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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신세계 : 세상과 당신을 이어주는 테크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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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당신이 반드시 알아야 할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테크 트랜드!

인공지능부터 사물인터넷, 핀테크, 가상현실, 로봇, 무인자동차, 클라우드, 빅데이터까지. 당신이 반드시 알아야 할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테크 트랜드. 기술의 단편적인 소개가 아니라 기술 간 유기적 관계와 흐름과 그 시너지에 대해, 사회와 산업구조, 개인의 삶의 변화에 초점을 맞춰 심도 깊은 통찰을 제시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돈과 꿈’, ‘지식과 지혜’, ‘업과 휴식’, ‘소통과 소유’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기술이 선도하는 신세계는 우리에게도 ‘멋진 신세계’일까? 이미 도래한 멋진 신세계가 나에게도 멋지려면 무엇을 알아야 하고 어떤 대비를 해야 하는지 탈탈 털었다.

출판사 서평

당신의 미래도, 과연 ‘멋진 신세계’일까?

사물인터넷, 핀테크, 가상현실, 로봇, 무인자동차, 인공지능... 4차 산업혁명이다 뭐다 여기저기서 하도 많이 들어서 이제는 좀 지겨울 정도다. 이세돌과 알파고의 대국도 지켜봤고, 오직 포켓몬 고를 위해 속초로 떠나봤으며, 이동통신사의 IoT서비스도, K뱅크도 가입했고, 구글카도 들어봤다고 해서, 정말 이 기술들을 다 안다고 말할 수 있을까? 각각의 기술에 대한 소개와 설명은 넘쳐나지만, 과연 이들이 서로 어떻게 연결되어 어떤 시너지를 내는지, 어떤 합종연횡으로 미래 사회와 산업구조, 개인의 삶을 바꿔놓을지 알고 있는가? 과연 이 기술들이 구현하고 있는 ‘멋진 신세계’가 당신에게도 멋질 것인가? 단편적인 지식을 뛰어넘는 혜안과 통찰에 갈증을 느껴온 사람이라면 주목할 책이 바로 [멋진 신세계]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돈과 꿈’, ‘지식과 지혜’, ‘업과 휴식’, ‘소통과 소유’

연세대학교 산업공학과 임춘성 교수는, 정보통신기술과 디지털 경제가 개인의 삶과 기업의 비즈니스에 미치는 영향과 변화, 그리고 그에 대응하는 전략을 20여 년간 연구해왔다. 1,000여 곳이 넘는 기업과 조직을 진단, 평가하고 미래 성장발전전략을 제안하며 산업정책, 기술경영 분야 최고 권위자로도 명망이 높다. 그런 그가 소위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 변화를 주도할 대표적인 기술 8가지를 선정해 ‘돈과 꿈’, ‘지식과 지혜’, ‘업과 휴식’, ‘소통과 소유’와 연결시켰다. 차갑고 딱딱한 기술용어들 속에서 인문·사회·철학적 의미를 새롭게 풀어내어 ‘멋진 신세계’를 전체적으로 조망했다.

인공지능 _ 진정한 신인류 : 인지·학습·판단을 대신해주는 지식의 신세계
빅데이터 _ 나와 세상을 아는 선견지명 : 수집·처리·분석으로 여는 지혜의 신세계
로봇 _ 귀천 있는 일꾼 : 인간을 초월한 모방과 대체가 불러올 업의 신세계
무인자동차 _ 3,000만 원짜리 내비게이션 : 기술간 융복합이 이뤄낸 휴식의 신세계
사물인터넷 _ 사물과 이야기하다 : 표현·연결·통합이 구현하는 소통의 신세계
클라우드 _ 소유의 종말 : 저장·접근·공유로 더욱 풍성해지는 소유의 신세계
핀테크 _ 모든 것이 돈이고, 아무것도 돈이 아닌 : 신뢰·편의·자산을 담보로 한 돈의 신세계
가상현실 _ 생각이 경험으로, 상상이 현실로 : 자극·경험·현실이 만드는 꿈의 신세계

미래 변화의 핵심은 ‘연결’과 ‘시너지’
무엇을 준비하고 어떻게 대비할 것인가?


인공지능이 로봇을 학습시키고, 무인자동차는 사물인터넷으로 통신하고, 빅데이터의 컴퓨팅파워는 클라우드로 해결하고, 핀테크와 가상현실이 결합한다면? 일단, 이 책은 8가지 주제 각각의 핵심기술을 단숨에 독파할 수 있게 돕는다. 하지만 책을 읽어야 할 더 중요한 이유는 따로 있다. 각각의 기술발전이 가져올 거시적·통시적 의미와 사회적 영향력 등을 완전히 새로운 프레임으로 보여주어, 독자 스스로 자신의 상황에 맞게 ‘관찰, 성찰, 통찰’하게 해준다는 점이다. 개인의 삶도, 조직 경영도 모두 미래 변화에 대한 통찰에 존망이 걸렸다. 이미 와버린 미래, 그 거대한 변화의 파도에 휩쓸릴 것인가, 올라탈 것인가? 무엇을 준비하고 어떻게 대비할 것인가?

