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삼성카드 6% (9,310원)
(삼성카드 6%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9,41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6,93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7,92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의궤는 어떻게 만들었을까 : 조선 왕조가 남긴 아주 특별한 기록[양장]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38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1,000원

  • 9,900 (10%할인)

    55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 추가혜택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2)

    • 사은품(7)

    책소개

    조선 왕조 사람들의 생생한 이야기

    의궤의 준비 과정부터 제작, 보관 과정을 담아 조상들의 빛나는 정신과 뛰어난 문화 수준을 가늠할 수 있고, 의궤가 지구 반대편에서 돌아온 과정을 담아 문화유산을 향한 우리의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역사 그림책입니다. 조선 왕실과 문무 관리가 앞장서고, 노비와 장인을 비롯한 수많은 사람이 함께한 나라의 주요 행사가 오롯이 담겨 있습니다.

    출판사 서평

    넉넉하고 번성한 나라가 되길 바란 조상들의 마음,
    조선 왕조'의궤'를 통해 만나 보세요


    나라의 행사는 무엇을 위해, 어떻게 치를까요? 구성원을 대표한다는 의미만 깃든 것이 아니지요. 그 힌트는 의궤 속에 있습니다. 조선 왕조가 남긴 '의궤' 속에는 나라가 잘되기를 바라고 또 바랐던 조상들의 마음이 가득합니다.
    [의궤는 어떻게 만들었을까]는 조선 왕실과 문무 관리가 앞장서고, 노비와 장인을 비롯한 수많은 사람이 함께한 나라의 주요 행사가 오롯이 담겨 있습니다. 조선의 리더들은 물론 나라의 구성원 모두가 힘을 합친 일들이었지요. 조선 왕조는 모두가 배불리 먹을 수 있기를 꿈꾸며 왕실에서 직접 모내기와 누에치기를 해 보이고, 주변국들에게 침략당하지 않는 강한 나라가 되기를 소망하며 활쏘기 대회를 열었습니다. 차세대 리더들이 많이 태어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기를 바라며 제사를 올리고, 혼례와 장례의 까다로운 절차를 지켰습니다.
    나라의 큰 행사를 치르려면 관리들은 우선 '도감'을 세웠습니다. 그러자면 나랏일의 순서와 흐름을 잘 아는 사람은 물론 꼼꼼히 기록하고 훌륭한 글을 쓰는 사람, 정확하면서도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는 사람, 하나하나 계산하고 잘 정리하는 사람, 물건과 건물을 튼튼하고 멋지게 만들거나 음악과 무용에 뛰어난 사람 등 각 분야 최고 인재들부터 끌어 모았지요. 의궤 속에는 행사 과정마다 누가 참여했고 어떻게 이끌었는지, 행사의 절차와 의미는 무엇이었는지 속속들이 글과 그림으로 기록되었습니다. 그래서 '의궤'를 보면 조선 왕실과 나라의 힘은 물론 그때의 문화 수준도 가늠할 수 있습니다.
    [의궤는 어떻게 만들었을까]는 의궤의 준비 과정부터 제작, 보관 과정을 담아 조상들의 빛나는 정신과 뛰어난 문화 수준을 가늠할 수 있고, 의궤가 지구 반대편에서 돌아온 과정을 담아 문화유산을 향한 우리의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역사 그림책입니다. 또래 주인공과 함께 의궤 반환 기념 전시와 의궤 속 이야기를 따라 가다 보면, 사람을 아끼고 작은 것 하나에도 의미를 담았던 조상들의 삶에 어느덧 다가갑니다. 의궤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통해 우리 아이들부터 의궤를 무척 궁금해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분명히'우리'의궤인데 '외국에서 빌려 온' 거래요!
    어떻게 된 일이죠?
    잃어버린 우리 문화재에 관심이 필요해요!


