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삼성카드 6% (13,540원)
(삼성카드 6%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13,68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10,08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11,52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지그문트 바우만을 읽는 시간 : 불안한 현대인에게 전하는 바우만의 철학적 사유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47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6,000원

  • 14,400 (10%할인)

    80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추가혜택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

  • 사은품(7)

책소개

시대를 통찰했던 사회학자 지그문트 바우만의 삶과 학문적 자취를 재조명한 책이다. 이 책은 바우만의 저서를 통해 삶의 행적을 살펴본 작은 평전으로 시작해 그 뒤로 저서 19권에 대한 꼼꼼한 서평이 이어진다. 아울러 그가 살아온 발자취를 뒤쫓은 후학들의 좌담도 수록했다. 책 후반에는 그의 사상과 철학을 예술적 관점에서 분석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한국 사회와 문화예술을 설명한 글과 김민웅 경희대 미래문명원 교수와 바우만이 나눈 가상 대담을 실었다. 바우만의 사상과 철학을 고스란히 담은 이 책은 불안한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유익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출판사 서평

시대를 통찰했던 사회학자 지그문트 바우만의 삶과 학문적 자취를 재조명한 책이다. 이 책은 바우만의 저서 내용을 바탕으로 그의 삶의 행적을 살펴본 작은 평전으로 시작하며 그 뒤로 저서 19권에 대한 서평이 이어진다. 서평의 필자로는 시인, 기자, 출판평론가, 역사학자, 사회학자, 소설가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는 이들이 참여했다. 아울러 그가 살아온 발자취를 뒤쫓은 후학들의 좌담도 수록했다. 좌담에서는 임지현 서강대 사학과 교수, 사회학자 정수복, 그리고 바우만의 저작 중 <현대성과 홀로코스트>, <부수적 피해> 등을 번역한 정일준 고려대 사회학과 교수가 바우만의 생애부터 업적까지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펼친다.
책 후반에는 강수미 동덕여대 회화과 교수가 그의 사상과 철학을 예술적 관점에서 분석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한국 사회와 문화예술을 설명한 글과 김민웅 경희대 미래문명원 교수와 바우만이 나눈 가상 대담을 실었다.

세계인이자 경계인으로 살았던 한 사회학자의 삶과 철학을 재조명하다
1장 [책으로 읽어낸 지그문트 바우만 소(小)평전]에서는 바우만의 다양한 저서를 통해 그의 삶을 되짚어본다. 여기서는 어린 시절 비유대인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한 이야기, 제2차 세계대전에 소련으로 탈출해 스탈린이 조직한 군대에 가담한 이야기, 이후 영국에서 생활한 이야기 등 그의 생애를 다룬다. 또 이러한 경험들이 그의 사유와 철학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도 설명한다. 바우만의 저서에 나오는 내용 외에도 그와 학문적 교분을 나눈 임지현 교수와 바우만 연구소 책임자인 마크 데이비스 등 곁에서 그를 지켜본 지식인들이 쓴 글을 통해 그들의 시선에서 본 바우만의 모습도 엿볼 수 있다.
2장 [서평으로 읽는 지그문트 바우만]에는 그의 저서 중 19권에 대한 서평이 실렸다. 서평의 필자로는 시인, 기자, 출판평론가, 역사학자, 사회학자, 소설가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는 이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서평에서 그의 저서에 담긴 내용을 소개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한국 사회의 모습이나 문제 등을 설명한다. 그리고 이는 마치 바우만이 한국 상황을 꿰뚫어 보고 책을 쓴 것처럼 느낄 정도로 매우 잘 들어맞는다. 또 서평을 읽다 보면 바우만의 책이 인간, 종교, 홀로코스트, 이데올로기, 교육, 사회학, 불평등, 사랑, 빈곤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렇게 주제의 폭이 넓은 것은 바우만의 사유와 철학이 그만큼 다채롭고 깊이가 있다는 증거일 것이다.
3장 [좌담 : ‘액체근대’는 어떻게 탄생했는가]에서는 지그문트 바우만과 오랫동안 교분을 나눈 임지현 서강대 사학과 교수, 지그문트 바우만의 학문적 자취를 공부한 사회학자 정수복, 그리고 지그문트 바우만의 저작 중 <현대성과 홀로코스트>, <부수적 피해> 등을 번역한 정일준 고려대 사회학과 교수가 좌담을 펼친다. 그들은 바우만의 생애로 시작해 그의 학문적 업적, 바우만에 대한 다른 지식인들의 평가, 한국 독자들이 바우만을 사랑하는 이유 등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이어나간다. 한 시대를 풍미한 사회학자의 발자취를 뒤쫓은 후학들의 좌담은 가히 이 책의 백미 가운데 하나라 할 수 있다.

