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구할인 안내(인터파크 제휴카드) | 안내
삼성카드 3% (3만원 이상 결제/최대 1만원 할인)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하나SK 북&카드 30%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EBS 롯데카드 20%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NEW 우리V카드 10%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현대카드 7%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Close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2017년 제8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 임현, 최은미, 김금희, 백수린, 강화길, 최은영, 천희란

판매지수 17,796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정가

5,500원

  • 4,950 (10%할인)

    270P (5%적립)

  • 구매

    3,900 (29%할인)

    190P (5%적립)

  • (15건)

    2,480원 ~(55%할인)

    [상급]

  • 이 도서의 최대 매입가

    2,480

    인터파크에 판매하기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젊은작가상 수상자들에게는 상금 각 500만원과 트로피가 수여되며, 수상작품집의 인세(10%)가 상금을 상회할 경우 초과분에 대한 더보기

  • 이벤트/기획전(2)

  • 연관도서(7)

  • 사은품(7)

특이사항

젊은작가상 수상자들에게는 상금 각 500만원과 트로피가 수여되며, 수상작품집의 인세(10%)가 상금을 상회할 경우 초과분에 대한 인세를 수상자 모두에게 똑같이 나누어 지급한다. 수상작품집은, 젊은 작가들을 널리 알리자는 상의 취지에 따라 출간 후 1년 동안은 특별 보급가로 판매한다.

책소개

고독하고 치열하게 쓰인 젊은 소설이 선사하는 낯섦보다 큰 즐거움!

등단 10년 이내의 젊은 작가가 한 해 동안 발표한 중단편소설 중 빛나는 성취를 보여준 작품에 수여하는 문학동네 젊은작가상. 매해 일곱 편의 수상작과 젊은 평론가의 해설을 엮어 출간해온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은 한국문학의 정체(停滯)를 한순간도 용납하지 않고 갱신을 반복하는 젊은 작가들의 노력의 결실이기도 하다. [2017 제8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에는 임현 최은미 김금희 백수린 강화길 최은영 천희란의 빼어난 소설들이 수록되었다. 이제, 이 일곱 명의 젊은 작가가 보여준 차갑고 고독한 글쓰기에 뜨겁고 풍요로운 읽기로써 응답할 차례다.

출판사 서평

임현의 '고두(叩頭)'는 모든 이타적인 행동에는 이기적인 의도가 숨어 있다는 비틀린 윤리의식을 가진 윤리 교사의 육성을 통해, 한 인간의 자기기만이 얼마나 지독한 수준에 이를 수 있는가를 역으로 드러내 보인다. “집요함으로 마치 소설의 육체를 쌓듯” 성실하게 써온 줄만 알았던 임현에게서 “노련함까지 발견”했다(소설가 하성란)는 평을 받으며 대상을 수상했다.

최은미의 '눈으로 만든 사람'은 섬짓하리만치 담담한 문체로 가족이란 외피 속에 숨어 있는 폭력과 비윤리성을 직시하게 함으로써, 혈연으로 얽혀 빠져나갈 길 없는 불순한 삶에 대해 이야기한다.

김금희의 '문상'은 서울에서 대구로 문상을 다녀오는 여정을 통해 더이상 만날 수 없는 관계에, 나아가 죽음에 얽혀 ‘폭력적으로 드러날 수밖에 없는’ 인물들의 죄책감을 묘사하며 진한 페이소스를 선사한다.

백수린의 '고요한 사건'은 재개발될 허름한 동네에서 근사한 장면들을 포착해내는 심미안을 지닌 화자의 성장담을 통해, 아름다움에 이끌리는 삶이 윤리적인 판단을 압도하거나 삭제하는 순간에 대해 말한다.

강화길의 '호수―다른 사람'은 여성의 일상을 잠식한 위협을 범죄 스릴러의 문법으로 생생하게 재현해낸 여성소설이자, 그러한 삶 속에서 한껏 예민해진 여성들의 불안감을 정확하게 진단하는 심리소설로서 읽는 즐거움과 묵직한 생각거리를 동시에 던져준다.

