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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된 순례자들 : 사형집행인의 딸 4

원제 : Der Hexer und die Henkerstoch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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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순례지에서 일어난 연쇄 살인 사건, 그리고 미스터리한 자동인형과 수도원의 비밀!

    안덱스로 순례 여행을 떠난 사형집행인의 딸 막달레나와 남편 지몬은 그곳에서 예기치 못한 살인 사건들에 휘말린다. 끔찍하게 살해당하는 수사들과 전염병에 의해 죽어가는 순례자들, 그리고 수도원 도난 사건까지! 사건에 휘말린 막달레나와 지몬, 그리고 오랜 친구를 구하기 위해 사형집행인 야콥 퀴슬이 손자들과 안덱스로 오게 된다. 기묘한 자동인형과 수사들의 기이한 실험들, 그리고 비밀스러운 수도원……. 사형집행인의 딸과 가족들을 덮쳐오는 사건의 진실은 과연 무엇일까?

    출판사 서평

    아름답게 울리는 자동인형의 노랫소리, 수도사들의 기이한 실험. 범인은 틀림없이 수도원 안에 있다!

    [중독된 순례자들]은 ‘사형집행인의 딸’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이자, 저자 올리퍼 푀치의 고향을 무대로 한 첫 번째 책이다. 저자가 잘 알고 있는 안덱스 지역을 재현한 만큼, 배경에 대한 묘사와 지형의 이용이 탁월하며, 책 후반부의 〈안덱스 수도원 안내서〉를 통해 실제 공간을 체험해볼 수 있는 장점이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사형집행인의 딸’ 시리즈는 전 세계적으로 250만 부가 판매되었으며, 국내에서는 이준익 감독의 호평을 받으며 교보문고 및 리디북스 베스트셀러, 예스24 블로거가 뽑은 올해의 책, '헤럴드 경제' 소설 TOP 100에 선정되기도 했다. 특히 이번에 출간되는 4, 5권은 국내에 1~3권이 출간된 이후 후속편에 대한 독자들의 계속되는 문의로 출간이 연달아 확정된 의미 있는 시리즈이기도 하다.

    ‘사형집행인의 딸’ 시리즈는 전 세계적으로 250만 부가 판매되었으며, 국내에서는 이준익 감독의 호평을 받으며 교보문고 및 리디북스 베스트셀러, 예스24 블로거가 뽑은 올해의 책, '헤럴드 경제' 소설 TOP 100에 선정되기도 했다. 특히 이번에 출간되는 4, 5권은 국내에 1~3권이 출간된 이후 후속편에 대한 독자들의 계속되는 문의로 출간이 연달아 확정된 의미 있는 시리즈이기도 하다.

    1권 [사형집행인의 딸]에서는 중세 독일의 한 마을에서 벌어진 의문의 소년 살인 사건, 2권 [검은 수도사]에서는 템플기사단의 숨겨진 보물을 찾아내는 이야기, 3권 [거지왕]에서는 누이동생 부부의 살인 사건에 용의자로 지목된 사형 집행인의 위기를 풀어낸 데 이어 이번 4권 [중독된 순례자들]에서는 순례지에서 일어난 연쇄 살인 사건과 미스터리한 자동인형, 그리고 수도원의 비밀을 파헤친다.

    이 시리즈의 1, 2, 3권을 읽은 독자라면 사형집행인의 딸인 막달레나와 의사 지몬의 결혼 생활과 아이들의 모습, 그리고 야콥 퀴슬의 한층 노련해진 기지를 엿보는 재미를 누릴 수 있을 것이며, ‘사형집행인의 딸’ 시리즈를 처음 접한 독자들은 시리즈의 중간부터 읽어도 이질감 없이 사실적으로 표현된 중세의 분위기와 ‘사형집행인’이라는 미스터리한 직업을 가진 이들의 모험의 매력에 빠지게 될 것이다.

