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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에서 희망으로 : 문재인이 말하고, 심리학자 이나미가 분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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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우리의 희망과 미래를 문재인에게 맡길 수 있을까?"

    심리학자가 심층 분석한 문재인의 삶과 생각
    "박근혜 정부의 국정농단 사태를 바라보며 이제부터는 대통령을 뽑기 전에 심리 검사부터 해야겠다는 말도 많았다. 정신과 의사들은 오래 전부터 한국 정치인들의 심리를 분석해보면 문제 있는 이들이 대부분일 것이라는 농담 아닌 농담을 주고받기도 했다. 결국 이 심층 대담은, 심리학자로서의 의무감에서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다. 나는 궁금해졌다. 그는 정말 어떤 사람일까? 그의 삶에서 우리가 정말 들여다봐야 하는 것은 무엇일까? 그는 지금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대한민국의 새로운 희망을 어떻게 그리고 있을까? 우리는 정말 우리의 미래를 그에게 맡길 수 있을까?"
    _ [들어가는 말- 심리학자가 인간 문재인을 분석하는 이유]에서

    출판사 서평

    [운명에서 희망으로]는 문재인의 삶과 생각을 심리학자의 시선으로 묻고 분석한 책이다. 30여 년간 수많은 사람들의 심리를 상담하고 분석해왔으며 특히 한국인의 집단 심리와 사회현상을 정신분석적 관점에서 풀어내는 작업을 해온 이나미 박사가 문재인과 심층 대담을 진행하고 이 책을 썼다.

    탄핵 이후, 지금부터가 시작이다!
    '완전히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한 뜨거운 검증

    길고 뜨거웠던 탄핵 정국이 끝나고, 대한민국은 새로운 시작에 놓였다. 그동안 자질이 없는 지도자가 대한민국을 끝없는 나락으로 추락시키는 과정을 비참하게 그리고 뼈아프게 목도해야 했던 우리는 이제 무엇을 바라봐야 할까? 빈사 상태에 이른 민주주의, 아슬아슬한 경제와 외교, 꺼져가는 출생률, 점점 더 불안해지는 노후, 길이 보이지 않는 일자리 문제 등 모든 상황이 절망적인 '헬조선'의 이 나라에서 우리는 다시 '희망'을 꿈꾸고 만들어갈 수 있을까? [운명에서 희망으로]는 바로 그 질문에 대한 하나의 답이기도 하다.
    이 책에는 '대한민국의 정치와 집단 심리, 그리고 문재인'에 대한 심리학적 통찰, 새로운 관점에서 '인간 문재인'을 이해하고 판단해볼 수 있는 다양한 단초들이 페이지 곳곳에 담겨 있다. 문재인이 걸어온 길, 그리고 다양한 주제에 대한 문재인의 생각들이 그의 말과 심리학자의 분석을 통해 생생하게 전해진다.

    '인간 문재인'을 전면 해부한 유일한 책!

    "분명한 것은, 나는 살아오면서 한 번도 내가 생각한 어떤 원칙을 버리고 당장의 이익을 위해서 타협한 적이 없었습니다. '문재인은 사람은 좋은데 카리스마가 부족하다'는 말이 나오는 것도 일종의 프레임이죠. 도덕적인 흠결이 있었으면 그걸로 저를 무너뜨렸을 텐데, 나는 그런 게 없으니까 '사람은 좋다, 사람은 됐다'는 말을 하고 더 이상 시비하지 못하는 게 아니겠어요? 나는 진짜 강한 것은 그런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큰소리친다거나 정치 9단 같은 소리를 듣는다거나 그런 것을 잘하는 게 강한 카리스마라고 전혀 생각하지 않습니다."_ [문재인의 삶- 걸어온 길이 말해주는 것들]에서