바우만의 철학으로 한국 사회와 문화예술을 설명하다
4장 [바우만의 현대 사회 문화비판과 한국 문화예술 상황]에서는 그의 사상과 철학을 예술적 관점에서 분석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한국 사회와 문화예술을 설명한다. 이 글의 필자 강수미 동덕여대 회화과 교수는 바우만의 ‘액체근대’ 개념을 이용하여 현대 사회의 문화예술을 비판한다. 그는 “동시대 미술은 한 번에 한 건씩 치르는 전시기획, 지금 여기서만 감상할 수 있는 아트 이벤트, 일시적으로 모이고 해체되는 단기 프로젝트, 전 세계 지역들을 훑으며 떠돌아다니는 예술 유랑단 같은 것이 된 지 꽤 되었다”고 말한다. 실제로 오늘날 미술 작품들은 잠깐 전시되었다가 사라지는 경우가 많다. “문화예술은 이제 불완전함, 불확실성, 즉흥성, 임의성, 간편성을 적극화하는 장으로 바뀌었다”는 그의 말은 문화예술뿐만 아니라 모든 것이 금방금방 바뀌어버리는 우리 사회를 다시 한번 돌아보게 한다.
5장 [가상 대담 : 바우만, 한국 사회를 말하다]에서는 김민웅 경희대 미래문명원 교수와 지그문트 바우만이 나눈 가상 대담을 실었다. ‘지그문트 바우만이 바라본 한국 사회’를 주제로 펼쳐지는 두 사람의 대담은 비록 가상이지만 바우만의 사상과 철학에 철저히 기반을 두고 있으며, 독자로 하여금 한국 사회를 예리하게 응시하게 한다.

‘액체근대’라는 새로운 개념으로 불안정한 현대를 설명했던 지그문트 바우만은 2017년 1월 9일 타계했지만, 그의 사상과 철학은 고스란히 남아 사회 곳곳에서 영향을 미치고 있다. 바우만이 책을 통해 전하는 메시지를 이해하고, 그것을 자신의 삶에 반영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이 책은 불안한 현대를 살아가는 데 유익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목차

