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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과학이 말하는 성차별이 불편합니다 : 진화심리학이 퍼뜨리는 젠더 불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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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나는 과학이 말하는 성차별이 불편합니다]는 진화심리학자들이 주장하는 남녀에 관한 유해한 이분법을 비판한 책이다. 진화심리학자들은 꽤 진보했다고 여겨지는 이 시대에 철저하게 남성과 여성을 이분법으로 나눌 수 있다고 믿는다. 게다가 그 믿음을 일반 대중들에게 끊임없이 공유하고 설득하려고 애쓴다. 여태껏 우리는 남녀에 관한 유해한 이분법을 해체하는 데 수십 년을 바쳐왔음에도, 진화심리학자들은 터무니없고 유치할 정도로 단순한 근거와 논증으로 자신들의 주장을 고수한다. 그러나 그들이 말하는 성차이에 대한 결정은 그 자체가 이미 이념적이다. 지식 생산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라면, 누군가가 세운 가설이 그 주제를 어떤 틀로 바라보고 자신의 연구 결과를 어떻게 해석하는가에 따라 조건화됨을 잘 알 수 있다. 그리고 여기에는 연구해볼 만하다고 여기는 '가치 판단'이 많은 것을 결정한다. 지식 생산의 다른 영역들과 마찬가지로 진화심리학도 그렇다. 진화심리학은 젠더와 성에 대한 지배적 사회 이념을 강화하기 위해 악용되고 있다.

    출판사 서평

    진화심리학자들의 거짓말
    1992년 존 그레이의 저서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가 나온 뒤로, 자기계발서 전문가들은 남녀가 심리적, 감정적, 성적으로 엄청나게 다른 세계에 살고 있으며, 남녀 관계 문제들은 서로의 성 특이적인 욕구, 강점, 속성, 혼동을 이해하지 못하는 데서 생긴다는 신념을 고수해왔다. 남녀를 떠나 개개인이 겪은 경험치의 차이, 유년기부터 성인이 될 때까지 한 개인이 자라면서 내면에 축적된 성장의 역사 등은 진화심리학자들이 주장하는 이론에서 철저히 배제되었다. 그들은 오직 '남녀'라는 성만이 관계 문제의 원인이라고 지적한다. 거의 모든 남성과 여성을 두 개의 틀 안에 나누어 구분할 수 있으며, 그 틀에 벗어나는 이들이 일부 있다고 인정하기는 했지만 벗어나는 이유 역시 동물학적 생식 이론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가령 그들은 성 소수자들을 일컬어 이성에게 선택받지 못해 주류 사회로부터 탈락한 존재라고 비하했다.
    남녀 관계에 관한 진화심리학 분야의 가장 큰 문제점은, 이러한 근거 없는 성 고정관념을 과학적 타당성이 있다 주장하며 대중에게 납득시키려 한다는 점이다. 그리고 그렇게 퍼진 이론은 사회문화의 곳곳에 퍼지며 우리도 미처 자각하지 못하는 사이 우리의 무의식을 지배한다. 우리는 그것이 진실인 양 아무런 비판 없이 수긍하고 태생적으로 여자는 이렇고 남자는 저렇다고 받아들인다. 우리는 진화심리학자들이 주장하는 이론의 큰 틀을 주목해야 한다. 결국 그들이 지지하는 것은 남성우월주의의 가부장제 사회이며, 이를 곤고히 하기 위해 지금도 수많은 이론을 퍼뜨린다. 여성이 반복해서 당하는 성차별은 그들의 이론이 과학이라는 미명을 등에 업은 채 큰 목소리를 내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페미니즘 운동은 여성과 남성의 성차이라는 장벽에 여전히 가로막혀 있다. 여성들을 억압하는 장애물이 실제로는 허구에 불과하다는 것을, 연애 관계 문제를 비롯해 집안에서도, 바깥에서도 여성이 대등하게 제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이유가 이러한 허구에 의한 인식의 지배임을 이 책을 통해 발견할 수 있다. 뿌리 깊게 체화된 여성성과 남성성은 페미니즘 담론이 한껏 격양된 오늘날까지 우리의 행동양식을 지배하고 있음을 자각해야 한다. 자기계발서 저자들과 잡지 칼럼니스트들이 강조하는, 여자는 자고로 비싸게 굴어야 한다는 개념이 어디서 왔을까 궁금했던 적이 있다면, 이제 이 책을 통해 알게 될 것이다. 바로 빅토리아 시대 도덕에 홀딱 반한 진화심리학자들이다.

