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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네가 듣고 싶은 말을 하기로 했다 : 일본 정신과 전문의가 알려주는 사람의 마음을 얻는 7가지 심리대화 기술

원제 : 人を動かす對話術 心の奇跡はなぜ起きるの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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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복잡하게 엉킨 실타래일지라도 적절한 순간, 적절한 대화를 통해 수월히 풀어갈 수 있다!

실제 임상심리 현장에서 활용하고 있는 정신의학과 심리학적 개념들을 바탕으로 상대를 변화시키는 대화의 기술을 담아낸 『나는 네가 듣고 싶은 말을 하기로 했다』. 현대인이 일상생활에서 숱하게 겪고 있는 대화에 관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단초를 제공하는 책이다. 교토의료소년원에서 임상의로서 젊은이들의 정신적 위기를 해결하고자 힘쓰고 있는 저자는 오랜 정신과 진료를 바탕으로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사례로 실제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친절하게 안내해준다.

온갖 방법을 써 봐도 통하지 않던 상대를 움직이게 하는 힘은 바로 대화에서 나온다. 심리학이 바탕이 되는 대화는 상대의 마음을 열고 스스로를 움직이게 하는데, 저자는 7가지 굵직한 이론을 바탕으로 우리가 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대화기법을 소개한다. 누군가의 인생을 좌우할 수도 있는 상황에서 ‘말’이라는 도구를 신중하게 써야함에도 일상의 대화처럼 무심하게 이뤄지는 경우가 적지 않다고 말하며 적어도 사람을 대하는 업무에 종사하는 전문가는 기본 원칙과 최소한의 기법 정도는 머릿속에 넣어둬야 한다고 강조한다.

마음을 여는 대화법, 문제를 해결하는 대화법, 사람을 변화시키는 대화법, 인지편향의 프레임을 바꾸는 대화법, 자기부정을 극복하는 대화법, 불안정 애착인 사람을 대하는 대화법, 행동과 환경의 변화를 도모하는 대화법 등 7개의 장으로 이루어진 대화법들 통해 상대를 안심시켜 마음을 열게 하고 효과적인 질문으로 문제를 파악하고 생각을 바꾸도록 유도하는 대화를 해나갈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출판사 서평

상대가 누구든 어떤 상황이든 기적 같은 변화를 만드는 사소한 말의 비밀
일본 최고의 정신과 전문의가 알려주는 사람의 마음을 얻는 대화법

이 책은 정신의학과 심리학적 개념들을 바탕으로 상대를 변화시키는 대화의 기술을 담은 책이다. 실제 임상심리 현장에서 활용하고 있는 이론을 바탕으로 각 상황에 맞는 효과적인 대화법을 제시한다. 마음을 여는 대화법, 문제를 해결하는 대화법, 사람을 변화시키는 대화법, 인지편향의 프레임을 바꾸는 대화법, 자기부정을 극복하는 대화법, 불안정 애착인 사람을 대하는 대화법, 행동과 환경의 변화를 도모하는 대화법 등 7개의 장으로 이루어진 대화법들은 임상심리학의 굵직한 이론을 소개하면서 현대인이 일상생활에서 숱하게 겪고 있는 대화에 관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단초를 제공한다. 저자는 대화의 가장 기본적인 기능으로 안정감 고취와 고민 및 갈등의 해결에 있다고 말한다. 먼저 상대를 안심시켜 마음을 열게 하고, 효과적인 질문으로 문제를 파악하고 생각을 바꾸도록 유도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화려한 언변이나 멋진 충고가 필요한 게 아니다. 상대방이 듣고 싶은 말을 하는 것, 그럼으로써 상대방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대화를 시작하는 것이 첫 번째이다.

왜 심리학이 바탕이 된 대화인가?
마음을 읽어주면 상대는 스스로 변한다

우울증을 앓던 회사원이 직장에 복귀하고, 자해를 되풀이하던 여성이 안정을 되찾고, 10년 넘게 집 안에만 있던 젊은이가 일자리를 찾아 나선다. 이러한 변화를 이끌어낸 것은 무엇일까? 바로 대화다. 온갖 방법을 써 봐도 통하지 않던 상대를 움직이게 하는 힘은 바로 ‘대화’에서 나온다. 심리학이 바탕이 된 대화는 상대의 마음을 열고 스스로를 움직이게 한다. 정신과상담의 기본은 ‘대화치료’다. 문제도 ‘말’로 하고, 해결도 ‘말’을 통해 한다. 관계는 ‘언어’를 타고 오고, 그 모든 문제는 ‘언어’로 표현되며, 그것은 ‘언어’를 통해서 나아질 수 있다.