서문 - ‘지금, 여기’에서 지그문트 바우만을 다시 읽어야 하는 이유

1. 책으로 읽어낸 지그문트 바우만 소(小)평전_장동석

2. 서평으로 읽는 지그문트 바우만
<고독을 잃어버린 시간> 거대한 수용소에 갇힌 사람들 “응답하라, 희망이여!”_심보선
<현대성과 홀로코스트> 홀로코스트, 일시적 광기 아닌 반복 가능한 현재_강성현
<액체근대> 후기근대를 통찰하는 비판이론의 대서사_김현미
<모두스 비벤디> 불안하면서도 위험한 잠정적 공존_홍순철
<신과 인간에 대하여>, <인간의 조건> 유동하는 세계에서 흔들리며 신을 말하기_김기현
<사회주의, 생동하는 유토피아> 시간여행자, 50대의 바우만을 만나다_강양구
<지그문트 바우만, 소비사회와 교육을 말하다> 학교 이탈자들만 성공하는 이유는?_안광복
<도덕적 불감증> 타인에 대한 둔감함은 어디에서 오는가?_천주희
<사회학의 쓸모> 쓸모없는 사회학을 그래도 하는 사람들_오찬호
<친애하는 빅브라더> 지그문트 바우만, 감시사회를 말하다_김민섭
<부수적 피해> 타인의 고통이 ‘부수적 피해’가 되어버린 현대 사회_정여울
<왜 우리는 불평등을 감수하는가?> 불평등이라는 함정에 빠져버린 세계를 구하는 길_장동석
<유행의 시대> 유행의 속도는 LTE, 유행 좇는 내 인생은 버퍼링_정철운
<방황하는 개인들의 사회> 개인화된 사회와 불확실성_김찬호
<리퀴드 러브> 유동하는 자본주의 시대의 인스턴트 사랑_김응교
<새로운 빈곤> 소비의 시대, 빈곤을 어떻게 볼 것인가_김경
<유동하는 공포> 이성이 잠들면 괴물이 눈뜬다_김종일
<쓰레기가 되는 삶들> 쓰레기가 되어버린 현대의 삶_장석주

3. 좌담: ‘액체근대’는 어떻게 탄생했는가_장동석, 임지현, 정수복, 정일준

4. 바우만의 현대 사회 문화비판과 한국 문화예술 상황_강수미

5. 가상 대담: 바우만, 한국 사회를 말하다_김민웅

용어 찾아보기
책명 찾아보기

본문중에서

액체근대에서 비판이론의 임무는 사라져가는 또는 비어가는 공적 공간을 정비하여 사람을 채워 넣는 일이다. 액체근대는 모든 결속에서 벗어난 개인화로 특징지어진다. 법적인 자율성을 획득한 근대의 개인은 자신을 사회공간에 유일하게 적법한 임자라고 주장하면서 “더 이상 얽매이지 말자”고 외치며 자기계발의 주체가 된다. 액체근대에서 자본은 감원, 규제 철폐, 유연화, 재정과 부동산 및 노동시장의 자유화를 위해 국가, 민족, 지역, 성별, 계급적 정체성의 벽을 뚫고 개인들을 적시며 말랑말랑하고 가벼운 소비자로 변형시킨다.
(/p.54)

저는 이번에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 청문회를 보면서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청문회에 출석한 사람들이 하나같이 “나는 잘 몰랐다. 나는 시키는 대로 했다.” 이렇게 이야기하는데, 저런 사고방식이 홀로코스트를 가능하게 했을 것이라고요. 바우만은 만약 유대인에 대한 혐오나 광기에 사로잡혀 있었다면 그렇게 광범위하게 조직적, 체계적, 관료적으로 그 짧은 시간에 많은 인원을 죽일 수가 없었을 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pp.172~173)

문화 예술은 이제 불완전함, 불확실성, 즉흥성, 임의성, 간편성을 적극화하는 장으로 바뀌었다. 상황이 이러한데, 바우만은 유동하는 현대 사회에 대한 비판적 논고라는 사회학적 과제를 문화예술과 융합해 숙고함으로써 이 시대의 미학을 특정했다. (중략) 과거에 ‘미 또는 아름다움’은 개인의 일시적 변덕을 초월하는 완벽함이자, 영구불변함으로 보편적 타당성을 확보하는 것이었다. 현재는 그와 반대로 유행의 현기증 나는 변화를 추종하고, 사적 취향에 편승하며, 잘 나가는 유효기간 동안 부상했다가 깔끔하게 소멸하는 것이 아름다운 것이다.
(p.226)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59년 생. 서강대학교에서 역사학과 철학을 전공하고, 동대학원에서 [맑스·엥겔스와 민족문제]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양대학교 사학과를 거쳐 현재 서강대학교 사학과 교수 겸 트랜스내셔널인문학 연구소 소장으로 재직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민족주의는 반역이다] [그대들의 자유, 우리들의 자유-폴란드 민족운동사] [세계사편지] [역사를 어떻게 할 것인가] [이념의 속살] 등이 있으며, 팔그레이브 출판사에서 총 6권의 ‘Mass Dictatorship’ 시리즈를 책임 편집했다. ‘대중독재’, ‘일상적 파시즘’, ‘변경사’, ‘트랜스내셔널 히스토리’ 등의 인문학적 패러다임 위에

