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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엄마는 없다

원제 : Ich bin keine Super-M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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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엄마들의 자존감을 찾아주고 높여주는 책 [나쁜 엄마는 없다]!

    슈퍼맘에 되어야 한다고 강요하고, 그들 때문에 풀 죽어 있는 엄마들. 하지만 불안과 죄책감은 자신이나 자녀에게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고, 걱정만 더할 뿐이다. 엄마들은 왜 죄책감에 시달리고, 어떻게 해야 자녀의 가장 든든한 선생님이 될 수 있을까?

    출판사 서평

    "다들 잘하고 있는데 저만 나쁜 엄마인가 봐요."

    도서출판이다에서 자녀를 키우는 엄마들의 심리와 자존감을 다룬 [나쁜 엄마는 없다]를 출간했다. 이 책은 가정상담 카운슬러이자 저널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가 그간 상담한 사례들을 토대로 많은 엄마들이 자신을 나쁜 엄마로 몰아세우는 이유와 부모, 특히 엄마의 자존감이 자녀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보여준다. 아울러 자녀를 올바르게 키우는 가장 중요한 선생님은 엄마라는 사실을 분명하게 알려준다.

    좋은 엄마를 꿈꾸지만 나쁜 엄마로 힘들어 하는

    여성의 삶은 스트레스의 연속이다. 특히 결혼한 여성들은 사회적인 커리어와 엄마로서도 최고가 되고 싶어 하지만 자녀교육과 직장 일을 다 같이 잘할 수 없어서 스트레스에 시달린다. 텔레비전에서는 늘 슈퍼맘이 등장하고, 나쁜 엄마를 비난하고 좋은 엄마가 되라고 충고하는 말들이 사방에 넘친다. 그러다 보니 꿈꾸고 기대했던 모습과 달리 현실 속의 엄마들은 죄책감을 안고 산다.
    네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자 자녀교육 및 가정문제를 상담해온 저자는 양심의 가책으로 힘들어 하는 엄마들을 많이 만났고, 그녀들의 아픔은 저자의 아픔이기도 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그녀들이 죄책감에서 벗어나 자신의 감정을 잘 다스릴 수 있을지 고민했고, 그런 상담과 고민의 결실을 [나쁜 엄마는 없다]에 담았다.

    슈퍼맘을 강요하는 세상에서 엄마로 살아남으려면

    대중매체들은 엄마들을 나무란다. 늘 부족하고 잘못되었다고. 광고는 그녀들의 자존감을 건드리고, 죄책감에 호소한다. 엄마들은 자녀의 잘못을 자기 책임으로 생각하고, 자신과 가족, 자녀를 위해 써야 할 절실한 에너지를 죄책감에 빼앗긴다. 좋은 엄마가 되고 싶었지만 나쁜 엄마가 되고 말았다고 가슴 아파한다. 그 때문에라도, 정말 지켜야 할 것들을 죄책감에 빼앗기기 않기 위해서라도 엄마들은 자신을 지켜야 한다. 자신이 감당하기에 벅찬 요구들이 정말 정당하고 합리적인지 돌아봐야 한다. 그래야 자신의 강점을 찾아내고, 자녀에게 신뢰받을 수 있다.
    [나쁜 엄마는 없다]는 좋은 엄마가 되고 싶었지만 나쁜 엄마가 되어버렸고, 나쁜 엄마가 되고 싶지 않지만 좋은 엄마가 되기에는 너무나 모자라다고 생각하는 엄마들을 이야기한다. 아울러 그들이 죄책감에서 벗어나고, 자신의 감정을 슬기롭게 다루는 방법을 들여다본다. 완벽주의적인 태도를 어떻게 조절해야 하는지, 일상에서 흔하게 만나는 슈퍼맘들을 어떻게 상대해야 하는지도 알려준다.

