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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70만 팔로워들의 폭풍 공감을 한 권으로 엮다!

어쩌면, 우리는 쓸쓸한 현실보다 따뜻한 한마디가 필요했는지 모른다. 우정, 사랑, 이별 등과 같은 고민들을 따끔한 말이 아닌 꼭 친구가 말해주는 것처럼 따뜻한 위로의 말로 다가와 독자들에게 용기를 주는 책이다. 페이스북 팔로워만 70만 명, 매주 공유 수만 1500만 건에 이를만큼 사랑받고 있는 글귀를 엮은 에세이집. 그리고 배우 김유정도 추천하는 에세이집 [너에게 하고 싶은 말]로 공감백배 따뜻한 위로를 받아보자.

누구나 그런 순간이 있다. 열심히 달려왔지만 내가 제대로 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고, 내일 걱정에 잠 못 이루고, 내 편은 아무도 없는 것 같은 순간. “괜찮아요. 지금도 충분히. 있는 그대로, 당신이라서 충분해요.”라고 다정하고 따뜻하게 위로를 건네는 책이 있다.
[너라는 위로]는 2015년 출간된 이래 30만 독자에게 사랑을 받은 베스트셀러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의 김수민 작가의 두 번째 책이다. “힘들 때 위로가 되고, 마음 따뜻해지는 말들 덕분에 늘 힘을 얻고 있어요.” “항상 고마워요.” 매주 2,000만 명의 뜨거운 공감이 쏟아지는 작가의 페이스북에서 가장 많은 반응을 받은 글만을 하나하나 추려 담아낸 이번 책은 세상에 상처받기엔 너무 소중한, 당신에게 보내는 선물이다. 이 위로의 힘으로 하루하루를 빛나게 살아가라고. 당신이라는 존재 자체가, 세상 그 무엇으로도 대체할 수 없는 뭉클한 위로이기에.

출판사 서평

30만 베스트셀러 [너에게 하고 싶은 말] 김수민 작가의 두 번째 책!
“내 옆에 있어줘서 고마워, 너라서 충분해.”
세상 그 무엇으로도 대체할 수 없는 특별한 위로


울고 싶은 날은 누구의 신경도 쓰지 말고 울어도 된다. 사랑받기로 한 것은 상처받기로 허락한 것이니 두려울 것 없다. 나 싫다는 사람은 과감히 끊어내도 괜찮다. “당신은 지금 그대로 예쁘고 가치 있는 사람이니까.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하나뿐인 존재니까. 충분히 잘하고 있으니까.” 소중한 사람에게 듣고 싶었던 말이다. 고마운 사람에게 하고 싶었던 말이다.
베스트셀러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을 통해 30만 독자의 마음을 토닥였던 김수민 작가는 두 번째 책 [너라는 위로]에서 다시 한 번 ‘위로와 공감의 힘’을 전한다. 특유의 섬세한 감수성과 한층 더 깊고 성숙해진 사유로 흔들리는 마음에 온기를 불어넣어준다. 그리고 그 온기는 ‘용기’가 되어 다시 오늘을 살아나갈 수 있게 해준다.

쉬지 않고 달려온 당신에게
오늘은 휴가를 주세요.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건 마침표가 아니라
쉼표입니다.

그가 전하는 짤막한 글 속에 담긴 한마디 한마디는 밤잠 설치며 했던 고민은 결코 ‘나 혼자만의 고민’이 아니며, 사랑도 외로움도 저마다 소중한 나의 ‘마음의 조각’임을 깨닫게 해준다. 무엇보다 사랑하는 그 사람에게 듣고 싶었던,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조근조근 건네온다.

사랑하는 사람이 불안해한다면
확신을 주세요.

도대체 왜 그러냐며 화를 낼 게 아니라,
“그런 점 때문에 불안했구나.”
“내가 더 노력할게. 잘할게.” 이 한마디에
그 사람은 안심하고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니까요.

당신을 믿지 못하고 헤어지고 싶어서가 아니라
당신으로부터의 확신이 필요한 거예요.

