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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스토예프스키 아저씨네 게스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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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게스트하우스에 일하러 온 도스토예프스키가 말해 주는 행복하게 사는 법!

    수영 선수인 노미네 집은 외국인 관광객을 상대로 하는 한옥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한다. 주변에 게스트하우스가 여럿 생기면서 노미네 게스트하우스에는 손님이 줄고 부모님은 싸우는 일이 잦아졌다. 최근 슬럼프에 시달리는 노미는 아르바이트생인 도스토예프스키 아저씨에게 낡은 수영복과 주변 사람들 때문에 기록이 안 좋은 거라며 책임을 떠넘긴다. 그런 노미에게 아저씨는 슬픔을 세지 말고 기쁨을 세라고 한다. 평소 수영부와 반 아이들과도 사이가 좋지 않았던 노미는 반 체험 행사에 노미네 게스트하우스를 추천한다. 그러나 아이들이 체험을 하고 돌아간 뒤에도 관계는 개선되지 않는다. 이에 고민하던 노미는 먼저 친구에게 다가가 마음을 열어보라는 도스토예프스키 아저씨의 충고대로 용기를 내어 본다. 그렇게 해 본 노미는 결국 친구들과의 관계도 회복하고, 긴 슬럼프에서도 탈출한다. 그리고 도스토예프스키 아저씨는 노미네 게스트하우스를 떠난다.

    출판사 서평

    - 누적 26만 부 이상 판매!
    - 독자가 증명하는 '어린이 인문학 대표 베스트셀러 시리즈'의 스무 번째 이야기!
    - 게스트하우스에 일하러 온 도스토예프스키 아저씨에게 배우는 행복해지는 법!
    - 수영 기록이 안 나오고, 아이들이 자신을 따돌리는 것을 힘겨워하던 노미가 슬럼프를 극복하고
    친구들에게 마음을 열고 다가가며 행복해지는 법을 배우다!
    - 도서 활용 100%, 바른 인성과 비판적 글쓰기 능력을 키워 주는 독후활동지 책 속 포함!
    - 일본과 중국에 저작권 수출


    초등 어린이 인문학 대표 베스트셀러 [인성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인문학동화]
    [인성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인문학동화] 시리즈는 창작동화 속에 빵집 주인, 동물병원 원장, 축구 감독, 과일가게 아저씨, 헌책방 할아버지, 분식점 주인, 고물상 주인 등 위인들이 우리가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이웃으로 등장하여 어린이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바르게 살아가는 방법을 일깨워 주는 새로운 콘셉트의 동화이자 자기계발서이다.
    이 시리즈의 첫 번째 책 [공자 아저씨네 빵가게]는 출간 직후부터 줄곧 온라인서점 어린이 베스트에 링크되어 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소년한국 우수어린이도서', '책 읽는 서울 "한 도서관 한 책 읽기" 선정도서' 등 각 분야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후 출간된 [마더 테레사 아줌마네 동물병원][소크라테스 아저씨네 축구단][피카소 아저씨네 과일가게][톨스토이 할아버지네 헌책방][정약용 아저씨의 책 읽는 밥상][아리스토텔레스 아저씨네 약국][셰익스피어 아저씨네 문구점][칸트 아저씨네 연극반][헤겔 아저씨네 희망복지관][미켈란젤로 아저씨네 공작실][김구 아저씨의 비밀의 집][내 친구 맹자의 마음 학교] [플라톤 아저씨네 이데아 분식점] [모차르트 아저씨네 연예 기획단] [신사임당 아줌마네 고물상] [니체 아저씨네 발레 교실] [데카르트 아저씨네 마을 신문] [장자 아저씨네 미용실]역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 시리즈는 지금까지 출간된 어린이 인문서들과 달리, 동화라는 틀 속에 위인들이 주장하는 삶의 덕목을 자연스럽게 녹였다. 그리고 이 덕목들은 각 챕터마다 소제목과 본문 서체의 색깔을 달리 해 다시 한 번 강조하고 메시지를 분명하게 전달했다. 동화를 재미있게 읽는 것만으로도 인문학적 덕목을 차곡차곡 쌓을 수 있는 구성이다. 더불어 동화만으로 부족한 인문학적 지식은 인물의 생애와 사상을 담은 부록으로 보충했다.
    이 시리즈 중 [마더 테레사 아줌마네 동물병원][톨스토이 할아버지네 헌책방][소크라테스 아저씨네 축구단][아리스토텔레스 아저씨네 약국][셰익스피어 아저씨네 문구점]은 일본에서도 출간되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중국으로도 여덟 권이 수출되어 출간을 준비 중이다. 특히 일본의 국민 시인이자 우리나라에서[사과에 대한 고집]이란 시집을 출간한 바 있는 '다나카와 슌타로'는 이 시리즈를 가리켜 이렇게 평했다. '놀랐습니다. 그리고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이렇게 신선한 아이디어로 어른들의 세계에 깊숙이 들어간 아동서는 처음입니다.' 하고 [인성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인문학동화] 시리즈가 인문학의 세계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추어 풀어낸 점을 극찬했다.

