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네이버페이 1%
(네이버페이 결제 시 적립)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10,08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EBS 롯데카드 20% (11,52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NEW 우리V카드 10% (12,96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현대카드 7% (13,40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Close

별처럼 꽃처럼 : 나태주 꽃시집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1,724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 저 : 나태주
  • 출판사 : (주)푸른길
  • 발행 : 2016년 11월 08일
  • 쪽수 : 312
  • 제품구성 : 전1권
  • ISBN : 9788962913682
정가

16,000원

  • 14,400 (10%할인)

    80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자동적립
추가혜택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북카트 담기
  • 바로구매
  • 매장픽업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

  • 사은품(9)

책소개

결혼식장에 나온 신부치고 예쁘지 않은 신부가 없다는 말이 있다.
마찬가지로 꽃 가운데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우선은 식물의 정점으로서 꽃이다.
또 꽃은 하나의 상징체계로서도 존재한다.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 아름다운 것, 소망스런 것을 말할 때는 그것을 꽃이라고 말한다.
러시아의 소설가 톨스토이 같은 사람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 세 가지를 말해달라고 했을 때 꽃과 어린이와 어머니 마음을 댔다.
물론 그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것, 영원히 아름다운 것은 어머니 마음으로 결판 지어지기는 했지만 꽃은 그렇게 최우선의 아름다움이고 선이고 진이기까지 하다.
우주의 블랙홀 같은 것이 바로 꽃이다.
모든 것들은 꽃의 의미망 속으로 빨려 들어갔다가 다시금 새로운 모습으로 재생산된다.
이러함에 있어 시인들도 꽃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는 노릇.
시인들에게는 집착하여 사랑하는 꽃이 하나둘 있을 수 있다.
김소월의 진달래, 김영랑의 모란, 서정주의 국화, 한용운의 해당화, 박목월의 산도화 등.
김춘수 같은 이는 그냥 「꽃」이라는 이름으로 시를 써서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의식하든 의식하지 않든 시인들은 꽃 주변을 맴돌며 사는 사람들이다.
그러므로 꽃은 사랑의 대명사이고 시인들의 마음바탕과는 지근거리에서 숨결을 나누며 사는 이웃이다.
- 시인의 말

출판사 서평

‘풀꽃 시인’ 나태주에게 꽃이란 이런 존재이다. 평생을 시골에 묻혀 하늘을 올려다보고 땅을 굽어보면서 산 나태주 시인에게는 꽃을 소재로 한 시가 유독 많다. 이것은 그가 일생 동안 꽃에서 눈을 떼지 않고 살았다는 얘기다. 아니, 꽃이 시인의 눈길을 잡고 놓아주지 않았다는 얘기다. 이처럼 시인에게 "천국의 소식을 알려주는 메신저"이기도 한 꽃과 관련된 시를 모아 꽃시집 [별처럼 꽃처럼' 중에서)으로 엮었다. 나태주 시인의 꽃시, 많기도 많고 꽃에 담긴 마음의 그림자도 다양하다.
200여 편이 훌쩍 넘는 많은 시편들은 창작 연도 역순으로 배열되어 있다. 2016년작부터 1970년작까지, 시인이 지난 40여 년간 꽃을 노래한 시력(詩歷)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것이다. 청년 시인의 꽃부터 장년을 거쳐 노년에 이른 시인의 꽃까지, 나태주 시인의 삶과 함께해온 꽃시의 흐름을 엿볼 수 있는 것은 덤이다.

꽃, 인간 정서의 대변(代辯)

나태주 시인은 "꽃은 사랑하는 사람의 변용이고 아름다운 세상에의 소망을 담아주는 그릇이기도 하다"고 말한다. 이토록 꽃을 좋아하는 시인이지만 단순히 꽃만으로는 시가 완성될 수 없다고 강조한다. 꽃에도 사람의 정서가 들어가야 비로소 꽃이, 시가 피어난다.

길 가다가 멈춰 / 채송화에게 말을 걸었다 // 보고 싶다, 너는 / 내가 보고 싶지도 않니? // 채송화 꽃잎은 다섯 장 / 저도 보고 싶어요 // 내 마음도 붉고 // 채송화 꽃잎도 붉다.
(/ '채송화에게' 중에서)

그립다 / 보고 싶다 / 말하고 나면 / 마음이 조금 풀리고 // 사랑한다 / 너를 사랑한다 / 말하고 나면 / 마음이 더 놓인다 // 그런 뒤로 너는 / 꽃이 된다 / 꽃 가운데서도 / 새하얀 꽃 // 찔레꽃 되어 / 언덕 위에 쓰러져 / 웃는다.
(/ '찔레꽃' 중에서)

위의 시에서도 시인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사실 ‘채송화’, ‘찔레꽃’ 그 자체가 아니다. 그 꽃 속에 담긴 그리운 마음, 꽃과 동일시되는 사랑하는 사람이다. 곧 나태주 시인의 시에서 꽃은 인간의 정서를 노래하기 위한 소도구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시집은 꽃을 위한 시집이 아니라 결국은 사람을 위한 시집인 것이다.
꽃, 사랑하는 사람이 되기도 하고, 보고 싶은 마음이 되기도 하고, 간절한 소망이 되기도 하고, 원망의 대상이 되기도 하고, 내가 되기도 하는 꽃. 다양한 꽃만큼이나 다양한 우리의 감정을 담아낸 [별처럼 꽃처럼]을 통해 독자들도 저마다의 마음에 품고 있을 수많은 꽃을 하나씩 피울 수 있을 것이다.

