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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렁크 하나면 충분해 : 소중한 것만 남기는 미니멀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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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인생을 즐기고 싶다면 트렁크 하나로 살아가기

    저자가 미니멀리스트의 길을 걷기 시작한 것은 스무 살 무렵이다. 10년이 흐른 어느 날 업무상 1개월 단기유학을 떠나게 되었다. 그때 트렁크 하나에 자신의 생활용품을 다 넣을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 후 열심히 물건을 버려 트렁크 하나에 쏙 들어갈 만큼 소중한 물건들만 남겼다. 물건들과 진지하게 대면한 후 자신에게 무엇이 소중한지도 알게 되면서 삶의 중심이 분명해졌다고 고백한다.
    삶이 심플해진다는 것은 한정된 에너지를 낭비 없이 활용하는 것이다. 옷이나 소지품으로 시작해 결국에는 인간관계나 꿈, 목표에까지 나아간다. 서서히 실천함으로써 진정한 ‘나다움’을 찾게 되고 내가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의 구분이 명확해져 결단이 빨라진다. 쓸데없는 물건, 관계, 정보는 버리고 정말 소중한 것만 가지고 살면 행복해진다.

    #심플 라이프, #버리기, #정리정돈, #트렁크, #미니멀 라이프, #최소한, #소형화, #집착, #미니멀리즘, #수납, #공간, #필수, #버리는 고통, #낭비, #여백, #만족, #대여, #처분

    출판사 서평

    단순한 버림을 넘어 소중함을 채우다!

    미니멀라이프의 핵심은
    버리는 것이 아니라 남기는 것에 있다!


    트렁크 하나에 들어갈 물건만으로 살아가는
    니혼블로그무라 1위 미니멀리스트의 실천 매뉴얼!
    옷, 소지품, 생활공간 등
    소중한 것만 남기고 정리하는 즐거움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 사사키 후미오 강력 추천!
    우리는 너무 많은 물건에 둘러싸여 산다.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물건의 적정량은 어느 정도일까? 트렁크 하나에 내 소중한 물건을 담을 수 있다면, 그 정도만큼 소유하고 산다면 정신적으로 물질적으로 홀가분하게 살 수 있을 것이다. 니혼블로그무라 1위 미니멀리스트인 에리사는 어린 시절 이런 생각을 했지만 스무 살이 넘은 어느 날 수많은 물건에 둘러싸여 살아가는 자신을 발견한다. 정신적으로도 경제적으로도 물질적으로도 너무 무겁게 느껴져 물건을 버리기 시작했다. 버리고 줄이고 비우는 과정을 솔직하게 블로그에 올렸고 일본에서 주목받는 미니멀리스트가 되었다. 비우고 나니 비로소 행복해진 저자의 미니멀라이프 실천 과정이 이 책에 오롯이 담겨 있다.
    옷 18벌, 식기 7가지, 구두 5켤레.... 물건으로 가득했던 공간에 최소한만 남으니 여백이 생기면서 오히려 삶의 여유가 늘었다. 저자는 단순히 소지품을 줄이는 데서 그치지 않고 미용, 생활, 인간관계, 디지털 정보에 이르기까지 삶의 모든 부분에서 미니멀라이프를 실천한 노하우를 전한다. 오늘부터 당장 실천하고 싶게끔 쉽고 편안한 방법을 소개한다. 실천해 나가면서 느낀 생각과 감정을 솔직하게 적어 더욱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물건을 버릴수록 자신에게 소중한 물건만 남는다. 쓸데없는 물건이 사라지자 자신의 삶이 또렷하게 보이기 시작한다. 비로소 진정한 나다움에 가까워질 것이다.

    미니멀리스트 첫 단계, "하나를 사면 둘을 버려라!"