    중세 수도원에 대한 사실적 고증이 담긴, [장미의 이름]을 잇는 소설

    “움베르토 에코의 [장미의 이름] 이후로 이렇게 중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소설은 처음이다.” ‘사형집행인의 딸’ 시리즈를 읽은 아마존의 독자가 남긴 리뷰다. ‘사형집행인의 딸’ 시리즈는 1600년대 중세의 마녀사냥, 중세 시대의 암울한 가톨릭 문화, 30년 전쟁, 계몽되지 않은 당대의 분위기를 배경으로 사형집행인이라는 독특한 직업을 가진 인물과 그의 가족들의 모험을 그린 이야기다. 특히 그 네 번째 시리즈인 [중독된 순례자들]은 안덱스 수도원에서 일어나는 수도사들의 연이은 살인 사건과 비밀을 그렸다는 점에서 [장미의 이름]과 [다빈치 코드]를 재미있게 읽었던 독자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작품이다.

    중세시대 최고의 지식인 계층이던 수도사들은 신성한 절대자에 대한 믿음과 동시에 ‘과학’이라는 이름의 계몽과 이성을 끊임없이 추구해나갔다. 하지만, 그들의 과학 탐구는 당시의 권위적 엄숙주의에 부딪혀 혼란을 빚어내며 마녀사냥과 종교재판이라는 비극을 불러오기도 했다. [중독된 순례자들]에서는 이러한 시대적 배경을 사실감 있게 그려내는데, 특히 ‘자동인형’이라는 일종의 신에 대한 도전인 인간을 닮은 인형을 통해 중세의 분위기와 비극을 고스란히 이야기에 녹여내고 있다. 아름답고도 섬뜩한 자동인형과 연이은 수도사들의 살인 사건의 비밀을 풀다 보면, 독자들은 어느새 예상치 못한 놀라운 엔딩에 다다르게 될 것이며, 동시에 생생한 중세 독일의 모습이 깊게 남아 있게 될 것이다.

    사형집행인, 은밀하고 놀라운 직업
    사형집행인 시리즈의 또 하나의 매력은 중세 ‘사형집행인’이라는 직업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다. 흔히 사형집행인을 사형수의 목을 베는, 무식하고 힘만 센 사람일 것이라 생각하는데, 저자가 꼼꼼하게 고증해 되살려낸 사형집행인은 우리의 이러한 고정관념을 완벽하게 무너뜨린다. 사형집행인은 원활한 사형집행을 위해 인체 골격의 구조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가졌으며, 사형수에게 처방하기 위해 독초와 약초의 사용에도 조애가 깊었다. 보통사람이 하지 않는 힘든 일을 하지만, 우리가 오해해 왔던 것처럼 힘만 앞세운 무식한 사람들은 아니었던 것이다. 저자는 사형집행인이 자신들의 직업을 대를 이어 계승해왔으며, 이를 위해 자신들의 업무를 전문화해 왔음을 밝히고 있다. 당시 대다수의 사람들이 문맹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사형집행인들은 글을 익혔고, 다양한 서적을 탐독해 인체와 여러 약초에 대해 연구했다고 한다. 사형집행인이라는 터부시되어 왔던 은밀한 직업의 세계를 엿볼 수 있다는 점은 이 책이 주는 또 하나의 강렬한 매력이다.

    * [사형집행인의 딸] 시리즈 4권 [중독된 순례자들]은 1, 2, 3권을 읽지 않고 읽으셔도 내용 이해에 지장이 없습니다.

    목차

    중독된 순례자들
    발문
    안덱스 수도원 안내서

    본문중에서

    그의 앞에 있는 사람은 여자였다. 빨간색 드레스를 입고 금발 머리를 틀어 올린 여자. 수백 년 전 궁정에서 유행했던 머리 모양이었다. 그녀는 풍만하고 붉은 입술로 지몬에게 미소를 지어 보였지만, 얼굴은 시체처럼 생기 없고 창백했다. 갑자기 그녀의 입이 크게 벌어지더니, 몸속 어딘가에서 양철이 울리는 것 같은 소리로 멜로디가 작게 울려나왔다. 지몬은 얼마쯤 시간이 흐른 뒤에야 자신이 듣고 있는 것이 철금(鐵琴) 소리임을 깨달았다. 눈에 보이지 않는 망치들이 딸랑딸랑, 챙챙 건반을 때려 오래된 사랑 노래를 연주했다.
    (/ pp.71~72)

