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네이버페이 1%
(네이버페이 결제 시 적립)
NH(올원페이)카드 12% (10,300원)
(3만원 이상 결제/최대 1만원 할인)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8,19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하나SK 북&카드 30% (8,19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EBS 롯데카드 20% (9,36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NEW 우리V카드 10% (10,53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현대카드 7% (10,89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Close

좋게 됐다 아내가 임신했다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138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3,000원

  • 11,700 (10%할인)

    65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자동적립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

    • 사은품(2)

    책소개

    술과 담배가 인생의 낙인 40대 남자, 그날 이후 모든 것이 바뀌었다!

    [좋게됐다 아내가 임신했다]는 미입봉 작가로 활동 중인 대한민국 평범한 40대 남편인 저자에게 계획에도 없던 아이가 덜컥 생기면서 벌어지는 일들에 대한 솔직한 감정을 기록한 책이다. 개인적인 시간은 모두 사라지고,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 가사일을 돕고, 통장의 잔고는 태어나지도 않은 아이의 물건으로 교체되고, 손가락 열 개, 발가락 열 개 모두 정상이라는 말에 감동을 하는 등 아빠가 되기 전에 느낀 우려와 설렘, 아이가 태어나자 밀려오는 감동과 이와 동시에 수반되는 수많은 고충들은 이 세상 모든 남편(예비 남편 포함)들이 공감하기에 충분하다.

    목차

    PART 1 두 개의 선
    PART 2 누굴 믿어야 하나
    PART 3 아기를 재우는 법
    PART 4 섬 집 아기
    PART 5 남자의 가사 노동
    PART 6 외전- 그리고 그 남자는.....
    Epilogue

    본문중에서

    아내가 건넨 임신테스터를 보며 순간 영화나 드라마처럼 벅찬 환호와 기쁨의 조건반사가 나오지 않았다. 솔직한 감정은 당장 뭔가를 해야 하는데 떠오르지 않아 당황스러웠다.내가 뛸 듯 기뻐하지 않아 아내가 서운했을까? 사람이 살며 누구나 처음 겪는 순간을 맞이했고 솔직히 난 마흔 넘게 살면서 있을 수도 있는 이 순간을 미처 준비하지 못했다. 하지만 난 '아버지'가 된 것이다.
    ( '두 개의 선' 중에서/ pp.17~18)

    나만의 마일리지를 쌓는다. 아내에게 제공하는 맛있는 요리, 청소, 설거지, 빨래, 족욕 서비스, 마사지, 재활용 버리기 등의 헌신을 통해 차곡차곡 쌓이는 마일리지. 그렇게 쌓이는 마일리지로 친구들과 치맥, 스크린 골프 따위를 즐길 수 있다.
    ( '마일리지' 중에서/ p.19)

    손가락 열 개, 발가락 열 개 모두 정상이란다. 술, 담배...... 합법적인 못된 짓은 전부 하며 대사증후군으로 살아가는 마흔셋 아빠로서 사실 두려웠다. 감사했고 곧 주책없이 눈물이 울컥 쏟아질 것 같았다.
    ( '10+10' 중에서/ p.24)

    임신한 아내의 몸무게 - 아기의 몸무게 ≠ 임신 전 아내 몸무게
    ( '풀 수 없는 수학' 중에서/ p.31)

    좋지만 이상하고, 기쁘지만 계속 손을 대긴 무서운 듯하고, 경이롭지만 낯설고, 어색한 느낌이지만 손을 떼고 싶어도 뗄 수 없는, 아주 충격적이지만 놀랍고, 불편한 듯하면서도 신비한 움직임이다. 아내의 뱃속에서 커다란 잉어 같은 게 파닥거리는 느낌.
    ( '태동' 중에서/ p.82)