    우리는 모든 것이 넘쳐나는 과잉의 시대에 살고 있다. 어느 순간 물건에 공간을 점령당하며 그것을 유지하기 위해 많은 시간과 돈을 쓴다. 저자는 ‘언젠가의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지금의 나’를 위해 시간과 공간을 쓰라고 말한다. 시간도 공간도 돈도 유한한데 사용하지 않는 물건에 공간을 내어주는 것은 낭비인 셈이다. 어느새 집의 주인이 되어버린 물건을 줄이고 버려보자. 잡동사니가 사라진 공간은 하얀 캔버스와 같다. 그곳에 어떤 꿈이든 그릴 수 있게 된다.
    홀가분하게, 심플하게 살고 싶어 물건을 정리하고 싶지만 버리기가 생각처럼 쉽지 않다. 추억 때문에, 아까워서, 언젠가 필요할 것 같아서 버리지 못한다. 어떻게 소중한 것만 남길 수 있을까? 눈에 띄면 마음이 편안한지, 나를 빛내 주는 것인지, 정말로 필요한 것인지 일단 물건과 진지하게 대면해 보자. 옷을 줄이기로 마음먹은 저자가 가장 먼저 던진 질문은 "그 옷 입으면 편안해?"였다. 그 질문 하나로 60벌 되는 옷 중 20벌이나 버렸다.
    저자는 물건을 버릴 때 세 가지 기준을 세웠다. ‘준다’ ‘판다’ ‘기부한다’. 마지막 수단으로 ‘버린다’를 선택한다. 물건에 대해 아깝다는 생각을 줄임으로써 쉽게 버릴 수 있게 된다고 조언한다. 물건을 줄여 나를 둘러싼 물건이 모두 늘 사용하는 상태, 즉 ‘살아 있는’ 상태가 되면 방 안의 공기가 바뀐다.

    [물건을 줄이기 위한 질문 10가지]

    1. 1년 이내에 사용한 적 있습니까?
    2.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합니까?
    3. 자신을 빛내 준다고 생각합니까?
    4. 정말로 그 물건이 필요합니까?
    5. 추억 때문에 버리지 못하는 겁니까?
    6. 사용시기와 용도가 구체적으로 정해져 있습니까?
    7. 필요한 정보를 한 번에 받아들입니까?
    8. 무턱대고 쟁여 놓고 있지 않습니까?
    9. 항상 살까 말까 망설입니까?
    10. 하나를 사면 둘을 버립니까?

    버리기만큼 덜 사는 것도 중요하다. 소비를 부추기는 사회에서 물욕 왕성한 미니멀리스트는 어떻게 물건을 구입할까? 저자는 자신을 편안하게 하는 물건을 찾는 시간을 즐긴다는 의미에서 자칭 물욕이 왕성하다고 말한다. ‘나다운 것’ ‘내가 기분 좋은 것’을 발견하면 행복해진다고. 이런 좋은 물건을 사기 위한 세 가지 쇼핑 규칙이 있다. 망설여지면 사지 않는다, 하나를 들이면 둘을 버린다, 사고 싶은 물건은 1개월 정도 생각한다가 그것이다. 물건을 버리고 보다 자신다운 물건을 들여오는 일을 되풀이하면서 소지품만이 아니라 모든 일에서 ‘정말로 소중한 것’을 알게 된다.

    목차

    프롤로그 내 소중한 물건을 트렁크 하나에 담을 수 있다면
    소중한 것만 남은 나의 미니멀라이프

    제1장 최소한의 패션과 미용
    옷은 전부 18벌만으로 충분하다
    이상적인 옷장 만드는 비결
    고르고 또 고른 트렌치코트 한 벌
    입기 편하고 분위기 전환에도 좋은 흰색 셔츠
    패션 진단으로 어울리는 옷을 찾는다
    어울리는 옷과 입고 싶은 옷은 다르다
    구두는 5켤레면 충분해
    가방이 갖춰야 할 필수 조건
    편안함에는 정성이 필요하다
    내가 버린 옷에서 알아낸 5가지
    나만의 옷을 업데이트하고 있습니까?
    옷 수납은 행거 랙이 최고
    피부 케어도 최소한으로
    매일 샴푸와 린스를 합니까?
    메이크업 도구도 다이어트가 필요하다

    제2장 단순한 삶이 좋다
    3평짜리 방과 거실
    수납은 퍼즐 게임이 아니다
    바로바로 정리할 수 있는 만큼 소유하기
    책에 관한 심플한 생각
    그릇 건조대, 삼각 코너도 없는 부엌
    색만 바꿔도 물건이 내뿜는 공기가 달라진다
    지갑은 당신의 ‘현실적인 이상’을 보여 준다
    외출도, 1박 여행도 가방 안에는 오직 이것뿐
    그래도 남은 10년 된 물건
    요리할 때 필요한 조리도구는 7개
    살림이 즐거워지는 식기 7가지
    미니멀리스트를 위한 균형 잡힌 식사

    제3장 미니멀라이프를 부탁해
    물건만이 아니라 정보도 심플하게
    휴대폰으로 생활의 동선을 만든다
    수첩은 필요 없다
    종이와 서류를 쌓아 두지 않는다
    버리자니 아까운 물건을 위한 프리마켓 앱
    살까 말까 망설여지는 물건은 대여
    소형화로 공간 활용도를 높인다
    소극적 심플과 적극적 심플의 차이

    제4장 버리기 위한 질문
    질문1 1년 이내에 사용한 적 있습니까?
    질문2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합니까?
    질문3 자신을 빛내 준다고 생각합니까?
    질문4 정말로 그 물건이 필요합니까?
    질문5 추억 때문에 버리지 못하는 겁니까?
    질문6 사용시기와 용도가 구체적으로 정해져 있습니까?
    질문7 필요한 정보를 한 번에 받아들입니까?
    질문8 무턱대로 쟁여 놓고 있지 않습니까?
    질문9 항상 살까 말까 망설입니까?
    질문10 하나를 들이면 둘을 버립니까?