사랑에 아프고 내일이 불안할 때, 문득 내 자신이 초라하게 느껴질 때, 용케 버텨온 것들이 무너져버릴 것 같을 때… [너라는 위로]는 “괜찮아, 너라서 충분해.”라고 말하며 곁에서 당신을 토닥거려준다. 나 스스로가 정말 가치 있고 소중한 존재임을 잊지 않도록 해주는,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특별한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은 이 순간 상처받은 영혼에 따끔한 말 한마디보다 따뜻한 위로로 기운을 먼저 북돋아주는 책이다. 이렇다 할 유명인사도 아닌 이 책의 저자가 페이스북에서 좀 ‘특별한’ 작가로 주목받는 이유도 이런 면에서다. 페이스북 팔로워만 70만 명, 페이스북 ‘좋아요’ 하루 5만 건, 매주 공유 수만 1,500만 건에 이르는 폭발적인 반응도, 어쩌면 뾰족하지 않아 평범해 보이는 그의 글이, 마치 친한 친구가 들려주는 일상의 말처럼 우리가 무심코 지나쳤던 사랑, 이별, 우정, 학업, 진로와 같은 일상적인 우리의 고민들을 독자들로 하여금 풍성하게 생각하게 하는 힘을 가졌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이 책이 무엇보다 특별한 것은 우리가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의지대로 꿋꿋하게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준다는 데 있다. 본문 곳곳에서 죽비 소리처럼 가슴을 울리는 말들 속에서 남의 눈높이와 시선에 신경 쓰기보다는, 만남과 헤어짐, 우정과 다툼, 세상과의 관계에서 스스로 중심을 잡고 살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다. 혼자 밤새 끙끙 앓으며 이리저리 뒤척이게 했던 보잘 것 없어 보이는 나만의 고민들에게 ‘너 혼자만 하는 고민이 아니야’, 라고 다정하게 힘을 준다. 짤막한 이야기를 읽었을 뿐인데, 포기하려 했던 마음에 살그머니 ‘용기’를 불어넣어 오늘을 잘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준다.

이 길이 맞는지 아닌지 방황하고 있을 때, 세상에 나 혼자밖에 없다고 느껴질 때, 인생의 무게가 버겁게 느껴질 때, 사랑하는 사람이 멀리 떨어져 있을 때…. 이 모든 외로운 순간에 스스로를 힘겹게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한번 읽는 것만으로도 큰 위로와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읽고 추천한 배우 김유정의 말처럼 ‘이 책을 통해서 깨닫고, 위로받으며, 힘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추천사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무심코 놓치고 지나갔던 것들을 잡아주는 것 같아요. 마음을 울리는 구절이 많거든요. 제가 이 책을 통해서 깨닫고, 위로받으며, 힘을 얻은 것이 많은 만큼 여러분들에게도 꼭 이 책을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마음을 다독여주는 따뜻한 글들을, 또 잔잔하게 반짝반짝 빛나는 글들을 만나보세요. 나도 모르게 어느샌가 위로받고 따뜻해져 있을 거예요!”
- 김유정 / 배우

“피아니스트를 꿈꾸는 한 소녀입니다. 이 길이 맞는지 아닌지 방황하고 있을 때 작가님의 글을 읽었어요. 포기하고 싶던 꿈도 다시 생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김정은 님

“나 혼자만 이런 게 아니구나, 생각이 들었고, 마치 제 이야기를 적어주신 것만 같았어요. 힘이 들 때 포기하고 싶을 때 전부 놓아버리고 싶을 때 큰 힘이 됩니다.
- 조은수 님

“연애에 서툴렀던 저는 작가님께 고민 상담을 자주 했어요. 혼자 위로하고 무엇이 문제인지 알지 못했던 부분을 채워줬어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가끔 제 마음을 작가님의 글로 대신 표현하기도 해요.
- 이준규 님

목차

Prologue _ 사막이 아름다운 이유

1. 사랑, 뭐래?
익숙함이라는 건 | 고백은 타이밍 | 사랑이 늘 좋을 순 없어 | 세상에서 가장 부러운 사람 | 보고 싶은 사람 있어요? | 사랑은 널려 있지 않다 | 그냥 보내주세요 | 뜨겁게 연애하고, 차갑게 헤어져라 | 놓아주지도, 놓치지도 마 | 그만 아파하기 | 바보 같은 착각 | 헤어진 이후 | 사랑에 지쳐갈 때 | 곁을 지켜주는 사람