최은영의 '그 여름'은 레즈비언 여성들의, 그 누구의 것과도 다르지 않은 연애와 이별의 장면을 전통적인 서사 속에 맑고 쓸쓸하게 그려낸다.

천희란의 '다섯 개의 프렐류드, 그리고 푸가'는 한 사람의 어머니이자 한 여성의 연인이었던 인물의 죽음을 둘러싼 언어화되지 않은 진실을 정교한 서사를 통해 직조하며, 아무리 개량하고 각색해도 사라지지 않을 진실, 그것과 함께 연주되는 화해와 불화의 이중주를 들려준다.

2017년 제8회 젊은작가상 심사를 위해 젊은 평론가 노태훈, 이은지, 이재경 세 분이 2016년 한 해 동안 그 방대한 작품들을 찾아 읽고 토론하여 문제작을 선별해주었다. 그 결과 스물아홉 편의 작품이 추려졌고, 여기에 신샛별, 황현경 평론가가 합류하여 1차 선고 결과를 보완해서 2차 선고 작업을 마무리했다. 그 결과 총 열아홉 편의 작품이 본심에 올랐다. 이 열아홉 편을 두고 본심 심사위원들이 토론을 거쳐 일곱 편의 수상작과 그 가운데 한 편의 대상작을 냈다. 본심은 권희철, 김연수, 김인숙, 남진우, 하성란 세 분이 맡았다.
대상의 영예를 얻은 임현을 비롯해, 강화길과 천희란은 젊은작가상에 처음으로 소개되었다. 우리의 읽기와 쓰기에 새로운 흐름들이 지속적으로 합류하고 있다는, 젊은작가상이 그러한 흐름을 조명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방증이다. 김금희는 3회 연속으로 젊은작가상에 이름을 올렸고, 최은미도 이번 결과를 포함해서 3회 수상자가 되었다. ‘새로움’을 조명하고자 하는 젊은작가상의 취지에도 불구하고 이 작가들의 꾸준한 정진이 두드러졌기 때문일 것이다.
세상이 어수선하고 어지럽다. 그래서 문학은 늘 이 자리에 있다. 비상식적인 것과 어처구니없는 것에 휘둘리지 않고, 그저 미련하게 묻고 또 물으며. 과오를 잊지 않으면서 그 이후로 나아가야 하는 젊은 작가들의 고군분투가 물씬 느껴진 각별한 심사였다.

추천사

임현, '고두(叩頭)'
어떻게든 자신을 옹호하려고 하는 서술자의 집요한 노력은 그가 얼마나 이율배반적이고 자기중심적이며 위선적인 존재인지를 선명하게 부각시킨다. 사과와 용서의 진정성이라는, 우리 시대의 주요한 화두이기도 한 문제를 다시금 곱씹게 만드는 힘을 발휘하는 작품이다.
- 남진우 / 시인, 문학평론가

최은미, '눈으로 만든 사람'
징그러운 소설이다. 순수하거나 아름답거나 때로 신성한 것이라고 믿고 싶어하는 삶은 그 자체가 어쩔 수 없는 불순물 덩어리여서, 불순한 삶에 붙들린 채 빠져나갈 길이 없다는 사실이 징그러운 것이다.
- 권희철 / 문학평론가

김금희, '문상'
이 작품의 발견이라면 단연 ‘조용히 우는 사람’이 아닐까. 조용히 우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왜 조용히 우는 걸까. 보일 듯 말 듯 어깨로 우는 사람. 김금희는 이로써 자신의 개성적인 인물들 옆에 또하나의 인상적인 인물을 세워놓았다.
- 하성란 / 소설가

백수린, '고요한 사건'
눈 내리는 장면을 포함해서 여러 곳에서 아름다운 그림을 간직한 작품이었다. 삶을 소리없이 마모시키는 시간의 흐름에 대한 우수 어린 묘사가 인상적이었다.
- 남진우 / 시인, 문학평론가