    한두 잔 마신 술이 어느새 자제력을 잃었고 난 만취되어 집으로 돌아왔다. 사실 아내의 임신 이후 절제된(?) 삶을 살아내느라 출구가 없었다. 아내와 한바탕할 각오로 마신 술이었다. 아내의 잔소리나 버럭 사자후를 각오한 나는 순간 술이 깨어 버렸다. 불 꺼진 집, 아내는 불룩한 배로 돌아누운 채 잠들어 있었다. 옆에는 서러워서 흘린 눈물을 닦았을 휴지 뭉치가 수북하고, 뭉친 어깨에는 내 안마를 대신하는 찜질팩이 둘러져 있었다. 뜨거운 한여름에 불룩한 배로 하루 종일 혼자 보냈을 아내는 그래도 먹어야 하기에 혼자 밥을 챙겨 먹었을 것이다. 아내야말로 출구 없는 절제된 생활에 힘겨웠을 것이고 서러웠을 것이다. 미안했다. 내 새끼를 가진 아내를 챙기지 못한 나 자신이 부끄러웠다.
    ( '아내가 울었다' 중에서/ p.83)

    빨갛고 젖은 머리카락에 얼굴에는 하얀 피지가 잔뜩 묻은 아기. 낯설 테고 차가울 공기에 눈을 찌푸린 이 아기가 내 아들이었다. 실로 경이로운 순간 난 울지 않을 준비만 했지 어떤 말과 행동으로 으뜸이를 환영해야 할지 몰랐다.
    ( '8시 31분' 중에서/ p.92)

    아들이 자라 살아갈 미래는 좀 더 나은 세상이어야 할 텐데. 그런 고뇌에 차 있을 무렵 으뜸이가 칭얼대기 시작했고 난 으뜸이의 똥기저귀를 갈고 있었다.
    ( '나는 전설이다' 중에서/ p.96)

    내 아기는 예쁘다. 정말 예뻐서 미칠 것 같지만...... 그러나 힘들다. 정말 힘들고 보통 일이 아니다. 사람들이 좀 쉽게 말했던 것 같다. 예쁘기에 감내해야 하는 힘든 일이라고. 하지만 예쁜 것과 힘든 것은 따로 분리해야 하는 다른 문제였다. 솔직히 말하자면 추석 연휴에 다녀간 부모님과 친척보다 연휴의 마지막 날 오신 베이비시터 이모가 가장 반가웠다.
    ( '솔직히 말한다면......' 중에서/ p.117)

    내가 '육아'라는 단어를 사전에 기술할 수 있다면 이렇게 말하고 싶다.
    육아- 아기 아빠의 경우 원만한 대인 관계를 유지할 수 없으며 아기 엄마의 등쌀에 금주 금연을 심각하게 고려하는 계기가 된다. ( '사전적 의미에 관하여' 중에서/ p.147)

    뜸하던 후배가 카톡으로 말했다.
    형보니까 저도 빨리 장가 가서 아기 낳고 싶어요.
    나- 왜?
    후배- 네? 형 사진 보니까 좋아 보여서요.
    나- 뭐가? 정확히 어디가?
    후배- .......
    나- 그러니까 어느 부분이 좋아 보이냐고?!!
    후배- 역시 육아는 힘든가 봐요. ㅠㅠ
    나- 아는 새끼가 그래?!!
    ( '활자의 오해' 중에서/ p.159)

    우리 마누라의 논리에 아들 때문이라는 수식을 더하면 난 반론할 수 없었고 내 모든 권리는 박탈당해야만 했다. 인간은 남자, 여자, 아이 엄마로 구분된다. 그리고 난 아이 엄마를 독재자라고도 부른다.
    ( '우리 집 독재자' 중에서/ p.181)

    "아......바......아바빠......아빠......아......아빠."
    분명 이 녀석은 아빠라 말했고 며칠간 주문을 외우듯 '아빠'라 말하며 서운한 엄마의 염장을 지르고 있었다. 곧 '엄마'라고 하겠지, 라며 가증스런 위로를 한 나는 아내에게 짜릿한 승리감과 우월감에 '꼬소함'까지 느끼고 있었다.
    ( '아빠라 말해 버린 아이' 중에서/ p.200)

    관련이미지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73년 11월 10일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에서 태어났다. 우석대학교 미디어영상학부를 중퇴하고, DSP미디어, 예당 엔터테인먼트 등에서 근무했다. 다수의 요식업체를 운영했으나 대부분 망했고, 지금은 7년째 '미듣 작가(미입봉 듣보잡 작가)'로 재야 활동 중이다.

    리뷰

    9.3 (총 0건)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1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