    지금 이 시대가 요구하는 대한민국의 지도자는 어떤 '사람'이어야 할까? 능력이나 자질도 결국은 사람의 가치관, 성향, 태도, 경험에서 발현되어 나오는 것이라면, 다른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건 '사람'을 제대로 들여다보는 일이 아닐까. 한 사람을 알기 위해서는 그가 걸어온 길을 보면 된다는 말이 있다. 이 책에는 한 명의 평범한 사람으로서 문재인이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그의 뿌리에서부터 시작해 소년에서 청년으로, 그리고 인권변호사에서 정치인으로 걸어온 '인간 문재인'의 궤적이 그대로 담겼다.
    "문재인은 정치인에 대해 내가 갖고 있던 기존의 편견과는 꽤 많이 달랐다. 자신의 약점이나 공격받아온 맹점들에 대해 경청하려는 태도를 갖고 있었고, 수용할 부분은 수용하면서 자신의 의견을 차근히 설명하려고 했다. 정치 경험도 없는 문외한인 내가 생각 없이 던지는 질문에도 겸허한 태도로 진중하게 생각하는 모습이었다. 말을 하면서 더 좋은 생각이 나며 취합하고 추가하기도 했다. 믿을 만하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열린 태도였다." 이나미 박사의 말처럼, 문재인은 이 책에서 매우 솔직하게, 별다른 수사나 포장 없이, 있는 그대로 자신을 드러내고 자신의 이야기를 전한다.
    고단했던 부모의 피난살이와 가난, 사회의식에 눈뜨게 된 계기, 열독했던 삼국지 이야기, '문제아' 소리를 듣던 학창시절 소풍과 정학에 얽힌 일화들, 경희대 학생운동을 이끌었던 대학시절, 힘없고 소외된 사람들 편에 섰던 인권변호사 시절, 그리고 정치에 뛰어들기까지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인간 문재인'의 진면모를 발견할 수 있게 된다. 다른 곳에서는 접할 수 없었던 흥미로운 일화들도 주목할 만하다. 특히, 문재인의 아내가 들려준 '에어컨'에 얽힌 일화나 지난 대선에서 가족들과 함께 연설 단상에 오르지 않았던 딸의 소신, 사실과는 다른 취업 특혜 의혹으로 마음 고생했던 아들에 관한 이야기 등 이 시대의 평범한 가장이자 아버지를 떠올리며 공감할 수 있는 대목들도 많다.

    문재인의 '운명'에서 대한민국의 '희망'으로!
    지금, 대한민국의 정치와 문재인을 동시에 읽는다!


    "누군가는 그에게서 '불안'을 읽지만 누군가는 그에게서 '희망'을 본다. 문재인을 '문제'로 보는 '문재인 프레임'과 '대세'로 보는 '문재인 신드롬'은 사실상 쌍으로 가는 것이 아닐까. 큰 정치인이라면 그런 이분법을 극복하고 자신에게 쏟아지는 대중들의 투사에 휘둘리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문재인에게선 그런 잠재력을 관찰할 수 있었다." _ [심리학자의 시선- 대한민국, 정치 그리고 문재인]에서

    "중요한 것은 국민들 손을 꼭 잡고 가는 거라고 생각해요. 국민들이 따라오지 못하면 충분히 설득하고 동의를 받아서 개혁을 이끌어나가야 하고요. 또 혹시 국민들이 더 급격한 것을 요구할 경우 그것이 현실적으로 어려우면, 현실적으로 어려운 사정들을 충분히 설명하고요. 나는 국민들과 충분히 소통하고, 어려우면 그 어려움을 제대로 호소하고, 그럼으로써 해결해나가야 된다고 봅니다. 하여튼 국민들의 손을 꼭 붙잡고 가는 개혁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_ [문재인의 생각- 새로운 희망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에서

    정치인이자 대통령 후보로서 문재인이 갖고 있는 생각과 계획들이 무엇인지 살펴볼 수 있는 대목들도 다양한 주제들과 함께 이 대담 속에 담겨 있다. 언론, 복지, 노동, 소통, 남북관계, 군대, 환경문제, 외교, 경제, 윤리적 이슈들, 사회보험, 문화예술, 교육과 보육, 양극화 등 우리 사회에서 계속 제기되는 이슈와 현실적인 문제들과 관련해 문재인이 어떤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갈 수 있을지 그려보고 검증해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이 보여주는 또 다른 흥미로운 지점은 심리학자의 관점을 통해 지금 대한민국의 정치 환경과 집단 심리를 바라볼 수 있다는 점, 그리고 그것이 문재인에게 어떻게 작용하며 또한 그 속에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점은 무엇인지 짚어준다는 데에 있다. '문재인'을 향한 '프레임'과 '신드롬', 모성 콤플렉스에 사로잡힌 한국의 정치 환경, 정치판의 부성 콤플렉스, 영웅 콤플렉스와 문재인 등 심리학자의 분석과 진단은 객관적으로 지금의 대한민국 정치와 문재인을 동시에 읽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문재인의 '운명'이 대한민국의 '희망'이 될 수 있는지 확인하고 싶은 이라면 꼭 읽어봐야 할 책이다.

    목차

    들어가는 말 _ 심리학자가 인간 문재인을 분석하는 이유
    다시, 대한민국의 희망을 찾기 위해
    우리의 미래를 그에게 걸 수 있을까?
    인간 문재인, 어디까지 알 수 있을까?

