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카카오페이 3,000원
(카카오페이 결제 시 최대할인 3천원 / 5만원 이상 결제, 기간 중 1회)
PAYCO(페이코) 최대 5,000원 할인
(페이코 신규 회원 및 90일 휴면 회원 한정)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5,99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EBS 롯데카드 20% (6,84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NEW 우리V카드 10% (7,70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현대카드 7% (7,96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Close

트루블로프 - 발랄라이카를 연주하고 싶은 생쥐 [양장]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249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9,500원

  • 8,550 (10%할인)

    47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 추가혜택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1)

    • 연관도서(58)

    • 사은품(5)

    책소개

    음악을 좋아하는 생쥐 트루블로프는 날마다 훌륭한 발랄라이카 연주자가 되는 꿈을 꾼다. 그러던 어느 밤, 모두가 잠들었을 때 집시 악사들을 따라 달아나는데……. 강렬한 색감, 생동감 넘치는 화면으로 활기있게 이야기를 엮어나간다.

    출판사 서평

    생쥐 트루블로프는 작은 여관에 딸린 술집 벽 속에서 산다. 밤이면 술집에 집시 악사들이 찾아와 음악을 연주하는데, 그럴 때마다 트루블로프는 꼼짝 않고 음악에 귀를 기울이다가 엄마가 데리러오면 그제야 마지못해 잠자리에 든다. 트루블로프는 집시들이 연주하는 모습을 보면서 음악을 듣는 걸 정말 좋아한다. 그런 트루블로프를 보고 목수 할아버지가 발랄라이카(우크라이나의 민속 악기)를 만들어 주는데, 처음 잡아본 발랄라이카는 끼익 끽 괴상한 소리만 내고 연주하기가 쉽지가 않다. 밤마다 최고의 발랄라이카 연주자가 되는 꿈을 꾸던 트루블로프는, 어느 날 밤 길을 떠나는 집시들을 따라 몰래 집을 나서고 만다. 그리고 집시들을 따라 이 마을 저 마을로 떠돌아다니면서 음악을 배운다. 트루블로프의 연주 솜씨는 하루가 다르게 쑥쑥 는다. 어느 날 동생이 트루블로프를 찾으러 오고, 집에 돌아온 트루블로프는 식구들이 여관에서 쫓겨날 뻔한 상황을 발랄라이카 연주로 해결해 준다. 트루블로프 형제들은 악단을 만들어 연주를 하고 점점 유명해진다.

    춥고 눈 내리는 겨울밤에 듣는 집시들의 연주, 서정적으로 사람의 마음을 흔드는 음악은 작은 마을에 사는 트루블로프의 마음에 파고 들어 음악을 향한 소망을 품게 한다. 밤마다 음악가의 꿈을 꾸다가 집시들을 따라 나선 트루블로프, 자신의 갈망대로 알 수 없는 미래에 몸을 던진 트루블로프의 모습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대부분 자신의 마음속 꿈과는 너무도 다른 삶을 살아가는 어른들에게도 잊어버렸던 자신의 꿈을 떠올리게 한다. 트루블로프는 어른들의 교육과는 다르게 집을 나가 떠돌아다녔지만 결국 자신의 꿈도 이루고 가족들과도 다시 만나는 행복한 결말로 책을 읽는 아이들을 안도하게 한다. 존 버닝햄의 초기 화풍을 볼 수 있는 대표작 [발랄라이카를 연주하고 싶은 생쥐]는 간결하면서도 강렬한 느낌으로 다가온다. 굵은 선과 단순한 그림, 특히 중간톤의 색조와 어울린 검정과 빨강의 강렬한 색감은 서정적이면서도 이국적인 느낌을 연출해 내면서 기교를 안 부린, 투박하면서도 소박한 작품 세계로 빠져들게 한다. 글과 그림은 긴 설명도 세부적인 묘사도 없이 트루블로프의 희망과 여정을 간단하게 표현하고 있을 뿐이다. 집시들의 연주 장면, 이곳 저곳을 떠돌아다니는 집시들을 비추는 붉은 태양, 무시무시한 눈보라 장면 등 그림이 주는 느낌을 따라가다보면 어느새 춥고 눈이 많이 오는 동유럽 어느 나라의 서정에 흠뻑 빠져들게 된다.

