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카카오페이 3,000원
(카카오페이 결제시 최대할인 3천원 / 5만원 이상 결제, 기간 중 1회)
삼성카드 6% (36,720원)
(삼성카드 6%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37,11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27,35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31,25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요나스 요나손 베스트3종 패키지 세트 : 킬러 안데르스와 그의 친구 둘 +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 셈을 할 줄 아는 까막눈이 여자

인터파크추천 패키지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공유하기
정가

43,400원

  • 39,060

    12,420원 + 13,320원 + 13,320

    2,17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 추가혜택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

    • 사은품(9)

    이 상품의 구성상품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 13,800원 12,420원 + 690P적립 (10%할인+5%적립)
    • 13,800원 12,420원 + 690P적립 (10%할인+5%적립)

    셈을 할 줄 아는 까막눈이 여자

    • 14,800원 13,320원 + 740P적립 (10%할인+5%적립)
    • 14,800원 13,320원 + 740P적립 (10%할인+5%적립)

    킬러 안데르스와 그의 친구 둘

    • 14,800원 13,320원 + 740P적립 (10%할인+5%적립)
    • 14,800원 13,320원 + 740P적립 (10%할인+5%적립)

    이상품의 분류

    책소개

    전 세계 독자의 마음을 단박에 사로잡으며 1천5백만 부 이상 판매된 스웨덴 대표 작가 요나스 요나손의 세 번째 장편소설!

    스웨덴 작가 요나스 요나손의 세 번째 장편소설 [킬러 안데르스와 그의 친구 둘]이 전문 번역가 임호경 씨의 번역으로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세계적인 밀리언셀러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에 이은 이 소설은 2015년 출간 즉시 전 유럽의 베스트셀러로 이름을 올렸다. 엉뚱한 살인범, 떠돌이 목사, 싸구려 호텔 리셉셔니스트가 만나 펼치는 대활약상을 그린 작품으로 미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일본 등 30여 개국에 판권 계약되어 번역 중이며 스웨덴에서 TV 드라마로 방영될 예정이다. 상상을 초월하는 세 가지 사업으로 세상을 쥐락펴락하는 주인공들과 이를 뒤쫓는 악당들이 일으키는 일대 소동이 쉴 새 없이 폭소를 자아낸다. 동시에, 세태의 단면을 예리하게 도려낸 작가의 시선을 통해 오싹한 즐거움을 맛볼 수 있다.

    전 세계 500만 부 이상 판매된 특급 베스트셀러
    100년간 전 세계를 누비며 역사의 현장 한복판에 본의 아니게(?) 끼어든 요절복통 영감님, 101년째 모험을 떠나다!


    2010년 스웨덴 베스트셀러상
    2011년 독일 M-피오니어상
    2012년 독일 [부흐마크트] 선정 최고의 작가 1위
    2011년 덴마크 오디오북상
    2012년 프랑스 에스카파드상

    "쉴 새 없이 웃음이 터져 나오는 엄청난 상상력의 작품"
    - 텔레그래프

    "다이너마이트 같은 폭발력을 가진 코미디"
    - 르 피가로

    스웨덴 작가 요나스 요나손의 장편소설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이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기자와 PD로 오랜 세월 일해 온 작가의 늦깎이 데뷔작인 이 소설은 인구 천만의 스웨덴에서 120만 부, 전 세계적으로 500만 부 이상 팔리며 [백 세 노인 현상]을 일으켰다. 현재도 세계 각국에서 번역본이 속속 출간되고 있으며 영화로도 제작되고 있어 이러한 백 세 노인 열풍은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은 1905년 스웨덴의 한 시골 마을에서 태어난 주인공이 살아온 백 년의 세월을 코믹하고도 유쾌하게 그린 작품이다. 급변하는 현대사의 주요 장면마다 본의 아니게 끼어들어 역사의 흐름을 바꿔 놓는 주인공의 활약은 독자로 하여금 역사의 생생한 현장 속으로 빨려 들어가게 한다. 계속되는 우연과 과장된 설정이 때로는 황당하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쉴 새 없이 터지는 웃음 속에서도 어느새 이데올로기란 무엇인지, 종교란 무엇인지, 그리고 우리의 인생이란 무엇인지 곰곰 생각하게 되는, 가볍게 읽히지만 여운은 묵직한 작품이다.
    불합리한 체제와 사회 구조에 대한 통렬한 풍자!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의 작가 요나스 요나손의 신작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의 저자 요나스 요나손의 두 번째 소설이 출간되었다. 스웨덴과 남아공을 배경으로 한 이번 신작은 인간세상에 존재하는 온갖 종류의 부조리하고도 불합리한 체제와 사회 구조에 대한 은근하고도 통렬한 풍자를 보여준다. 요나손이 그려 낸 놈베코의 기막힌 여정은 부조리한 사회를 풍자하는 한편, 특유의 재치와 유머러스함으로 가득하다.

    태생부터 불행했던 놈베코는 빈민촌에서 분뇨통을 나르며 어려운 생계를 이어간다. 옆집아저씨에게 글을 배우고 말하는 법을 배운 그녀는 빈민촌을 탈출하고 비밀 핵무기 연구소에서 청소부로 일을 하게 된다. 놈베코의 재능을 알아본 핵전문가에 의해 그녀는 핵폭탄 개발에 관여하게 되고, 어쩌다 핵폭탄을 떠안게 되면서 기상천외한 모험이 시작된다.

    꾀바르고 이성적인 인물 놈베코. 그녀는 자신 앞에 연이어 나타나는 불행한 사건들을 정신 똑바로 차리고 헤쳐 나가는 한편, 자신이 떠안고 있는 핵폭탄은 물론, 주변의 '인간 시한폭탄'들까지 잘 다스려 행복을 쟁취한다. 그런 의미에서 진정으로 '세상 셈법'을 할 줄 아는 지혜로운 여자인 것이다.