    [처음 인문학동화] 스무 번째 인문학 멘토, 도스토예프스키!
    게스트하우스에 일하러 온 도스토예프스키가 말해 주는 행복하게 사는 법!

    오늘날 대문호로 일컫는 도스토예프스키는 러시아의 소설가이자 철학자이다. 이런 도스토예프스키이기에 그의 삶이 화려했을 것 같지만 사실 도스토예프스키는 사형 선고를 받아 생사를 넘나들기도 했고, 불치병인 간질병을 앓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스토예프스키는 살아 있다는 사실에 행복해 하고 감사했다. 그러면서 '꿈을 밀고 나가는 힘은 머리가 아닌 심장에서 나온다'며 인생을 후회 없이 살고자 노력했다. 이렇게 자신의 운명을 한탄하기보다는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실행에 옮긴 도스토예프스키가 게스트하우스의 아르바이트생이 되어 스무 번째 인문학 멘토로 나타났다.
    이 책의 주인공 노미는 수영 선수이다. 최근 들어 기록이 잘 나오지 않아 슬럼프를 겪고 있는 데다 수영부원들과 반 아이들이 자신을 따돌리고 있어 더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또 부모님이 하는 게스트하우스에는 손님이 줄어 부모님이 자주 다투기까지 한다. 그러던 어느 날 게스트하우스에 도스토예프스키라는 러시아 인이 아르바이트 생으로 일하게 되었다. 이왕이면 잘생긴 대학생 오빠가 뽑히기를 바랐던 노미는 도스토예프스키 아저씨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런데 기록이 안 나와 잔뜩 화가 난 채로 집에 온 노미에게 도스토예프스키 아저씨는 '실패했다고 낙심하지 않고 성공했다고 기뻐 날뛰지 않아야 한다'는 말을 들려준다. 수영부의 에이스인 노미는 그동안 누구의 말도 귀담아듣지 않았다. 그저 자신이 잘났다는 생각에 기록이 잘 나왔을 때는 자만심에 취해 있었고, 기록이 나오지 않는 지금은 남들이 자신을 비웃는 것 같아 괴로워 한다. 그러다 보니 노미는 자신이 수영을 하고 난 후 행복한 적이 없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는 노미만의 모습이 아니다. 누구든 자신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기란 힘든 일이다. 하지만 그런 노미가 도스토예프스키 아저씨를 만난 뒤부터 조금씩 변화하기 시작한다. 서툴지만 아이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게스트하우스에 반 아이들의 체험학습을 신청하고, 기술적인 문제로 힘들어 하는 수영부원 후배에게는 자신만의 노하우를 알려 준다. 그리고 처음에는 단짝이었으나 최근에는 불편한 사이가 되어 버린 효민이에도 진심을 표현하며 다가간다. '사랑은 희생하는 것'이라는 도스토예프스키 아저씨의 조언대로 노미는 자신의 욕심을 버리고 남을 배려하는 아이로 변화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고통스러운 시간을 겪고 난 노미는 수영에도 자신감을 되찾게 되고 어떻게 사는 삶이 행복한 것인지 비로소 깨닫게 된다.
    이처럼 도스토예프스키가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한 '인생은 5분의 연속이다.', '사랑이 없는 곳에는 감각도 없다.', '구원이란 누군가 내리는 게 아니라 자신에게 달려 있다.' 등의 메시지는 어린이들에게 어떻게 살아야 행복할 수 있는지 방향을 제시한다. 그리고 이러한 조언을 통해 조금씩 변해 가는 노미의 모습은 자신의 마음을 아름답게 가꾸면 내 삶도 아름답고 행복해짐을 느끼게 한다.

    '독후활동지'로 동화를 통해 배운 인성을 더욱 튼튼하게!
    [인성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인문학동화] 시리즈의 책 속 부록 '독후활동지'를 통해서는 동화를 읽으면서 배운 바른 인성을 더욱 탄탄하게 다질 수 있다. 독후활동지는 동화 내용을 보다 심층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초 인성 기르기', 동화 내용을 바탕으로 토론과 글쓰기를 해 볼 수 있는 '인성 다지기', 동화의 주인공 '니체'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는 '인문학 인물 탐구', 이렇게 세 개의 테마로 구성되어 있다.
    '독후활동지'를 통해 동화 내용을 더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비판적인 말하기와 글쓰기 연습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올바르게 표현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교과관련
    3-1 국어 (나) 7. 아는 것을 떠올리며
    4-1 국어 (나) 9. 생각을 나누어요
    5-1 국어 (가) 1. 인물의 말과 행동