    지식 생산의 오류
    [나는 과학이 말하는 성차별이 불편합니다]는 진화심리학자들이 주장하는 남녀에 관한 유해한 이분법을 비판한 책이다. 진화심리학자들은 꽤 진보했다고 여겨지는 이 시대에 철저하게 남성과 여성을 이분법으로 나눌 수 있다고 믿는다. 게다가 그 믿음을 일반 대중들에게 끊임없이 공유하고 설득하려고 애쓴다. 여태껏 우리는 남녀에 관한 유해한 이분법을 해체하는 데 수십 년을 바쳐왔음에도, 진화심리학자들은 터무니없고 유치할 정도로 단순한 근거와 논증으로 자신들의 주장을 고수한다. 그러나 그들이 말하는 성차이에 대한 결정은 그 자체가 이미 이념적이다. 지식 생산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라면, 누군가가 세운 가설이 그 주제를 어떤 틀로 바라보고 자신의 연구 결과를 어떻게 해석하는가에 따라 조건화됨을 잘 알 수 있다. 그리고 여기에는 연구해볼 만하다고 여기는 '가치 판단'이 많은 것을 결정한다. 지식 생산의 다른 영역들과 마찬가지로 진화심리학도 그렇다. 진화심리학은 젠더와 성에 대한 지배적 사회 이념을 강화하기 위해 악용되고 있다.
    국내에서도 출간된 [하버드 사랑학 수업]을 쓴 마리 루티는 20년 넘게 젠더와 성에 대한 복잡한 인문학 이론들을 강의한 사람이자 페미니스트다. 저자의 강점이기도 한 이러한 시각은 기존의 자기계발서에서 성 고정관념을 주입하는 방식이 어떠한 문제점을 지니는지 정확히 짚어낸다. 루티는 이러한 성 고정관념을 젠더 프로파일링으로 명명한다. 진화심리학에서 말하는 젠더 프로파일링이 실제로는 그럴싸한 과학의 권위를 획득한 문화적 신화에 불과하며, 이러한 신화가 사실로 교묘하게 둔갑하는 지점에 주목한다. 저자는 이러한 진화론적 추론 방식의 문제점을 분석하면서, 이 허구가 얼마나 무서운 젠더 패러다임을 생산하는지 비판한다. 그릇된 이론은 우리 사회의 곳곳에 침투해, 우리 삶의 양식에 엄청난 영향을 끼친다. 때문에 이 책에서는 일반 대중들을 위해 진화심리학에서 말하는 젠더 프로파일링의 허점을 비판하고 폭로한다.

