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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트러몰로지스트. 1: 괴물학자와 제자

원제 : The Monstrumolog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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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괴팍하고 기괴한 성격의 괴물학자들이 추적하는 미스터리한 사건!

《제5침공》의 원작가로 잘 알려진 릭 얀시의 대표 시리즈 『몬스트러몰로지스트』. 19세기 말엽 미국을 배경으로 '괴물학자'라는 색다른 직업의 주인공이 구전되어오거나 역사적 기록으로 남은 괴생명체에 대한 탐구와 추적을 해나가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다룬 작품이다. 당시의 시대상을 잘 연구한 말투와 복식, 실제 사건 등이 저자가 창안한 괴물과 미스터리한 사건들과 어우러져 현대판 'H. P. 러브크래프트'를 보는 듯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제1권 《괴물학자와 제자》에서는 작가 '릭 얀시'가 1876년 출생했고 최근까지 생존했다고 주장한 윌리엄 제임스 헨리라는 사람의 일기를 입수하고, 일기 속 이야기를 우리에게 들려준다. 13권으로 나뉘어진 일기는 12세의 고아 소년 윌 헨리와 그의 스승인 괴팍한 성격의 괴물학자 펠리노어 워스롭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첫권은 1888년 어느 날 밤, 한 도굴꾼이 워스롭에게 도굴 중에 발견한 시체 한 구를 배달하면서 시작된다. 이는 앞으로 다가올 머리 없는 식인 괴물인 안트로포파기떼의 습격을 예고한 것이었는데…….

출판사 서평

러브크래프트와 스티븐 킹의 절묘한 조합!
미국도서관협회 선정 마이클 L. 프린츠 아너 상 수상작.


「제5침공」의 원작자로 잘 알려진 베스트셀러 작가 릭 얀시의 대표 시리즈인 『몬스트러몰로지스트』 4부작이 황금가지에서 출간되었다. 19세기 말엽 미국을 배경으로 괴물학자라는 색다른 직업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몬스트러몰로지스트』 시리즈는, 미스터리한 살인사건을 추적하는 추리 요소와 영상을 방불케하는 활극, 그리고 괴팍하고 기괴한 성격의 괴물학자들뿐 아니라 연쇄살인마 잭 더 리퍼,『셜록 홈즈』의 작가 아서 코난 도일, 「지옥에서 보낸 한철」의 시인 아르튀르 랭보 등 여러 실존인물들이 풀어내는 풍성한 이야깃거리를 담고 있다. 이처럼 흥미로운 소재와 작품성으로 미국 도서관 협회 선정 마이클 L. 프린츠 아너 상 수상을 비롯하여 북리스트 에디터스 초이스 YA 부문 수상, 미국 청소년도서관서비스협회(YALSA) 청소년을 위한 최고의 도서 선정, 플로리다 북 어워드 실버 메달 수상 등을 석권하며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최근 워너브러더스에 의해 영화화가 결정되기도 하였다.

실제 사건을 다루듯 꼼꼼한 설정과 생동감 넘치는 등장인물들

『몬스트러몰로지스트』는 저자가 창안한 직업 '괴물학자'들을 중심으로 19세기 말엽 구전되어오거나 역사적 기록으로 남은 괴생명체에 대한 탐구와 추적을 흥미진진하게 다루고 있다. 극의 사실성을 부각하기 위해 당시의 실제 언론 기사를 인용하는 한편, 고대부터 역사에 기록된 괴생명체에 대한 공통된 묘사를 도입부에 나열하고 있으며, 동시대의 여러 실존인물까지 직간접적으로 등장시킴으로써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당시의 시대상을 잘 연구한 말투와 복식, 실제 사건 등은 저자가 창안한 괴물과 미스터리한 사건과 잘 어우러져 마치 H. P. 러브크래프트의 현대판을 보는 듯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작품 속에 등장하는 다양한 괴물학자의 모습도 독자들의 관심을 사기에 충분한데, 시종일관 조수인 윌에게 고함을 치며 편집증적 모습을 보이는 워스롭 박사, 사이코패스 기질을 갖고 있는 괴물사냥꾼 컨스 박사, 푸근한 인상에 독일어를 끊임없이 섞어 쓰는 괴물학 원로인 폰 헬룽 박사, 워스롭과 오랜 친우이자 경쟁 관계였던 챈러 박스, 과격한 행동을 일삼는 토랜스 박사 등 개성넘치는 여러 괴물학자와 그 주변인들이 등장한다. 또한 실존 인물의 등장 방식도 흥미로운데, 괴물학자가 토머스 에디슨의 발명을 도왔다거나, 괴물학 원로인 폰 헬룽 박사를 브람스토커가 본 따 '반 헬싱'이라는 인물을 창안했다거나, 괴팍하고 꼼꼼한 성격의 워스롭, 그리고 그가 보여주는 추리력과 행동이 아서 코난 도일의 작품에 영향을 주었을 거라는 암시 등은 읽는 이에게 새로운 재미거리를 선사한다.

추천사

H.P. 러브크래프트와 다른 수많은 작가 및 실존인물들에 대한 경의로 가득한 윌의 지성 넘치는 일기는 두 사람의 무시무시한 모험과 당대의 과학 이론, 그리고 소년의 성장 속으로 우리를 빨아들인다. 워스롭 박사와 윌은 사람과 사람들 사이의 관계, 특히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와 과학과 도덕의 딜레마를 탐구한다. 소설의 마지막은 속편의 존재를 암시하지만 과연 독자들은 이를 견뎌낼 수 있을까?

목차

괴물학자와 제자

프롤로그: 2007년 6월 ― 9

1권 자손 ― 15
1장 “가장 이상한 점.” ― 17
2장 “이 아이의 봉사는 내게 없어서는 안 되는 것이오.” ― 39
3장 “내 가설을 재고해야 할 것 같구나.” ― 66
4장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구나.” ― 90
5장 “가끔은 외롭습니다.” ― 122
6장 “웬 파리지?” ― 139

2권 잔재 - 205
7장 "너한테 실망했다." - 207
8장 "나는 과학자다." - 245
9장 "자네한테 보여 줄 게 있네." - 280
10장 "이 일에 최적임자야." - 294

3권 학살 - 321
11장 "선택의 여지가 없소." - 323
12장 "악마의 구유." - 377
13장 "당신이 짊어진 그의 짐."- 441

에필로그 : 2008년 5월 - 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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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미국 플로리다에서 태어나 자랐고, 시카고의 루즈벨트 대학교에서 영문학을 공부하였다. 졸업 후 국세청에서 일하며 아내의 권유로 틈틈이 글을 쓰다가, 2004년 전업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2005년 발표한 ‘Alfred Kropp’ 시리즈가 《퍼블리셔스 위클리》‘올해 최고의 책’에 선정되고, 카네기 메달 상 최종 후보에 오르면서 문단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고, 이후 ‘Teddy Ruzak’ 시리즈, ‘Monstrumologist’ 시리즈 등을 발표하며 작가로서의 명성을 꾸준히 쌓았다. 그리고 2013년 《제5침공》을 발표하며 명실상부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현재까지 그의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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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인문학부 졸업. 영문학, 심리학 전공. 현재 인트랜스 소속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 옮긴 책: '한니발 라이징', '마인드 세트', '고양이 100배 행복하게 키우기', '베어&드래곤', '미래를 읽는 기술', '회사형 인간' 청소년 소설 시리즈' 나를 나로 만드는 것' 시리즈, '레슬리의 비밀일기'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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