    목차

    작가의 말 - 도스토예프스키 아저씨와 함께 고민을 해결해 보세요
    수상한 아르바이트생 '그 사람의 웃음에 호감을 느낀다면 그는 좋은 사람이다'
    슬럼프 '실패했다고 낙심하지 말고 성공했다고 기뻐 날뛰지 마라'
    이사 이야기 '인생은 5분의 연속이다'
    백수야, 사랑해 '사랑은 희생이다'
    영화 감상 '사랑이 없는 곳에는 감각도 없다'
    친구 만들기 '구원이란 누군가 내리는 게 아니라 자신에게 달려 있다'
    두 사람 '꿈을 밀고 나가는 힘은 심장에서 나온다'
    화해 '고통스러운 시간은 겪은 후에 행복을 이해한다'
    러시아의 대문호 도스토예프스키는 어떤 사람일까?
    독후활동지

    본문중에서

    "어떻게 연습을 하면 할수록 기록이 더 안 나올 수가 있어요? 사실은 날마다 학교에 가는 게 두려워요. 내일은 오늘보다 기록이 더 나빠질지 모르고, 모레는 내일보다 더 나빠질지 몰라요. 결국 저는 수영부 에이스 자리도 빼앗기고 아이들은 그런 저를 보며 비웃을 거예요. 그 꼴을 당하느니 당장 수영을 그만두는 게 나을지도 몰라요."
    "왜 수영부 아이들이 너를 비웃는다고 생각하니? 혹시 아이들과 사이가 안 좋니?"
    노미는 뜨끔했다. 어떻게 그걸 알았지? 노미가 머뭇거리자 도스토예프스키 아저씨는 알 것 같다는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였다.
    "예전에 성적이 좋았을 때는 너도 행복했겠지. 그때는 분명히 잠들기 전에 얼른 내일이 와서 학교에 가고 싶다고 생각했을 거야. 그랬지?"
    "네. 그때는 매일 수영 연습을 하는 게 정말 즐거웠어요."
    "그랬을 거야. 다들 너를 부러워하고 칭찬했을 테니까. 부러움을 받는 건 정말 행복한 일이야. 하지만 너를 부러워한 아이들 중에는 기록이 안 나와서 힘들었던 친구도 있었을 거야. 지금 너처럼 말이다."
    노미는 한 번도 그런 생각을 해 본 적이 없었다. 우쭐대기에 바빴으니까.
    (/ pp.34~35)

    "그래. 넌 오직 친구를 만들 생각만 했어. 적당한 계기를 만들어 얼른 아이들과 친해질 생각뿐이었지. 하지만 너는 가장 중요한 걸 잊고 있었어. 아이들이 그동안 너에게 차갑게 대한 진짜 이유 말이다."
    노미는 고개를 떨구었다.
    "내가 못되게 굴었으니까요. 늘 잘난 척하고 아이들을 무시했어요. 그래서 아이들이 나를 싫어하는 거예요."
    도스토예프스키 아저씨가 고개를 끄덕였다.
    "너라면 그런 애가 무조건 친구부터 하자고 달려드는데 그 아이와 친구가 될 수 있겠니?"
    "아뇨."
    그때, 큰방 문이 열리고 아이들이 하나둘 마당으로 쏟아져 나왔다.
    (/ p.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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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소개

    생년월일 1971~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금융 기관에서 파생 상품 딜러로 활동하다가 난데없이 글을 쓰는 것이 천직이라 생각하여 출판계로 몸을 던졌다. 학생 시절은 주입식 입시 교육의 전성기였다. 현장 실습은 꿈도 못 꾸고 과학이나 세계사 시간에 궁금한 것이 있어도 시험과 관계없으면 묻기 힘들었고 물어도 선생님들은 가르쳐 주지 않았다. 그래서 과학과 세계사는 가장 싫어하는 과목들이 되어 버렸다. 그것이 두고두고 아쉬웠고 그래서 그런 글을 써야겠다고 결심했다.

    생년월일 1976~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홍익대학교에서 섬유미술을 공부했다. 그림책 [마이볼][엄마 꿈속에서] [파란파도][균형]을 쓰고 그렸고, 동화 [소년왕] [가오리가 된 민희] [화성에 간 내 동생] [통조림 학원] [아토믹스 지구를 지키는 소년], 동시집 [기러기는 차갑다] 등에 그림을 그렸다. 2007년 [동물 농장]으로 제15회 노마 콩쿠르에 입상하였고, 2015년 [파란파도]로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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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미경 도움글 [기타]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경북대학교 노어노문학과를 졸업한 뒤 러시아로 유학을 가 상트 페테르부르크 국립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 계명대학교 교양교육대학 교수로 재직 중입니다.
    쓴 책으로는 [꿈속은 언제나 무지개였네: 우물을 들여다보는 아이 김동리] [구름에 달 가듯이: 나그네 시인 박목월](공저) 등이 있으며, 번역한 책으로는 [벨킨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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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성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인문학동화 시리즈(총 24권 / 현재구매 가능도서 19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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