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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란 무엇인가 : 행복한 인간의 삶을 위한 오쇼 강의

원제 : The Journey of Being Hu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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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 오쇼
  • 역 : 최재훈
  • 출판사 : 젠토피아
  • 발행 : 2017년 06월 15일
  • 쪽수 : 304
  • 제품구성 : 전1권
  • ISBN : 9791185151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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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내 삶은 왜 불행한가?
    다른 사람들은 왜 그토록 행복해 보이는가?
    진정한 행복이란 무엇인가?
    행복한 삶이란 가능한가?
    자신이 행복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정말로 행복한가?
    행복과 불행의 기준은 무엇인가?
    불행한 사람들은 어떤 공통점이 있는가?
    행복한 삶에 대한 인간의 욕망은 늘 인간을 고민에 빠지게 만든다. 과연 행복은 삶의 목표가 되는 덕목인가?
    이 책에서 오쇼는 인간의 기본적인 행복의 조건에 대해 이야기한다.

    출판사 서평

    명심하라. 삶은 작은 것들로 이루어진다. 삶에는 큰 문제라는 것들이 존재하지 않는다. 작고 사소한 것들이 쌓여서 큰 것들이 된다. 작은 행위는 선과 악으로 명백히 드러나 보이지 않을지도 모른다. 작은 미소가 중요한 의미를 갖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그것은 기나긴 과정의 일부분일 뿐이다. 작은 꽃 한 송이는 화환이 될 수 없지만, 꽃 한 송이 한 송이를 모두 모아야만 화환이 만들어질 수 있다.
    자신의 실패나 선행을 하찮게 여기지 말라. 모든 행위 하나하나가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그것이 나쁜 행위라면 그대는 고통에 빠질 것이고, 그것이 좋은 행위라면 그대는 삶을 만끽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삶을 향유하는 것만이 신이라는 존재를 알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신의 존재에 대한 유일한 증거는 바로 지복을 통해서 맛볼 수 있다. 신의 존재에 대한 논리적인 증거는 존재하지 않지만, 그대가 환희로 넘쳐흐르고 기쁨으로 춤을 출 때 그 춤에서 존재에 대한 감사함이 저절로 일어난다. 진정한 감사, 진정한 기도가 탄생한다. 그리고 바로 그 기도를 통해 그대는 다시 태어난다. 바로 그 기도로부터 그대가 다시 태어날 뿐만 아니라 신도 탄생한다.
    삶은 작은 것들로 이루어져 있다. 그러므로 그대는 모든 작은 것을 자각, 주의깊음, 각성을 통해서 아름다운 행위로 변화시켜야 한다. 그때 평범한 것들이 특별해질 수 있다.