강화길, '호수―다른 사람'
익숙한 공포다. 너무나 익숙해서 바로 내 곁의 것 같은, 숨막히는 느낌이었다. 주인공의 공포가 아니라 아마도 나의 공포여서였을 것이다.
- 김인숙 / 소설가

최은영, '그 여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으면서도 삶의 색채를 바꿔버리는 기미들의 무성함. 그 무성함을 이루는 결들을 감촉할 때의 기쁨과 슬픔, 감격과 냉담이 이 작품에 들어 있다.
- 권희철 / 문학평론가

천희란, '다섯 개의 프렐류드, 그리고 푸가'
성소수자 문제가 전면에 부각된 단편이다. 뜨거운 이슈라면 그것을 담아 전달할 그릇에 특별히 공을 들일 필요가 있다. 다른 단편보다 특히 이 단편에서 그런 숙고의 과정이 보였다.
- 김연수 / 소설가

목차

대상 임현 - 고두(叩頭)
최은미 - 눈으로 만든 사람
김금희 - 문상
백수린 - 고요한 사건
강화길 - 호수―다른 사람
최은영 - 그 여름
천희란 - 다섯 개의 프렐류드, 그리고 푸가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페미라이터. 1984년 경기 성남 출생. 2015년 '현대문학' 신인추천에 단편소설 '창백한 무영의 정원'이 당선되어 등단.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83년 전남 순천에서 태어났다. 2014년 '현대문학' 신인추천으로 등단했다. 단편 [고두叩頭]로 제8회 문학동네 젊은작가상 대상을 받았다.

생년월일 1978~
출생지 강원도 인제
출간도서 9종
판매수 2,793권

1978년 강원도 인제에서 태어나 2008년 현대문학 신인상에 단편소설 「울고 간다」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2014년 대산창작기금을 받았고, 2014년과 2015년에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생년월일 1979~
출생지 부산
출간도서 12종
판매수 3,837권

1979년 부산에서 태어나 인천에서 성장했다. 2009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너의 도큐먼트]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소설집 [센티멘털도 하루 이틀][너무 한낮의 연애]가 있다. 문학동네젊은작가상, 신동엽문학상, 현대문학상을 수상했다.

생년월일 1982~
출생지 인천
출간도서 10종
판매수 2,011권

1982년 인천에서 태어났다. 2011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거짓말 연습]이 당선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폴링 인 폴]이 있으며 2015년 문학동네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생년월일 1986
출생지 전주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2012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방〉이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2017년 제8회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펴낸 책으로 소설집 《괜찮은 사람》이 있다.

생년월일 1984
출생지 경기도 광명시
출간도서 6종
판매수 4,247권

1984년 경기 광명에서 태어나 고려대 국문과에서 공부했다. 2013년 [작가세계] 신인상에 중편소설이 당선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등단작 [쇼코의 미소]로 제5회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이책의 연관기사(1건)

언론사 추천 및 수상내역

이벤트 기획전

  • 기획전사은품

    이벤트 기간

    2017/08/29 ~ 2017/10/15

    ★인터파크와 문학동네가 만나다! 풍성한 혜택은 덤!★
    Event1. 「기사단장 죽이기 1, 2」 동시 구매 시, 기사단장 죽이기 여행용 파우치 (3,000P 차감/결제)
    Event2. 이벤트 대상 도서 2만원 이상 구매 시, 어린왕자 북마크 세트 (500P 차감/결제)
    Event3. 이벤트 대상 도서 3만원 이상 구매 시, 성석제 소맥잔 (1,000P 차감/결제)
    Event4. 이벤트 대상 도서 4만원 이상 구매 시, 잔가지 필기구 세트 (1,500P 차감/결제)

  • 이벤트

    이벤트 기간

    2017/04/05 ~ 2018/04/06

    Event. 「2017년 제8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출간 기념 첫 1년 파격 보급가 5,500원으로 만나보세요.

    * 젊은 작가들을 널리 알리자는 상의 취지에 따라 출간 후 1년 동안은 특별보급가 5,500원에 판매됩니다.

리뷰

7.6 (총 0건)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1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