펼쳐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14종
판매수 2,777권

정수복은 걷는 사회학자다. 스스로를 사회학자이자 작가라고 생각하는 그는 파리의 골목길을 걸으며 [파리를 생각한다: 도시 걷기의 인문학], [파리의 장소들: 기억과 풍경의 도시미학]을 썼고, 프로방스의 오솔길을 걸으며 [프로방스에서의 완전한 휴식]을 썼으며, 수없이 많은 책 속의 길을 걸으며 [책인시공: 책 읽는 사람의 시간과 공간]을 썼다. 더 좋은 삶과 더 나은 사회를 지향하는 사회학자로서 그는 [의미세계와 사회운동]에서 시작해 [녹색

펼쳐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시인, 사회학자. 서울대학교 사회학과와 같은 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컬럼비아대학교에서 사회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시 「풍경」이 당선되면서 등단했다.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대학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시집 [내가 누군가를 죽여야 한다면] [오늘은 잘 모르겠어] [눈앞에 없는 사람] [슬픔이 없는 십오 초], 예술비평집 [그을린 예술]이 있다. 어빙 고프먼의 [수용소]를 옮겼다.

- 김종삼시문학상 수상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7종
판매수 311권

역사사회학자. 성공회대 열림교양대학 교수. 동아시아연구소 HK+교수 및 냉전평화연구센터장. 학부, 석․박사 학위를 보면 사회학 외길을 걸어왔지만 한국 근현대사에 관심이 많아 역사학을 공부했다. 최근에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전쟁범죄, 냉전 아시아의 문화와 대학 및 지식 생산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미국과 영국 등 국외 자료기관에서 자료를 조사, 수집하고 연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끌려가다 버려지다 우리 앞에 서다 1, 2》(공저, 2018), 《식민주의, 전쟁, 군 ‘위안부’》(공저, 2017), 《종전에서 냉전으로》(공저, 2017), 《열전 속 냉전, 냉전 속 열

펼쳐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5종
판매수 765권

서울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워싱턴대학교에서 사회문화인류학을 전공하여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글로벌라이제이션에 따른 사람과 자본, 문화의 이동을 연구해왔고, 2003년 이후 이주자에 대한 연구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지난 10년간 결혼이주 여성, 경제 이주자, 조선족 동포, 미등록 이주노동자, 난민 등 한국 사회를 다문화 사회로 이행시키고 있는 사회적 실체들의 경험을 경청하는 데 푹 빠져 살았다. 때로는 정책 제언이라는 명분으로, 때로는 문화비평으로써 이주자의 삶에 개입하는 실천적 연구를 지향해왔지만, 여전히 갈 길이 멀다고

펼쳐보기

생년월일 1970~
출생지 서울
출간도서 22종
판매수 29,845권

소크라테스처럼 '일상에서 철학하기'를 실천하는 임상 철학자. 서강대학교 철학과에서 공부하고 동 대학원에서 '소크라테스 대화법'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6년, 대한민국에서는 무척 드문 '철학교사'로 임용되어 지금까지 서울 중동고등학교에서 철학 수업을 하고 있다. 꾸준한 저술과 강연을 통해 독자들과 소통하는 인문학 필자이기도 하다.
[철학, 역사를 만나다], [교과서에서 만나는 사상], [서툰 인생을 위한 철학 수업], [도서관 옆 철

펼쳐보기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생년월일 1977~
출생지 목포
출간도서 30종
판매수 27,616권