저자는 누군가의 인생을 좌우할 수도 있는 상황에서 ‘말’이라는 도구를 신중하게 써야함에도 일상의 대화처럼 무심하게 이뤄지는 경우가 적지 않다고 말하며. 적어도 사람을 대하는 업무에 종사하는 전문가는 기본 원칙과 최소한의 기법 정도는 머릿속에 넣어둬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에 임상심리 현장에서 실제로 많이 쓰이고 있는 7가지 굵직한 이론을 바탕으로 우리가 생활에서 써먹을 수 있는 다양한 대화기법을 소개한다. 또한 오랜 정신과 진료를 바탕으로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사례로 실제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친절하게 안내해준다.

왜 나는 네가 듣고 싶은 말을 하기로 했나?
임상심리학의 대가들에게 배우는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는 대화법

이 책은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로저스가 확립한 대화 기술을 중심으로 대화가 성립하고 깊이를 더해가는 기본적 기술을 살펴본다. 제2장에서는 단기 치료의 하나인 해결중심 접근법을 중심으로 문제를 신속히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는 방법을 생각해본다. 3장에서는 동기부여 면담법을 중심으로 갈등에 빠져 한 발짝도 나아가지 못하는 사람을 움직이게 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4장에서는 인지(행동)치료를 중심으로 수용하는 방식을 바꿔 적응력을 높이는 대화 기법을 소개한다. 5장에서는 변증법적 행동 치료 중심으로 강한 자기 부정을 극복하기 위한 해결책을 대화 기술이라는 관점에서 살펴본다. 6장에서는 대화가 특유의 문제를 유발할 가능성이 높은 세 가지 유형, 즉 애착불안이 강한 유형, 애착회피가 강한 유형, 자기애가 강한 유형과는 어떤 식으로 대화를 하면 좋은지 설명한다. 7장에서는 말로 이뤄지는 대화에서 출발해 행동, 환경과 대화하는 기술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크게 보면, 대화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두 가지이다. 첫 번째는 상대를 안심시켜 마음을 열게 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효과적인 질문으로 문제를 파악하고 생각을 바꾸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이것을 위해서 큰 노력이나 많은 말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좋은 대화란, 화려한 언변과 충고, 멋진 말을 뜻하는 것이 아니다. 대화를 통해 상대가 마음을 열고 자신이 스스로 변화를 선택하게 만드는 것이다. 저자가 강조하듯이 상대의 말에 반영적으로 경청하고, 공감을 표현하고, 인정의 반응을 보여주자. 책에서 소개하는 열린 질문, 척도 질문, 대처 질문 등을 활용해보자. 작고 사소한 한마디의 말로 상대의 마음을 열고 행동을 변하게 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1장 마음을 여는 접근법
- 심리치료의 새 장이 열리다
- 대화가 가져오는 놀라운 변화
- 안전을 위협하지 않으면서 자존감 높이기
- 관심을 공유하기만 해도 의욕이 되살아난다
- 주도권을 넘기는 용기
- 변화를 일으키는 세 가지 요소
- 공감을 표현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긍정적 반응의 힘

2장 문제를 해결하는 접근법
- 문제가 있는 곳에 반드시 원인도 있으란 법은 없다
- 원인을 찾기보다 해결에 집중하는 해결 중심 접근법
- 목적지를 명확히 하라
- 가장 중요한 문제에 초점을 맞춰라
- 중요한 피드백 기법 세 가지
- 효과를 높이는 다양한 질문 기법
- 가정법으로 저항 돌파하기
- 예외에 주목하기
- 해결 지향 대화

3장 사람을 움직이는 접근법
- 정반대의 마음이 공존하는 존재, 인간
- 양가적 함정에 빠진 사람에겐 무엇이 필요할까?
- 가짜 딜레마와 진짜 딜레마
- 변화 지향 대화
- 변화를 낳는 다섯 가지 기본 테크닉
- 양가적 갈등에서 빠르게 빠져나오려면
- 저항은 어떻게 다뤄야 할까
- 작은 변화를 강화하라
- 언어가 달라지면 사람도 달라진다

4장 인지 방식을 수정하는 접근법
- 아론 벡, 비관적인 사고방식의 근원을 밝히다
- 인지 편향은 왜 생길까
- 대표적인 인지 수정 기법, 프라이밍
- 구체적 상황을 중시한다
- 흔히 볼 수 있는 편향된 인지와 신념
- 강한 저항에 대처하는 대화법
- 인지 편향에서도 원인까지 파고들어야 하는 경우

5장 자기부정을 극복하는 접근법
- 강한 자기부정 수정하기
- 네 가지 인정 전략 대화법

6장 불안정한 애착 유형 접근법
- 안정된 관계와 전이의 역설
- 애착이라는 키워드를 발견하다
- 좋은 안전기지의 조건
- 애착 유형별 대화법
- 자기애성 인격장애를 파고든 코후트의 자기심리학
- 자기대상과 변형적 내면화

