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18,90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EBS 롯데카드 20% (21,60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NEW 우리V카드 10% (24,30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현대카드 7% (25,11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21,60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고적 시선 (큰글씨책)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공유하기
정가

30,000원

  • 27,000 (10%할인)

    1,50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 추가혜택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270)

    • 사은품(1)

    책소개

    고적은 잠삼(岑參)과 함께 당(唐)대 변새시를 대표한다. 잦은 이민족의 침입과 정변으로 나라가 어지럽던 시기, 변방을 떠돌며 직접 목격한 백성과 병사들의 고통, 험준한 국경 지역의 풍경, 낯선 이민족들의 생활 등을 사실적으로 묘사했다. 평이하고 담담한 표현이 오히려 한층 침울하고 비통한 정서를 나타낸다.

    출판사 서평

    지식을만드는지식 큰글씨책은 약시나 노안으로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독자를 위해 만든 책입니다.
    지식을만드는지식의 책은 모두 큰글씨책으로 제작됩니다.


    고적은 공업의 수립과 일신의 영달을 목표로 삶의 오랜 기간을 여러 곳을 유랑하며 떠도는 생활을 했으며, 실제 고관으로서 득의했다고 할 수 있는 시기는 생의 후반부의 일부분에 불과했다. 또한 안사의 난 이후 정사에 본격적으로 참여하며 관직에서 승승장구한 이후로는 쓴 작품 수도 이전보다 많지 않았다. 현재 남아 있는 그의 작품의 대다수는 은거와 유랑을 반복하던 시기에 쓴 것으로, 공업 수립의 열망과 그 좌절에 따른 실망과 안타까움으로 점철되어 있다. 현재 그의 시는 전하는 판본에 따라 약간씩 차이가 있지만 대략 240여수가 전하고 있는데, 이 중 특정인에 대한 기증시나 증별시가 매우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아울러 대상에 따라 그 내용과 표현 방식 또한 차이가 나는데, 이는 오랜 기간 떠돌며 불우했던 그의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고적은 평생토록 수많은 사람들과 교유하며 자신과 비슷한 처지의 사람들에게는 동정과 연민 및 격려의 뜻을 나타냄으로써 스스로에 대한 위안으로 삼고, 고관이나 정치적 유력자들에게는 이들에 대한 찬미와 함께 자신의 능력과 재주를 드러냄으로써 간알의 목적을 이루고자 했다.

    그러나 아무래도 그의 시 중 가장 돋보이며 또한 문학사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는 것은 그의 변새시(邊塞詩)라 할 수 있다. 고적은 40여 편에 달하는 변새시를 썼는데, 그의 변새시는 동시대 잠삼(岑參)의 변새시와도 다른 풍격을 보인다. 즉 잠삼의 시가 화려하고 섬세한 정경 묘사와 독특하고 빼어난 표현으로 호탕하고 격정적인 정서를 나타내었던 반면, 고적의 시는 평이하고 담담한 정경 묘사와 침중하고 혼후한 표현으로 침울하고 비통한 정서를 나타내었으니, 잠삼과 더불어 당대 변새시의 또 다른 최고 수준을 보여 주었다고 할 수 있다.

    목차

    인생길의 어려움 2수
    위 참군과 이별하며
    궂은비 속에 방사 형제에게 부쳐
    객사에 있는 이 소부를 보내며
    변새에서
    계문에서 왕지환과 곽밀지를 만나지 못하고 인해서 남기어 드리다
    풍 판관과 이별하며
    영주의 노래
    왕칠의 [옥문관에서 피리 소리를 들으며]에 화답해
    계문행 5수
    계북에서 돌아오며
    한단 소년행
    기수 물가에서 설거에게 수답하고 겸해 소부 곽미에게 부쳐
    진삼 처사와 이별하며 드리다
    기수 물가의 별장에서
    잠이십 주부가 가을밤 보내온 시에 답해
    위팔을 전송하며
    기수 물가에서 활대로 가는 위 사창을 전송하며
    밤에 위 사사와 이별하며
    선보의 양구 소부에 곡하며
    기수에서 황하를 건너는 도중에 쓰다 13수 중 5수
    연가행
    궂은 눈 4수
    위오와 이별하며
    소십팔을 전송하며, 돌아오신 방 시어께 드리다
    제공들과 가을날 금대에 올라
    옛 대량행
    동평으로 가는 길에 쓰다 3수
    동평으로 가는 도중 홍수를 만나
    도중에 서 녹사에게 부치다
    동평에서 전 위현 이채 소부와 이별하며
    이 태수와 함께 북지에 배 띄우고 고평의 정 태수와 연회하며
    제공들과 복양의 성불사 누각에 올라
    역사를 읊다
    [산으로 돌아가는 노래]를 지어 심사 산인에게 드리다
    동대와 이별하며 2수
    농가에서 봄날 바라보며
    가을에 쓰다
    정삼과 위구, 낙양의 제공들에게 이별하며 드리다
    막 봉구에 이르러 쓰다
    봉구현에서
    군대를 전송하며 계북에 이르러
    청이군에 사신 갔다 거용관으로 들어오며 3수
    계성에서 쓰다
    섣달그믐 밤에
    여러 공들과 함께 자은사 탑에 올라
    설 사직과 여러 공들과 함께 비 개인 가을날 남산을 굽어보며 쓰다
    취한 후 장욱에게 드리다
    최 원외, 기무 습유, 경조부 이 사조와 함께 중양절에 잔치하며
    민 땅으로 폄적되어 가는 정 시어를 전송하며
    안서로 부임하는 이 시어를 전송하며
    협중으로 폄적되어 가는 이 소부와 장사로 폄적되어 가는 왕 소부를 전송하며
    송별
    농산에 올라
    창송의 동쪽 경계로 들어가 산길을 지나며
    금성 북쪽 누대에서
    백장봉에 올라 2수
    변경의 노래
    구곡사 3수
    부락의 노래
    광릉에서 정 처사와 이별하며
    설대의 팔뚝 위에 있는 매를 보고 쓰다
    팽주로 부임하는 산길에 쓰다
    두이 습유에게 드리다
    인일에 두이 습유에게 부치다

