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9,41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6,93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7,92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참나무가 나에게 : 이복자 동시집[양장]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13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 저 : 이복자
  • 출판사 : 소야
  • 발행 : 2017년 03월 18일
  • 쪽수 : 112
  • ISBN : 9788994706344
정가

11,000원

  • 9,900 (10%할인)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마이페이지에서 직접 구매확정하신 경우만 적립 됩니다.
추가혜택
주문수량
감소 증가

책소개

한국아동문학작가상과 한정동아동문학상, 대한민국동요대상 등을 수상하며 동시와 동요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이복자 시인의 신간 동시집이다. 시인의 여섯 번째 동시집인 ‘참나무가 나에게’에는 58편의 동시가 수록되어 있다. 아이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소재를 아이들이 쉽게 읽어내려갈 수 있도록 표현한 시들이 눈에 띤다. 억지스러움이나 작위적인 과장이 없이도 동심을 담아내는 자연스러움이 돋보이는 동시들이다. 초등학생들이 꼭 읽으면 좋을 동시들, 할머니나 엄마가 아이들에게 읽어주면 좋을 동시들이 가득하다. 자연스럽게 찾아오는 봄날에, 초록 잎사귀처럼 싱그러운 동시를 만나는 즐거움을 선사해 준다.

출판사 서평

일기장처럼 자연스럽게 담겨 있는 동심

어린이들을 위해 만들어지는 많은 작품들은 과도한 익살이나 파격적인 과장을 담고 있다. 표현이 과하고, 소재를 풀어내는 방법과 과장되어 있고, 수식어 역시 과장된 느낌을 많이 준다. 그래서 처음 읽을 때는 재미있고, 시선이 가지만, 읽고 난 후의 여운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
이복자 시인의 신작 동시집, ‘참나무가 나에게’에는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동심’이 아주 자연스럽게 담겨 있다. 동시를 읽는 아이들의 입장에서 보면, ‘엄마와 아빠와 생활하는 이야기들’, ‘할머니가 들려주시는 이야기들’, ‘우리 동네 골목길이나 우리 학교, 우리 교실에서 매일 경험하는 이야기들’ 같은 내용들이 자연스럽게 동시에 담겨 있다. 마치 어린이의 일기장에 담겨 있는 다양한 이야기들 같다.

똥차 세 대가 한꺼번에 서 있다 // 코를 막아도 / 고약한 냄새 때문에 / 기분이 엉망이다 // 똥차를 만나면 / 좋은 일이 생긴다는 / 할머니 말씀이 생각나 / 꾹 참고 지났는데 // 참, / 쉬는 시간에 친구가 / 내 입에 김밥을 쏙 넣어주었다.
‘꿀맛 김밥’ 전문

일기장을 펼쳐놓고 하루를 떠올리는 아이는 학교 가는 길에 냄새 고약한 분뇨차를 만난 일이 생각났다. 그리고 이내 떠오르는 할머니 말씀도 생각이 나자, ‘좋은 일’이 뭐 없었나 하루를 되돌아 보다가 친구가 입에 넣어준 ‘김밥’이 생각 났다. 일기 같이 자연스러운 이 동시 속에는 일상의 정경과 가족과의 이야기, 친구와의 학교 생활 등이 복합적으로 담겨 있다.
이복자 시인은 이렇듯 자연스러운 동심의 야이기를 동시에 녹여 놓았다. 실수로 친구의 얼굴에 낸 손톱자국이 신경 쓰이는 아이(손톱자국), 골목 모퉁이에서 쑥을 파는 할머니의 모습에서 봄을 느끼는 아이(파는 봄, 사는 봄), 선생님의 반지를 발견하고 엄마 아빠의 반지와 좋아하는 친구를 떠올리는 아이(반지) 등 어린이이의 일기장 같은 동시들은 참 많은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또한 이복자 시인의 동시들에는 가족과 자연을 매우 자연스럽게 아이의 삶 속으로 녹여놓는 힘이 있다. 후두두 눈을 떨구는 겨울나무를 보며 긁적긁적 잠꼬대 하는 일상을 표현하고, 오디를 따먹는 할머니들의 수다도 아이같다고 받아들인다. 산골에서 흘러내리는 냇물을 과장하지 않고 소리에만 집중하면서 그냥 ‘좋다’라고 감탄하기도 한다.

‘참나무가 나에게’는 아이들에게 가장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동심을 담은 가장 자연스러운 동시집이다. 새 봄에 어린이들이 꼭 읽어볼만한 책이다.