    외규장각 의궤가 '반환'이 아닌 '영구임대' 형식으로 프랑스에서 이 땅에 돌아온 지 벌써 5년이 흘렀습니다. 형식적인 절차라고는 하지만, 5년마다 임대 기간 연장 과정을 거쳐야 한다는 조항이 있었지요. 2016년 2월, 프랑스와 우리나라가 임대 기간을 연장한다는 합의문을 교환했습니다. 그런데 외규장각 의궤가 돌아왔던 2011년과 같은 국민들의 환호와 관심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우리나라가 지정하는 국가 보물 목록에서도 프랑스 '소유'의 의궤는 빠질 수밖에 없습니다. 의궤 중에서도 외규장각에 보관되었던 것들은 세상에 딱 한 권밖에 없는 '어람용' 의궤였는데도 그 가치를 우리가 따질 수 없습니다.
    [의궤는 어떻게 만들었을까]는 이러한 상황이 다시 생기지 않기를 바라며 우리의 귀한 문화유산인 의궤를 다시금 기리고, 환수가 필요한 우리 문화재 전반에 대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환기하고자 합니다. 빼앗긴 의궤를 찾고, 다시 우리 곁에 가져오기까지 평생을 바친 박병선 박사님의 이야기는 우리 아이들의 마음에 큰 울림을 줄 것입니다. 논픽션 그림책과 교양서를 꾸준히 집필해 온 김향금 작가는 동화로 자연스레 의궤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우리 문화재를 보존하고 환수하기 위한 우리 스스로의 노력과 꾸준한 관심이 필요하다는 것을 일깨웁니다.

    의궤를 통해 살펴보는 조선 왕조 사람들과,
    오늘날 박물관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직업!


    [의궤는 어떻게 만들었을까]에는 왕실과 나라의 일에 자신의 맡은 바 책임을 다하고자 했던 조선 왕조 사람들이 생생히 담겨 있습니다. 모두의 모범이 되고자 했던 왕과 왕비, 나라를 강하고 넉넉하게 만들고자 노력했던 관리들, 곳곳에서 작은 것 하나에도 온 정성을 기울인 환관과 상궁, 나인과 노비, 화원과 기록관 등 수많은 이를 만날 수 있지요. 책 부록에는 이들의 역할과 의궤의 특징이 상세하게 정리되어 있어, 조선 왕조의 주요 행사와 관련 직업을 더 자세히 알고 우리 역사를 친숙하게 여길 수 있습니다.
    또한 잃어버린 우리 문화재를 찾고, 문화유산을 보존하거나 연구하며 오늘날 박물관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살펴보며 우리 아이들은 한층 다양한 직업 지식을 갖게 될 것입니다.

    본문중에서

    이번에는 신하들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어요.
    임금님이 혼인하는 건 나라의 큰 경사니까요.
    ‘우리 임금님 새 장가 보내기’ 준비 위원회인 가례도감이 설치되었어요.
    영의정 대감이 총지휘를 하고,
    예식은 예조판서, 돈은 호조판서, 물건은 공조판서가 나눠 맡았어요.
    “임금님의 위엄을 세우려면 행사를 호화롭게 치러야 합니다.”
    “사치를 줄여야 백성들이 본받지요.”
    신하들이 갑론을박 토론을 벌였어요.
    (/ pp.18~19)

    임금님의 혼례식이 끝났어요.
    의궤 만드는 일도 영의정 대감이 나서서 총지휘했어요.
    우선, 이때껏 날짜별로 적어 놓은 내용을
    항목별로 한눈에 알 수 있게 정리했어요.
    그다음, 글씨 잘 쓰는 관리가 반듯반듯한
    글자체로 정리했지요.
    누가누가 일했는지, 높은 관리들은 물론이고
    김돌쇠, 안노미 같은 장인 이름도 낱낱이 적었어요.
    의궤는 임금님을 위한 책과
    보관용 책을 합쳐 6~8부 만들었어요.
    (/ pp.33~33)

    관련이미지

    저자소개

    생년월일 1964~
    출생지 서울
    출간도서 44종
    판매수 74,987권

    서울대학교에서 지리학과 국문학을 공부한 뒤,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고전 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책을 기획하고, 글을 쓰고, 다른 나라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 [아무도 모를 거야 내가 누군지], [어디 어디 숨었니?], [세상을 담은 지도], [세상을 만든 책과 기록],[우리 땅 캠핑 여행],[여기는 한양도성이야],[국제조약, 알면 뉴스가 들려요] 등이 있습니다.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생년월일 1974~
    출생지 서울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홍익대학교에서 판화를 공부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고, 지금도 변함없이 그림을 그릴 때 가장 행복하답니다. 그린 책으로는 《라 벨라 치따》 《빨간 모자의 숲》 《내 이름은 독도》 《지우개 따먹기 법칙》 《바리공주》 《그림 도둑 준모》 《일투성이 제아》 《차오프라야강이 보내 준 선물》 《그해 유월은》 《나비 부자》 등이 있습니다.

    그린이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언론사 추천 및 수상내역

    이 상품의 시리즈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9.7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1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