목차

책머리에

1부_ 참 좋아
별처럼 꽃처럼
우체통 곁에
프리지어
눈, 매화
찔레꽃
산수유
노루발풀꽃
매화꽃 아래
꽃·10
달리아
오늘의 꽃
국화
동백·2
등꽃·2
백매
앵초꽃
야생화
제비꽃 옆
꽃나무 아래
벚꽃 이별
비파나무
겨울 장미
목백합나무
봉숭아 옆에
채송화에게
물망초
오동꽃 5월
용담꽃
꽃신
솔체꽃
술패랭이
칸나
아내의 꽃
싸리꽃
팬지·3
매화 아래
마른 꽃
모란꽃
족두리꽃
모란꽃 지네
다시 제비꽃
꽃잎·3
꽃·9
수수꽃다리
영산홍
동백꽃·2
팬지·2

연·2
풀꽃·3
제비꽃 사랑
꽃·8
붉은 꽃 한 송이
연·1
개양귀비
꽃그늘
제비꽃·5
목련꽃 낙화
쑥부쟁이·2
섬수국
옥잠화
그래서 꽃이다
물봉선
봉숭아·2
매화꽃 달밤
개화
꽃잎·2
수선화·3
수선화·2
구절초·2
꽃·7
꽃·6
팬지·1
꽃·5

2부_ 꽃 피워봐
강아지풀에게 인사
풀꽃과 놀다
풀꽃·2
동백·1
오랑캐꽃
민들레꽃
서양 붓꽃
꽃 피는 전화
혜화동 네거리
연꽃
연꽃 그림
동백꽃·1
투화投花
카네이션
카네이션을 어머니께
꽃이 되어 새가 되어
무궁화 꽃이 피었군요
꼬리풀들에게
꽃·4
동백정 동백꽃
배꽃 지다
배꽃 달밤
낙화 앞에
줄장미꽃·3
은방울꽃
산수유꽃만 그런 게 아니다
노랑
산딸나무
꽃향유
봄맞이꽃
꽃을 꺾지 못하다
구절초·1
제비꽃·4
산수유꽃 진 자리
능소화·2
영춘화
백목련·2
수국·2
벚꽃 아래
풀꽃·1
붉은 꽃
둥굴레꽃
꽃잎·1
그 마을에 가서
산촌엽서
꽃 피우는 나무
백목련·1
애기똥풀·2
목백합나무 그늘 아래 서서
애기똥풀·1
봉숭아·1
분꽃·3
산란초
풀꽃 그림
민들레
붓꽃·2
쑥부쟁이·1
나팔꽃·3
꽃·3
개망초
놀러 오는 백두산
씀바귀꽃
나팔꽃·2
풍란
늦여름의 땅거미
메밀꽃이 폈드라
분꽃·2
산벚꽃나무
나팔꽃·1
백일홍
단풍
강아지풀을 배경으로
난초
저녁 일경一景

3부_ 기죽지 말고 살아봐
순정
야생화 들판
백두산의 꽃
누이야 누이야
꽃·2
줄장미꽃·2
줄장미꽃·1
메꽃·2
구절초를 찾아서
다시 혼자서
여뀌풀꽃은 꽃이 아니다
데이지꽃
하나님, 여기 꽃이 있어요
플라워 바스켓
나는 파리에 가서도 향수를 사지 않았다
기쁨
쪽도리꽃
난쟁이나팔꽃을 보며
꽃·1
석류꽃·2
얼라리 꼴라리
협죽도
풀꽃 엄마
꽃들에게 미안하다
실루엣
두벌꽃
제비꽃·3
자운영꽃
붓꽃·1
꽃 한 송이
분꽃·1
제비꽃·2
달맞이꽃
7월
드라이플라워
팬지꽃
등꽃·1
똥풀꽃
일년초
크로바꽃
막동리를 향하여·19
설란
앉은뱅이꽃
겨울 난초
꽃집에서
난초를 가까이하며
능소화·1
들길
변방·52
양달개비
패랭이꽃빛
변방·3
화엄사의 파초
산란초
수선화·1
동국冬菊
아카시아꽃
맥문동을 캐면서
메꽃·1
자목련꽃 꽃그늘
철쭉꽃
산철쭉을 캐려고
석류꽃·1
자목련꽃 필 무렵
봄날에
갈꽃 핀 등성이마다
처세
칡꽃
꽃밭
제비꽃·1
수국·1
들꽃
들국화·3
들국화·2
들국화·1
감꽃

저자소개

나태주 [저] 베스트작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45.03.16~
출생지 충남 서천
출간도서 76종
판매수 44,653권

197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어 시인이 됐다. 1973년 첫 시집 [대숲 아래서] 이후, [막동리 소묘], [신촌엽서] 등 38권의 시집을 냈으며, 산문집으로 [풀꽃과 놀다], [사랑은 언제나 서툴다], [꿈꾸는 시인] 등 10여 권을 냈다. 동화집으로 [외톨이], 시화집으로는 [사랑하는 마음 내게 있어도] 등을 냈다. 받은 상으로 흙의 문학상, 충청남도문화상, 편운문학상, 정지용문학상 등이 있으며, 근작 [꽃을 보듯 너를 본다], [가장 예쁜 생각을

펼쳐보기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0.0 (총 0건)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9.3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