    목차

    들어가는 글
    초대하는 글

    1. 인간의 길

    2. 요람에서 무덤까지

    3. 영혼을 찾아서

    4. 꿈과 자각

    5. 특별한 평범함

    6. 에필로그

    본문중에서

    "인간은 본인도, 그 누구도 알 수 없는 미지의 잠재력을 품고 태어난다. 그가 세상에 발을 내딛기 전에는 그의 진면목이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다. 자기 스스로 그것을 발견해야 한다. 그것은 하나의 위대한 발견이며 거기엔 아름다움이 깃들어져 있다. 거기에 바로 존재와 사물의 차이점이 있다.
    사물은 잠재력이 없다. 그것은 사물 자체로 끝이다. 책상은 책상이고 의자는 의자이다. 의자가 다른 게 되지는 않는다. 거기엔 아무런 잠재력이 없으며 오직 사물로서의 실체성만 갖는다. 그것은 다른 뭔가로 변형될 씨앗이 되지 못한다.
    인간은 사물이 아니다. 그로 인해서 여러 고난과 기쁨, 온갖 도전과 난관이 생긴다. 어린아이는 텅 빈 백지상태로 태어난다. 어떤 사람이 될지 아무런 표시나 안내 없이 모든 차원이 열린 채로 태어난다. 가장 먼저 이것을 이해해야 한다. 어린아이는 사물이 아니며 하나의 존재이다. 아이는 아직 완성되지 않았으며, 앞으로 그렇게 될 존재이다. 아이는 하나의 과정이다. 그가 어떻게 삶을 마감하게 될지, 그가 살면서 얻게 될 경험, 번뇌, 근심, 황홀경이 궁극적으로 어떤 결론으로 드러날지, 삶이 종국에는 결국 어디에 도달하게 될지를 예견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그의 평생을 모두 합한 총량을 처음부터 알 수는 없는 일이다. 아이는 태어나면서 출생도를 갖고 태어나는 게 아니다. 모든 점성학자와 사주쟁이들이 그대에게 거짓을 말해왔다. 그대를 속일 수 있는 기회는 얼마든지 있기 때문에 그대는 그들에게 속임을 당한다. 부모들은 아이가 어떤 존재가 될지에 관심을 쏟는다. 그러한 관심은 사랑으로부터 나온 것이기에 온갖 사기꾼들에게 이용당하기 마련이다.
    그런 사기꾼들은 이렇게 예언하곤 한다.
    "그 아이는 이런 사람이 될 겁니다. 이 아이는 저런 사람이 될 겁니다."
    그런 자들이 큰 해가 되지는 않는다. 그들은 그저 약간의 이익만 취할 뿐이다. 그들의 예언은 절대로 들어맞지 않는다. 사실 더 큰 문제는 성직자, 정치인, 교육자들 때문에 생긴다. 정치인은 아이가 지닌 진정한 잠재력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다. 그는 자신이 권력을 장악하게 되는 과정의 일부분으로서 아이에 대해 관심을 갖는다. 그는 모든 아이에게 투자한다. 모든 아이는 잠재적인 아군이거나 혹은 적군이기 때문이다. 최대한 어렸을 때 아이에게 그림을 그려 넣는 게 좋다. 그래서 아이가 스스로 성장을 시작하기 전에 아이의 내면에 있는 씨앗을 죽여 버리고 정치인의 야욕을 충족시키기 위한 여정으로 아이를 끌고 들어간다. 성직자 역시 아이를 투자의 대상으로 관심을 둔다. 교황은 세상에 더 많은 가톨릭 신자를 가질 때 더 막강한 권력을 갖게 된다. 가톨릭이 사라진다면, 과연 교황은 무슨 가치가 있겠는가? 과연 누가 그를 신경이나 쓰겠는가? 새로 태어나는 모든 어린아이는 정치인, 성직자, 교육자들에게 이용당할 만한 잠재력을 갖고 태어난다.
    그 아이는 조만간 성인이 되어 세계의 시민이 될 것이다. 그러기 전에 그를 붙잡아야 한다. 가톨릭 부모에게서 태어난 아이는 가톨릭 신자가 되어야 한다. 다행히도 고아가 된 아이는 테레사 수녀와 같은 사람들이 돌봐주면서 가톨릭 신자로 개종해줄 것이다. 그들은 너무나 행복하다. 세상에 고아가 많아질수록 테레사 수녀는 노벨 평화상을 더 많이 수상할 수 있다. 고아가 더 많을수록 가톨릭 신자가 더 늘어난다. 세상에 가난한 사람들이 더 많을수록 그들은 더 쉽게 가톨릭 신자로 개종된다.
    예수는 인간이 빵만 먹고는 못 산다고 말한다. 진정한 인간에게는 그 말이 옳지만, 군중에게는 맞지 않다. 군중에 관한 한, 나는 인간이 빵만 먹고 살아간다고 말하는 바이다. 그리고 오직 군중만 존재한다. 과연 진정한 인간은 어디에 있는가? 이런 정치인, 성직자, 교육자들은 그 누구도 그냥 내버려두지 않는다. 진정한 존재로 남아서 자신의 진면목을 얻고 자신을 발견하도록 내버려둘 사람은 아무도 없다.