    출판사 서평



    현재와 과거가 경쾌하게 교차하는 이야기

    이 작품은 이제 막 백 세가 된 노인 알란이 백 번째 생일 파티를 피해 도망치는 현재에서 시작하는 사건과 그가 지난 백 년간 살아온 인생 역정, 두 줄기의 이야기로 진행된다. 백 살 생일날 새로운 인생을 찾아 떠나면서 벌어지는 해프닝과 백 년의 세계사가 교차하는 이야기를 보다 보면 코믹 미스터리 로드 무비와 세계사 다이제스트를 동시에 보는 듯한 기분이 든다.
    작품은 2005년 5월 2일 백 살 생일을 맞은 알란이 양로원을 탈출하는 데서 출발한다. [이제 그만 죽어야지]라고 되뇌는 대신 [연장전]으로 접어든 인생을 즐기기로 결심한 것이다.
    양로원을 빠져나온 그가 처음 찾아간 곳은 버스 터미널. 그곳에서 그는 우연히 어느 갱단의 돈 가방을 손에 넣게 되고, 자신을 추적하는 무리를 피해 도망 길에 나서게 된다. 그 과정에서 평생 좀스러운 사기꾼으로 살아온 율리우스, 수십 개의 학위를 [거의] 딸 뻔한 베니, 코끼리를 키우는 구닐라 등 잡다한 무리가 그의 노정에 합류한다. 그사이 스웨덴의 소읍은 노인의 실종으로 발칵 뒤집히고 연로한 노인을 찾기 위해 형사반장이 급파된다. 백 세 노인 일행과 그들을 쫓는 갱단, 그리고 그 뒤로 또다시 그들의 자취를 따라가는 경찰. 보통의 추격전과 달리 도망치는 쪽이 여유롭기 그지없는 이 술래잡기는 신선한 재미를 준다.
    노인이 도피 과정에서 겪는 모험과 쌍을 이루는 소설의 다른 한 축은 그가 살아온 백 년의 이야기이다. 어려서 부모를 잃고 폭약 회사에 취직한 알란은 험한 시대가 요구하는 그 기술 덕에 스웨덴 시골뜨기로선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인생을 살게 된다. 그저 [검둥이]를 한번 보고 싶어 고향을 떠난 그는 스페인 내전에서 프랑코 장군의 목숨을 구하는가 하면, 미국 과학자들에게 핵폭탄 제조의 결정적 단서를 주고, 마오쩌둥의 아내를 위기에서 건져 내고, 스탈린에게 밉보여 블라디보스토크로 노역을 하러 갔다가 북한으로 탈출해 김일성과 어린 김정일을 만나기도 한다. 엄청난 사건과 고난이 끝없이 이어지는 와중에도 낙천적이고 여유로운 태도를 견지하는 알란의 모습은 독자들로 하여금 [행복]이란 무엇인지, 그리고 행복한 삶을 살고자 하는 자유의지를 과연 그 무엇이 억누를 수 있는지 생각하게 한다.

    이데올로기의 함정을 비웃는 정치적 중립성

    작품 속 알란의 철학은 간단명료하다. 그는 푸짐한 음식과 술만 있으면 이 세상에 더 바랄 게 없으며, 정치와 종교 이야기를 그 무엇보다 싫어한다. 모든 것이 이데올로기에 의해 움직이던 시대에 아무런 정치적 견해를 갖지 않고 그때그때 마음의 끌림에 따라 움직이는 그의 모습은 오히려 비현실적으로 느껴질 정도다. 우연히 세계 유명 인사를 만나고 커다란 역사적 사건에 휘말리지만 자신은 정작 어떠한 정치적 견해도 갖지 않는 백지상태의 정신은 로버트 저메키스 감독의 영화 [포레스트 검프]를 떠올리게 하기도 한다. 아예 지능이 낮은 저능아로 그려진 포레스트 검프나, 멍청하지는 않되 정치적 판단을 거부하는 알란은, 매사를 정치적 시각에서 접근함으로써 정작 가장 중요한 [인간]을 배제하는 많은 위정자들을 비판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장치로 볼 수 있다.
    독자들이 별생각 없이 백 년을 산 것처럼 보이는 알란의 철학과 모험에 가슴 깊이 동의할 수 있는 것은 이 세상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각자의 삶과 행복이며, 그 무엇의 이름으로도 이 삶과 행복이 억눌리고 감금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는 것을 본능적으로 이해하기 때문일 것이다.

    현대사의 주요 장면과 맞닥뜨리는 재미

    이 작품의 가장 큰 미덕은 뭐니 뭐니 해도 세계 현대사의 주요 사건을 한 권의 소설로 훑어볼 수 있는 점일 것이다. 알란의 일생을 배꼽 잡으며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현대사의 주요 사건들이 머릿속에 자리를 잡는다. 제2차 세계 대전 중 뜨거웠
    세상의 바보들을 향한 과감하고 통쾌한 풍자!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으로
    전 세계 서점가를 휩쓴
    요나스 요나손의 신작 출간!


    문장은 더욱 간결해지고, 보다 심오해졌다. 그리고 더 웃긴다!
    - 슈테른

    무릎을 탁 치게 하는 은유, 빠른 전개! 부족함이 없다.
    - 옵서버

    한마디로 최고다! 기가 막힌 풍자로 가득한 놀라운 여정!
    - 더 타임스

    고백하기 힘든 진실들을 가볍게 풀어내는 기상천외한 이야기.
    - 파리 마치

    우아한 웃음을 주는 대중 소설!
    - 엘르

    단 한 권의 데뷔작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으로
    전 세계 서점가를 휩쓴 요나스 요나손의 두 번째 소설 국내 전격 출간!


    전 세계에 [100세 노인 현상]을 일으키며 화제가 되었던 소설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의 작가 요나스 요나손의 신작 [셈을 할 줄 아는 까막눈이 여자]가 전격 출간되었다. 이번 신작은 2013년 스웨덴에서 출간된 지 6개월 만에 26개국에 판권이 팔리고 전 세계 판매 부수 150만 부를 돌파하는 등 또다시 [요나손 열풍]을 이어 가고 있으며 현재까지 7개국에서 출간되었다.
    [셈을 할 줄 아는 까막눈이 여자]는 [세상을 지배하는 바보들] 그리고 [이 세상에 가득한 바보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번 신작에서 요나손은 특유의 재치와 유머를 십분 발휘해 독자들을 배꼽 잡게 만드는 한편, 인간 세상에 존재하는 온갖 종류의 부조리하고도 불합리한 체제와 사회 구조에 대한 은근하고도 통렬한 풍자를 보여 준다. 스웨덴과 남아공을 배경으로 한 기상천외한 이야기를 신나게 읽다 보면, 깔깔거리며 웃음이 터지는 동시에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향한 요나손의 예리한 시선에 감탄하게 된다.