7장 행동과 환경 접근법
- 해결이 어려울수록 행동, 환경과 대화하라
- 행동의 성패를 결정짓는 세 가지 요소
- 방아쇠를 제거하라
- 좋은 행동을 강화하라
- 문제 행동을 강화하는 안이한 보상
- 행동을 지시하는 방법
- 역설적 접근법
- 작은 변화가 큰 변화를 낳는다

에필로그
참고

본문중에서

대화 상담에서 ‘말’은 누군가의 인생을 좌우할 수도 있는 도구이기에 신중하게 사용해야 한다. 그렇지만 일상에서 오가는 대화처럼 무심하게 이뤄지는 경우가 적지 않다. 적어도 사람을 대하는 업무에 종사하는 전문가라면, 기본 원칙과 최소한의 기법 정도는 머릿속에 넣어둬야 한다. _p.22

대화가 성립하는 데 필요한 조건은 무엇일까? 이는 앞서 설명한 대화의 중요한 기능과 관련이 있다. 즉, ‘안전하다는 느낌을 지킨다’는 것이다. 거꾸로 말하자면, 대화에서 가장 해서는 안 될 행동이 안전하다는 느낌을 위협하는 행동이다. 이런 사람과는 누구도 상대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 설사 대화에 응하는 척한다 해도 그것은 진정한 대화가 아니라 겉으로 예의를 차리는 것일 뿐이다. 대화가 원활히 이뤄지기 위한 첫 번째 조건은 상대의 안전하다는 느낌을 위협하지 않으면서 자존감을 높이는 태도다. p.27

내가 주인공이 돼서는 안 된다. 상대의 관심사에 나도 흥미가 있다고 해서 내 생각을 주절주절 떠들거나 아는 척을 하면 상대는 뒷걸음질을 친다. 대화를 하다 보면 어느새 나만 떠들고 있더라 하는 사람은 더더욱 조심해야 한다. 나이가 들고 지위가 올라갈수록 사람은 그런 식으로 행동하는 경향이 있는데 ‘입만 열면 자기 자랑’이라는 인상을 주지 않도록 주의하자. p.32

대화가 더 효과적인 도구가 되기 위해서는 이 두 가지 공감이 모두 필요하다. 대화의 두 가지 기능, 안전하다는 느낌을 강화하는 기능과 관점을 바꿔 문제 해결을 도모하는 기능이 제대로 발휘되느냐 하는 점도 이 두 가지 공감과 관련이 있다. 머리로만 이해하면 상대는 마음을 헤아려준다고 느끼지 않는다. 그렇다고 감정적으로만 동정하면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기는커녕 혼란만 부추길 수 있다. 가슴으로 이해하는 부분과 머리로 이해하는 부분이 동시에 충족돼야 한다. p.45

변화를 도출하는 또 다른 원리는 인간이 변하기 시작할 때는 먼저 언어가 달라진다는 점이다. 즉, 어떤 사람의 행동이 달라지기 위해서는 그 사람의 언어가 달라져야 한다. 이는 개선되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척도이기도 하다. 실제로 변화를 경험하는 사람은 변화 지향 대화가 늘고 흔들림 없이 견고한 상태다. 거꾸로 말하면, 변화 지향 대화가 별로 없거나 모호한 사람, 변화에 저항과 불안이 강한 사람은 앞으로 변화를 기대하기 힘들다. p.132

상대의 생각을 정면에서 부정하면 반발만 살 뿐이다. 양가성의 원리를 염두에 두고 상대가 자신의 잘못된 생각을 스스로 깨닫게 해야 한다. 다음과 같은 말도 효과적이다. “○○씨는 혹시 ~라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아, 역시 그렇군요. 성실한 사람일수록 그렇게 생각한답니다.”, “혹시 아실지도 모르겠지만 그건 ~랍니다. 그래서 다들 실수를 하죠.”, “~라고 생각하는군요? 하지만 거기엔 간과하기 쉬운 맹점이 있어요. 실은 ~랍니다.” p.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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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다 다카시(岡田 尊司)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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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대에서 철학을 공부했지만 중퇴하고 교토대 의과대학에 다시 들어가 정신과 의사가 된 특이한 경력의 소유자이다. 현재는 오카다 클리닉 원장이자 야마가타 대학의 객원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정신의학과 뇌 과학 분야 전문가로 주목받는 그가 저서를 통해 꾸준히 주장하고 있는 ‘애착 장애 이론’은 청소년 범죄의 근본적인 원인과 해결책을 제시했다는 점 때문에 일본 사회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나는 상처를 가진 채 어른이 되었다』, 『심리를 조작하는 사람들』, 『엄마라는 병』, 『소셜 브레인』 등이 국내에 번역 ? 소개되었으며 『인격 장애』, 『아빠라는 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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