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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를 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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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 원유순
  • 그림 : 조윤주
  • 출판사 : 라임
  • 발행 : 2017년 02월 13일
  • 쪽수 : 124
  • 제품구성 : 전1권
  • ISBN : 979118587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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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왜 어른들 마음대로 놀이터를 없애요? 놀이터는 어린이가 주인이라고요!

    놀기 대장 대한이의 하루는 상상도 못 할 만큼 바빠요. 다른 아이들이 학원 뺑뺑이를 도는 동안, 학교 운동장과 놀이터를 무한 왕복하며 신나게 놀거든요. 그런데 세상에!!! 청천벽력 같은 소리가 들리지 뭐예요. 동네 놀이터를 없애고 주차장을 만든다나요? 놀기 대장 장대한과 동네 친구들의 놀이터 구출 작전!

    출판사 서평

    놀이터가 필요하다는 아이들의 당찬 요구에 귀 기울이는 이야기
    우리나라에는 전국적으로 6만 여개가 넘는 놀이터가 있다. 수치만 보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이 잘 만들어져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실상은 좀 다르다. 최근 놀이터 안전 점검이 의무화되면서 기준에 미치지 못한 많은 놀이터가 문을 닫고 있기 때문이다. 안전 점검에서 불합격 판정을 받으면 시설을 개선해야 하는데, 형편이 여의치 않아 상당수가 그대로 방치해서 강제 폐쇄되는 경우가 많다. 심지어 놀이터의 시설을 모두 철거하고 주차장이나 주민 편의 시설로 용도를 변경하기도 한다. 아이들 수가 줄고 있고, 학업에 바빠 놀 시간이 부족하다는 이유를 들어 놀이터의 폐쇄를 정당화하는 인식 또한 널리 퍼지고 있다.
    한편, 유료 놀이터는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 마트에 붙은 실내 놀이터는 물론이고, 키즈 카페, 테마 파크 등 이제 아이들은 동네 놀이터가 아니라 돈을 내고 이용해야 하는 놀이터를 드나든다. 아이들의 발길이 뜸해진 동네 놀이터는 방치된 채 노숙자나 불량 청소년들이 술판을 벌이거나 흡연을 하는 장소로 전락해 불신의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그런데 정말 놀이터는 없어져도 상관없는 공간일까? 국제아동구호단체 세이브더칠드런과 서울대 사회복지연구소가 함께 진행한 ‘한국 아동의 삶의 질에 관한 종합지수 연구’에 따르면, 아이들은 동네 놀이터를 자신의 생활 반경에서 ‘중요한 곳’으로 인식했다고 한다. 서울대 연구진은 재미있고 안전한 놀이터가 지역에 대한 만족감과 아이들의 행복에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혀내기도 했다. 이처럼 놀이터는 아이들에게 놀이 공간 이상의 의미를 가질 뿐만 아니라, 행복 지수와도 밀접한 관계가 있는 공간인 것이다.
    그러나 길거리와 골목은 쌩쌩 달리는 자동차에게 빼앗기고, 집 안에서는 ‘층간 소음’이라는 갈등 요소 때문에 옴짝달싹도 못 하는 아이들이 이제는 자기들의 떳떳한 ‘놀이 구역’이라고 할 수 있는 놀이터까지 빼앗기고 있는 게 우리의 현실이다. 원유순 작가의 신작 동화 《놀이터를 돌려줘》는 마음껏 놀 권리가 있는 아이들에게 ‘놀이터’가 왜 꼭 필요한지를 아이들의 입장에서 꼼꼼하게 들여다보고, 당찬 항변에 귀를 기울이는 작품이다. 특히 어른들의 몰이해로 자유롭게 놀 권리와 사회적 관계를 확장시킬 기회마저 빼앗기고 있는 아이들의 씁쓸한 현주소를 과장 없이 생생하게 그렸다.