    제5장 미니멀리스트가 된 후
    1 나에게 ‘좋은 물건’을 알게 된다
    2 가치를 느끼는 일이 늘어난다
    3 물건과의 관계가 편안해진다
    4 생각이 깔끔하게 정리된다
    5 취사선택 하는 힘이 늘어난다
    6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
    7 행복을 미루지 않는다
    8 스스로에게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9 사람과의 관계가 심플해진다
    10 정해진 틀에서 자유로워진다
    11 정말로 소중한 것을 알게 된다

    제6장 심플해지는 기술 20
    1 가지고 있는 옷의 리스트를 만든다
    2 버린 옷의 이유를 쓴다
    3 나만의 코디를 결정한다
    4 칭찬 받았던 옷을 적어 둔다
    5 이상적인 옷장 리스트를 만든다
    6 가방의 내용물을 늘어놓는다
    7 오랫동안 사용하는 물건을 적는다
    8 가지지 않을 물건 리스트를 만든다
    9 좋아하는 방의 사진을 스크랩한다
    10 방의 사진을 찍는다
    11 먹으면 힘이 나는 나만의 음식을 안다
    12 하루 중 컨디션이 좋은 시간을 안다
    13 받아들이지 않을 정보를 결정한다
    14 연락처를 정리한다
    15 좋아하는 사람을 적는다
    16 추천 00베스트 리스트를 꼽아 본다
    17 테마 컬러를 결정한다
    18 자신의 경력을 조사한다
    19 좋아하는 것을 주위에 알린다
    20 꿈과 목표를 주위에 말한다

    에필로그 인생을 즐기고 싶다면 트렁크 하나로 살아가기

    본문중에서

    물건이 줄어 가자 처음에는 단순히 방이 깨끗해지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게다가 물건을 엄선하려고 하면 이번에는 자신의 마음속 깊은 곳에 있는 마음과 대면할 필요가 생겼습니다. 그 결과 내가 무엇을 소중히 여기며 사는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소중한 물건을 알게 되면 그렇지 않은 물건을 가지지 않겠다는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시간도 공간도 돈도 유한하기 때문에 소중한 물건만 사용하는 게 행복합니다.
    ( /'프롤로그' 중에서)

    나만의 옷을 갖는다는 것은 매일 옷을 입을 때마다 받는 스트레스를 줄이면서 늘 편안한 자신으로 있기 위해 아주 유용한 수단입니다. 하지만 자신의 내면도 체형도 시대도 환경도 변하는 가운데 ‘변하지 않는다’는 것은 불편함을 만듭니다. 최고의 방한력을 자랑했던 소재가 항상 최고일 수 없습니다. 자신만의 상징이었던 옷이라도 자신의 내면이 바뀌면 변화하게 마련입니다. 마음에 들었던 실루엣은 체형이 바뀌면 맞지 않게 되기도 합니다. 나만의 옷을 가지면서도 때때로 교체해서 업데이트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업데이트는 옷만이 아니라 헤어 메이크업과 사고방식에도 해당됩니다. 나이가 들수록 생각이 굳어진다고들 하는데 머리도 업데이트를 해 항상 성장하는 내가 되고 싶습니다.
    ( /'나만의 옷을 업데이트하고 있습니까?' 중에서)

    수납을 아름답게, 사용하기 편리하게 유지하려면 퍼즐 게임처럼 꽉 맞추는 것보다 항상 여백을 남겨 두는 것이 훨씬 유용합니다. 예를 들어 나는 옷장 속의 의상 케이스는 항상 2~3개는 빈 채로 남겨 둡니다. 거실의 컬러 박스도 그때그때 필요한 물건을 일시적으로 보관할 수 있도록 비워 둡니다.
    의식하지 않아도, 거꾸로 의식하지 않으면 물건이 점점 늘어나는 시대, 여백을 남기기 위해서는 수납하는 장소를 계속 늘리거나 물건을 계속 줄이는 수밖에 없습니다. 참고로 물건을 줄이던 시기에 내가 했던 3가지 쇼핑 규칙을 소개합니다.
    · 망설여지면 사지 않는다.
    · 하나를 들이면 둘을 버린다.
    · 사고 싶은 물건은 1개월 정도 생각한다.
    ( /'수납은 퍼즐게임이 아니다' 중에서)

