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카카오페이 3,000원
(카카오페이 결제시 최대할인 3천원 / 5만원 이상 결제, 기간 중 1회)
삼성카드 6% (9,310원)
(삼성카드 6%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9,41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6,93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7,92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수상한 친구 집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3,844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 저 : 박현숙
  • 그림 : 장서영
  • 출판사 : 북멘토
  • 발행 : 2016년 11월 07일
  • 쪽수 : 216
  • 제품구성 : 전1권
  • ISBN : 9788963191935
정가

11,000원

  • 9,900 (10%할인)

    550P (5%적립)

  • 구매

    8,800 (20%할인)

    44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 추가혜택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북카트 담기
    • 바로구매
    • 매장픽업
    • 이벤트/기획전(1)

    • 연관도서(35)

    • 사은품(7)

    책소개

    [수상한 아파트],[수상한 우리 반], [수상한 학원]... 그리고 네 번째 수상한 그곳,[수상한 친구 집]

    이웃과 친구 그리고 꿈. 가장 가까이에 있지만 그래서 '소통'에 소홀해지기 쉬운 것들에 대한 관심과 애정은 동화작가 박현숙의 첫 번째 화두다. 그녀는 소통을 가로막는 거대한 벽 앞에 '수상한'이라는 수식어를 붙이기 시작했다. 아이들에게 가장 익숙한 생활공간인 '아파트'와 '교실', '학원'은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 혹은 나 자신의 상처를 감춰 버리는 수상한 장소가 되고, 그 복판에서 이제 막 사춘기를 맞이한 열세 살 아이들은 삶의 첫 고민과 방황에 빠진다.

    출판사 서평

    소문에 싸인 수상한 파란대문집
    그 집에 이사 온 더 수상한 전학생


    소통을 가로막고, 상처를 감춰 버리는 네 번째 수상한 장소는 '친구 집'이다. 놀러 가는 곳, 함께 숙제를 하러 가는 곳, 친구 엄마가 차려 주는 밥을 나눠 먹는 이 따뜻하고 즐거운 친구네 집이 수상하다. 북멘토 가치동화 스물두 번째 이야기이자 '수상한 시리즈'의 네 번째 이야기 ??수상한 친구 집??은 집이라는 사적인 공간에서 지속적이고 은밀하게 행해지는 '가정 폭력'과 '아동 학대'를 열세 살 아이들의 시선으로 포착하여 상처받고 피폐해진 피해 아동의 모습을 그려낸 작품이다. 지난 세 편의 '수상한 시리즈'에서 건강한 열세 살의 표상을 보여 준 '여진'이는 끔찍한 폭력의 상처를 감추고 있는 친구 집의 문을 열고, 웅크린 친구의 손을 잡는다.

    "나한테 참견하지 마. 상관하지 말라고!"
    귀신도 때려잡을 까칠한 전학생 오하나의 비밀


    '살인 사건으로 살던 사람들이 모두 죽었다!', '귀신이 사는 집이다!'
    파란대문집이 빈집으로 남겨진 이후, 그 집을 둘러싼 별별 소문이 돌기 시작한다. 여진이와 친구들도 어지간해서는 그 집 앞을 지나고 싶어 하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여진이네 반에 '오하나'라는 아이가 전학을 온다. 커다란 눈에 파리한 피부, 빼빼 마른 오하나는 전학 온 첫날부터 까칠하더니 이내 싸움소 같은 면모를 보이며 학급 아이들과 마찰을 일으킨다. 짝꿍인 두식이만이 그런 오하나를 챙길 뿐, 아이들은 모두 오하나를 투명인간 취급하기에 이르는데.......
    아무도 가까이하지 않으려 하는 오하나가 살고 있는 집이 소문 무성한 빈집이었던 파란대문집이라는 사실에 모두가 경악하고, 오하나 역시 무시무시한 소문 앞에 놀란 듯하지만 정말로 파란대문집에 귀신이 산다 하더라도 그 귀신마저 이겨버릴 기세는 변함이 없다. 그런데 여진이의 눈에 교실에서와는 다른 오하나의 수상한 모습들이 포착된다. 비가 내리는 날 우산도 없이 집에 가는 오하나, 비에 젖은 옷차림 그대로 늦은 밤 상가 계단에 쪼그려 앉아 있는 오하나, 파란대문집에서 들린 비명 소리, 오하나의 얼굴에 선명한 손자국까지. 모두가 멀리하는 그 집, 모두가 외면하는 전학생 오하나를 여진이는 좀체 모른 척할 수 없다.