2. 네가 있어서, 난
말이라는 화살 | 진정한 친구 | 남을 인정해봐요 | 눈에 보이는 것만 믿기 | 우정의 길이 | 타인에 대한 예의 | 가벼운 약속이란 건 없다 | 가까운 사람일수록 | 따뜻한 거절 | 향기가 오래가는 사람

3. 아프지 마
걱정 말아요 | 당신이 예쁜 이유 | 그럴 이유 | 100-1=0 | 가끔 그럴 때 | 나에게 주는 선물 | 잃어버린 물건 | 냉정함이 필요한 때 | 지금 이대로 | 때로는, 제대로 이별하세요

4. 그래도 괜찮아
후회하지 않는 삶 | 다시 일어서는 힘 | 어느 어린 코끼리 | 당신의 기적 | 토끼와 거북이 | 지금 이 순간, 하고 싶은 일 | “네가 인생에 대해 뭘 알아.” | 당신이 만약 사흘 후에 죽는다면 | 돌아가지 못하는 시간 | “현실을 똑바로 봐!” | 돌이킬 수 없는 행동

Epilogue _ 생각대로 살게 되는 마을

프롤로그 지금 네 모습 그대로, 너라서 충분해

Part 1. 너란 존재
일단 시작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하는 법
매듭을 끊어야 할 때
상처받지 않는 법
나에게 주는 휴가
끊어질 인연이라면
롱디
별이 아름다운 이유
말할 수 없을 때, 비로소
그리워하지 말 것
오해가 생길 때면
권태기 극복하기
보석의 주인
실패해도 괜찮아
스무 살, 더욱 단단해질
그 사람이 원하는 것
내 모든 게 궁금한 사람
일상을 새롭게 하는 방법
행복한 인생을 위한 순간
진짜 친구란
헤어진 후에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
내가 사랑해야 할 사람
좋은 사람을 찾는 친구에게
울어도 괜찮아
흘려보내는 법
소중함을 아는 사람
잠을 잊은 날
모든 순간이 처음이니까
한 살 한 살 먹어가며 알게 된 것들
행복이란
때때로 일방통행
마음의 짐을 내려놓으세요
평범하게 산다는 건
성공에 대한 자세
하고 싶은 일 & 해야 할 일
꿈을 반대하는 부모님께
엄마, 그녀의 이야기

Part 2. 세상 그 무엇보다
너에게 하고 싶은 말
사랑은 사랑이 치유한다
이별을 이겨내는 법
미래가 불안한 너에게
오늘의 경쟁
채찍질의 의미
단순한 이치
지금 해야 할 것
고백은 용기다
애틋해져
속도가 아니라 방향
인생은 생방송
이런 날도 있다
반드시 답장할 것
너도 누군가에게는 첫사랑이었다
끝까지 말하지 말아야 할 끝
1%의 남자
알 수 없지만
당신의 선택
그 어느 때보다 고요한
돌이킬 수 없기 전에
참지 않았으면
비교라는 불행
행복하고 싶다면
괜찮아, 넌
마음의 강
오늘 나를 위해
나만의 기준
아마도 사랑
부모님과 함께
나를 지키는 법
실수의 의미
꽃길이 열린다
실패한 인생이란 없다
자기 사랑의 첫 단계
간절할 것
사랑을 시작하는 너에게
당신의 사람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되는 것
냄비보다 뚝배기
불행하다고 느껴질 때
쓸데없는 편견
우리가 선 이 땅에서
가끔 모든 걸 놓아버리고 싶은 너에게
비상의 조건
약속의 의미
오래가는 사람
내버려 두기

Part 3. 따뜻하고 진실한
그리워질 시간들
새벽
바라는 연애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것
차라리 혼자 비를 맞고 가라
어른이 된다는 것은
A라고 말했는데 B라고 대답한다면
돌이킬 수 없는 것
때로는 도망
너를 좋아하는 정도
다시는 그런 사랑
날 두고 망설임 없이
가끔 그런 날 있잖아
외로울 때 다가오는 사람
어김없이 되돌아오는 것
소문은 소문일 뿐이다
변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
지워도 지워지지 않는
가면 금지
언제 들어도 좋은 말
인생은 뜀틀
그럼 사람
사는 건 다 거기서 거기
잊지 말아야 할 착각
오래된 것의 가치
함부로 상처주지 마세요
마지막까지 지켜야 할 것
사람이 약
다시 돌아오길 바란다면
오늘은 너의 날
현재의 자리
돈과 독
이별 후
거짓말에 익숙한 사람
떠나보내야 할 인연
내 곁의 눈부신 사람
눈을 감아봐
여유로 이겨내는 것들
세상에서 가장 무거운 어깨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방법
돌아보는 시간