    사람마다 소유하는 물건의 적정량은 제각각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자신의 적정량을 ‘가장 바쁠 때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는가?’를 지침으로 삼고 있습니다. 만약 바쁠 때 방이 어질러져 있다면 나와 있는 물건 만큼 적정량을 오버한 것으로 생각하세요.
    ( /'바로바로 정리할 수 있는 만큼 소유하기' 중에서)

    나는 물건을 버릴 때 ‘준다’ ‘판다’ ‘기부한다’라는 방법을 검토한 후 마지막 수단으로 ‘버린다’를 선택합니다. 물건에 대해 ‘아깝다’는 생각을 줄임으로써 쉽게 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사실은 사용하지 않고 가지고 있는 것이야말로 물건도 시간도 공간도 ‘아까운’ 것이 됩니다. 가지고 있으면 괜히 ‘소중히 여기고 있다’고 생각하게 되고 맙니다.
    ( /'책에 관한 심플한 생각' 중에서)

    옷을 줄이려고 생각했을 때 내가 자신에 대해 가장 먼저 한 질문은 ‘그 옷, 입으면 편안해?’였습니다. 그 질문 하나로 60벌이나 되던 옷 중 20벌을 버릴 수 있었습니다.
    ( /'눈에 띄면 편안합니까?' 중에서)

    열심히 모은 컬렉션 작품은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 행복하세요? 추억이 담긴 물건이라고 하더라도 만약 그것들이 ‘살아 있지 않다’고 느낀다면 과감하게 그것이 빛날 수 있는 장소에 기부하는 것도 좋을 겁니다.
    ‘아직도 쓸 수 있는데’라는 마음이 버리는 걸 방해할 때는 재활용품 가게나 프리마켓을 이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공간도 시간도 유한합니다. ‘언젠가의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지금의 자신’을 위해 공간과 시간을 사용하세요. 그렇게 함으로써 미래 당신의 가능성이 넓어집니다.
    ( /'사용시기와 용도가 구체적으로 정해져 있습니까?' 중에서)

    점점 물건을 버리면 내게 꼭 필요한 물건만 남습니다. 내게 필요한 물건만 남으면 내 삶이 또렷하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내 삶이 또렷하게 보이면 취사선택이 빨라집니다. 적은 물건으로 살면 물건 하나하나와 대면할 시간 또한 늘어납니다. 물건 하나하나와 대면할 시간이 늘어나면 물건과의 궁합이 좋아집니다. 물건과의 궁합이 좋아지면 취사선택의 정확도가 높아집니다. 생각하면 인생은 취사선택의 연속입니다. 매일 같은 일을 되풀이하고 있다고 생각해도 ‘어제와 같은 방식으로 한다’는 선택을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한 것입니다.
    ( /'취사선택하는 힘이 늘어난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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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풍선 아트 이벤트를 기획하는 ‘풍선마법사주식회사’ 대표이사 겸 사장이자 일본 내에서 주목받는 미니멀리스트. 자신의 미니멀라이프를 블로그 ‘마법사의 심플 라이프’에 올렸고 이후 니혼블로그무라의 미니멀리스트 카테고리에서 랭킹 1위에 오를 정도로 인기 많은 블로거가 되었다. 월간 페이지 뷰 수는 50만. 앞으로도 소중한 물건 속에서 일상을 행복하게 살아가는 미니멀 라이프를 계속 제안할 예정이다.

    생년월일 1969~
    출생지 서울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69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역사교육과를 졸업했다. 인터넷 관련 회사에 근무하며 1998년부터 일본문화포털 ‘일본으로 가는 길’을 운영했고, 그것이 인연이 되어 전문번역가의 길을 걷고 있다. 또 일본 관련 블로그 ‘분카무라(www.tojapan.co.kr)’를 운영하며 일본문화 팬들과 교류하고 있다. 번역서로는 요코야마 히데오의 『종신검시관』, 이케이도 준의 『하늘을 나는 타이어』, 이사카 고타로의 『SOS 원숭이』, 누마타 마호카루의 『유리고코로』, 히가시노 게이고의 『몽환화』, 야마자키 료의 『커뮤니티 디자인』, 구마 겐고의 『나, 건축가 구마 겐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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