    해설
    지은이에 대해
    옮긴이에 대해

    본문중에서

    한나라 동북쪽에 전란이 일어나니
    한나라 장군이 집을 떠나 남은 적을 치러 갔네.
    남아는 본래 거침없이 내달리는 것을 중히 여기는 법,
    천자께서 특별히 용안을 보여 주셨네.
    징 치고 북 두드리며 유관을 내려가니
    깃발들은 기다랗게 갈석산 사이에 이어지고,
    교위의 급보는 사막에 날아들며
    선우의 사냥 횃불은 낭거서산을 비추었네.
    쓸쓸한 산천은 변방 끝까지 펼쳐져 있는데
    비바람 섞여 치듯 오랑캐의 기병 쳐들어와,
    전사들은 전장에서 절반이 죽었거늘
    미인은 장막 아래에서 여전히 노래하고 춤추었네.
    가을 저무는 넓은 사막엔 변새의 풀이 시들고
    석양 내리는 외로운 성엔 싸우는 병사가 적었나니,
    장수들은 성은을 입었건만 항상 적을 경시해
    변방에서 힘이 다해 포위를 풀지 못했네.
    갑옷 입고 멀리서 나라 지키느라 오래도록 고생하니
    이별한 후 분명 옥 젓가락 같은 눈물 흘렸겠고,
    젊은 아내는 성남에서 애간장이 끊어지고
    병사는 계북에서 부질없이 돌아보리.
    변방의 바람 휘몰아치니 어찌 견뎌 낼 수 있겠으며
    외딴 곳 아득히 황량하니 또 무엇이 있으리?
    살기는 하루 종일 전운을 일으키고
    처량한 소리가 밤새도록 조두에서 전해 오리.
    하얀 칼날의 흥건한 핏자국을 서로 보나니
    예로부터 절개에 죽지 어찌 공훈을 바랐으리?
    그대 보지 못했는가, 사막에서의 전쟁의 고통을.
    지금도 여전히 이 장군을 그리워하리.
    ('연가행' 중에서)

    저자소개

    생년월일 701?~765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고적(高適, 701?∼765)은 당(唐)나라 개원(開元), 천보(天寶) 연간의 이른바 성당(盛唐) 시기에 활동한 시인으로, 변새(邊塞)에서의 실제 경험을 토대로 장수들의 투지와 용맹함을 찬양하거나 병사들의 고통을 써내는 등 많은 변새시(邊塞詩)를 창작해 동시대의 잠삼(岑參)과 더불어 당대(唐代) 변새시를 대표하는 시인으로 꼽힌다. 저서로 [고상시집(高常侍集)] 10권이 있다.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전남 여수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호號는 벽송碧松이다.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의 책임연구원을 지냈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의 객원연구원으로 있으며 중국어와 중국 고전문학의 강의 및 중국고전의 연구와 번역을 하고 있다.
    저역서로 [육유시가연구], [육유사], [육유시선], [잠삼시선], [역주 숙종춘방일기], [당시삼백수](공역), [송시화고](공역), [협주명현십초시](공역) 등이 있으며, 주요논문으로 [남송 강호시파의 시파적 성격 고찰], [중국 만가시의 형성과 변화과정에 대한 일고찰], [두보

    펼쳐보기

    이 상품의 시리즈

    지식을만드는지식 시선집 시리즈(총 331권 / 현재구매 가능도서 271권)

    펼쳐보기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0.0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