    100세 노인의 삶보다 더 기구하고 기상천외한 까막눈 소녀의 삶
    [셈을 할 줄 아는 까막눈이 여자]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흑인 빈민촌에서 시작된다. 다섯 살 때부터 분뇨통을 나르며 생계를 이어 가야 했던 소녀 놈베코. 빈민촌의 여느 주민들처럼 그녀도 제대로 된 교육은 받지 못했지만 천재적인 두뇌를 타고났다. [세상 셈법]에 밝은 놈베코는 주변의 모든 것을 스펀지처럼 흡수하며 성장해 간다. 호색한이지만 문학 애호가인 옆집 아저씨에게서 글을 배우고 매일같이 라디오를 들으며 [똑똑하게] 말하는 방법도 터득한다. 아주 우연히 다이아몬드 수백만 달러어치를 손에 넣게 된 놈베코는 용기를 내 평생 갇혀 살던 빈민촌을 탈출하는 데 성공한다.
    복잡한 사정 끝에 핵폭탄을 개발하는 비밀 연구소 [펠린다바]에 갇힌 놈베코는 명목으로는 청소부이나, 실상은 연구소장 뒤에 그림자처럼 숨어 핵폭탄 개발에 관여하게 된다. 연구소장인 엔지니어는 오로지 아버지의 권력과 부유함 그리고 넘치는 행운으로 남아공 최고 핵 전문가가 된 인물이다. 간단한 수식조차 모를 만큼 멍청했던 그는 놈베코의 재능을 알아보고 그녀를 조력자로서 이용한다. 허수아비 엔지니어를 뒷받침하는 놈베코의 활약 덕분에 핵폭탄 생산이 순조롭게 이어지던 어느 날, 엔지니어는 자신의 실수로 인해 핵폭탄 하나가 주문량을 초과해 만들어진 것을 발견한다. 이후 정치 망명자로 가장해 스웨덴으로 향한 놈베코가 어쩌다 이 [잉여 핵폭탄]을 떠안게 되면서 기상천외한 모험이 시작된다. 태생부터 불행했던 놈베코. 그녀는 평범한 사람들처럼 안정적이고 [정상적인] 삶을 살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 핵폭탄을 먼저 처리해야 했다.

    세상의 바보들을 비트는 과감하고 통쾌한 풍자
    놈베코가 거의 평생을 핵폭탄과 함께 살아가는 것에 요나손이 정말로 전하고 싶은 우의(寓意)가 담겨 있다. 핵폭탄은 당장은 아니지만 잠재적으로 위협이 되는, 자칫하면 엄청난 재앙이 될 수도 있는 존재이다. 놈베코 주변에는 핵폭탄 외에도 [인간 시한폭탄]이라고 부를 법한, 정상과 비정상의 경계를 모호하게 넘나드는 인간 군상이 존재한다. 수학이라곤 아는 게 없는 사회 엘리트층 핵무기 엔지니어는 물론이고, 둘 중 하나만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쌍둥이 형제 홀예르 1, 홀예르 2가 그렇다. CIA가 자신을 쫓고 있다는 불안증에 걸린 미국인, 일말의 죄책감도 없이
    요나스 요나손은 데뷔작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2009)으로 인구 9백만의 나라 스웨덴에서 120만 부 이상의 판매 기록을 세웠고, <100세 노인> 현상을 일으키며 일약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가 됐다.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은 출간 이후 약 41개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프랑스 120만 부, 영국 120만 부, 독일 4백만 부 등 전 세계 1천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한국에서도 2014년 최대의 베스트셀러로 선정되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동명의 영화로도 제작되어 흥행 돌풍을 일으켰다. 핵폭탄을 짊어진 천재 까막눈이 소녀의 스릴 넘치는 모험을 그린 두 번째 소설 [셈을 할 줄 아는 까막눈이 여자](2013) 역시 출간 6개월 만에 전 세계 판매 부수 150만 부를 돌파, 언론과 독자의 찬사를 받으며 <요나손 열풍>을 뒤이었다.
    [킬러 안데르스와 그의 친구 둘]은 앞서 발표된 요나손의 두 작품과 맥을 같이하는 듯하나, 보다 집약적으로 응축시킨 세계를 무대로 부조리한 세태와 군상의 위선을 거칠게 풍자한 것이 인상적이다. 특유의 능청스러운 입담은 여전하다. 요나손의 전작을 모두 번역한 바 있는 임호경 번역가는 이번 책에서도 아이러니하고 코믹한 문장들을 한국어로 절묘하게 살려 냈다. 요나손이 쓴 세 편의 소설은 전 세계에서 1천5백만 부 이상이 팔렸다.

    예리한 동시에 따스한 시선, 이것이 바로 요나스 요나손의 웃음이다. (……) 요나손의 웃음이야말로 우리의 더러운 옷들을 유쾌하게 벗어던질 수 있게 하는 더없이 강력한 햇살이 아닐까?
    ('옮긴이의 말' 중에서/)


    스웨덴 최고의 기부왕! 엘비스 프레슬리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는 그 남자의 정체는?

    암흑가에서 '킬러 안데르스'로 통하는 쉰여섯 살의 요한 안데르손. 스웨덴 스톡홀름 남쪽의 '땅끝 하숙텔' 7호실에 투숙 중인 사내는 돈을 받고 사람을 때리거나 죽이는 일을 한다. 들락날락, 감옥에서 30년을 산 진짜 범죄자다. '땅끝 하숙텔' 리셉셔니스트인 페르 페르손은 백만장자의 손자로 태어났으나, 이미 집안이 쫄딱 망한 뒤라 물질적인 혜택은 병아리 눈곱만큼도 못 받고 자랐다. 우연히 땅끝 하숙텔 8호실에 묵게 된 떠돌이 목사 요한나 셸란데르는 집안의 가업을 물려받아 목사가 되었지만 신을 믿지 않고, 얼마 전 신도들에게 쫓겨나 오갈 데 없는 처지다. 어느 날, '땅끝 하숙텔'을 찾아온 '백작'에게서 5천 크로나가 든 돈 봉투를 받아 든 리셉셔니스트와 목사는 이를 킬러에게 전하게 된다. 일을 처리해 준 대가로 돌아온 5천 크로나는 킬러가 원래 받기로 한 1만 크로나의 딱 절반이다. 백작의 말인즉, 킬러가 일을 제대로 완수하지 못한 까닭에 반만 내준다는 것. 터무니없는 액수에 분개한 킬러 안데르스의 부탁으로 의뢰인인 백작을 도로 찾아간 목사와 리셉셔니스트는 잔금을 받기 위해 그를 설득하다가, 즉석에서 기상천외한 사업을 꾸리기로 결심한다. 한마디로 자신들은 킬러 안데르스의 매니저이며 폭행 및 구타를 전문으로 하는 사업체라는 것. 솜씨 있게 백작을 설득한 그들은 잔금 5천 크로나를 쥐고 돌아온다. 택시 기사를 고용하고 각자 특기를 살려 업무를 분담하고 폭행 및 구타의 정도를 세분화시켜 가격표를 만드는가 하면, 미디어까지 적극 활용해 홍보에 나선 이 사업은 스웨덴 국민 전체와 유럽인 절반 정도가 알 정도로 유명해진다.
    조금 어리숙한 킬러를 앞세워 사업을 확장하려던 목사와 리셉셔니스트의 계획은 돌연 위기를 맞게 된다. 목사 요한나가 무심코 흘린 이야기들에 깊이 감화한 킬러 안데르스가 하나님을 찬양하며 술을 끊지를 않나, 벌어들인 돈을 몽땅 기부하겠다며 파업을 선언한 것이다. 사업을 유지하는 데 문제가 생기자 우여곡절 끝에 세 사람은 스웨덴 남쪽으로 도망쳐 스몰란드 주의 벡셰 시에 다다른다. 그곳에서 한바탕 소동을 일으키고는 다시 헬가셴 호 동쪽으로 우회하여 헤슬레홀름 시를 지나 북쪽으로 방향을 틀어, 세상을 술렁이게 할 기막힌 새 사업을 펼친다. 스웨덴 전역을 종횡무진하며 변신에 변신을 거듭하는 킬러와 두 친구의 행보가 숨 가쁘게 펼쳐진다.
    우연과 운에 몸을 맡기고 유유자적 살아가는 '100세 노인'과 뛰어난 계산력과 이성의 소유자
    [짝퉁 사기]를 일삼는 중국 여자들, 세상 모든 일에 분통을 터뜨리는 소녀, 자신의 태생은 백작부인이라는 환상에 젖어 살아온 감자 농사꾼, 농부가 꿈이었던 철없는 국왕 등은 말할 것도 없다. 이들은 핵폭탄을 매개로 서로 엮이게 되고, 놈베코는 그 중심에서 이들을 다독이며 세계 평화를 지켜 낸다. 여기에 아이러니가 있다. 어느 누구도 완벽하게 옳지 않은데도 저마다 잘났다고 떠드는 세상에서, 실제로 세상의 균형을 맞추는 것은 가장 낮은 존재인 까막눈이 여자인 것이다.
    [100세 노인]이 세상에 대해 이리저리 따지기보다 우연과 운에 몸을 맡기고 유유자적 살아가는 인물이었다면, [까막눈이 여자]는 자신이 처한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고 이를 타개하기 위해 꼼꼼히 계산해 행동하는 꾀바르고 이성적인 인물이다. 그녀는 자신 앞에 연이어 나타나는 불행한 사건들을 [정신 똑바로 차리고] 헤쳐 나가는 한편, 진짜 핵폭탄은 물론이고 [인간 시한폭탄]들까지 잘 다스려 행복을 쟁취하고야 만다. 놈베코는 진정으로 [세상 셈법]을 할 줄 아는, 지혜로운 여자이다.