    시대착오적 관계 패러다임
    마리 루티는 여전히 진행 중인 진화심리학의 시대착오적 관계 패러다임의 문제점과, 젠더 관계의 구질서를 하나하나 짚어내면서 진화심리학이 개선해야 할 방향, 우리가 맹신하는 과학이 때로는 터무니없음을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그리고 비전문가인 대중들이 이러한 젠더 프로파일링에 어떻게 현혹되는지, 진화심리학 서적을 통해 무엇을 얻고자 하는지, 게다가 그것이 얼마나 공허한지를 신랄하게 비판한다. 저자는 진화심리학자들의 연구 목표나 그들의 담론에 관심이 있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비전문가인 일반 독자들에게 무슨 내용을 전달하는가에 방점을 둔다. 그 과정에서 우리 문화에 여전히 존재하는 악습과도 같은 성 고정관념이 과학적 타당성이라는 그럴듯한 권위를 등에 업고 일반 독자들을 설득하는 데 아주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밝혀낸다.
    이 책에서는 인문학과 과학 사이의 대립만이 아니라, 두 진영의 과학자들-현재의 진화심리학의 문제점을 방어하려는 과학자들과, 실제 데이터에 맞게 고칠 필요가 있다고 믿는 과학자들, 대표적으로 제리 코인과 조안 러프가든의 이론을 인용하면서-사이의 입장 차이도 드러낸다. 이 책의 1장과 2장에서는 학계의 동료들뿐 아니라 비전문가 독자들에게까지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라이트와 버스의 중심 논증들에 초점을 맞추어 진화심리학의 고전적인 모범 답안을 대략적으로 소개한다. 3장과 4장에서는 모범 답안의 변형된 형태들을 자세히 살펴본다. 하지만 그러한 변형들도 모범 답안의 근본적인 문제들을 해결했다고 보기에는 아직 모자람이 있다. 저자가 몇 가지 텍스트를 골라 매우 세밀한 수사학적 분석을 진행한 이유는 그렇게 함으로써 문화적 이념이 과학적 분석에 얽혀드는 구체적 방식을 보여줄 수 있기 때문이다. 진화심리학 논증들 가운데 일부는 너무 터무니없는 것이라서, 구체적인 텍스트를 증거로 제시하지 않고 추상적으로 요약하는 데 그친다면 설득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이 책을 마무리하는 5장에서는 젠더 프로파일링의 더 큰 문화적 영향들을 짚어보면서, 짝짓기 행동에 대한 진화적 논증들이 보수적인 이성애 이론을 어떻게 지지하는지 분석한다.

    화성남-금성녀는 없다
    진화심리학은 사회 곳곳에 침투해 있는 화성남-금성녀 논리, 즉 "남자는 이렇고, 여자는 저렇다"는 수사법이 유전적 근거를 지니고 있음을 우리들에게 납득시키려 한다. 그러나 젠더 프로파일링은 관계를 다루는 폭력적인 방식이다. 무엇이 남성과 여성을 다르게 만드는가에 시선을 고정할수록, 우리는 타인들의 특이성을 볼 수 없다. 본래 모호할 수밖에 없는 현실을 젠더화된 생식 전략에 관한 이론에 끼워 넣음으로써 명료하게 만들려는 시도는 완전히 바보짓이다. 화성남-금성녀 모델처럼 단순한 어떤 것을 통해 정서적 삶의 밀도를 설명하려는 시도는 사람들을 학대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마리 루티는 진화심리학자들의 과학적 동기와 결과가 그들이 주장하는 객관성과는 동떨어지는 이념적 행위임을 고발한다. 저자는 진보적이고 비판적인 시각으로 그간 우리가 진실이라 믿었던 젠더 패러다임을 허무는 데 이 책의 목적을 둔다. 이 책을 통해 마리 루티는 우리 모두가 진화심리학자들의 성차별적 이념을 안이하게 받아들였던 불감증을 바로잡고, 진화심리학자들이 주창하는 전통적 담론이 실제로 얼마나 억압적이고 구속적인지 증명한다. 과학자라 자칭하는 그들이 제시한 논증은 터무니없을 정도로 유치하기 짝이 없다. 진화심리학은 성, 특히 여성의 성을 생식과 떨어뜨려 생각하지 않는다. 많은 진화심리학자들에게 성은 곧 생식이라는 등식이 거의 자동적으로 성립한다.