목차

[클로즈업] 멋진 신세계 입국심사
[워밍업] 멋지게 살자

지식 아니면 지혜

1. 지식의 신세계 진정한 신인류 - 인공지능

신의 영역을 침범한 인간
인지 : 세상을 받아들이는 법
학습 : 지식의 축적
판단 : 과연 어디까지 믿을 것인가?

2. 지혜의 신세계 나와 세상을 아는 선견지명 - 빅데이터
일일이 설명하지 마라
수집 : 모으고 또 모으고
처리 : 분산의 미학
분석 : 나도 모르는 나

업 따로 휴식 따로

3. 업의 신세계 귀천 있는 일꾼 - 로봇

노동인가 스포츠인가
모방 : 인간의 위대함
대체 : 인간의 부족함
체력 : 기본이 기본이 아니다

4. 휴식의 신세계 3,000만 원짜리 내비게이션 - 무인자동차
여행을 떠나요
공간 : 나의 위치와 당신의 지도
상대 : 길에는 길만 있지 않다
융합 : 배일까 항구일까

소통과 소유 사이

5. 소통의 신세계 사물과 이야기하다 - 사물인터넷

민주적 커뮤니케이션
표현 : 사물 꽃
연결 : 올웨이즈 - 온
통합 : 대인배 그릇

6. 소유의 신세계 소유의 종말 - 클라우드
집중할 때와 분산할 때
저장 : 있는 듯 없는 듯
접근 : 소유권 vs 접근권
공유 : 궁극적 소유

돈이냐 꿈이냐

7. 돈의 신세계 모든 것이 돈이고, 아무 것도 돈이 아닌 - 핀테크

양면성의 최고봉
신뢰 : 제3자의 본분
편의 : 당신은 보수? 진보?
자산 : 돈의 유언장

8. 꿈의 신세계 생각이 경험으로, 상상이 현실로 - 가상현실
내가 나비인지 나비가 나인지
자극 : seeing is believing
경험 : 생각이 경험으로
현실 : 상상이 현실로

[팔로우업] 초연결, 뉴노멀, 불확실성의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가는 법
[참고문헌]

본문중에서

인공지능은 인간의 지적인 능력을 담고자 하는, 또는 초월하고자 하는 인공의 지능입니다. 지식을 인지하고 학습해 결국 판단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잘 인지하고 잘 학습해서 잘 판단해주었으면 합니다. 결국 우리 인간을 대신해 ‘잘’ 해주기를 바라는 것이겠죠. 아직 끝이 아닙니다. 그들이 판단했다고 합시다. 그 판단은 믿을 수 있는 것일까요? 엄청난 기호와 패턴, 굉장한 논리와 데이터로 무장했더라도 인공지능이 쏟아낸 결과와 판단을 믿을 수 있을까요? 과연 어디까지 믿을 수 있을까요? (...) 이렇게 생각해볼 수도 있습니다. 인공지능이 인간을 완벽히 대체하지는 못할 것이라고요. 적어도 어느 시기까지는 말입니다. 환자에 대한 수많은 의료 영상을 분석하고 엄청난 의학 지식으로 무장한 인공지능이라도 최종 판단과 그에 대한 책임은 인간 의사의 것이어야 한다는 겁니다. 책임을 지는 인간 옆에서 충실히 보조할 수 있는 인공지능이어야 한다는 결론이 가능합니다.
('진정한 신인류-인공지능' 중에서/ pp.50~52)

시대의 흐름을 따라 업이 변하고 있습니다. 말이건 기계이건, 산업용 로봇이건 서비스 로봇이건 그들에게 노동을 맡기는 순간, 인간은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해야 합니다. 기계처럼, 노예처럼 혹은 로봇처럼 그리고 누군가의 일부분인 사이보그처럼 살고 싶지 않아서 그들에게 맡겼다면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과연 ‘굿 워크(good work)’란 무엇일까. 그리고 다음 질문에도 답해 보아야 합니다. 말은 강한 동물인가 약한 동물인가? 로봇은 열등한 노예인가 우월한 머신인가? 비록 인간의 생각이겠지만, 말과 인간이 조화롭게 지낸 것처럼 로봇과 사람도 조화로울 수 있을까? 과연 로봇과의 노예계약은 계속 유효할까? 정녕 로봇은 귀천 없는 일꾼인가?
('귀천 있는 일꾼-로봇' 중에서/ p.110)