    엄마들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책 [나쁜 엄마는 없다]

    [나쁜 엄마는 없다]를 쓴 저자 역시 네 아이를 키우는 엄마다. 저자는 가정상담 카운슬러이자 저널리스트로 엄마들의 문제를 가까이에서 접했고, 그녀들이 안고 있는 불안이 어디에서 오는지 살펴보았다. 이를 토대로 저자는 모든 것이 '내 탓'인 것만 같은 죄책감이 엄마들이 더 좋은 일에 쓸 수 있는 남다른 능력을 빼앗는다고 말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엄마들이 죄책감을 느낄 필요가 없다고 강조한다. 슈퍼맘이라는 이상에 매달리지 말라고 당부한다. 오히려 자신이 감당하기에 너무나 벅찬 많은 요구들이 정말 정당한 것인지 돌아봐야 한다고 지적한다. 그래야 자신의 강점이 무엇인지 알 수 있고, 자녀한테 신뢰받는, 자녀의 가장 든든한 후원자이자 파트너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목차

    1장 / 나는 좋은 엄마인가 나쁜 엄마인가
    "잘해주지 못해서 정말 미안해"
    무엇이 엄마들을 힘들게 하는가

    2장 / 엄마가 힘들수록 자녀는 더 힘들다
    내 아이에게 잘하고 있는지 걱정될 때 나는 왜 좋은 엄마가 되지 못할까
    "이렇게 키우는 게 맞는지 불안해요"
    엄마가 힘들수록 자녀는 더 힘들다

    3장 / 슈퍼맘이 되지 못하는 그녀들
    희생하고, 헌신하고, 사랑이 넘쳐야 하는
    슈퍼맘이 되라고 강요하는 사회
    나쁜 부모로 낙인찍기에 급급한나쁜 엄마가 되지 말라는 광고들

    4장 / 다 잘할 수 있는 엄마는 없다
    누가 엄마다움을 강요하는가 "아이가 어려서 안심할 수 없어요
    "자녀 앞에서 떠오르는 불편한 감정엄마이기 때문에 빠지기 쉬운 함정들
    소리 지르고, 야단치고, 때리고 힘든 자녀를 더 힘들게 하는 엄마들

    5장 / 사랑하고, 청소하고, 돈 버는 엄마
    "임신은 기쁘지만 아기가 걱정돼요"
    엄마들을 정말 힘들게 하는 것젊은 아빠들의 여전한 문제들
    "그러면 그 밖에 뭘 하세요"

    6장 / 혼자 짊어지려 하지 마라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돌리지 마라
    엄마가 아프면 자녀는 더 아프다
    '혼자 키우면 아이가 삐뚤어지지 않을까'혼자 키우더라도 당당하게 키우자

    7장 / 아는 엄마라고 좋은 엄마는 아니다
    그렇게 낳은 건 당신 잘못이 아니다
    "또래보다 발육이 늦어서 걱정이에요"
    나쁜 엄마, 독한 엄마로 내모는 엄마들
    같이하고 싶은 엄마, 멀리하고 싶은 엄마

    8장 / 죄책감은 벗고 자존감을 입을 때
    낡은 죄책감을 벗어야 하는 이유
    엄마가 웃어야 자녀가 잘 자란다
    행복을 지켜주는 10가지 가정상비약
    늘 곁에 두어야 할 '내 안의 구급상자'

    본문중에서

    "모든 걸 완벽하게 해내고 싶어요. 그 때문에 마음먹은 대로 안 되면 내 자신을 심하게 나무라죠. 엄마는 슈퍼우먼이어야 한다고 여기저기서 보채고, 그러다 보니 늘 웃는 얼굴로 가족과 일, 살림을 모두 잘 꾸려야 한다는 중압감에 시달려요."
    "모두들 내게 뭔가를 원해요. 물론 나도 그걸 들어주고 싶어요. 하지만 그럴수록 원하는 걸 다 들어주지 못하고, 그 때문에 내가 이 정도밖에 안 되나 싶어 좌절하죠."
    (/ p.13)

