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구할인 안내(인터파크 제휴카드) | 안내
삼성카드 3% (3만원 이상 결제/최대 1만원 할인)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하나SK 북&카드 30%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EBS 롯데카드 20%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NEW 우리V카드 10%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현대카드 7%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Close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미스테리아 MYSTERIA (격월간) 11호

인터파크추천
판매지수 916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정가

12,000원

  • 10,800 (10%할인)

    330P (3%적립)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1)

  • 연관도서(12)

  • 사은품(3)

이상품의 분류

책소개

[미스테리아] 11호에는 다양한 스타일의 단편 네 편이 소개된다.

듀나의 [마지막 피 한 방울까지]는 끔찍한 연쇄살인의 진범을 쫓았던 형사의 회고담이다.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드디어 진범과 마주하지만, 진범의 입에서 들을 수 있었던 이야기는 '범죄의 이유'가 아니었다. 셜리 잭슨의 [우리가 자주 하던 이야기]는 [힐 하우스의 유령]을 좋아했던 독자라면 단박 두근거리게 될 설정이다. 호러와 판타지와 미스터리가 뒤엉킨 오싹한 단편으로, 마지막 문단의 모호함이 증폭시키는 불안감이 일품이다. 국내에선 몇몇 앤솔로지에 포함된 작품으로만 만날 수 있었던 미스터리 작가 앤 페리의 단편[탈출]은, 아직 이 작가가 낯설게 느껴지는 많은 이들에게 어떤 이정표 역할을 해줄 수 있을 것이다. 역사 미스터리에 특히 강점을 보이는 작가의 특성답게, 프랑스 혁명을 배경으로 속임수와 배신과 폭력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등장한다. 마지막으로 소개하는 로드 던세이니의 [연설]은, 무려 67년 전 작품인데도 불구하고 현대에까지 전혀 무리 없이 읽히는 정치 스릴러다. 신념의 문제를 해결하려는 두 집단 간의 상이한 태도는 최후에 어떤 결과를 불러오는가? 작품을 맺는 마지막 문장이 묵직하다.

출판사 서평

2016년에서 2017년으로 넘어오는 시기, 한국은 두 번 다시 되풀이되어서는 안 될 참혹한 변화를 경험했다. 오랜 세월 축적된 사악한 권력 의지와 부의 재생산이 한 국가를 어느 정도로까지 망가뜨리는지 실시간으로 목도하게 된 시간이었다. 이 사건을, 이 시간을 잊지 않기 위해 [미스테리아] 11호는 50여 년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갔다. 1960~70년대의 격변기를 돌이켜보며, 아주 다른 지점에 도달하게 된 그 '해석'의 두 가지 경우가 이번 11호의 특집이다.
첫 번째 특집은 45년 전인 1972년 2월 19일부터 28일 종료된 아사마 산장의 비극으로 막을 내린 일본 극좌파 운동에 대해, 사회를 변혁하고자 했던 뜨거운 열망이 불러온 파괴적인 결과가 미스터리 소설과 영화와 만화 등에 어떤 영향력을 행사하게 되었는지 다룬다. 당시 학생운동으로부터 강한 영향을 받은 작가로 무라카미 하루키, 무라카미 류, 다카하시 겐이치로 등을 즉각 떠올리게 되지만, 미스터리 소설 쪽에도 그 영향은 만만치 않았다. 다카무라 가오루, 후지와라 이오리, 사시키 조, 기리노 나쓰오 등은 제대로 해결되거나 응시되지 못한 과거가 현재와 어떻게 불화하는지, 격렬했던 학생운동의 기억이 다만 상처뿐인 패배로 남을 것인지 혹은 패배의 기억까지 인정하고 현재를 살아갈 수 있는지에 대한 진지한 질문을 지속한다. 그 외에도 와카마쓰 고지, 이상일, 야마시타 노부히로의 영화를 비롯하여 '24년조' 만화가들과 [기동전사 건담]의 크리에이터 등 일본 대중문화의 큰 흐름들이 1960년대 극좌파 운동의 그림자가 닿는 범위 내에 존재했음을 새삼 깨닫게 된다.
두 번째 특집은 오십여 년 만에 처음으로 정식 출간된 '마르틴 베크' 시리즈를 맞아, 비슷한 시기의 머나먼 스칸디나비아 반도의 스웨덴을 들여다본다. 양차 세계 대전 동안 중립국을 유지했고 '국민의 가정'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포괄적인 복지 정책을 강력하게 추진하며 에른스트 비그포르스와 올로프 팔메 등이 뛰어난 정치력을 발휘했던, 그리하여 전 세계인들의 부러움을 받던 1960년대 스웨덴이 그 이면에서 어떤 식으로 부패해 갔는지 폭로하기 위한 프로젝트로서, 68혁명 직전부터 시작하여 10년에 걸쳐 소설화된 전설적인 작품이다. 공동저자 마이 셰발과 페르 발뢰가 어떤 식으로 이 시리즈를 기획했는지, 범죄소설사에서 이 시리즈가 갖는 의미가 무엇인지 찬찬히 살피게 될 기회다. 또한 국내 최초로 마이 셰발과의 인터뷰도 진행하였다.
고정 연재 코너에도 언제나처럼 풍성하고 다양한 테마들이 독자들을 기다린다. 1950년대부터 시작된 위조지폐 제작의 '주술'에서 빠져나오지 못했던 사진작가의 기이한 삶을 다룬 곽재식 작가의 'PULP',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여성' 살인자로 불리며 친아버지와 의붓어머니를 도끼로 살해했다는 악명을 지금까지도 떨치고 있는 리지 보든에 대한 도전적인 읽기를 시도한 홍한별 번역가의 'MIRROR', '쉴 새 없이 무언가를 먹는 소설'로서 트루먼 커포티의 [인 콜드 블러드]를 흥미롭게 분석한 정은지 작가의 'CULINARY', 사망의 종류와 사망의 원인을 명확하게 구분해야 하지만 동시에 그 경계선이 점점 흐릿해지는 시대에 대한 고충을 기록한 법의학자 유성호의 'NONFICTION', 1960년 3.15 부정선거에 참여했던 도시학자 손정목의 고백을 통해 역사 속 개인의 행로가 어떻게 뒤틀리고 전혀 다른 방향으로 뻗어나가는가를 관찰한 시각문화 연구자 윤원화의 'MISSING LINK' 등이 준비되어 있다. 알콜 의존증에 대한 가장 절절한 체험담인 두 편의 만화 [실종 일기 2 - 알코올 병동]과 [알코올 중독 원더랜드]에서 독자가 받게 되는 다소 오싹한 느낌의 정체를 찾아가는 이연숙 만화평론가의 비평 'TOON'과 함께, [콘돌의 마지막 날들].[부스러기들], [HHhH], [여왕국의 성] 등 주목할 만한 미스터리 신간에 대한 서평도 소개되었다.