    아이들은 자유롭게 노는 동안 세상을 배운다

    자칭 놀기 대장 장대한은 학교가 끝나는 즉시 학원 뺑뺑이를 도는 다른 아이들과 달리 놀 시간이 넉넉한 편이다. 늦둥이 막내아들인 데다, 공부 공부 하며 자라서 좋은 대학을 졸업하고도 백수가 된 큰누나 덕분(?)에 부모님이 열린 교육관을 가지게 되었기 때문이다. 밥 잘 먹고 튼튼하게 자라는 게 최고라는 부모님 말을 잘 듣기 위해, 오늘도 대한이는 학교 운동장과 동네 놀이터를 무한 왕복하며 바쁘게 논다.
    학교 생일이라서 모처럼 놀이터가 아이들로 북적이던 어느 날, 그넷줄이 끊어지는 바람에 영주가 그네에서 떨어져 돌부리에 이마를 찧는 사고가 일어난다. 안 그래도 요즘 들어 놀이터에서 다치는 아이들이 자꾸 생겨서 불안하던 차였는데, 이 사건으로 인해 놀이터 주변에 겹겹으로 울타리가 쳐진다. 빨간 노끈으로 놀이터를 꽁꽁 묶어 놓고는 ‘출입 엄금’ 종이까지 덕지덕지 붙여 둔 것이다. 대한이와 순재는 아랑곳하지 않고 놀이터에 들어가서 놀다가 경비 대장 아저씨에게 들켜서 혼쭐이 난다.
    놀이터를 다 고칠 때까지는 드나들 수 없다는 말에 놀 만한 장소를 찾던 대한이는 길 건너편에 새로 생긴 문샤인 아파트 놀이터를 떠올리고는 쾌재를 부른다. 색이 바래서 우중충한 데다 놀이 기구도 하나같이 낡은 동네 놀이터와 달리, 문샤인 놀이터는 알록달록 산뜻하게 꾸며진 데다 놀이 기구도 신기한 게 많았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문샤인 놀이터의 경비 아저씨가 다른 아파트 아이들은 놀 수 없다며 대한이를 비롯한 아이들을 똥파리 쫓듯이 홰홰 내쫓아 버린다.
    할 수 없이 차들이 쌩쌩 달리는 도로와 골목에서 위험천만하게 놀던 대한이는 가게들이 죄다 문을 닫는 바람에 텅 비어 버린 지하상가를 우연히 발견하게 된다. 넓고, 잡동사니들이 가득한 데다, 어른들의 잔소리도 없는 그곳은 완벽한 놀이터였다! 그날 이후 대한이와 아이들은 지하상가에서 매일매일 새로운 놀이를 개발해 신나게 논다. 그러던 어느 날, 원래 있던 놀이터를 없애고 그 자리에 주차장을 만든다는 얘기를 전해 듣게 된다. 놀이터는 우리 건데, 물어보지도 않고 어른들 마음대로 없앤다니!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뜻밖의 사고로 지하상가 놀이터에서도 더 이상 놀지 못하게 되면서, 아이들은 놀이터를 되찾기 위해 힘을 모으기 시작한다.
    [놀이터를 돌려줘]는 이처럼 어른들의 이해관계나 편견 때문에 방치되고 폐쇄되는 놀이터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면서, 이것이 아이들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사실적으로 보여 준다. 또한 어떤 환경에 처하든 놀기를 멈추지 않으면서, 항상 새롭고 더 재미있는 놀이를 찾고 탐구하는 아이들의 왕성한 ‘놀이 욕구’를 재기발랄하게 담아낸 점 또한 인상적이다. 이를 통해 ‘놀이’가 무엇인지, 또 그것이 아이들의 삶에 얼마나 중요한 필수 요소인지를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아이들에게 ‘놀 권리’를 돌려줘야 할 때

    낙후되고 폐쇄되는 놀이터에서 시작된 이 작품의 문제의식은 유엔아동권리협약 31조인 ‘충분히 쉬고 놀’ 어린이의 권리로 이어지면서 생각의 확장을 이끌어 낸다. 논다는 것은 시간 낭비가 아니라 아이들이 직접 몸으로 깨우치며 배우는 또 다른 학습이나 다름없다. 놀이터에서 ‘아이답게’ 노는 동안 몸과 마음의 균형을 맞추고,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도 키울 수 있다.
    원래의 용도와는 다른 방법으로 놀이기구를 이용해 보기도 하고, 안전을 위해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 스스로 판단하는 기회도 가지게 되는 것이다. 평소 순재하고만 놀던 대한이가 놀이터에서 함께 놀게 되면서 은호, 영우와 더욱 친밀해지는 것처럼, 다른 아이들과 함께 놀면서 사회성을 기르기도 한다. 놀이터를 없애고 아이들의 놀 권리를 제한하는 것은 아이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할 권리와 자유를 빼앗는 일일지도 모른다.
    이처럼 놀이터는 꼭 필요한 공간이지만 어른들은 낡은 시설을 고치는 데 드는 비용이 만만치 않다며 여전히 고개를 젓는다. 그러나 아이들에게 중요한 것은 좋은 시설이 아니라, 그곳에서 다른 아이들과 만나서 함께 노는 것이라는 사실을 되새길 필요가 있다. 또한 놀이터를 건축법 때문에 마지못해 구색 갖추기로 채워 넣는 부대시설로만 볼 게 아니라, 어린이들의 권리를 지켜 주기 위한 필수 시설물로 생각하는 등 어른들의 인식 변화가 필요하다.
    자유롭게 놀 수 있는 공간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대한이와 아이들이 ‘놀이터는 어린이가 주인’이라는 의식을 깨우치고, “놀이터를 돌려주세요!” 하고 한목소리로 당당하게 요구하는 모습은 그래서 더욱 의미심장하다. 아이들의 놀 권리에 무신경한 어른들의 팍팍한 마음을 환기시키고, 자신의 권리를 당당히 요구하는 능동적인 요즘 아이들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제는 아이들의 질문과 요구에 어른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놀이터를 만들어 주는 것으로 대답할 차례이다. ‘아이를 위한 공간을 만드는 것은 모두를 위한 공간을 만드는 것과 같다.’는 네덜란드 로테르담의 놀이터 선언을 떠올리며, 놀이터에서 아이들의 행복한 미래를 함께 그려야 할 때가 아닐까?