    올여름, 문학 독자들을 행복하게 할 기대작!
    요나손의 데뷔작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은 현재까지 전 세계적으로 8백만 부 이상 팔리며 더 말할 것 없는 세계적 베스트셀러가 됐다. 신작 [셈을 할 줄 아는 까막눈이 여자] 또한 출간 직후부터 독일, 스웨덴, 스페인 등에서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주목할 만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이 4백만 부 이상 판매되었던 독일에서는 [셈을 할 줄 아는 까막눈이 여자] 초판 부수가 60만 부에 달하였으나 금세 소진되어 화제가 되었다. 이 두 작품 모두가 세계 독자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었던 것은, 요나손 특유의 재치와 풍자, 유머가 넘치는 글이 누구에게나 보편적 공감을 일으키며 한바탕 웃음을 주기 때문일 것이다.

    요나손의 AMA(Ask Me Anything)!

    [요나스 요나손]은 본명인가?

    아니다. 본명은 [Par-Ola Jonasson]인데, 스웨덴 사람들조차 발음하기 어려워한다.

    백 세 노인은 정말 걱정이 없는 인물이다. 혹시 작가 자신의 얼터 에고인지?
    젊은 시절엔 알란만큼이나 낙관적이었지만 나이가 들면서 점점 달라졌다. 요새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알란이 등 뒤에서 외치는 소리가 들린다. [에이, 뭘 그렇게까지 걱정해!]

    정말로 닭을 키운다고?
    그렇다. 병아리 11마리, 중닭 7마리, 다 큰 닭 6마리가 있다. 모두 이름이 있고 병아리들은 내 침대에서 같이 잔다. 늘 갓난아기처럼 대하기 때문에 깔아뭉갤 위험은 없으니 안심하시길.

    어떻게 회사를 매각할 생각을 했는지?
    사실 진짜로 하고 싶은 일이 뭔지는 잘 몰랐지만, 어쨌든 새로운 삶을 살고 싶단 것만은 확실했다. 그래서 창문을 넘었다.

    실제 인물들과 사건을 언급할 때 부담감은 없었나?
    당연하다. 늘 머릿속에 [이렇게 써도 되는 걸까] 하는 생각이 가득했지만, 답은 늘 한 가지였다. [이미 썼는데, 뭐.] 하지만 히틀러만은 도저히 안 되겠더라. 홀로코스트를 풍자할 순 없었다.

    [100세 노인] 알란이 유유자적하는 곳이 발리다. 다른 아름다운 해변도 많은데 왜 하필 발리를 택했는지?
    인도네시아 사람들의 부정부패를 한번 조명해 보고 싶었다. 발리는 그냥 도구였다. 발리에는 가본 적도 없다.

    소설을 쓰는 것과 닭 키우기 중, 어느 것이 더 힘든가?
    요즘 같아서는 닭 키우기라고 대답하고 싶다. 귀여웠던 병아리들이 어느새 젊은 수탉이 됐는데, 자기들끼리 싸우는 것도 모자라 나한테도 덤비고 있다.

    언제 작가가 되고 싶다는 걸 깨달았나?
    나는 열여덟 살 이후로 항상 스스로 작가라고 생각해 왔다. 하지만 첫 소설을 쓰기까지 얼마나 걸렸냐고 묻는다면...... 47년이라고 대답하겠다.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글을 쓰는지 신경 쓰지 않고 내 방식대로 글을 쓰기까지 많은 시간이 필요했다.

    줄거리
    1961년, 남아공 아파르트헤이트 체제하에 만들어진 흑인 빈민촌 [소웨토]의 콩알만 한 판잣집에서 놈베코가 태어난다. 아버지는 그녀가 수정되자마자(!)
    인 '까막눈이 여자'에 이어, 거칠지만 따뜻한 마음씨를 지닌 '킬러 안데르스'는 또 한 번 세상의 균형을 맞출 신선하고 현실적인 조언을 던진다.

    '어쩌다 보니 이렇게 된 인생들'이 들려주는 요지경 세상 속 진짜 부자가 되는 법!

