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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릴레오, 하늘을 보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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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왜 과학자인가?
    오래 전 먼 나라에 살았던 과학자들의 삶을 되새겨 보고 기억해야 할 이유는 그들의 발견으로 우리의 삶이 알게 모르게 달라져 있기 때문이다. 과학자들은 확실히, 인류의 사고를 바꾸고 역사의 흐름에 가속도를 붙이는 데에 큰 역할을 해 왔다. 아이에게 과학자 이야기를 읽히는 것은 과학의 중요성을 알려줌과 동시에 세상 모든 것에 의심을 품고 그것을 알아내기 위해 힘쓰는 탐구력을 키워 주기 위함이다. 왜 물체는 아래로 떨어질까? 달의 모양은 왜 변할까? 이와 같은 사소한 궁금증은 때로 이 세상을 놀라게 할 엄청난 발견이 되어 돌아온다.
    사람의 성격이 형성되는 유아기에 과학자의 삶을 들려줌으로서 아이는 작은 일에도 궁금증을 갖고 그 이유를 밝혀 내기 위해 힘쓰는 과학적 사고력을 얻게 될 것이다.
     
    내용 소개
    지치지 않는 열정의 소유자, 갈릴레오

    갈릴레오는 당시 과학계의 유명인사였으며, 사람들이 모인 자리에서 소리 높여 토론하기를 즐기는 호탕한 사람이기도 했다. 갈릴레오는 사람들이 과학적으로 수정이 가능한 오래된 견해들을 무조건적으로 수용하는 것을 크게 비판했으며, 그렇기 때문에 자신은 항상 적절한 증거를 들어 가며 논리적으로 이야기했다.
    처음 갈릴레오를 유명한 과학자의 반열에 올려놓은 것은 망원경이었다. 하늘을 볼 수 있는 고배율의 망원경을 만들어 낸 갈릴레오는 뒤뜰에 망원경을 설치하고 밤마다 하늘을 향해 렌즈를 돌렸다. 갈릴레오는 무한한 어둠에 싸여 있는 우주를 처음으로 보게 된 것을 기적적인 체험이라고 생각했다.
    우주의 괴현상쯤으로 여겼던 은하수는 수많은 별들이 모여 있는 것이었으며, 목성에도 달과 같은 위성이 네 개나 있었다. 달은 매끈한 것이 아니라, 수많은 계곡과 골짜기 때문에 울퉁불퉁했다.
    갈릴레오는 곧 자신이 본 것을 책으로 써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렸다. 덕분에 갈릴레오는 귀족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후원을 받게 된다.
    그러나 관찰을 거듭할수록 갈릴레오는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된다. 오랫동안 우주의 중심에 굳건히 서 있다고 생각한 지구는, 우주의 중심이 아님은 물론 날마다 자전을 거듭하고 있었다. 갈릴레오는 이 사실을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하였다.
    그러나 당시의 서양 사회는 교회의 그림자가 깊게 드리워져 있었다. 교회의 말은 곧 하느님의 말이었던 그 시기에, 그의 발견은 ‘이단’으로 간주되기에 충분했다. ‘이단’이라는 것은 절대 용납될 수 없는 범죄이며 신에 대한 도전이었던 것이다. ‘지구가 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함으로서, 과학계의 독보적인 존재였던 갈릴레오는 곧 멸시와 박해를 받는 ‘이단’ 과학자가 되고 만다. 그러나 갈릴레오는 항상 신의 뜻 안에서 살기를 바라며, 모든 영광을 신에게 돌리는 모범적인 신앙인이었다. 그의 두 딸 또한 갈릴레오의 권유로 수녀의 길을 걷고 있었다. 갈릴레오는 자신의 견해가 신의 뜻을 거스르는 것이 아님을 알리고자 노력하였으나, 결국은 70세의 나이로 차디찬 재판장에 서게 되었다. 고문에 대한 협박 그리고 외로움과 싸우던 갈릴레오는 자신의 견해를 모두 부정하는 증서에 서명을 한 뒤 풀려난다. 그러나 죽는 날까지 실질적인 연금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그 후의 갈릴레오는 우울증에 시달렸으며 나중에는 시력까지 잃게 된다. 그러나 갈릴레오는 가속도나 물체의 운동 등 ‘덜 위험한 연구’를 죽는 날까지 계속했다.

    저자소개

    생년월일 1968~
    출생지 부산
    출간도서 34종
    판매수 27,953권

    부산대학교에서 생물학, 분자생물학을 공부했습니다. 《과학자와 놀자》로 창비 좋은어린이책 상을 받았습니다. 첨단 과학은 신기한 뉴스거리가 아니라 물리 법칙으로 가능한 과학 세계의 이야기라는 것을 들려주려고 미래 과학 시리즈를 썼습니다. 《고래는 왜 바다로 갔을까?》, 《과학은 공식이 아니라 이야기란다》, 《파인만, 과학을 웃겨 주세요》, 《우주: 우리우주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지구: 넓고 넓은 우주에 기적이 하나 있어》, 《뉴턴》,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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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뉴욕 스쿨 오브 비주얼 아트에서 공부하고, 현재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미국 서부 미술편집국장 금상을 받았으며, [아메리칸 일러스트레이션][뉴욕 타임즈][보스톤 글로브][샌프란시스코 오페라] 들에 작품이 실렸습니다.
    그림을 그린 책으로는 [잠자는 공주][우리 아이 성장 동요] 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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