    여성의 삶이 빈곤하고 보잘 것 없는 진짜 이유
    젠더 프로파일러들은 여성들에게 반페미니즘적 사고를 주입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사랑받을 수 없을까 봐 불안하게 만드는 것임을 알아냈다. 심지어 직업적으로 성공하고 친구와 동료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는 교육받은 여성들조차, '여자답지 않게' 성공한 것 때문에 사랑받을 수 없는 존재가 될까 봐 두려울 때, 여성을 깎아내리는 관계 조언을 기꺼이 받아들이는 듯하다. 이런 이유에서 저자는 연애 행동에 대한 우리 사회의 지배적인 법칙들은―경제적 불평등과 함께―가부장제를 지키는 마지막 보루 중 하나고, 다른 면에서는 자신감 있는 여성들에게 그들의 방어가 허술한 틈을 타 순종이라는 약을 대량 투여하는 수단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친숙한 것에 속하는 느낌,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 '속한다는' 느낌을 갖고 싶어 하고, 그 결과 우리를 둘러싼 사회적 환경을 우리에게 납득시키는 규범에 따른다.
    진화심리학과 자기계발서들은 여성들을 위로하기 위해, 말하기, 감정, 감정이입, 동정, 이타심, 직관, 양육 같은 우리 사회가 전통적으로 낮게 평가해온 모든 분야에 능숙하지 않느냐고 그들을 안심시킨다. 이러한 일들을 잘하는 게 나쁘다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이러한 형질들은 오랜 세월 동안, 여성들이 할 일은 가정에서 아이를 돌보고, 식구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고, 남성의 자존심을 세워주고, 일반적으로 관계가 깨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라는 생각을 정당화하기 위해 이용되었다. 예컨대 여성들에게 남자들보다 정서 지능이 낫다고 말하는 것은 언뜻 칭찬처럼 들릴지도 모른다. 하지만 다른 층위에서 보면 그것은 남자보다 더 감정노동과 돌봄노동에 힘쓰라고 속삭이는 유혹일 뿐이다.
    진화심리학자들의 근거 없는 이론은 남성우월주의를 지지하는 형태로 사회의 저변에서 계속 확산 중이다. 저자는 여성이 사회구조적, 경제적, 문화적인 측면에서 남성에 비해 그 부각이 덜할 수밖에 없었던 근본적인 이유를 주목하지 않는 점을 비판하면서, 진화심리학자들이 과학이라는 미명 아래 사회적 클리셰를 팔고 있음을 주장한다. 진화심리학은 여전히 빅토리아 시대적 감수성을 지니고 있다. 진화심리학자들이 제시하는 모범 답안의 허점이 여러 방향에서 갈수록 공격받는 것 같지만, 그들이 미치는 사회적 여파는 여전히 막대하다. 2000년 이래로 과학 학술지들은 남녀 차이에 관한 논문을 3만 편 넘게 게재했고, 신경과학자들은 뇌 작동의 남녀 차이들을 추적하고 있으며, 교육 전문가들은 남학생과 여학생의 강점이 서로 상반된다는 생각을 바탕으로 성별에 따른 차별화된 학습 전략들을 고안하느라 분주하다. 저자는 이 책의 5장에서 로렌 벌렌트, 사라 아메드, 미셸 푸코, 안토니오 그람시, 헤르베르트 마르쿠제, 로라 키프니스 등 여러 이론가들의 말을 빌려 성을 사회문화적 측면으로 확산하는 방식을 정리한다. 젠더화된 각본을 토대로 사회질서가 개인의 성을 어떻게 제도로 억압하고, 이를 사회적 규율의 도구로 여기지 않게끔 내면화시키는지 지적한다.

    추천사

    이 책은 열정적이고 사적인 어조로, 진화심리학 분야에서 유행하는 시대착오적인 젠더 각본과 태만한 과학을 폭로하고, 가부장제의 유혹에 저항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 보여준다.
    -제니스 하켄/ 미국 포틀랜드 주립 대학교 명예교수

    행복을 약속하지만 대개는 행복을 무너뜨리는 사회구조적 각본의 핵심을 찌르는,
    젠더에 대한 과감하고 신선한 접근이다.
    -벨라 드파울로/ [싱글리즘Singled Out]의 저자, 캘리포니아 대학교 산타 바버라 캠퍼스 심리학과 초빙 교수