    진짜 삶의 의미를 찾아 떠나는 킬러 안데르스와 두 친구의 긴 여정은 순간순간 끼어드는 다양한 캐릭터의 인물들과 얽히고설켜 지루할 틈 없이 웃음을 끌어낸다. 황당무계하면서도 흥미를 자아내는 킬러 일당의 기상천외한 세 가지 사업과 사업이 거둔 대대적인 성공은 우리 내면의 욕망을 아프게 꼬집는다. 변두리 인생이라 부를 만한 킬러와 리셉셔니트스와 목사는 제각기 우연히 삶에 찾아든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 난생처음 자신이 원하는 일을 선택하고 오로지 앞을 향해 달려간다. 목적지에 도달하기까지, 그들이 취한 행동 방식은 다소 아름답지 못할지언정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요나손은 [킬러 안데르스와 그의 친구 둘]에서 세상에 대한 증오로 가득 차 있던 인물들이 타인과 삶을 나누며 서서히 마음을 여는 과정을 억지 없이, 과장 없이 그린다.
    요나스 요나손은 2016년 5월 영국 일간지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 캐릭터를 만들 때 현실에서 끌어온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일상 속에서 사람들을 관찰하고 분석한 후, 자신의 내면에 들여 인간의 여러 속성을 혼합시킨 뒤 새로운 인물을 창조해 낸다고 한다. 요나손 소설에 등장하는 개개의 인물들은 뛰어난 개성을 획득하면서도 마치 우리 자신을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소설 속에서 펼쳐지는 예측 불허의 상황들에 낄낄거리며 웃다가도 책을 덮는 순간, 모골이 송연해지는 것은 바로 이러한 요나손의 날카로운 시선 아래 세계가 재구성되는 까닭일 것이다. 생생한 인물 묘사력과 더불어 한 인간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사회 구조적인 문제점들을 슬며시 짚어 내는 요나손의 입심은 그야말로 탁월하다.
    타인과의 연대를 통해 외부 세계와의 불화를 극복하고 자연스럽게 선(善)을 터득해 나가는 주인공들의 우스꽝스러우면서도 험난한 노정은 마음 한편에 묵직한 울림을 남긴다. [킬러 안데르스와 그의 친구 둘]은 삶의 여정이 곧 우리를 둘러싼 모든 것에 대한 의미라는 것을 보여 준다. 그리하여 요나손이 말한 대로,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모자람 없이 여행했다면…… 우리는 행복하게 세상을 떠날 수 있으리라.던 핵무기 개발 경쟁이 재미있는 예다. 세계 최초로 핵폭탄을 개발한 미국은 사실 알란의 도움으로 핵폭발의 열쇠를 찾았고, 이어 러시아는 알란이 술에 취해 정보를 흘림으로써 핵 개발에 성공했다는 식이다. 또한 중국 국공 내전에서 어떻게 해서 처음엔 압도적 우위에 있었던 국민당이 결국 공산당에게 패하게 되었는지 당시 민심의 상황도 그의 모험을 통해 엿볼 수 있다.
    한국 독자들이 가장 관심을 가질 부분은 역시 알란이 김일성과 김정일을 만나는 부분일 것이다. 이 장면에서 알란이 어린 김정일에게 한 거짓말이 들통나는데, 이는 김정일이 후에 어느 누구도 믿지 못하게 되는 결정적 계기가 된다. 결국 알란이 없었다면 세계는 물론 한반도의 역사까지 완전히 달라졌을지 모르는 일이다.

    출간 이후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 온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이 후속작 [핵을 들고 도망친 101세 노인] 출간에 맞춰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는다. 한정 판매되는 이번 특별판 표지는 따뜻한 색감과 단풍잎으로 가을에 어울리는 분위기를 표현했다. 또 타공 기법을 사용하여 겉표지에 [창문]을 나타냈다. 그 너머로 어디론가 향하는 주인공 알란 칼손의 모습이 보인다. 표지에 뚫린 창문은 독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동시에 작품 전체를 관통하는 [창문]의 의미를 생각하게 할 것이다.
    사라졌고, 고통스러운 현실을 마법의 하얀 가루로 잊어 보려던 어머니는 일찍이 세상을 떴다. 다섯 살 때부터 공동변소에서 똥을 치우며 생계를 이어야 했던 놈베코. 그녀는 빈민촌의 여느 주민들처럼 까막눈이었지만 [셈을 할 줄 아는 능력], 즉 수(數)에 대한 감각과 세상만사를 영리하게 따져 보는 능력만은 타고났다. 문학애호가인 옆집 호색한과 라디오를 통해 글과 말을 깨우친 놈베코는 바깥세상이 너무도 궁금하다. 어느 날 강도에게 습격당해 죽은 호색한의 집에서 수백만 달러 어치의 다이아몬드를 발견한 놈베코는 그 길로 빈민촌을 탈출한다. 요하네스버그쯤 이르러 [백인의 차에 치인 죄]를 범하고 만 놈베코는 죗값을 치르기 위해 이중 철책으로 둘러싸인 비밀 핵무기 연구소에서 청소부로 일하게 된다. 이때만 해도 그녀가 세계의 왕들과, 대통령들과 사귀고 열국(列國)을 벌벌 떨게 하고 또 세계의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리라고 상상할 이유는 전혀 없었다.
    비천한 태생이지만 두뇌만은 비범했던 한 여인이 세상을 구하기 위해 종횡무진하는 여정이 재치와 유머가 넘치는 필체로 그려졌다. 이 세상을 지배하는 바보들에 대한 요나스 요나손의 풍자가 오달지다!

    추천사

    엄청난 재미...... 이 작품의 불온한 매력은 신이나 우주 혹은 무엇이든 간에 누구보다 똑똑하고 흥미로운 존재임을 암시하는 데에 있다.
    - 케이트 손더스 / 타임스

    기막힌 수준의 완전한 만족!
    - 가디언

    즐거운 기쁨!
    - 데일리 익스프레스

    이 소설은 요나손의 데뷔작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의 불경스러움과 맞닿아 있다. 그야말로 흥미진진한 여정이다.
    - 파이낸셜 타임스

    빠르게 전개되며, 어떤 어려움에도 굴하지 않는 명랑한 책. 주인공처럼 유쾌하면서도 영리한 플롯을 지닌 이 책의 사랑스러운 매력은 북유럽 추리소설에 좀 더 행복한 대안을 제시한다.
    - 가디언(영국)

    신랄하게 웃기고 미친 듯 자유분방하게 쓰인 데뷔작.
    - 선데이 타임스(영국)

    최고의 작품.
    - 슈피겔(독일)

    터무니없고 황당무계한 유머의 향연이 펼쳐진다.
    - 헬싱인 사노마트(핀란드)

    익살스러움이 넘치는 작품.
    - 엘 문도(스페인)

    배꼽 잡게 웃긴다. 출판계의 놀라운 성과.
    - 코리에레 델라 세라(이탈리아)

    스웨덴판 포레스트 검프와 함께 떠나는 로드 무비 같은 작품.
    - NU(네덜란드)

    책장마다 스며 있는 북유럽식 블랙 유머에 아르토 파실린나를 떠올리는 독자라면 요나스 요나손의 기발한 상상력을 음미할 것이다.
    - 엘르(프랑스)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은 북유럽식 소설들은 음울하다는 편견을 완벽하게 깨버릴 것이다.
    - 르 피가로(프랑스)

    완전히 미친 듯이 엄청나게 웃긴 이야기.
    - 아프톤블라데트(스웨덴)

    읽는 이를 기분 좋게 만드는 재미있는 이야기
    - 엑스프레센(스웨덴)

    독창적이면서도 영리하게 쓰인 놀라운 책. 나는 이 책을 읽는 동안 얼빠진 웃음을 지으며 앉아 이 백 세 노인을 만나 술 한잔 같이 했으면 하고 바라는 나 자신을 발견했다.
    - 콜레가(스웨덴)

