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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지렁이는 비가 오면 나타날까? [양장/개정판]

원제 : YUCKY WOR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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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보통 때는 잘 안 보이던 지렁이가 왜 비가 오면 모습을 드러낼까?
    이 책 속의 할머니와 아이가 주고받는 대화를 잘 들어보면,
    그에 대한 해답과 함께 지렁이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풀 수 있다!


    [지식 포인트]
    지렁이의 생김새, 먹이와 천적, 사는 곳 등 생태적 특징
    지렁이가 환경에 끼치는 영향
    지렁이를 통한 생명의 소중함과 공존의 의미

    출판사 서평

    지렁이에 대한 쉽고 흥미로운 접근
    이 책의 배경은 할머니 집 정원이다. 할머니네 놀러 온 아이는 정원에서 놀다가 할머니가 흙 속에서 집어 올린 지렁이를 보고는 소리친다. “웩! 징그러워. 멀리 던져 버려요!” 할머니는 “너는 친구를 던져 버리니?”라고 말하며 아이의 흥미를 이끌어낸다. 그리고 한 마리 벌레로밖에 보이지 않는 지렁이가 왜 우리의 친구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해 차근차근 이야기해 준다. 할머니와 아이가 주고받는 대화에는 지렁이 몸의 구조를 비롯해 자연과 인간의 삶에 깊이 연관되어 있는 지렁이의 역할까지 두루 담겨 있다. 일상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지렁이이기에 다정한 할머니의 목소리를 통해 산지식을 접하도록 구성되어 있어, 쉽고 현실감 있게 지렁이를 이해할 수 있다. 부드러운 수채풍의 그림, 고양이와 곤충 등의 그림을 찾아보며 느끼는 잔재미, 지렁이의 목소리를 담은 재미있는 말풍선 등은 아이들이 좀 더 편안한 마음으로 지렁이에게 다가갈 수 있게 한다.

    지렁이에 대한 어린이의 궁금증을 해소시켜 주는 충실한 정보
    이 책은 독자들의 흥미를 끌 수 있도록 대화 중심으로 전개하되, 더 깊이 있는 정보를 원하는 독자들을 위해 지렁이의 생김새 및 몸속 구조, 먹이 및 소화 과정, 지렁이 굴의 모양과 기능, 날씨에 따른 반응, 움직이는 방법 등 전문적인 부가 정보를 구석구석 더했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지렁이는 두 토막이 나면 두 마리로 나뉘어서 계속 자란다’, ‘비가 오면 지렁이가 땅 위로 올라오는 것은 비를 좋아해서이다’, ‘지렁이는 머리와 꼬리를 구분하기 어렵다’ 같은 지렁이에 대한 오래된 오해를 풀 수 있을 것이다. 부가 정보는 간결하고 명확하게 구성되었고, 어린이들이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쉽고 짧다.

    생명의 소중함과 공존의 의미
    많은 어린이들이 지렁이를 징그러운 벌레라고 생각한다. 분홍빛의 기다란 몸, 뱀처럼 꿈틀꿈틀하는 움직임 때문이다. 이 책 속의 아이도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할머니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놀라웠다. 지렁이가 흙을 건강하게 해 주기 때문에 식물이 잘 자라고, 땅도 건강하게 된다는 것이다! 아이는 징그럽고 하찮다고 생각하던 작은 생명조차도 우리가 살아가는 이 땅에 도움을 준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작고 못생긴 생명일지라도 소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가치가 있다는 것을. 지렁이를 멀리 던져 버리라고 소리쳤던 아이는 결국 지렁이를 친구라고 여기게 된다. 더 나아가 이 책은 사람 중심의 사고로는 지렁이가 징그럽고 더럽고 하찮은 존재로 비춰질 수 있지만, 자연 중심으로 생각하면 세상에 더러운 것도, 하찮은 것도 없음을 일깨워 준다. 지렁이도, 사람도 결국 자연의 일부이고, 함께 살아가야 한다는 사실을 말이다. 이 같은 자연친화적 정신은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의 마음속에 깊이 새겨질 것이다.

    야외 독후 활동을 이어주는 그림책
    할머니는 아이에게 지렁이에 대해 말로만 들려주는 것이 아니라, 종이 위에서 지렁이가 움직이는 소리를 들려주고, 물을 뿌려서 밖으로 나오게 하는 등의 활동을 곁들여 아이의 흥미를 높인다. 이 책의 권말에는 지렁이가 사는 곳을 직접 찾아보고, 지렁이를 실험하고 관찰하는 부록 페이지가 실려 있어 독후 활동으로 연계가 가능하다. 책 속의 내용을 머리로만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지렁이가 있을 만한 곳을 직접 찾아보고, 지렁이가 어떻게 해야 땅 위로 올라오는지 실험하고, 손 위에 올려두고 감촉을 느끼고 어떻게 움직이는지 관찰하면서 직접 지렁이에 대해 알아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렇게 지렁이와 함께한 시간을 통해 아이들은 지렁이를 좀 더 친근하게 여기게 될 것이다.

    저자소개

    비비안 프렌치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12종
    판매수 3,011권

    어느 날 비비안 프렌치가 정원에서 지렁이를 보고 있는데, 손자 잭이 "징그러워!"라고 외쳤다. 비비안은 잭과 함께 지렁이에 대해 알아보기 시작했고, 그 경험을 토대로 이 작품을 썼다. 지금 잭은 지렁이를 ‘위대한 지렁이’라고 부른다. 비비안 프렌치는 영국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에서 살고 있으며, 글을 쓴 작품으로 [애벌레, 애벌레], [영부터 열까지 숫자 이야기] 들이 있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남가주 대학교에서 도서정보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10년 넘게 미국 시립도서관에서 어린이책 전문 사서로 일했으며, 지금은 작가와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나에게 정원이 있다면], [나는 작은 배의 용감한 선장], [작은 토끼 마시멜로], [물고기는 물고기야!], [할머니가 남긴 선물] 들이 있다.

    역자의 다른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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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시카 앨버그 [그림]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제시카 앨버그는 어릴 적 친구가 장갑 안에 넣은 징그러운 지렁이 모습에 지렁이를 싫어했다. 하지만 이 책에 그림을 그리면서 지렁이에 대한 생각이 달라졌다. 이제는 좋은 일을 하고도 무시 받는 지렁이를 ‘불쌍한 지렁이’라고 생각한다. 제시카 앨버그는 영국에 살고 있으며, 그림을 그린 작품으로 [돼지 반 마리]가 있다.

    이 상품의 시리즈

    네버랜드 지식 그림책 시리즈(총 24권 / 현재구매 가능도서 2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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