에필로그 인생의 하이라이트

본문중에서

무너지고 있을 때
흔들리고 있을 때
상처받고 있을 때
의지하고 싶을 때
더는 그럴 수 없도록
당신에게 놀이기구 안전바 같은 역할을 해드릴게요.
(/ p.4)

흔한 다툼에는 다 흔한 이유가 있어요.
남자는 도대체 왜 여자가
자신에게 화가 났는지 몰라서 화가 납니다.
여자는 도대체 왜 남자가
자신이 화를 내는지 몰라줘서 화가 납니다.
(/ p.15)

바쁠 때일수록
문자 한 통, 전화 한 통 해줬으면 좋겠고,
흘려보낸 말도 하나하나 기억해주고,
큰 것보다 작은 것을 챙겨주고,
항상 내 편이 되었으면 좋겠고,
무엇이든 표현하고,
이해해주고, 배려해주길 바라는 게
여자 마음입니다.
(/ p.17)

지나간 일을 떠올리지 말 것.
이미 일어난 일들을 후회하지 말 것.
바꿀 수 없는 것들을 아쉬워하지 말 것.
(/ p.84)

누군가에게 잊히지 않는 존재로
남았으면 좋겠다.
매일은 아니더라도 가끔 그리울 때마다
생각나는 그런 존재.
(/ p.103)

걱정 말아요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대한 걱정 그만하세요.
지나친 병이고 습관입니다.
나이가 먹을수록 확신보다 두려움이 커지는 이유는
쓸데없이 일어나지도 않은 일이 두려워
걱정하기 때문이지요.
그에게 고백했는데 안 받아주면 어떡하지?
며칠 전에 실수를 했는데 잘못되면 어떡하지?
지금 당신이 걱정하고 있는 건
오로지 과거와 미래에 대한 걱정뿐입니다.
과거와 미래를 걱정하지 말고 현재를 걱정하세요.
(/ p.111)

힘들어하는 사람한테 제일 위로가 안 되는 말.
“너보다 힘든 사람 많아.”
노력하는 사람한테 제일 응원이 안 되는 말.
“너보다 노력하는 사람 많아.”
때로는 진실의 말도 독이 될 때가 있어요.
(/ p.147)

이 네 가지는 결코 돌아오지 않는다.
입 밖에 낸 말.
쏴버린 화살.
흘러간 시간.
놓쳐버린 기회.
(/ p.181)

지금 가고 있는 길이 아니라고 느껴질 때,
무언가 잘못되었다고 생각될 때,
그러나 되돌리기에 너무 늦었다고 생각될 때,
과감하게 포기하자.
때로는 포기하는 것도 용기다.
(/ p.205)

나만 놓으면 끊어질 인연에
너무 몸부림치지 마세요.

이루어질 인연은
굳이 노력하지 않아도 이루어지게 되어 있고,

이루어지지 않을 인연은
아무리 애를 써도 이루어지지 않게 되어 있습니다.

나를 힘들게만 하는 인연은
붙잡지 말고 그냥 놓아주세요.

이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생각은
나만 변하면 그 사람도 변하겠다는 환상입니다.

놓으면 더 괴롭다는 것을 알지만
붙잡을수록 지옥 끝까지 내려가는
나를 위해 떠나보내는 법도 배워야 합니다.

결코, 스쳐가는 인연을
머무르는 사랑이라고 착각하지 않기를.

앞으로 더 수많은 인연들이
나를 향해 화살을 쏘며 다가오겠지만
분명 그 상처를 감싸주는 좋은 인연도 있다는 걸
절대로 잊지 마세요.
('끊어질 인연이라면' 중에서)

누군가와 오해가 생겼을 때는
당신이 하고 싶은 말보다
상대가 듣고 싶어 하는 말로 사과하세요.

핑계를 대고 변명하려고 하면
또 다른 오해가 생기고
오해의 실이 풀리는 게 아니라
더 복잡하게 엉켜버리죠.

내가 상처받은 것을 내려놓고
상대의 상처를 먼저 치료해준다면
언젠가 상대도 나의 상처를 보듬어줄 거예요.