미디어 재단 TBS 과학 전문 기자. 저널리스트이자 지식 큐레이터로 다양한 매체에서 활동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했다. 2003년부터 〈프레시안〉에서 과학·환경 담당 기자로 일하면서 황우석 사태 보도로 앰네스티 언론상, 녹색 언론인상 등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과학의 품격』, 『수상한 질문, 위험한 생각들』, 『세 바퀴로 가는 과학자전거』, 『아톰의 시대에서 코난의 시대로』 등이 있다.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삶의 좌표가 이동하면 그곳에서 질문을 던지고 글을 쓴다. 대학원에 다닐 때는 학자금 대출과 부채 문제를, 백수일 때는 예술가로서 빈곤한 삶을, 직장에 다닐 때는 여성들의 노동을 고민했다. 지금은 새로 태어난 조카 덕분에 차별, 비/정상, 비/장애라는 렌즈로 세상을 다시 보고 있다. 대표 저서로 [우리는 왜 공부할수록 가난해지는가]가 있다.

생년월일 1978~
출생지 -
출간도서 14종
판매수 4,892권

사회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여러 대학에서 오랫동안 강의했다. 사회가 개인을 어떻게 괴롭히는지를 추적하고 드러내는 글쓰기를 꾸준히 하고 있다. 대구와 서울을 거쳐, 지금은 제주의 시골에서 집필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전국 100여 개 대학과 고등학교에서 토론 도서로 선정된 《우리는 차별에 찬성합니다》를 시작으로 《진격의 대학교》, 《대통령을 꿈꾸던 아이들은 어디로 갔을까》, 《1등에게 박수치는 게 왜 놀랄 일일까?》, 《하나도 괜찮지 않습

펼쳐보기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생년월일 1983~
출생지 서울
출간도서 10종
판매수 2,482권

1983년 서울 홍대입구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현대 소설을 연구하다가 ‘309동 1201호’라는 가명으로 『나는 지방대 시간강사다』를 썼고, 그 이후 대학 바깥으로 나와서 ‘김민섭’이라는 본명으로 이 사회를 거대한 타인의 운전석으로 규정한 『대리사회』를 썼다. 후속작인 『훈의 시대』는 한 시대의 개인들을 규정하고 통제하는 언어에 대한 책이다. 저자는 대학에서 교수도 아니고 학생도 아닌, 어느 중간에 있는 경계인이었다. 저자는 그러한 중심부와

펼쳐보기

생년월일 1976~
출생지 서울
출간도서 44종
판매수 48,852권

매일 글 쓰는 사람, 쉬지 않고 꿈꾸는 사람, 우리가 간절한 마음으로 붙잡지 않으면 자칫 스쳐 지나가버릴 모든 감정과 기억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으로 살아가고 있다. 문학과 여행과 심리학을 통해 내 아픔을 치유한 만큼, 타인의 아픔을 따스하게 어루만지는 글을 쓰고 싶다. 한때는 상처 입은 사람이었지만 지금은 타인에게 용기를 주는 치유자가 되고 싶다. 인문학, 글쓰기, 심리학에 대해 강의하며 ‘읽기와 듣기, 말하기와 글쓰기’로 소통한다. 서

펼쳐보기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연관기사(6건)