    직장을 자주 옮겨다니는 샐러리맨이었던 아버지를 따라 열두 살 이전까지 무려 열 군데가 넘는 학교를 옮겨 다녔고, 친구 하나 없는 유년기를 보낸 버닝햄의 그림책에는 자신의 분신이라고도 볼 수 있는 소심하고, 혼자만의 상상 속에 살고 있는 인물들이 많이 나타나는데, 드물게도 [발랄라이카를 연주하고 싶은 생쥐]는 버닝햄 그림책의 이런 인물의 정형성을 벗어난 작품이다. 음악가를 꿈꾸던 생쥐가 악기를 배우고 가족들과도 화해하고 마침내 자신의 소망대로 악기를 연주하면서 살아가게 되는 따뜻한 내용이 강렬하면서도 매력적인 이미지와 함께 즐겁게 펼쳐지는 작품이다.

    본문중에서

    트루블로프는 따뜻한 외투를 입고 먹을 것과 발랄라이카를 챙겼어요. 그러고는 아무도 안 보는 틈을 타서 잽싸게 썰매에 올라탄 다음 어딘가로 살짝 숨었어요. 집시들은 여관 주인에게 인사하고 나서 썰매를 타고 깜깜한 밤 속을 달려갔습니다.

    마을을 벗어나자 트루블로프는 살그머니 집시 할아버지의 호주머니에서 나왔어요. 아까 썰매가 출발할 때 할아버지 호주머니에 몰래 숨어 들어가 있었던 거예요.

    집시 할아버지는 트루블로프를 보고 깜짝 놀랐어요. 트루블로프가 발랄라이카를 배우러 왔다고 하자, 할아버지는 그제야 생각이 났어요.

    할아버지는 발랄라이카 타는 법을 가르쳐 주기로 했습니다.
    집시들은 이 술집에서 저 술집으로 돌아다니며 춤을 추고 음악을 연주했어요.
    트루블로프는 늘 음악을 듣고 집시 할아버지한테 발랄라이카 타는 법을 배웠지요.
    연주 솜씨가 쑥쑥 늘자 할아버지는 트루블로프가 너무도 기특했답니다.

    관련이미지

    저자소개

    존 버닝햄(John Burningham)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36.04.27~2019.01.04
    출생지 영국 서레이
    출간도서 115종
    판매수 195,711권

    1936년 영국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학교에 데려다 놓아도 친구들과 어울리지 않고 무심한 얼굴로 자기 혼자만의 세계에 빠져 있는 아이였고, 청년 시절에는 병역을 기피하면서까지 세상의 소란으로부터 완강히 자신을 지키는 좀 독특한 성향의 사람이었다. 초등학교는, 관습을 거스르는 것을 정상으로 받아들이기로 유명한 닐 섬머힐 학교를 다녔다. 미술 공부는 런던의 센트럴 스쿨 오브 아트에서 했는데, 거기서 헬린 옥슨버리를 만나 1964년

    펼쳐보기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고려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20년 넘게 번역 작업을 해 왔다. 『앤치, 시간을 지배하다』, 『검은 여우』, 『프린들 주세요』, 『외딴 집 외딴 다락방에서』, 『세라 이야기』, 『제인 에어』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역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존 버닝햄(John Burningham) [그림]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36.04.27~
    출생지 영국 서레이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36년 영국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학교에 데려다 놓아도 친구들과 어울리지 않고 무심한 얼굴로 자기 혼자만의 세계에 빠져 있는 아이였고, 청년 시절에는 병역을 기피하면서까지 세상의 소란으로부터 완강히 자신을 지키는 좀 독특한 성향의 사람이었다. 초등학교는, 관습을 거스르는 것을 정상으로 받아들이기로 유명한 닐 섬머힐 학교를 다녔다. 미술 공부는 런던의 센트럴 스쿨 오브 아트에서 했는데, 거기서 헬린 옥슨버리를 만나 1964년에 결혼했다. 같은 해에 첫 그림책 [보르카]로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을 수상했다. 헬린 옥슨버리도 남편의 영행을 받아

    펼쳐보기

    이벤트 기획전

    이 상품의 시리즈

    그림책은 내 친구 시리즈(총 74권 / 현재구매 가능도서 59권)

    펼쳐보기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9.6 (총 0건)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1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