식인이었으나, 동무의 죽음을 계기로 관악산 의상암에서 출가하였는데, 조선이 개국한 뒤인 1396년(태조 5)의 일이다.
    그 뒤 양주 회암사에서 무학 자초無學自超의 가르침을 받고 한동안 머물며 수행하였으며, 공덕산 대승사, 천마산 관음굴, 자모산 연봉사, 어찰 대자사 등에서 영가추천법회와 강설 등을 행하였다. 말년에는 희양산 봉암사를 중건하고 그곳에서 머물렀으며, 1433년(세종 15) 4월 1일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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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62년 지리산 아래 남원 운봉에서 태어나 고향과 전주에서 공부하였으며, 서울대학교 농경제학과에서 경제학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철학과에서 동양철학전공으로 문학석사와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청명 임창순 선생님의 태동고전연구소(지곡서당)에서 3년의 한문연수 과정을 마친 뒤 월운 스님의 봉선사 불경서당에서 1년간 불교한문을 배웠다. 서울대학교를 비롯한 여러 대학교에서 강의하였으며,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동국대학교 불교학술원 불교한문아카데미 등에서 불교한문을 가르쳤다.
    현재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등에서 강의하는 한편 불교한문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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