    1부
    심리학자의 시선
    - 대한민국, 정치, 그리고 문재인
    문재인 신드롬, 문재인 프레임
    한국 정치의 심리학
    대통령제와 문재인
    모성 콤플렉스에 사로잡힌 한국 정치와 문재인
    정치판의 부성 콤플렉스와 문재인
    영웅 콤플렉스와 문재인

    2부
    문재인의 삶
    - 걸어온 길이 말해주는 것들
    실향민이라는 뿌리
    운명을 견뎌온 삶
    피난길의 기적, 메리디스 빅토리호
    판자촌의 아이
    거제에서 부산 영도로
    일찍 철이 든 소년
    사회의식에 눈뜨다
    독서 그리고 삼국지
    문제 학생의 의리
    방황, 대학, 특전사
    아내와 가족
    따뜻한 가슴, 차가운 머리의 변호사
    노무현의 제갈공명
    큰 정치를 꿈꾸다

    3부
    문재인의 생각
    - 새로운 희망은 어떻게 만들 것인가?
    '프레임 공격'에 대한 반론
    친박 단체와 노년층의 정서
    언론의 영향력과 세대 변화
    출산에서 노후까지, 복지를 말한다
    공공부문 확대와 일자리 정책
    노동과 갈등 그리고 소통과 통합
    먹거리 문제와 자원
    남북관계, 대북정책, 안보와 북핵 문제
    군대, 복무와 처우에 관하여
    환경 문제와 에너지 외교
    트럼프의 미국, 아베의 일본
    저성장 시대의 경제정책
    동성애, 낙태, 윤리적 이슈들
    국민건강과 사회보험
    출판과 문화예술, 그리고 도서관
    학제와 교육, 아동수당과 보육
    양극화 문제와 노블리스 오블리주
    변화와 희망을 향한 원칙

    4부
    문재인에게 보내는 고언
    - 성공하는 리더가 되기를 바라며
    그는 선한 사람이다
    그는 신중한 사람이다
    그는 부지런한 사람이다
    그는 단호한 사람이다
    그는 희생적인 사람이다
    그는 의로운 사람이다
    그는 약속을 지키는 사람이다

    끝내는 말
    혼자서는 할 수 없어도 함께라면 할 수 있다

    본문중에서

    만약 문재인이란 개인이 정말로 궁극적으로 노자의 도를 추구하는 정치인이라면 개인의 권리와 자유를 존중하며 다양성을 존중하는 21세기 민주주의 국가에 잘 들어맞는 지도자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그런 물 같은 이미지가 과연 세력을 만들어나가 끝까지 자기 의지를 관철시켜가야 하는 강한 정치인의 면모와 어떻게 조화를 이룰 수 있을까 싶기도 하다. 세간의 평가대로 "사람은 참 좋다"라는 평가가 과연 임기 내내 변하지 않을 수 있을까. 분명한 건, 대담을 진행하는 동안 그가 보여준 자신감은 그런 세간의 의심스런 눈초리를 별로 상관하지 않아 보였다는 점이다.
    (/p. 14)

    '힘든 내색도, 불평도, 원망도 없이, 그렇게 말없이 운명을 견디는 부모'가 실은 문재인이라는 사람의 성장과정을 말해주는 핵심 단어일 것 같다. 문재인의 아내, 김정숙 씨의 말에 의하면 "다들 너무 조용하다 싶을 정도로 말이 없어서" 처음 시집왔을 때부터 분위기를 띄워가며 대화를 나누었을 정도라고 한다. 문재인이 "말이 많지 않은" 사람으로 느껴지는 것은 그런 집안 배경에서 비롯된 것 같다. 문재인은 과묵하고 신중하지만, 그래서 "정치인으로서는 내성적이고 소심하다, 사람을 가린다, 적극적이지 못하다"라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 머리가 좋고 높은 지위에 오른 사람이 말을 하지 않으면 '거만하다, 사람 가려서 사귄다' 하는 오해도 더러 받게 된다. 먼저 술잔을 따라주면서 우스갯소리라도 해야 얼음장 같은 분위기를 깰 수 있는 법인데, 가만히 있는 사람들은 좀 미련하다 싶을 정도로 자기 홍보에 서툴러 보이기도 한다. 그가 참여정부 시절, 청렴하고 열심히 일한 것에 비해 주류 매스컴에서 좋은 이미지로 비쳐지지 못한 이유일 수도 있겠다. 흔히 말하는 설레발도 치지 못하고, 분위기 띄우기도 잘 못하는 그의 성격은 과묵한 아버지와 어머니에게서 물려받은 것도 있고, 또한 너무나 가난하게 살았던 성장과정에 의한 영향도 있을 터다.
    (/p. 62)