    반드시 읽어 봐야 할 소설. 재미있고, 색다르고, 기억에 남는 작품이다.
    - 렌스포스텐(스웨덴)

    대부분의 사건은 한계를 모르고, 대부분의 이야기는 독자의 예상에서 벗어난다. 책을 읽을 때 이토록 웃은 게 얼마 만인지 모르겠다.
    - NA(스웨덴)
    문장은 더욱 간결해지고, 보다 심오해졌다. 그리고 더 웃긴다!
    - 슈테른

    한마디로 최고다! 핵폭탄을 포대기에 싸안고 세계를 도는 여정은 기가 막힌 풍자로 가득하다!
    - 더 타임스

    [셈을 할 줄 아는 까막눈이 여자]는 현대사를 이용해 정교한 플롯을 짜고 그 위에 권력을 비웃는 유머러스한 풍자를 얹었다. 우아한 웃음을 주는 대중 소설!
    - 엘르

    전작만큼이나 유쾌하고 위트 있는 이 작품은 자신의 미래를 바꾸려는 한 젊은 여자의 시도가 세상을 얼마나 크게 변화시켰는지 보여 준다.
    - 텔레그래프

    웃음이 빵빵 터지지만 재미만 있는 소설은 아니다. 인간의 어리석음과 인종주의적 편견들을 조롱하면서 드러내기 힘든 진실들을 가볍게 풀어낸다. 딱딱한 이론서보다도 세상을 바로 보는 눈을 갖게 해주는 소설.
    - 파리 마치

    당황스러우리만치 독특하고, 미치게 웃기다. 심각한 것을 좋아하는 근엄한 독자가 아니라면 책의 처음부터 끝까지 킬킬대며 즐길 수 있을 것이다.
    - 커커스 리뷰

    그 어떤 것도 심각하게 여기지 않는 것이야말로 이 작품의 미덕이다. 무릎을 탁 치게 하는 은유와 빠른 전개! 누구라도 자신의 삶과 세상에 엄청난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는 이 작품은 부족함이 없다.
    - 옵서버

    사랑의 기쁨, 행운 그리고 수학에 대한 미친 코미디.
    - 데일리 익스프레스

    목차

    제1부 어느 독특한 비즈니스 전략
    제2부 또 하나의 독특한 비즈니스 전략
    제3부 세 번째의 독특한 비즈니스 전략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잔혹한 세상 속의 햇살 같은 웃음

    제 1부
    1 오두막에 사는 소녀와 죽어서 소녀를 오두막에서 해방시켜 준 남자
    2 지구 반대편에서 일어난 인생 반전
    3 가혹한 판결과 이해받지 못한 나라와 천방지축의 세 중국 아가씨
    4 착한 사마리아인과 자전거 도둑과 갈수록 담배에 빠져들어 간 아내

    제 2 부
    5 익명의 편지와 지구의 평화와 굶주린 전갈
    6 홀예르&홀예르와 무너져 내린 가슴
    7 존재하지 않는 폭탄과 존재하지 않게 된 엔지니어
    8 무승부로 끝난 게임과 입에 풀칠도 못 하는 기업가

    제 3 부
    9 만남, 뒤바뀜, 그리고 뜻밖의 출현
    10 청렴한 수상과 국왕을 납치하고 싶은 남자
    11 잠시 동안의 햇살
    12 원자폭탄 위의 사랑과 차등가격 전략
    13 감동적인 재회와 자신의 별명대로 된 남자

    제 4 부
    14 반갑지 않은 손님과 갑작스러운 죽음
    15 두 번 죽은 남자와 두 왕소금
    16 깜짝 놀란 비밀요원과 감자 농사를 짓는 백작부인

    제 5 부
    17 자신과 똑같은 복사판을 가졌을 때의 위험성
    18 잡지의 일시적 성공과 갑자기 만나자고 한 수상
    19 리셉션 디너파티와 저쪽과의 접촉

    제 6 부
    20 국왕들이 하는 것과 하지 않는 것
    21 쌍둥이를 총으로 쏜 남자
    22 마지막 뒷정리와 작별
    23 화가 치민 합참의장과 여가수

    제 7 부
    24 진정으로 존재하기와 코 비틀기

    에필로그
    감사의 말

    본문중에서

    노인은 자기가 왜 트렁크를 훔칠 생각을 했을까 자문해 보았다. 그냥 기회가 왔기 때문에? 아니면 주인이 불한당 같은 녀석이라서? 아니면 트렁크 안에 신발 한 켤레와 심지어 모자까지 하나 들어 있을지 모른다는 기대감에서? 그것도 아니면 자신은 잃을 게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정말이지 이 중에서 무엇이 정답인지 알 수 없었다. 뭐, 인생이 연장전으로 접어들었을 때는 이따금 변덕을 부릴 수도 있는 일이지....... 그가 좌석에 편안히 자리 잡으며 내린 결론이었다.
    (/ pp.15~16)

    그러고 나서 율리우스는 트렁크를 주방 식탁 위에 올려놓고 자물쇠를 살펴봤다. 그가 말코손바닥사슴고기 스테이크를 감자와 곁들여 먹을 때 사용했던 포크를 혓바닥으로 스윽 핥은 다음 자물쇠 구멍을 쑤시자 자물쇠는 몇 초도 버티지 못했다. 그는 알란더러 훔쳐 온 분은 당신이니 직접 여시라고 권했다.
    [우리 사이에 네 것 내 것이 어디 있소?] 알란이 대꾸했다. [얻은 것을 정확히 반씩 나눌 거요. 하지만 만일 이 속에 내게 맞는 신발 한 켤레가 들어 있다면, 그건 내가 챙기겠소.]
    알란은 트렁크 뚜껑을 들어 올렸다.
    [세상에나!] 알란이 외쳤다.
    [세상에나!] 율리우스도 입을 딱 벌렸다.
    (/ pp.35~36)

    [트루먼 대통령이 당신 이름의 정확한 철자를 알고 싶답니다. 직접 통화해 보실래요?] 알란이 베리크비스트에게 말했다.
    거의 무아지경 상태에서 미합중국 대통령에게 자기 이름의 철자를 대고 난 제3서기관 베리크비스트는 수화기를 내려놓고 적어도 8분 동안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그 8분은 타게 엘란데르 수상이 두 가지 지시 사항을 하달하기 위해 테헤란 주재 스웨덴 대사관의 제3서기관 베리크비스트에게 전화를 거는 데 필요한 시간이었다.
    첫째, 즉각 알란 칼손에게 외교관 여권을 발급할 것.
    둘째, 칼손 씨가 조속히 귀국할 수 있게 조치할 것.
    [하지만 이분은 주민 등록 번호도 없는걸요.] 제3서기관 베리크비스트가 우는 소리를 했다.
    [그 문제는 제3서기관이 알아서 해결하도록 하시오. 제4서기관 또는 제5서기관이 되고 싶지 않다면 말이오.] 엘란데르 수상이 쏘아붙였다.
    [하지만 제4서기관 같은 것은 없는데요. 제5서기관도 없고요.......]
    [그렇다면 결론이 뭐겠소?]
    (/ p.234)

