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카카오페이 3,000원
(카카오페이 5만원 이상 결제시, 4/1~4/30 기간 중 1회)
우리카드 3천원/7천원/1만 5천원 즉시할인
3만원/5만원/10만원 이상 결제시
삼성카드 6% (11,000원)
(삼성카드 6%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11,12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8,19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9,36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봄이다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366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2018 아침독서 추천도서 (어린이)

정가

13,000원

  • 11,700 (10%할인)

    65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추가혜택
배송정보
  •  당일배송을 원하실 경우 주문시 당일배송을 선택해주세요.
  •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변경
  • 배송지연보상 안내
  • 무료배송
  • 해외배송가능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12)

  • 사은품(7)

책소개

봄을 부르는 그림책

봄을 이루는 주체들의 생명력이야말로 봄의 정수라는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간절히 봄을 기다리다 서둘러 봄을 맞이하러 나선 봄 친구들, 봄샘추위에 움츠러들기도 하지만 이내 자신들이 곧 봄임을 깨닫지요. 그리하여 겨우내 그러안고 있던 바람과 꿈으로 마침내 화사한 봄날을 펼칩니다. "내가 봄이다!" "우리가 봄이다!" 시적인 글과 손에 잡힐 듯한 세밀화가 빚어내는 조화로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출판사 서평

간절히 봄을 기다리다
스스로 봄이 되어
마침내 봄을 완성하는
봄 친구들 이야기


아이가 묻습니다.
"봄은 어디서 와? 어떻게 봄이 되는 거야? 마법사가 봄을 부르는 거 아냐?"

겨울에서 봄으로

확실히 겨울에서 봄으로의 변화는 직관적으로 신비에 가깝습니다. 죽음과 삶, 멈춤과 움직임, 냉기와 온기, 무채색과 유채색의 이미지가 명징하게 대비되는 마법 같은 변화지요. 아이가 여름, 가을, 겨울을 제쳐두고 굳이 봄을 묻는 까닭이 여기에 있습니다. 봄에서 여름, 가을, 겨울까지의 변화가 완만한 시간의 연속이라면 겨울에서 봄으로의 변화는 극적인 단절과 반전이니까요. 게다가 죽은 것이 다시 살아나는 기적을 보는 듯하니 경탄이 절로 나올 수밖에요.

봄을 봄이게 하고 봄답게 하는 것

물론 아이의 이 물음에 과학적인 답을 내놓을 수 있겠지요. 자전축이 기울어진 지구의 공전에 따라 태양광이 닿는 각도가 달라지며 기온이 오르내리고 계절이 바뀐다고 말입니다. 그러나 이런 설명만으로는 봄을 온전히 이해할 수 없고, 아이의 의문 역시 완전히 해소되지 않습니다. 우리가 봄을 느끼는 것은 기온만이 아니니까요. 봄은 겨우내 움츠렸던 뭇 생명들이 한껏 자신을 드러내는 계절이지요. 생기가 사라진 듯한 세계에 시나브로 새싹이 돋고 꽃이 피고 벌과 나비 같은 곤충들이 돌아다니고 동물들이 왕성한 활동을 시작하는, 그리하여 세계의 색깔이 바뀌고 냄새가 바뀌고 감촉이 바뀌고 소리가 바뀌는 것에서 우리는 봄을 느낍니다. 봄을 봄이게 하고 봄답게 하는 것은 바로 사람을 포함한 생명들의 약동입니다. 햇살이 더없이 따스하고 바람이 아무리 부드러운들 생명 없는 사막이라면 봄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꽃망울이 터지듯 발산하는 생명들의 에너지야말로 봄의 정수입니다.

봄은 그냥 봄이 아니라 언제나 새봄입니다.

봄은 생명활동의 주기가 새로 시작되는 시절이지요. 그래서 봄은 그냥 봄이 아니라 언제나 새봄입니다. 새날을 맞이하고 새해를 맞이하듯 우리는 새봄을 맞이합니다. 새여름, 새가을, 새겨울이라는 말은 없지요. 새롭다는 말은 오로지 봄의 차지입니다. 봄이 각별하고 특별한 또 한 가지 이유이기도 하지요. 이제 다시 시작이다! 봄의 문턱에서 모든 생명들이 온몸으로 하는 말은 이것일지도 모릅니다. "봄이다!" 라는 외침은 살아있고 살아가리라는 생명 선언입니다.

봄 친구들 이야기

여기, 봄이 되고 싶은 친구들이 있어요. 민들레, 개구리, 반달곰, 진달래, 네발나비, 그리고 연이. 생김새가 서로 다르고 살아가는 방식도 제각각이지만 봄을 간절히 기다리는 것은 똑같아요. 저마다 봄이 되면 하고 싶은 것도 있고요. 이들은 봄샘추위에 움츠러들기도 하지만 자신들이 곧 봄임을 깨닫지요. 그리하여 겨우내 그러안고 있던 바람과 꿈으로 마침내 화사한 봄날을 펼칩니다.
봄 친구들이 외쳐요.
"내가 봄이다!"
"우리가 봄이다!"

관련이미지

저자소개

생년월일 1966~
출생지 충북 음성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충북 음성에서 태어나 성균관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출판사에서 어린이책을 만들었고 지금은 어린이책을 기획하고 글 쓰는 일을 합니다.
그림책 [암탉과 누렁이], [해치와 괴물 사형제],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열두 띠 이야기] 등과 동화책 [열 살이에요], [삐거덕 아저씨와 달그락 아줌마] 등을 썼습니다.

생년월일 -
출생지 전라남도 화순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서울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습니다. 봄을 기다리는 생명들을 검은색 연필로 그립니다. 생명들은 세상처럼 잔뜩 회색이지만, 그 안에 살아있는 따스한 숨결을 표현합니다. 연필로 그리는 건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드는 작업입니다. 그래도 연필로 그린 생명들이 아름다운 색을 얻어 활짝 피어날 것을 생각하면 마음이 설렙니다. 이 작품을 하는 내내 마치 저의 온 힘을 다해 봄을 부르는 것 같았습니다. 세밀화를 바탕으로 소박한 회화적 기법을 넘

펼쳐보기

언론사 추천 및 수상내역

리뷰

0.0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8.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