    '좋은 엄마가 되는 건 포기해야겠어.'
    엄마들이 힘들어 한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상식이다. 매번 자녀를 떼어놓고 직장에 나가는 엄마들은 그래야만 하는 현실과 그럴 수밖에 없는 자신이 원망스럽다. 그런 상황에 탓하는 대상은 언제나 자기 자신이다. 그 때문에 죄책감에 끌려 다닌다. 하지만 죄책감이 어디에서 오는지 물으면 제대로 대답하지 못한다. 이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엄마들 대부분이 죄책감 때문에 힘들어 하지만 정작 죄책감이 어디에서 왔는지 모르고 있다.
    남자들은 이런 마음을 잘 모르지만 엄마들은 너무도 익숙하다.
    (/ p.15)

    엄마들은 대부분 능력이 있고 애정이 가득하다. 매일 온 힘을 다해 자녀를 돌보고, 열심히 가정을 꾸려나가며, 직장이나 인간관계에서도 남성들보다 더 적극적이고 창조적이다.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어느 누구도 이를 인정해주지 않는다. 엄마들조차 그런 자신을 자랑스러워하거나 만족스러워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 반대다. 멋지게 해낸 일들에 뿌듯해하기보다는 제대로 풀리지 않는 일만 늘 걱정한다.
    (/ p.19)

    어른도 잘못할 수 있고, 생각과 달리 비교육적인 모습도 보이며, 바보 같은 짓을 할 때도 있다. 이를 인정하자. 부모는 자녀를 키우면서 어처구니없거나 어리석은 실수를 할 수 있다. 그때 자신의 실수를 기분 좋게 웃어넘길 수 있어야 한다. 자책하면서 움츠러드는 것보다 그 편이 훨씬 낫다. 물론 그 잘못이 정말 부당한 것이라면 그 일에 책임을 져야 하고, 죄책감과 무력감에 빠지기보다는 사과하고 해명해야 한다.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것처럼 늘 완벽하고 강하고 멋있어 보이지 않아도 된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만으로 충분하다. 특별한 것이나 남다른 능력이 없어도 당신은 그 자체로 사랑스러운 존재이며, 부족한 점이 많다고 해도 자녀에게 가장 훌륭한 선생님이다.
    (/ p.25)

    자녀를 키우는 엄마로서 정말 찾아야 할 것은 겉만 그럴 듯한 웅변이 아니라 자녀를 사랑으로 키우려는 자신의 양심이다. 남들이 큰 소리로 외치지만 현실에 맞지 않고 고리타분한 것들은 의외로 많다. 중요하고 절실한 것은 자신에게 집중하는 것이며, 그때 비로소 좋은 엄마가 되는 길도 보이기 시작한다.
    (/ p.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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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소개

    펠리치타스 뢰머(Felicitas Ro?mer)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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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대학에서 문예학, 독문학, 사회학을 전공하고, 마인츠대학에서 전문잡지 편집자 과정을 이수했다. 독일 아동협회의 '부모상담전화'에서 가정상담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함부르크대학에서 부부 및 가족치료에 대한 강의도 하고 있다. 또한 자녀교육과 가정을 중심 테마로 하는 저널리스트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나는 지금도 충분히 좋은 엄마다!Ich bin keine Super-Mama!], [전형적인 부모Typisch Eltern], [싱글맘과 워킹맘Allein erziehen und berufstaig] 등이 있다. 본서 [나쁜 엄마는 없다](원제 Ich bin keine Super-Mama!), [슈퍼차일드]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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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신여자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빌레펠트 대학교에서 독일어와 심리학을 공부했습니다. 현재 독일 책들을 우리나라에 소개하고 번역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어디로 갔을까 내 이름은], [내 얘기 좀 들어볼래?], [마녀할머니의 선물], [하바나, 쿠바 여행기], [안톤 이야기], [강아지 주인을 찾습니다!], [우리는 크리스탈 아이들], [엘린과 숲의 비밀], [린드버그 하늘을 나는 생쥐], [베이비스 인블랙]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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