    중국이 대안이 될 수 있을까? 알란과 헤르베르트가 흑백 줄무늬 죄수복을 입고 있다면 대답은 [아니요]겠지만 지금은 사정이 달라졌다. 알란이 소련의 원수로 변신한 이후, 한국과 이웃한 이 강력한 국가는 [위협]에서 [약속]으로 바뀐 것이다. 만일 김일성이 멋진 소개장까지 써준다면 금상첨화이리라.
    따라서 다음 목적지는 중국으로 정하고...... 그다음엔 차차 생각해 볼 문제였다. 만일 그동안 좋은 생각이 떠오르지 않으면 다시 히말라야 산맥을 넘으면 되리라.
    알란은, 계획은 이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했다. 먼저 김일성에게 탱크 3백 대를 선사할 것이다. 아니, 4백 대도 무방하리라. 쩨쩨하게 굴 이유는 전혀 없으니까. 그런 다음 위원장 동무에게 정중히 부탁하리라. 마오쩌둥 동무와도 볼일이 있으니 중국까지 갈 교통수단과 비자 좀 마련해 달라고. 알란은 자신의 빈틈없는 계획에 만족했다.
    (/ p.341)

    늙어 빠졌지만 에너지가 철철 넘치는 이 유별난 노인네와 동행하며, 그가 한 발짝 내딛을 때마다 주위에서 일어나는 기상천외한, 혹은 어처구니없는 사건들에 입을 딱 벌리거나 킬킬거리거나 박장대소하게 된다. 아, 내게 이런 영감님 같은 친구가 있다면 삶은 얼마나 유쾌하고도 가볍고도 행복할 것인가!
    ('옮긴이의 한마디' 중에서)

    어느 날 아침, 갑작스럽고도 서툰 자기 성찰에 사로잡힌 킬러 안데르스는 이 모든 것의 의미가 과연 무엇인지 자문해 봤다. 예를 들어 그 주크박스 사건에는 어떤 의미가 있었던가? (......) 주크박스가 그의 인생을 구한 것이다. 혹은 그가 주크박스를 무기로 사용하여 자신을 구했다고도 할 수 있다. 이것은 그의 무의식이 불안스레 속삭여 대기 시작한 것과는 달리, 그가 다시 감옥에 들어가는 것은 그렇게 필연적이지만은 않다는 얘기가 아닐까? 만일 폭력을 휘두르지 않고도 사는 게 가능하다면? 아니, 심지어 주크박스 같은 것들을 집어 던지지 않고도 사는 게 가능하다면?
    만일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그 길을 찾을 수 있으며, 또 그 길은 어떤 길일까?
    (/ pp.90~91)

    바로 이 순간, 킬러 안데르스가 벌떡 일어섰다.
    우려하던 재앙은 현실이 되었다.
    "난 더 이상 사람들을 때리지 않을 테야! 왜냐하면 모두가 어린아이들이니까! 또 술도 마시지 않을 테야! 이제부터 내 인생을 예수님 손에 맡길 테야. 그리고 내가 어제 마지막으로 한 일에 대해서는 정확히 지불해 주기 바라. 그 돈은 적십자에 기부할 생각이야. 그다음에 우리는 이를테면 각자의 길을 가는 거야."
    "하지만...... 당신은 그러면 안 돼요! 내가 허락하지 못한다고요!"
    (/ p.112)

    자신과 마찬가지로 삶의 투쟁들이 궁극적으로 무얼 위한 것인지는 잘 모르지만, 어쨌든 자신과 함께 모든 것들과 모든 인간들에 맞서 맹렬히 싸우는 이 여자에게는 뭔가 특별한 게 있었다. 하여 페르 페르손은, 그녀가 언젠가 자신의 이름을 기억해 줄 수만 있다면, 그들이 이미 걷고 있는 길을 계속 가고 싶었다.
    (/ pp.117~118)

    정말이지 인생은 왜 이리도 고달픈지......! 사실 요한 안데르손이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 것부터가 그리 쉽지는 않았다. 하지만 "킬러 안데르스"라는 별명으로 더 잘 알려지게 된 것도, 최근에 구원을 받은 것도, 또 유일한 친구인 줄 알았던 자들이 맞아 죽지 않으려면 캠핑카를 타고 무작정 떠나는 게 좋겠다고 느닷없이 제안하는 두 웬수가 되어 버린 것도 그의 삶을 더 쉽게 만들어 주진 못했다.
    (/ p.140)

    그들이 처한 상황에서 이런 식의 전개는 괜찮다는 게 요한나 셸란데르의 생각이었다. 그녀와 리셉셔니스트와 이 시대의 엘비스 프레슬리가 두 번째 캠핑카를 타고 사방을 돌아다니고 있을 때, 영웅의 팬들은 빨간색 볼보만을 눈이 빠지게 찾고 있는 것이다. 심지어 헤슬레홀름의 한 여성 블로거가 완전히 자제력을 상실하고는, 지역 경찰서 앞에 버티고 서서 "빨간색 볼보오! 내가 빨간색 볼보를 봤다고 했잖아아!"라고 악을 쓰다가, 결국 출동한 경찰견에게 쫓겨난 일까지 있었다.
    (/ p.185)

    "안데르스 교회라고 하셨나요?" 그란룬드가 물었다.
    "네, 우리 설교사님이신 요한 안데르스 님의 이름을 따서요. 아주 놀라우신 분이죠. 진정으로 하나님의 기적이라고 할 만한 분이시죠." 이렇게 대답하는 리셉셔니스트의 머리에, 정말로 신이 존재한다면 당장 자기 머리에 불벼락을 내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스쳤다.
    (/ p.204)

    그런데 공무원들이 세월을 거치면서 배우게 되는 한 가지 사실이 있었으니, 고용부의 어떤 사무실 혹은 어떤 책상이 얼마나 작고 얼마나 외진 곳에 있다 하더라도, 그보다 더 작고 더 외진 곳에 있는 사무실과 책상이 언제나 존재한다는 사실이었다.
    (/ p.245)

    하지만 누가, 그리고 어떻게 이 일을 할 것인가? 이것이 위층에서 계속 내려오는 맥주를 들이켜면서 그들이 논의한 문제였다. 참석자들 중에는 비공식적인 리더가 있었으니, 바로 전번 총회 때 용감무쌍하게도 처음으로 커플에게 이견을 낸 사내였다. 그는 대용량 잔의 맥주를 두 번 연거푸 들이켠 다음, 올로프손과 올로프손이 땅끝 하숙텔을 불태워 버렸다는,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을 상기시켰다.
    "아니, 그 일이 이 일하고 무슨 상관인데?" 올로프손이 따지고 들었다.
    "맞아! 무슨 상관인데?" 그의 동생이 맞장구쳤다.
    (/ pp.249~250)