‘4차’라는 차수에 대한 거부감만 제외하면 4차 산업혁명의 청사진은 매우 훌륭합니다. 그 중심에 사물인터넷이 있습니다. (...) 이전에는 이것이 되어도 저것이 안 되어 못하던 일들이 이제는 해결되었다는 이야기이죠. 서로를 도와주는 시너지가 발생하는 시점이 바로 지금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산업혁명 운운하며 긴장하고, 멋진 신세계를 기대하는 겁니다. 그중에서도 사물인터넷은 모두를 연결하는 척추이자 신경임은 두말할 필요가 없겠죠.
('사물과 이야기하다-사물인터넷' 중에서/ p.169)

클라우드는 이른바 ‘접근의 미학’을 주창합니다. 소유권이 없어도 접근권을 가지면 된다고 합니다. 지나친 고성능 단말기는 필요 없다 말합니다. 그저 클라우드에 집중하고, 개개인과 개별기업은 가볍게 가라고 합니다. (...) 그렇다면 차분히 짚어볼 일입니다. 인류에게 PC 시대를 열어준 공룡 마이크로소프트의 운명을요. 아직도 우리는 컴퓨터를 1대 장만하면 가장 먼저 윈도우즈와 MS오피스를 설치하기 바쁩니다. 번거롭고 무겁게 느껴집니다. 조금씩 저변을 넓혀가는 구글의 크롬Chrome 운영체제는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합니다. 기본적인 하드웨어 초기화와 웹 브라우저 가동을 제외한 모든 작업을 생략합니다. 그러니 부팅도 엄청 빨라지죠.
('소유의 종말-클라우드' 중에서/ p.191)

‘핀테크’는 ‘금융finance’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입니다. IT를 통한 새로운 금융이라고 단언해도 되고, 금융의 구조와 서비스 방식부터 사용자의 사고 그리고 생활까지 송두리째 바꾸는 혁신이라 과언해도 됩니다. 누구도 핀테크의 발전과 확산에서 자유롭지 않습니다. 얼마 후 혹은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 당장 벌어지고 있는 일이니까요. (...) 이제는 돈의 내용만이 아니라 외형도 숫자가 되고 있습니다. 조개껍질도 아니고, 금이나 보석도 아니며, 오랫동안 돈의 형상으로 각인된 종이 다발의 모습도 퇴색하고 있습니다. 숫자를 나타내는 정보만 남을 뿐입니다. 값어치를 보여주는 실물을 사용했던 실물화폐에서 종이화폐로, 빠른 속도로 종이를 대체하는 정보화폐로 바뀌고 있습니다. 애플은 음악을, 넷플릭스는 영상을, 아마존은 책을 해체했습니다. 단순히 ‘정보’로 말입니다. 덩달아 음반과 영화, 출판 산업이 새로운 판을 짜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금융 산업의 차례입니다.
('모든 것이 돈이고, 아무 것도 돈이 아닌-핀테크' 중에서/ pp.210~211)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고 물리적 제약을 극복하며 우리의 꿈을 실현시켜주려 오고 있습니다. 꿈이 무엇인가요? 가상인가요, 아니면 환상인가요? 현실에서 가능한가요, 불가능한가요? 그 답이 무엇이건 간에 인간은 꿈을 꾸며 삽니다. 꿈을 꾸며 미소를 짓고, 꿈으로 희망을 갖고 힘을 냅니다. 그런데 그 꿈이 현실이 되다니요 인간의 가장 근원적인 힘은 꿈과 희망에서 솟아나는 것이겠지요. 영화 ‘반지의 제왕’에서 가장 감명 깊었던 메시지는 이것이었습니다. "희망은 인간을 어리석게 만들고 눈을 멀게 만들지만, 희망을 포기하지 않은 존재, 그것이 인간의 위대함이다." 꿈이, 그 희망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눈을 멀게 하지도 않습니다. 꿈인지 생시인지, 내가 나비인지 나비가 나인지 분간하기 어렵습니다. 꿈과 생시, 현실과 가상 그것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며 우리는 어느덧 꿈의 신세계로 접어들었습니다.
('생각이 경험으로, 상상이 현실로-가상현실' 중에서/ p.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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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10종
판매수 5,054권

연세대학교 산업공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산업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캘리포니아 버클리대학교에서 산업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미국 뉴저지 럿거스대학교 교수를 거쳐 지금은 연세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IT기술과 디지털 경제가 개인의 삶과 기업의 비즈니스에 미치는 영향과 변화에 대응하는 전략에 관한 연구를 20여 년간 수행해왔으며, 이에 대한 다수의 전문서와 논문을 써왔다. 산업정책, 기술경영 전문가로 1,000여 곳이 넘는 기업과 조직을 진단, 평가하고 미래전략을 제안해왔다.
전작 《매개하라》는 인문과 사회, 경영과 기술을 아우르는 독특한 스펙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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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현실과 판타지를 넘나드는 인물들과 화면 가득 메우는 화려한 색감으로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일러스트레이터. 광고, 출판뿐만 아니라 CGV 등 여러 브랜드와의 콜라보로 독특한 작품 세계를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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