    “그 세 성체가 왜 그렇게 신성한 거예요?” 막달레나는 끈적끈적한 연고를 계속 천에 바르며 물었다.
    지몬은 이마에 주름을 잡으며 기억을 더듬었다. “음, 성체 둘은 교황 그레고리 시대의 것이라고 해요. 교황이 오래전 성체에서 하느님의 표식을 발견했다더군. 나중에 교황 레오가 성체를 하나 더 찾아냈소. 예수님의 이름 글자가 피에 젖어 나타났다던가. 이 수도원이 건립된 이래로 수천 명의 사람들이 매년 그 신성한 유물들을 보려고 세 성체의 축제에 맞춰 순례 여행을 왔소. 유물들 앞에서 오랫동안 기도를 드리면 하느님이 기도를 들어주실 거라고 하던데.”
    (/ p.214)

    마스터 한스는 바닥에 침을 뱉고는, 계단 끝에서 굵은 나무로 보강된 묵직한 문을 열고 들어갔다.
    “여기 있는 도구들은 너도 대부분 알고 있겠지.” 그가 건조한 목소리로 말했다. “동료를 고문하게 되다니 이렇게 운이 좋을 수가. 덕분에 설명을 생략해도 되잖아.”
    네포묵은 주위를 둘러보았다. 온몸이 덜덜 떨리기 시작했다. 뜨끈한 물이 다리를 타고 흘러내리자 그는 창피해서 견딜 수가 없었다.
    이곳이 바로 고문실이었다.
    (/ p.332)

    ‘아이들이 사라졌어. 주술사가 데려간 거야.’
    그녀는 계속 큰 소리로 아이들을 불렀다. 덤불이나 덩굴 격자 뒤에서 잽싸게 뛰어다니는 그림자를 몇 번 본 것 같았지만, 가까이 다가가보면 그 자리에 있는 것이라고는 울타리 문과 덤불뿐이었다. 정원 끝의 담장들까지 내내 그런 식이었다. 그녀는 고대 신들의 조각상이 둥글게 늘어서 있는 동굴까지 달려가 봤지만, 아이들은 거기에도 없었다. 결국 그녀는 서둘러 출입구로 뛰어가서 꽃이 피어 있는 들판으로 나 갔다. 신자들의 부드러운 노랫소리가 수도원에서 여전히 들려왔지만, 지금은 거기에 한 수도사의 높고 날카로운 목소리가 섞여 있었다. 세 성체를 전시하는 행사가 끝나가고 있는 모양이었다.
    (/ p.429)

    저자소개

    올리퍼 푀치(Oliver Poetzsch)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70~
    출생지 독일 바바리아주
    출간도서 5종
    판매수 2,339권

    독일 바바리아 주의 공영 텔레비전과 라디오에서 방송작가로 다년간 일했다. 그는 이 소설의 모티프가 된 바바리아 주의 사형집행인 집안인 퀴슬가(家)의 후손이기도 하다. 중세 때 유행한 마녀사냥을 배경으로 소년소녀들이 의문의 죽임을 당하는 사건을 다룬 이 소설을 시작으로 [사형집행인의 딸] 시리즈를 3권 더 연작해 [검은 수도사], [거지들의 왕], [오염된 순례]라는 이름으로 펴냈다. 이 밖에도 역사 스릴러 소설로 [루드비히 왕의 음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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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균관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졸업. <동아일보> 문화부 기자로 근무했으며 뉴욕 시립대학교 대학원 여성학 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푸줏간 소년》 《다이스맨》 《19호실로 가다》 《스토너》 《사형집행인의 딸》 《나보코프 문학 강의》 《우아한 연인》 《제인》 《제1구역》 《기묘한 진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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