    마리 루티의 고찰은 진화심리학, 특히 대중적으로 둔갑한 진화심리학의 경험적, 논리적 단점들을 드러내면서,
    아직도 우리가 섹스에 관한 담화에서 얼마나 당당하지 못한지를 보여준다.
    이 책은 페미니즘에 대한 책이자 심리학에 대한 책이지만, 사랑, 욕망, 열정의 윤리에 대한 책이기도 하다.
    루티는 우리를 생각하게 만든다. 그렇게 만들어준 마리 루티에게 감사한다.
    -카린 R. 말론/ 미국 웨스트 조지아 대학교 심리학 교수, 뉴욕 사후적 정신분석 협회 회원

    2015년 ‘메갈리안’ 등장 이후, 일주일에 한 권씩 여성학 관련서들이 출간되고 있다. 25년 동안 한국사회에서 여성주의 주변에 있던 사람으로서 놀랍기도 하고 감격스럽기도 하다. 그중에서도 특별히 눈길이 가는 책이 있다. 거칠게 분류하면, 두 가지 종류가 있는데 내 심정을 대변하는 경우가 있고, 간절한 마음으로 모든 이들이 읽었으면 하는 책이 있다. 마리 루티의 《나는 과학이 말하는 성차별이 불편합니다》는 후자다.
    과학자든 정치가든 자기가 살고 있는 사회의 언어에서 벗어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지만, 아직도 이런 상식이 필요한 학자들이 떼 지어 있는데, 이 책에서 말하는 진화심리학자들이 그렇다. 그들은 가장 사회적인 구성물을 자연의 법칙이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이 세상 어디에도 자연의 법칙은 없다. 자연의 법칙이라고 간주되는 인간의 사고방식이 있을 뿐이다. 문제는 언제나 무엇을 자연이라고 보는가, 자연의 범주는 누가 정하는가이다. 그것이 권력이고 지식이다.
    공부에는 왕도가 없지만 ‘올바른 길’은 있다. 더구나 그 ‘올바른’ 길이 ‘빠른 길’이라면, 한번 가볼만 하지 않을까. 지식이 구성되는 과정을 아는 것이다. 《나는 과학이 말하는 성차별이 불편합니다》는 과학이나 성차별에 국한되는 책이 아니다. 지식이 만들어지는 앎의 원리를 일깨운다. ‘지적 대화를 위한 깊고 넓은 지식’을 원한다면 이 책이 출발점이다. 근래 나온 책 중에서, 가장 중요한 텍스트다.
    - 정희진 / [페미니즘의 도전], [낯선 시선]의 저자

    목차

    추천사
    머리말
    1. 근시안적 남성 대 여성의 구도
    2. 성차의 이데올로기
    3. 반발의 오만함
    4. 수줍은 여성의 몰락
    5. 잔혹한 낙관주의
    맺음말
    옮긴이의 말

    저자소개

    마리 루티(Mari Ruti)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3종
    판매수 1,238권

    마리 루티는 미국 브라운대학교에서 학부 과정을, 프랑스 파리7대학교에서 심리분석 이론으로 석사 과정(DEA)을 수료했다. 이어서 하버드대학교 대학원에서 사회학과 비교문학 전공으로 2000년에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4년 동안 하버드대학교에서 여성, 젠더, 섹슈얼리티 연구 프로그램의 부소장으로 지내며, 학부생들에게 사랑과 성역할에 대해 강의했다. 현재는 토론토대학교 영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문학과 철학, 심리학, 여성학, 대중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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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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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균관대학교 생물학과와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연애], [스펜트], [한 치의 의심도 없는 진화 이야기], [다윈 평전], [왜 종교는 과학이 되려 하는가], [플라밍고의 미소], [생명 최초의 30억 년], [1만 년의 폭발], [공룡 오디세이], [아인슈타인과 별빛여행], [해답은 DNA], [잃어버린 게놈을 찾아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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