목차

시인의 말

[제1부] 다행이다

산수유 / 동박새 / 애기똥풀 / 다행이다 / 좋다, 생각하고 / 곤한 겨울 나무 / 엄마의 힘 / 말조심 / 특별한 가을음악회 / 참나무가 나에게 / 청둥오리 현장학습 / 쇠뜨기 이슬꽃 / 담쟁이 선수 / 지렁이 울음은

[제2부] 파는 봄, 사는 봄

국제적 행복 / 손톱자국 / 꿀맛 김밥 / 금붕어 왕눈이 / 파는 봄, 사는 봄 / 속 채우기 /
반지 / 눈밭에 청보리 돋겠다 / 폐교의 아침 조회 / 부끄러워요 / 시연이 마음 / 골목길 / 구름 자화상 / 아이 같아 / 내가 누구게 /

[제3부] 부침개 먹는 날

부침개 먹는 날 / 씨간장 / 떡메치기 / 전달 말씀 / 잔소리쟁이의 눈물 / 푸른 말 / 천사 /
할머니가 날 잡는 이유 / 물수제비 / 이상한 택배 / 마음까지 차곡차곡 / 산소에서 / 바람이 필요한 날 / 몰래 방귀쟁이 / 태풍

[제4부] 섬들이 낭창낭창

소금 / 고택 / 군고구마 / 가을 햇살은 달라 / 내일을 위해 / 화산 / 신라 임금놀이 / 산 /
섬들이 낭창낭창 / 서울 청소 / 전철 / 시인이 되었네 / 농부 할아버지 / 구멍 뚫린 철모

본문중에서

국제적 행복

엄마가 필리핀 사람인 윤다솜
아빠가 인도 사람인 빌 하난은
소중한 내 친구

필리핀 레촌을 먹고
인도 카레를 먹고
우리 집에 오면 비빔밥을 먹고

국제적 행복이야
우리가 친구로 못 만났다면
이 맛 모르지.

씨간장

간장도 씨앗이 있다
장독대 한 가운데
큰 누름돌 올려놓은 항아리,
그 안에 씨앗이 있다

늘 그만큼
해마다 새 간장으로
먼저 채워두고
생일날에는 꼭 그 항아리에서 떠
미역국을 끓인다

씨간장으로 끓인 미역국을 먹어야
장가가고 시집가서
아들 잘 낳는다고

함부로 뚜껑 열지 않는
할머니의 씨간장에는
대를 이을 씨앗이 들어있다.

관련이미지

저자소개

생년월일 1954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저자 이복자는 1954년 강릉에서 태어나 초등학교 때부터 글쓰기를 시작하여 동화 「내가 지은 밥」으로 강원일보 최우수상을 받았다. 1994년 『아동문학연구』에 동시 발표, 1997년 『시마을』에 시를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동시집으로 『떡볶이 친구』 『참나무가 나에게』, 시집으로 『그가 내 시를 읽는다』 『얼굴, 잘 모르겠네』, 노랫말 동요곡집으로 『콩닥콩닥 두근두근』 등이 있다. 한정동아동문학상, 한국아동문학작가상, 대한민국동요대상, 김기림문학상, 2019 KBS 창작동요대회 최우수노랫말상, 김영일아동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한국아동문학인협회, 한국아동

펼쳐보기

아동 분야에서 많은 회원이 구매한 책

    리뷰

    0.0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판매자정보

    • 인터파크도서에 등록된 오픈마켓 상품은 그 내용과 책임이 모두 판매자에게 있으며, 인터파크도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판매자

    (주)교보문고

    상호

    (주)교보문고

    사업자 종류

    법인사업자

    사업자번호

    102-81-11670

    연락처

    1544-1900

    이메일

    callcenter@kyobobook.co.kr

    통신판매 신고 번호

    01-0653

    영업소재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종로1가,교보빌딩)

    교환/환불

    반품/교환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 또는 1:1 문의 게시판 및 고객센터(1577-2555)에서 신청 가능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 반품의 경우 출고완료 후 6일(영업일 기준) 이내까지만 가능
    단,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 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반품은 반송료 판매자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음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배송안내

    • 교보문고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합니다.

    • 배송비는 업체 배송비 정책에 따릅니다.

    • - 도서 구매 시, 1만 원 이상 무료, 1만원 미만 2천 원 - 상품별 배송비가 있는 경우, 상품별 배송비 정책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