목차

editor's letter
소문과 실화
list

SPECIAL 1960년대 일본 학생운동의 기나긴 그림자
*'자기반성'의 몇 가지 그림자 - 조소진
*실패한 '혁명'을 둘러싼 미스터리 - 심정명*I'll Be Going Blood-Simple! - 오쓰카 에이지

SPECIAL 북유럽 누아르의 시작
*태초에 형사 마르틴 베크가 있었다 - 김명남
*'마르틴 베크' 시리즈의 창조자 마이 셰발 인터뷰

취미는 독서
[콘돌의 마지막 날들]
[부스러기들]
[HHhH]
[아이의 뼈]
[도불의 연회]
[기울어진 세상]
[시간 망명자]
[스킨 컬렉터]
[내 무덤에 묻힌 사람]
[드래곤플라이]
[여왕국의 성]
[건축무한육면각체]
[미드나잇 저널]

TOON [실종 일기 2 - 알코올 병동]과 [알코올 중독 원더랜드] - 이연숙
CULINARY 미국의 아침식사, [인 콜드 블러드] - 정은지
NONFICTION 죽음까지도 복잡해지는 세계 - 유성호
MIRROR 그날 아침, 누가 도끼를 집었을까 - 홍한별
PULP 가짜가 진짜를 어지럽힌다 - 곽재식
MISSING LINK 내가 저지른 가장 나쁜 죄(3) - 윤원화

SHORT STORY
듀나 [마지막 피 한 방울까지]
셜리 잭슨 [우리가 자주 하던 이야기]
앤 페리 [탈출]
로드 던세이니 [연설]

저자소개

엘릭시르 편집부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해당작가에 대한 소개가 없습니다.

이벤트 기획전

  • 기획전사은품

    이벤트 기간

    2017/07/28 ~ 2017/09/10

    1. 엘릭시르 도서 2만원 이상 구매 시, 미스테리아 탐정 수첩 (1,000p 차감)
    2. 엘릭시르 도서 구매 시, 장르소설 8종 엽서 세트 (100p 차감)

리뷰

8.0 (총 0건)

등록된 리뷰중 당선작을 선정하여, 도서상품권을 드립니다.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