    놀기 대장의 하루

    대한이는 밤낮 학원, 학원 하면서 공부만 강요당하는 다른 아이들과 달리, 학교 운동장과 놀이터를 무한 왕복하며 신나게 놀 수 있다. 공부 벌레 누나가 좋은 대학을 졸업하고도 백수가 되자, 부모님이 늦둥이 막내아들인 자신에겐 놀 시간을 넉넉하게 주며 건강하게만 자라달라고 했기 때문이다. 친한 친구인 순재가 함께 놀다가 학원 시간에 맞춰 허둥지둥 가 버리는 게 좀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놀기 대장 대한이는 놀이를 멈추지 않는다.

    “앗, 나 학원 가야 돼.”
    순재가 갑자기 생각났다는 듯이 말했다.
    “야! 더 놀아야지, 무슨 소리야?”
    “안 돼. 학원 늦으면 엄마한테 혼나. 아마 다시는 놀이터에서 놀지 못하게 할걸.”
    순재는 허둥거리며 놀이터를 빠져나갔다. 쳇, 밤낮 학원, 학원……. 순재 엄마는 순재가 학원을 빼먹으면 세상이 무너지는 줄 안다. 순재도 나처럼 공부 벌레 누나를 두어야 하는데, 아쉽다.
    내가 맘껏 놀 수 있게 된 것은 모두 공부 벌레 누나 덕분이다. 우리 누나는 일류 대학을 나온 수재다. 어려서부터 밥, 공부, 밥, 공부……, 이렇게 세월을 보냈다고 한다. 그래서 누구나 들어가고 싶어 하는 일류 대학에 들어갔지만, 지금은 완전 백수다. 누나가 왜 백수가 되었는지 나는 잘 모르지만, 공부를 너무 잘했기 때문인 것만은 확실하다. ―16쪽에서

    갑자기 생긴 일

    학교 생일이라서 놀이터에 아이들이 북적이던 날, 낡은 그넷줄이 끊어지는 바람에 영주가 그네에서 떨어져 다치는 사고가 생긴다. 안 그래도 요즘 들어 놀이터에서 아이들이 자꾸 다쳐서 어른들의 걱정이 많았는데, 왠지 심상치 않은 일이 벌어질 것만 같다. 평소에 영주를 마음에 두고 있던 순재는 영주를 다치게 한 돌부리를 돌덩이로 내려치며 원수를 갚아 준다.

    “바로 이놈이야.”
    순재는 마치 철천지원수라도 발견한 양, 주먹을 불끈 쥐었다. 과연 그네 근처에는 뾰족한 돌부리가 있었다. 순재 말대로 돌부리 근처에는 검붉은 핏방울이 뚝뚝 떨어져 있었다. 나도 모르게 얼굴이 찌푸려졌다.
    순재는 주변을 두리번거리더니 제법 굵은 나무 막대기를 주워 왔다. 그러더니 막대기로 돌부리 주변의 흙을 파내기 시작했다.
    “우이 씨, 왜 이렇게 커?”
    순재가 와락 성질을 부렸다. 작은 줄만 알았던 돌부리는 땅속에 더 큰 몸을 숨기고 있었다. 나도 울컥 돌부리가 미워졌다. 하고많은 곳 중에 하필 왜 거기에 자리를 잡았을까.
    얄미운 돌부리!
    마침 정글짐 밑에 제법 큰 돌덩이가 눈에 띄었다. 얼른 돌덩이를 주워 와서 돌부리를 깨기 시작했다. ―25쪽에서

    출입 엉금

    여느 때처럼 놀이터를 찾은 대한이와 순재는 놀이터 주변에 겹겹으로 울타리가 쳐진 걸 보게 된다. 놀이터 시설을 다 고치기 전까지는 들어가서 놀면 안 된다는 것이다. 놀 장소를 찾던 대한이는 길 건너편에 새로 지은 문샤인 아파트의 놀이터를 생각해 낸다. 알록달록 잘 꾸며진 문샤인 놀이터에는 신기한 놀이 기구도 많아서 친구들과 더 재미있게 놀 수 있었다. 한동안 걱정 없이 신나게 놀 수 있었지만 그것도 잠시, 문샤인 아파트 경비 아저씨가 다른 아파트 아이들은 놀 수 없다면서 쫓아내 버린다.