펼쳐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책을 읽고 글을 쓴다. 그래서 사람들은 출판평론가 혹은 북칼럼니스트라고 부르기도 한다. 대학에서 행정학을, 대학원에서는 시민사회학을 공부했다. 기독교잡지 [빛과소금] 기자와 서평지 [출판저널] 편집장으로 일했고, 지금은 출판전문잡지 [기획회의] 편집주간을 맡고 있다. 저서로[살아 있는 도서관]과 [금서의 재탄생]이 있으며, 이 책들로 2012년 한국출판평론상 대상을 수상했다.[아까운 책 2012],[아까운 책 2013],[사회를 말하는 사회],[글 쓰기의 힘]등의 책을 여러 저자와 함께 쓰기도 했다.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고려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2010년부터 9년째 미디어 분야를 취재하고 있다. 2012년 MBC의 170일 파업을 취재했다. 2016년 12월, 최순실·박근혜 국정농단이 드러나기까지 과정을 언론비평 관점에서 쓴 [박근혜 무너지다]를 펴냈다. 2017년 6월, 비공식 공영방송으로 활약 중인 JTBC의 성공을 ‘손석희’라는 언론인을 중심으로 풀어낸 [손석희 저널리즘]을 펴냈다. 공저로 [저널리즘의 미래], [뉴스가 말하지 않는 것들], [대한민국 프레임 전쟁]이 있다. 현재 [미디어오늘]기자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16종
판매수 12,789권

성공회대학교 교양학부 초빙교수. 사회학을 전공했고, 일본의 마을 만들기를 현장 연구하여 박사논문을 썼다. 대학에서 문화인류학과 교육학을 강의하고 있으며 서울시립청소년직업체험센터 부센터장을 지낸 바 있고, 현재 교육센터 마음의씨앗 부센터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모멸감』 『눌변』 『사회를 보는 논리』 『도시는 미디어다』 『문화의 발견』 『휴대폰이 말하다』 『교육의 상상력』 『돈의 인문학』 『인류학자가 자동차를 만든다고?』 등이

펼쳐보기
김응교(Kim, Eung-gyo)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시인, 문학평론가, 숙명여대 교수이며 현 신동엽학회 학회장이다. 시집 『씨앗통조림』, 평론집 『좋은 언어로"|신동엽 평전』 등을 냈다.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생년월일 1954.01.08~
출생지 충남 논산
출간도서 97종
판매수 15,496권

시인, 산책자 겸 문장 노동자. 서재와 정원 그리고 책과 도서관을 좋아하며 햇빛과 의자를, 대숲과 바람을, 고전과 음악을, 침묵과 고요를 사랑한다. 스무 살에 문단에 나온 이후, 1979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하고, 같은 해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문학평론이 입선하며 평론을 겸업한다. 스물다섯 살부터 열다섯 해 동안 출판 편집자로 살았다. 안성의 ‘수졸재’에서 읽고 쓰는 삶을 꾸리다가, 지금은 파주로 거처를 옮겨 전업 작가로서 책을 쓰

펼쳐보기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생년월일 1969~
출생지 광주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미학자이자 미술비평가. 동덕여대 회화과 서양미술이론 교수로 재직 중이다. 1969년 광주에서 태어나 홍익대 미술대학과 대학원에서 회화를 전공했으며, 동대학원 미학과에서 발터 벤야민 미학에 관한 연구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대표 저서로 [서울생활의 발견] [서울생활의 재발견](2003 문화관광부우수도서) [한국미술의 원더풀 리얼리티] [아이스테시스-발터 벤야민과 사유하는 미학](문화관광부 우수학술도서) [비평의 이미지]가 있다. [서울생활의 재발견]은 2003 문화관광부 추천도서, [아이스테시스-발터 벤야민과 사유하는 미학]은 2012 문화관광부 우수학술

펼쳐보기
생년월일 1956~
출생지 일본 오사카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한국외대에서 정치외교학 학사와 석사를 취득 후 미국 유니언신학대학원과 델라웨어대학원에서 윤리학과 정치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성공회대학에서 세계 자본주의 체제의 역사적 변화과정을 분석하는 ’세계체제론’을 가르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열려라 아가리][밀실의 제국]등 다수.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작가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로고스서원 대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BC에이전시 대표이면서 북칼럼니스트다. 전 세계의 유익한 출판 콘텐츠를 발굴해 국내 출판사에 소개하고 있으며, TV나 라디오 등에 출연해 책을 재미있게 소개하는 일도 함께 하고 있다.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0.0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