    "제가 정치에 들어온 것은 대통령에 대한 욕심, 그런 것 때문에 들어온 것이 아니거든요. 그런 욕심이 있었으면 훨씬 일찍부터 정치를 했겠죠. 저는 직책이나 권력에 대한 욕심은 없고, 그것이 세상을 바꾸는 하나의 수단으로서 의미가 있는 것이어서 만약 세상을 바꾸는 일을 못한다면 대통령이 되는 의미가 없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두려울 수 있죠. 바꾸려면 권력기관이든, 언론이든 부딪쳐야 하죠. 근데 그 맞부딪치는 것 없이는 바꿀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무릅쓰고 바꾸겠다고 선언하고 있는 거고요. 물론 바꾸는 것은 혼자 힘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바꾸는 것에 대한 국민들의 지지가 없이는 안 되죠. 우리 정치 지형 자체가 말하자면 대체로 압도적인 보수적인 지형이기 때문에 국민들의 지지를 얻지 못하면 실제로 바꾼다는 게 불가능하죠. 그래서 국민들에게 어떻게 바꿀 거라는 것을 분명히 제시하고 거기에 대한 공감과 동의를 얻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p. 169)

    "유능과 무능의 프레임도 허구에 불과해요. 자신들이 유능하다는 이유가 경제와 관련한 건데, 실제로 김대중, 노무현 정부와 이명박, 박근혜 정부의 경제를 비교해보면 상대가 안 됩니다. 어떤 지표를 가지고 비교해도, 경제성장률부터 국민소득증가율, 수출증가율, 외환보유고 증가율 이런 긍정적인 지표부터, 반대로 실업률, 국가부채증가율, 가계부채증가율 등 부정적인 지표까지 모든 면에서 김대중, 노무현 정부가 더 우월합니다. '안보'도 마찬가지에요. 실제로 안보를 다 망쳐놓고 남북관계를 극단으로 파탄시키고, 전쟁이 날까 불안하게 만들고, 북핵 문제도 속수무책으로 방치한 거나 다름없거든요. 외교 안보 면에서 도 지극히 무능한 게 그들이에요. 그런 쪽에서 '유능과 무능' 그런 허구의 프레임으로 우리 쪽을 오히려 공격하는 것인데, 그건 말이 안 됩니다."
    (/p. 183)

    여러 자료와 면담을 종합해보자면, 일단 문재인은 융 심리학적 성격 유형으로 따져볼 때, 잠정적으로 내향적 사고형으로 판단이 된다. 내향형은 다른 사람들의 가치관이나 시선보다는 자신의 내면적 원칙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향을 말한다. 좋게 작용하면 다른 사람들의 평가에 크게 괘념치 않아 추진력이 있고, 나쁘게 작용하면 때론 지나치게 자기 길만 가서 다른 사람들을 불편하게 할 수가 있다. 여러 번 정치를 하라는 권유를 주변에서 해도 끝까지 버틴 이유 중 하나가 아닐까 짐작해본다.
    (/p.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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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소개

    생년월일 1953.01.24~
    출생지 경상남도 거제
    출간도서 13종
    판매수 47,164권

    대한민국 19대 대통령. 대한민국의 법조인, 시민운동가, 정치인. 1953년 경남 거제에서 태어나 경희대 법대를 졸업했다. 대학 시절, 유신반대 시위를 주도하다 집시법 위반으로 구속·제적되었고, 1980년에는 계엄포고령 위반으로 구속되었다. 1982년 사법연수원을 차석으로 수료했으나 시위 전력 때문에 판사로 임용되지 못하고 부산으로 내려와 인권변호사의 길을 걸었다. 동의대 방화사건 등 1980, 1990년대 시국사건 대부분을 맡아 변론했다. 부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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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13종
    판매수 5,133권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의학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미국 유니언 신학대학원에서 종교심리학 석사를, 뉴욕 융 연구소에서 분석심리학 디플롬을 취득했다. 뉴욕 신학대학원 목회신학 강의교수를 지냈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외래 겸임교수, 한국 융 연구소 교수, 이나미 라이프 코칭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10대부터 90대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며 상담을 하고 있으며, 한국인의 고유한 심리에 관심을 두고 설화와 민담, 문학 작품 등을 연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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