    울타리에는 사방으로 하얀 종이가 달려 있었다. 꼭 ‘가족 마라톤 대회’나 ‘북한산 둘레길 걷기’ 대회 때 볼 수 있는 만국기 같았다. 하얀 종이는 바람이 불 때마다 펄럭펄럭 나부꼈다. 종이 위에 써진 빨간 글자를 찬찬히 들여다보았다.
    “출입 엉금? 이게 뭐지?”
    “출입 엉금이 아니라 출입 엄금이잖아.”
    순재가 아는 체를 했다.
    “출입 엉금이지. 이게 ‘ㅁ’으로 보이냐?”
    내가 박박 우겼다.
    “암튼 이게 뭐냐고?”
    순재가 모르겠다는 듯 나를 뻔히 바라보았다.
    “아하, 알겠다.”
    퍼뜩 좋은 생각이 떠올라 손가락을 딱 퉁겼다.
    “뭔데?”
    “놀이터로 들어가려면 엉금엉금 기어서 들어가란 말이지 뭐. 와아, 누구 아이디언지 정말 기가 막힌다.”
    사자처럼 엉금엉금 기어서 놀이터로 들어가다니 생각만 해도 재미있다.
    “우아, 정말!” -29~32쪽에서

    놀이터의 주인은 누구?

    어쩔 수 없이 길거리에서 위험천만하게 놀던 대한이는 가게들이 문을 닫아 폐품의 정거장처럼 되어 버린 텅 빈 지하상가를 우연히 발견한다. 그곳은 어른들의 간섭 없이 자유롭게 놀 수 있는 최고의 놀이터였다! 대한이는 친구들과 함께 지하상가 놀이터에서 온갖 새로운 놀이를 개발해 신나게 논다. 하지만 큰누나에게서 동네 놀이터를 없애고 그 자리에 주차장을 만든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마음이 울적해진다. 게다가 뜻밖의 사고로 지하상가 놀이터마저 갈 수 없게 되면서, 놀이터를 되찾아야겠다는 생각에 직접 행동에 나서게 된다.

    불쑥 큰누나가 물으니 정신이 번쩍 들었다.
    “그럼 놀이터가 없어지는 거야?”
    바보처럼 되물었다.
    “그렇지. 놀이터가 없어지고 주차장이 생긴다니까.”
    큰누나가 열을 올렸다.
    “놀이터는 우리 건데.”
    왠지 슬슬 화가 치밀었다. 우리한테 물어보지도 않고 어른들 맘대로 놀이터를 없앤다고? 이게 말이 되는 일인가 싶었다.
    “그렇지. 우리 대한이 말 한 번 잘한다. 놀이터는 바로 니들 거야.”
    큰누나가 크게 고개를 끄덕였다.
    “참 나. 놀이터를 아이들이 만들었어? 주민 자치 위원회에서 만든 거지. 암튼 난 주차장에 한 표!”
    작은누나는 손바닥으로 내 머리를 꾹 누르고는 방으로 들어갔다. 쳇, 이럴 땐 작은누나가 얄밉다. 고등학생이면 단가? 자기는 뭐 놀이터에서 안 놀았나? 작은누나의 뒤통수에 대고 입을 삐죽거렸다. -82쪽에서

    목차

    작가의 말
    놀기 대장의 하루
    갑자기 생긴 일
    출입 엉금
    우리도 여기 살아요
    지하 놀이터
    독사과 변신 놀이
    놀이터의 주인은 누구?
    아기 고양이를 구하라!
    우린 어디서 놀아요?
    놀이터를 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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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소개

    생년월일 1957~
    출생지 강원도 원주
    출간도서 88종
    판매수 150,716권

    오랫동안 초등학교 교사와 동화 작가로 일하다가 지금은 경기도 여주 산골에서 전업 작가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단국대학교 문예창작학과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고, 경희사이버대학에서 동화 창작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한국아동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 방정환문학상을 받았으며, 지은 책으로는 [까막눈 삼디기], [고양이야 미안해], [돈벼락 똥벼락],[곤충 장례식], [우정 계약서] 등이 있습니다. 그중 [까막눈삼디기]는 10여 년 동안 어린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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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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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간도서 0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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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에서 공예를 공부했습니다. 어린이들의 엉뚱하지만 재미있는 상상력에서 영감을 얻어 즐겁게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책임지는 용기, 징비록] [만지지 마! 내 몸이야!] [곤충 장례식] [우리 반에 악플러가 있다!]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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