잠시만 나를 낮추면
오해의 실은 노력하지 않아도 풀려요.

오해를 푸는 것보다
상대의 마음을 풀어주는 것이
더 중요해요.
('오해가 생길 때면' 중에서)

사랑하는 사람이 불안해한다면
확신을 주세요.

도대체 왜 그러냐며 화를 낼 게 아니라,
“그런 점 때문에 불안했구나.”
“내가 더 노력할게. 잘할게.” 이 한마디에
그 사람은 안심하고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니까요.

당신을 믿지 못하고 헤어지고 싶어서가 아니라
당신으로부터의 확신이 필요한 거예요.

그 사람이 걱정하지 않도록
따뜻하고 다정한 말 한마디를 꼭 해주세요.
('그 사람이 원하는 것' 중에서)

우리가 인생에 서툰 이유는
누구나 처음 사는 인생이기 때문이다.

나라는 사람으로 처음 태어나 살게 되고,
스무 살, 서른 살, 마흔 살을 보내도,
모든 순간이 처음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파도가 오면 휩쓸리고,
반딧불을 쫓아 숲을 헤매기도 하고,
비가 그친 후에 무지개를 보고,
밤이 되면 별을 보고 기뻐하기도 한다.

모든 게 처음이기에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는 건 당연하다.

연습이 없는 인생이기에
서툴러도, 부족해도 괜찮다.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현재에 충실하게,
지금 그 모습 그대로 그냥 살아도 괜찮다.
('모든 순간이 처음이니까' 중에서)

낮에는 해가 뜨고 밤에는 달이 뜨고,
계절마다 피는 꽃이 전부 다르듯이
네가 언젠가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너라는 꽃을 활짝 피울 것을.

지금의 고됨은 너를 잠시 흔들리게 하는 바람일 뿐이다.
지금의 눈물은 너를 잠깐 젖게 하는 비일 뿐이다.
세상에 흔들리지 않고 젖지 않고 피는 꽃은 없다.

비록, 지금은 흔들리고 젖어 있더라도
너는 마침내 세상 가장 아름다운 꽃을 피워낼 것이다.

언제 그랬냐는 듯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꿈이 피어있길 기도한다.
('미래가 불안한 너에게' 중에서)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4종
판매수 12,437권

피아노 전공으로 음대 진학을 꿈꿨지만 실패했다. 잠시 좌절의 시간을 겪기도 했지만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가장 행복한 자신을 발견했다. 스스로를 위로했던 글들이 세상 사람들을 위로해주는 걸 지켜보며 지금은 즐거움이자 꿈이 된 글쓰기에 전념하고 있다. 현재 트위치에서 활동하면서 쉽게 털어놓지 못하는 사람들의 깊은 마음속 이야기를 들어주고 있는 중이다. 『너에게 하고 싶은 말』, 『너라는 위로』를 썼고, 『마지막 벚꽃이 질 때』는 작가의 세 번째 책이다. 작가는 이 책이 사계절 내내 차갑게 얼어붙은 마음을 따스한 봄처럼 어루만져 어제보다는 오늘이,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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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그림을 통해 세상을 여행하고, 이해하고, 사람들과 소통하는 게 제일 행복한 20대 아티스트이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스페인어 통번역학을 공부했지만, 마음에 묻어두었던 그리기의 꿈을 포기할 수 없어 캔버스 앞으로 돌아왔다. 작업실에서 좋아하는 음악을 틀어놓고 그림 그리는 일이 그녀에게는 인생 최고의 즐거움이다. 그림이 주는 치유의 힘을 믿는 그녀는 오늘도 열심히 환상적인 일러스트를 그려내고 있다. 태교동화 [엄마, 이야기를 들려주세요]와 심리학 도서 [작은 상처가 더 아프다] 등 여러 도서의 삽화를 그렸으며 독특한 컬러를 지닌 그림엽서와 캘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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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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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했으며 현재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마음속에 흩어져 있는 말들을 풀어내고자 그림을 그리게 되었으며, 마음과 마음이 닿는 그곳에서 오래도록 그리는 것이 꿈이다. 잡지, 광고, 모바일 앱 등의 다양한 매체와 단행본 [내 마음에 두었습니다],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 [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네 번째] 등의 일러스트 작업을 했다.
www.jungmar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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