    열혈 반장 나여진의 용기 있는 참견
    세상에 때려도 되는 법은 없다!


    으스스한 파란대문집도, 싸움소 같은 오하나도 두렵지만 그럼에도 용기를 내어 오하나네 파란대문집을 찾아간 여진이는 오하나가 그토록 숨기고 싶어 한 비밀과 마주하게 된다. 수업 준비물을 제대로 챙겨 오지 못하고, 점심시간이면 엄청난 양의 밥을 허겁지겁 먹으며, 친구들에게 필요 이상의 적대감을 보이던 오하나의 수상쩍은 행동들에 이유가 있음을 알아챈 여진이는 학급 반장으로서, 오하나의 상처와 슬픔을 진심으로 어루만져 주고자 하는 '친구'로서 오하나가 학교와 집에서 행복해질 수 있게 할 용기 있는 참견을 시작한다. 귀신이 산다던 파란대문집, 싸움소 같은 전학생 오하나네 파란대문집은 여진이와 친구들이 그 집의 문을 열고 오하나의 이름을 불러 주자 비로소 온기 있는 '친구 집'이 된다. 하루가 멀다 하고 보도되는 아동 학대 뉴스가 익숙해져 버린 수상한 오늘, ??수상한 친구 집??이 보여 주는, 주위의 작지만 따뜻한 관심은 지금도 어느 평범한 이웃집의 닫힌 문 안에서 공포에 떨고 있는 아이들을 구출해 줄 첫 번째 희망일 것이다.

    목차

    빈집에 누군가
    전학 온 아이
    목걸이
    싸움소 같은 아이
    선생님께는 비밀이야
    사라진 체육복
    비밀이여, 비밀!
    싸움소 중에서도 거친 싸움소
    하루 종일 비를 맞고 다녔다고?
    세상에 때려도 되는 법이 어디 있어?
    손끝으로도 볼 수 있다
    목소리의 주인공
    두식이의 꿈
    초대장
    싸움소에서 송아지로 그리고 친구로
    다시 빈집
    글쓴이의 말

    본문중에서

    파란대문집은 빈집이다. 나무와 꽃 들이 어우러진 멋진 정원에 빨간 벽돌로 지은 예쁜 이층집이지만 몇 년 전부터 아무도 살지 않는다. 빈집으로 남겨진 시간이 길어지자 이상한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그 집에서 무서운 살인 사건이 일어나 살던 사람이 죽었다는 소문이었다.
    (/ p.11)

    선생님 뒤로 낯선 아이가 따라왔다. 커다란 눈에 하얗다 못해 파리해 보이는 피부, 앙 다문 입술. 고집이 좀 세 보이는 아이는 심하다 싶을 정도로 비쩍 말러 툭 치기만 해도 쓰러질 거 같았다.
    (/ p.23)

    싸움소 같아요. 아주 훈련을 제대로 받은 싸움소 있잖아요. 오하나는 무슨 말을 하든 싸우려고 대드는 거 같거든요. 거기에다 남을 의심도 잘해요. 저에게 도둑이라고 뒤집어씌우기도 했거든요. 아주 억울해서 죽는 줄 알았다니까요. 그러니 누가 오하나를 좋아하겠어요. 오하나 때문에 저는 신경이 쓰여 머리털이 빠질 지경이에요.
    (/ p.55)