    "호산나!" 무대 뒤에 숨어 있던 요한나는 이제 파리버섯만 남았다고 리셉셔니스트의 귀에 속삭였다.
    하지만 킬러의 혀는 다른 방
    이미 다섯 살 때부터, 놈베코는 분뇨통을 나르는 중에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통들을 세기 시작했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자라나면서 그녀는 좀 더 재미를 느끼기 위해 복잡한 계산으로 넘어갔다. [열다섯 통씩 세 번 나르고, 그게 일곱 번이면...... 거기다 너무 무거워서 못 나른 한 통을 빼면...... 314통!]
    (/ p.17)

    [계산서를 준비해 드릴까요?] 처음부터 잉마르에게서 숙박비를 지불하지 않고 슬그머니 내빼려는 의도를 의심했던 호텔 주인이 물었다. [네, 그러세요.] 이렇게 대답한 잉마르는 자기 방에 들어가 짐을 꾸린 다음 창문으로 빠져나왔다.
    (/ p.55)

    [자, 여기가 앞으로 네가 지은 죄를 씻을 곳이다!] 엔지니어가 설명했다. 고압 전류가 흐르는 철책, 경비견 그리고 지뢰밭은 몇 시간 전 판결이 내려질 당시 놈베코가 고려했던 요소들은 아니었다. [집이 아주 아늑해 보이네요.]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말랬지?]
    (/ p.67)

    또다시 그를 구해 줘야 한다는 게 지겹기 짝이 없었지만, 어쨌든 그녀는 클리프드리프트가 든 물약 병을 호주머니에서 꺼내어 판 데르 베스타위전에게 다가갔다. 그리고 지금 엔지니어님께서 천식 때문에 몹시 고통스러워하신다고 모두에게 설명했다. [자, 한 모금 쭉 들이키세요. 그럼 곧 괜찮아지셔서, 트리튬은 폭탄의 폭발력과는 무관하기 때문에 그것의 반감기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수상님께 설명드릴 수 있을 거예요.]
    (/ p.127)

    팔메와 달리 카다피는 꽤 오랜 세월 동안 목숨이 붙어 있게 될 것이다. 그는 남아프리카의 저항운동 단체인 ANC에 수백 톤의 무기를 보내 주면서, 백인의 압제에 맞선 고귀한 투쟁을 침을 튀겨 가며 찬양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우간다 대량학살의 장본인, 독재자 이디 아민을 자신의 궁전에 숨겨 주었다. 이게 바로 이 세상이 돌아가는 괴이한 방식들인 것이다.......
    (/ p.166)

    문제는 그가 이 북적대는 대도시에 지난번에 왔던 이후로 자동차 통행이 우측 통행으로 바뀌었다는 사실을 깜빡했다는 점이었다. 그네스타에서는 거리에 차가 많지 않아 문제 될 게 없었다. 하지만 비르예르 야를스가탄 가에서, 그는 엉뚱한 방향을 쳐다보면서 횡단보도에 들어섰다. [인생아, 내가 간다!] 그는 외쳤다. 대답한 것은 죽음이었다. 그는 곧바로 버스에 치여 즉사했다.
    (/ p.204)

    [난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는 모르겠어.] 놈베코가 대답했다. [왜냐하면 삶이란 원래 이런 식인 것 같으니까.......]
    (/ p.223)

    그다음에는 더 이상 덧붙일 말이 없었으므로 홀예르는 허공으로 점프했고, 약 1초간 모종의 내적 평화를 느꼈다. 딱 1초 동안이었다. 그러고 나서 권총을 요원에게 사용할 수도 있었다는 사실을 번쩍 깨달았다. [에혀, 내가 하는 일이 다 그렇지 뭐....] 홀예르는 한탄했다. 늘 멍청하게 판단하고, 뒤늦게야 머리가 돌아가는 것, 이게 언제나의 자신이었다.
    (/ p.306)
    향을 택했다.
    "드리시오! 드리시오! 드리시오!"
    "에구, 좀 나아졌네!" 요한나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 p.259)

    결국 그들은 삶이 잠시나마 즐겁게 느껴졌다면, 그것은 한 손으로는 아무도 모르게 몇 배나 받으면서, 다른 손으로는 주었기 때문이었다는 것을 피차 인정했다. 다시 말해서, 주는 것보다는 받는 것이 물론 행복하지만, 주는 것에도 좋은 점들이 없지는 않다는 얘기였다.
    (/ p.373)

    인류는 실로 다양한 사람들로 이루어져 있다. 인색한 사람, 이기적인 사람, 샘 많은 사람, 무식한 사람, 멍청한 사람, 그리고 겁 많은 사람....... 또 친절한 사람, 똑똑한 사람, 정이 많은 사람, 너그러운 사람, 상냥한 사람들도 있다. 이 모든 특질들이 한 사람 안에 다 모여 있을 수는 없다는 것을 페르와 요한나는 특히나 스스로의 경험을 통해 잘 알고 있었다. 철학자 이마누엘 칸트는 각 사람 안에는 어떤 윤리적 나침반이 있다고 주장했지만, 이것은 그가 페르나 요한나 같은 사람을 만나 보지 못했기에 할 수 있었던 말이었다.
    (/ pp.419~420)

    저자소개

    요나스 요나손(Jonas Jonasson)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61.7.6~
    출생지 스웨덴 백시에
    출간도서 11종
    판매수 66,412권

    어느 날 기상천외한 소설을 들고 나타나, 인구 9백만의 나라 스웨덴에서 120만 부 이상 팔리는 기록을 세우며 일약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요나스 요나손. 1961년 스웨덴 벡셰에서 태어났다. 예테보리 대학교에서 스웨덴어와 스페인어를 공부했으며 졸업 후 15년간 스웨덴 중앙 일간지 "엑스프레센"에서 기자로 일했다. 1996년, OTW라는 미디어 회사를 설립해 성공적인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그러나 심한 스트레스로 건강을 망치고 있다는 의사

    펼쳐보기
    생년월일 1961~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서울대학교 불어교육과를 졸업하고, 파리 8대학에서 불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는 피에르 르메트르의 『오르부아르』, 『사흘 그리고 한 인생』, 앙투안 갈랑의 『천일야화』, 로렌스 베누티의 『번역의 윤리』, 다니엘 살바토레 시페르의 『움베르토 에코 평전』, 조르주 샤르파크 외 『신비의 사기꾼들』, 가엘 노앙의 『백년의 악몽』, 베르나르 키리니의 『육식이야기』, 도미니크 라피에르의 『검은 밤의 무지개』,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3부)과 『카산드라의 거울』, 파울로 코엘료의 『승자는 혼자다』, 요나스 요나손의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셈을 할 줄

    펼쳐보기

    역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9.1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8.8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