    어딜 가나 어린아이에게 자신의 이해관계를 갖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그리고 어린아이는 아무것도 쓰이지 않은 백지상태이기 때문에 모두가 그 아이에게 뭔가를 써넣고 싶은 강한 유혹을 느낀다. 물론 부모도 자신의 종교, 계급, 철학, 정치를 아이에게 써넣고 싶어 한다. 어린아이는 부모를 대변하기 때문이다. 어린아이는 부모의 유산을 짊어져야만 한다. 부모세대가 수세기 동안 힌두교로 살아왔다면, 그 아이 역시 힌두교도가 되어서 힌두교의 유산을 다시 미래세대에게 물려주어야 한다. 부모들은 아이 자신의 잠재력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이 없다. 사실 아무도 그것에 관심이 없다. 그들은 자신이 투자한 것에만 관심을 둔다. 물론 모두가 투자를 하고 있다. 부모는 아이에게 많은 것을 투자한다. 아이를 낳아주고, 길러주고, 교육을 시켜준다. 모든 것이 조건부이다. 그것을 말로 했느냐 안 했느냐는 중요하지 않다.
    그들은 어느 날 이렇게 말할 것이다.
    "우리는 너를 위해서 많은 것을 해주었다. 그러니 이제 너는 우리가 바라는 대로 따라야 한다."
    그들은 자신이 뭘 하고 있는지를 자각하지 못할지도 모른다. 그들 역시 부모로부터 그렇게 길러졌기 때문이다. 세대를 이어서 같은 과정이 계속 반복된다. 선생은 아이가 자신의 명성을 대변해주어야 한다는 사실에만 관심을 둔다. 종교적 교사는 제자가 자신의 가르침을 따르는 모델이 되어야 한다는 점에 관심을 기울인다.
    나는 그대가 명심하기를 바란다. 모든 사람이 아이 자신은 전혀 관심이 없는 뭔가를 위해서 아이에게 관심을 둔다. 그러나 어린아이는 무방비 상태이므로 이런 사람들에 맞서 싸울 능력이 없다. 어른들은 막강하기 때문에 어린아이는 그들에게 의존해야만 한다. 그들이 그 어린아이로부터 뭔가를 바란다면, 어린아이는 그렇게 되어야만 한다. 아이는 이것만큼은 명백하게 이해한다. 어린아이가 부모를 거스르는 건 잘못된 행동이며 부모를 배신하는 일이라는 점이다. 이런 관념들도 부모, 성직자, 교사들이 부여한 것들이다. 그러면 어린아이는 죄책감을 느낀다. 자기 자신을 주장하는 어떤 행위도 죄가 되며, 부모, 종교 성직자, 교육가, 정치인들이 쓰는 억지는 좋은 대가를 낳는다. 아이는 처음부터 정치술수를 배우기 시작한다. 위선자가 되는 법을 배우게 된다. 진정성을 드러내면 벌을 받는다. 이제 어린아이는 계산적인 사람이 되고 만다. 그래도 우리는 그런 아이를 비난할 수 없다.
    더 나은 세상에서는 모든 사람이 각자 자신의 본성을 이해하고, 어린아이의 존재마저도 존중하며, 그 어떤 것도 강요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그런 사회는 아주 멀리 떨어져있는 것 같다. 모든 사람이 자신의 기득권을 갖고 있으며 그런 삶을 멈추지 못하고 타인을 계속 이용하고 착취하는 삶을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
    ( '본문' 중에서)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8종
    판매수 318권

    오쇼는 자신을 특정 영역으로 구분하는 것을 거부한다. 오쇼의 가르침은 삶의 의미를 묻는 개인적인 질문에서부터 현대사회가 직면한 정치 사회적 문제들까지 모든 분야를 망라하고 있다. 오쇼의 책들은 전 세계의 청중들과 나눈 즉석문답을 오디오와 비디오로 기록하여 책으로 엮어낸 것이다. 이에 대해 오쇼는 ‘이것을 명심하라. 지금 나는 그대들만을 위해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내 말은 다가오는 미래 세대를 위한 것이기도 하다.’라고 말한 바 있다. 런던의 [선데이 타임즈]는 20세기를 일군 1천 명의 주요인물 가운데 한 명으로 오쇼를 선정했으며, 미국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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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미국 콜롬비아 대학에서 비교문학과 신학을 공부했다. 종교인의 길을 걷다가 오쇼의 가르침에 감화를 받아 인도 푸나를 방문, 다양한 명상 프로그램에 참가해왔다. 현재 대학에서 영어를 가르치면서 통번역가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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