    "우리 앞으로는 오하나에게 눈길도 주지 않는 거야. 말도 시키지 말고 오하나가 하는 말에 대꾸도 하지 마. 아까 말하는 거 보니까 오하나도 그걸 원하는 거 같더라. 참견하지 말라잖아. 그러니까 원하는 대로 해 주자고."
    (/ p.75)

    생각과 생각이 뒤죽박죽으로 엉키고 또 엉켰다. 오하나가 누군가에게 맞은 것이 분명한데 자기 엄마 아빠였을까? 얼마나 큰 잘못을 했으면 손자국이 또렷하도록 맞았을까. 아무리 잘못을 해도 그렇지 그 정도로 맞았으면 엄청나게 아팠을 텐데.......
    (/ p.132)

    "때려도 되는 게 어디 있어? 세상에 때려도 되는 거는 없는 법이여. 강아지도 말을 알아먹는디 사람이 말귀를 못 알아먹겄어? 왜 때려? 말로 하면 되는 거지. 왜, 혹시 너, 엄마한티 얻어맞은 겨?"
    (/ p.135)

    "왜 때려요? 왜 매일 하나를 때리느냐고요! 힘이 없는 아이라고 그렇게 때리는 건가요? 힘없는 아이가 두들겨 맞으면 얼마나 아플까 하는 생각은 안 해 보셨나요? 맞으면서 얼마나 슬플까 그런 생각은 안 해 보셨냐고요. 할아버지 나빠요."
    (/ p.173)

    "하나야. 만약에 있지. 누군가 너를 때리려고 하면 맞지 말고 바로 도망쳐. 맞으면 아프잖아. 도망칠 때도 비를 맞고 다니고 그러지 마. 우산을 쓰고 다니란 말이야. 만약, 만약 말이야. 혼자 많이 힘들면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해. 그건 부끄러운 게 아니야. 내가 가만히 생각해 봤는데 있지. 열세 살은 아직 아이야. 아이가 도움을 받는 거는 당연한 거야."
    (/ p.210)

    나는 더 이상 파란대문집을 무서워하지 않을 거 같다. 또 이 집으로 이사 오는 아이가 있다면 먼저 다가가 손을 내밀 거다.
    (/ p.213)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157종
    판매수 36,487권

    2006년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습니다. 제1회 살림어린이문학상 대상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수상한 아파트]를 비롯한 [수상한] 시리즈, [수요일을 싫어하는 고양이] [국경을 넘는 아이들] [뻔뻔한 가족] [아미동 아이들] [쌍둥이 명예 회복] [마트로 가는 아이들] [시원탕 옆 기억사진관] [선생님이 사라지는 학교] 등 130여권의 동화책과 [발칙한 학교] [구미호 식당] [실시간 검색어 1위] [금연학교] 등 청소년 소설을 펴냈습니다.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대학에서 미술 교육을 공부한 뒤 지금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언젠가 어른과 어린이가 함께 읽고 공감할 수 있는 그림책을 만들고자 합니다.
    그린 책으로는 [풀을 엮어 은혜를 갚다], [제자리에 척척], [붓끝에서 묵향으로 피어나는 우리 그림], [양반에서 노비까지 조선의 신분 제도], [엽전과 함께 굴러가는 조선의 경제], [블랑카 플로르], [엄마 찾아 삼만 리], [풀을 엮어서 은혜를 갚다], [수상한 아파트] ,[수상한 우리반, [수상한 학원]등이 있습니다.

    이벤트 기획전

    • 기획전경품

      이벤트 기간

      2020/05/04 ~ 2020/06/14

      Event. <수상한 시리즈>도서중 한권을 읽고,
      각 도서 페이지에 100자내외의 감상문을 등록한 후
      접수하기 버튼을 눌러 링크를 남겨주세요.
      추첨을 통해 15분께 선물을 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해 주세요.

    이 상품의 시리즈

    북멘토 가치동화 시리즈(총 39권 / 현재구매 가능도서 36권)

    펼쳐보기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10.0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9.9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