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6,30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EBS 롯데카드 20% (7,20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NEW 우리V카드 10% (8,10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현대카드 7% (8,37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7,20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가만히 안 있을 걸 그랬어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193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 저 : 서화교
  • 그림 : 유승하
  • 출판사 : 낮은산
  • 발행 : 2016년 11월 10일
  • 쪽수 : 80
  • 제품구성 : 전1권
  • ISBN : 9791155250709
정가

10,000원

  • 9,000 (10%할인)

    50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 추가혜택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2)

    • 사은품(2)

    책소개

    엄마! 나무도 가만히 안 있어!

    8살부터 읽는 맛있는 이야기, 낮은산 구름모자 시리즈 2권. [유령 놀이], [퀴즈 킹]등을 쓴 동화 작가 서화교의 신작 동화집이다. 혼자서 책 읽기를 시작한 저학년 아이들이 어려움 없이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짧은 호흡으로 완결되는 단편동화 세 편을 모았다.
    가만히 있는 게 꼭 좋은 일이 아니라는 걸 아이들은 솔직하고 당당하게 말한다. 궁금한 것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은 아이들이 가만히 있지 않기를,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면서 마음껏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긴 동화다.

    출판사 서평

    찾아보기엄마, 나무도 가만히 안 있어

    아이들이 처음 학교에 가서 가장 힘든 일 가운데 하나가 수업 시간 내내 자리에 가만히 앉아 있는 거라고 하지요. 그래서 1학년 교실은 장작불 위에 걸어 놓은 팥죽 솥단지 같다고 말하는 선생님도 있습니다. 하루 종일 온갖 사건사고들이 부글부글 끓고 있으니까요. 그런데 다시 생각해 보면, 부글부글 끓고 있는 게 살아 있다는 증거인 것도 같습니다. 이리저리 뛰다가 부딪혀도 보고, 싸우기도 하고, 신나게 몸을 움직이면서 아이들은 자라니까요.

    "나무 덕분에 나는 깨달았어요. 나무도 생명이라는 것,
    그리고 생명이 있는 것은 가만히 있지 않는다는 것을 말이죠.
    물론 여러분은 이미 알고 있겠지만요."

    이렇게 말하는 서화교 작가는 오늘도 "가만히 좀 있어!"라는 말을 들었을 아이들에게 솔직하고 당당한 친구들의 이야기를 건넵니다. 궁금한 것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은 아이들이 가만히 있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서요. 가만히 있지 않는다는 건,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스스로 생각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의 말을 가만히 따를 수밖에 없겠지요.

    [가만히 안 있을 걸 그랬어]에서 진이 엄마는 진이에게 부탁합니다.

    "진아, 제발 오늘은 좀 쉬자 응? 사고 치지 말고.
    그래, 나무처럼 아무것도 하지 말고 가만히 있어, 응?"
    (/ 'p.58)

    며칠 사이 진이가 사고를 좀 치기는 했어요. 점심시간에 식판을 엎지르고, 금붕어를 죽게 하고, 친구를 울리고....... 하지만 진이는 억울합니다. 일부러 그런 건 하나도 없으니까요. 자기도 모르게 그렇게 된 걸요. 억울하긴 하지만, 아픈 엄마를 위해 진이는 오늘 하루 정말 가만히 있어 보기로 합니다. 학교에서 선생님 심부름도 안 하고, 친구랑 놀지도 않았지요. 집까지 얌전히 오기만 하면 성공인데, 생각지도 못한 일이 또 생깁니다.
    가만히 있는 게 꼭 좋은 일이 아니라는 걸, 도저히 가만히 있을 수 없는 일이 있다는 걸, 진이는 깨닫습니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가 당당하게 엄마에게 이야기합니다.

    "엄마, 나무도 가만히 안 있어."
    (/ 'p.76)

    진이 말처럼, 나무도 가만히 있지 않습니다. 가만히 있었다면 진이가 엄마에게 선물로 준 작은 알밤을 만들어 낼 수 없었을 거예요.

    솔직하고 당당하게 말하는 아이들

    [괴물이 아니야]에서 주인공 단이는 이사 간 집에서 밤마다 이상한 웃음소리를 듣습니다. 괴물이 있다고 생각한 단이는 안방으로 달려가지만, 엄마 아빠는 단이 말을 믿지 않지요. 단이는 혼자 힘으로 괴물을 찾아내고 말을 겁니다. 뒤늦게 벽지 안에 있던 괴물의 정체를 알게 된 단이는 진심을 담아 사과합니다.

    "정말 미안. 넌 내 친구야."
    (/ 'p.29)

    단이가 스스로 괴물을 찾아내고 만나지 못했다면, 친구를 괴물로 오해했던 것에 대해 진심을 담아 사과하기는 어려웠을 거예요.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면서 때로는 실수도 하겠지만, 그러면서 아이는 자란다는 걸 이야기합니다.

    [소풍 가는 날]은 특별한 소풍을 가는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세상을 떠난 영혼들은 하늘나라로 가는 버스를 타고 출발하려는데, 살아 있는 아이 정우가 그 버스에 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할머니가 자기만 빼놓고 '하늘 공원'에 가는 줄 알고 몰래 할머니를 따라 온 정우는 끝까지 함께 가겠다며 고집을 부립니다. 정우의 고집에 어른들은 난감해하지요. 하지만 해맑은 정우의 고집 덕분에 저승사자와 버스에 탄 승객들은 모두 즐거운 소풍을 떠날 수 있게 됩니다.

    괴물의 정체를 밝혀낸 단이, 할머니 따라 하늘 공원으로 소풍을 가게 된 정우, 가만히 있을 수 없다고 선언한 진이. 이 어린 친구들은 솔직하고 당당합니다. 솔직하게 말하고 당당하게 행동하는 아이들 앞에 "가만히 있어!"라는 어른의 말은 더 이상 설 자리가 없어 보입니다.

    목차

    1. 괴물이 아니야
    2. 소풍 가는 날
    3. 가만히 안 있을 걸 그랬어

    관련이미지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심심하고 재미없는 어른으로 지내다가 동화를 쓰면서 재미있고 의미 있는 세계를 만나고 있습니다. 타인을 도와주는 사람을 만났을 때, 마음이 찡 울리는 책을 읽었을 때, 아이들이 말 걸어 줄 때, 아기, 강아지, 고양이가 웃거나 뛰어놀 때, 초콜릿이 눈앞에 있을 때 참 좋습니다. 2011년 평화신문 신춘문예에 [아이스바 다섯 개]가 가작으로 당선되어 동화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2013년 장애인식개선 동화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제4회 살림어린이 문학상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유령놀이]로 2013년 살림어린이 문학상 대상을 받았고, [지퍼 고쳐 주세요] [

    펼쳐보기
    생년월일 1967~
    출생지 서울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67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서양화과를 나왔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초록 여우], [달님과 다람쥐], [악어가 찾아왔어요], [개와 고양이], [십시일反] 들이 있습니다.

    그린이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이 상품의 시리즈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0.0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