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7,56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EBS 롯데카드 20% (8,64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NEW 우리V카드 10% (9,72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현대카드 7% (10,05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8,64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콘돌의 6일

원제 : SIX DAYS OF THE CONDOR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17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2,000원

  • 10,800 (10%할인)

    600P (5%적립)

  • 구매

    8,400 (30%할인)

    42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 추가혜택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29)

    • 사은품(1)

    책소개

    잠시 샌드위치를 사러 간 사이 몰살당한 CIA 동료들, 살아남기 위해 콘돌이 펼치는 6일 동안의 대장정

    어느 날 암살자들이 CIA의 지부인 미국문학사협회를 습격한다. 이 협회에서 말콤과 동료들은 현실 세계의 외교 문제를 해결할지도 모르는 단서를 찾아 미스터리 소설들을 샅샅이 검토한다. 말콤의 동료가 우연히 알아서는 안 될 무언가를 알게 되었고, CIA에 침투한 사악한 음모 세력은 그것을 은폐하려 한다. 대학살이 자행되는 동안 말콤은 샌드위치를 사러 외출했다 운 좋게 살아남는다. 그는 안전한 피난처를 희망하며 CIA 본부에 전화를 걸지만 오히려 그의 목숨을 노리는 또 다른 음모에 휘말린다. 아무도 믿을 수 없는 상황에서 공동 표적이 된 연인마저 살해당하자, 사냥감에서 사냥꾼으로 변신한 '코드네임 콘돌'은 인생 최대의 고비인 6일 동안의 위험 속으로 질주하는데......

    출판사 서평

    국제스릴러작가협회 선정 '반드시 읽어야 할 책 100선'

    윌리엄 골드먼의 [마라톤 맨], 프레드릭 포사이드의 [자칼의 날]과 더불어
    첩보 스릴러의 모던 클래식으로 손꼽히는 작품


    로버트 레드포드 주연, 시드니 폴락 연출로
    세계적으로 알려진 첩보 영화 [콘돌]의 원작소설

    [콘돌의 6일]은 스물네 살의 소설가 지망생 제임스 그레이디가 처음 출판사 문을 두드리며 세상에 나왔다. 무엇보다 이 소설은 출간되기도 전에 당대 최고의 배우 로버트 레드포드 주연, 시드니 폴락 연출의 영화 [콘돌]로 만들어지면서 전 세계적으로 알려졌다. 영화 제작자가 첫 네 페이지를 읽고 영화화를 결정했을 정도로, 이 소설은 도입부부터 강력한 흡인력을 내뿜는다. 제임스 그레이디는 이 놀라운 데뷔작으로 프랑스의 '그랑프리 뒤 로망 누아르'와 이탈리아의 '레이먼드 챈들러 상'을 수상했으며, 이 책은 국제스릴러작가협회가 선정한 '반드시 읽어야 할 책 100선'에 올랐다. 윌리엄 골드먼의 [마라톤 맨], 프레드릭 포사이드의 [자칼의 날]과 더불어 첩보 스릴러의 모던 클래식으로 손꼽히는 이 작품은 1974년 출간작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기발한 내용과 스피디한 전개를 보여준다.
    이후 [콘돌의 6일]은 2015년 재출간되어 또 한 번 화제를 모았는데, 저자는 재출간을 기념하여 남긴 후기에서, 냉전시대에 이 소설과 영화를 접한 KGB가 작품에 등장하는 것과 같은 성격의 실제 조직을 훨씬 큰 규모로 창설해 운영했다는 걸 훗날 알게 됐다고 밝힌다. 소설이라는 허구 속 주인공 콘돌은 책에서 얻은 지식으로 눈앞에 닥친 위기에서 벗어났고, 현실 속 적대국의 정보기관은 이 소설에 등장하는 조직을 실제로 만들어낸 것이다. 이처럼 허구와 현실이 상호 작용하게 했다는 점이 [콘돌의 6일]을 더욱 흥미롭고 의미 있는 스파이 소설로 각인시켰다.

    첩보 스릴러계의 대부급 캐릭터 '콘돌'의 탄생
    CIA에 소속되어 있지만 총 한 번 제대로 쏴본 적 없고, 아침마다 자기 방에서 길 가는 여자를 몰래 훔쳐보는 게 유일한 낙이었던 콘돌은 목숨이 오가는 상황에 놓이자 점점 영웅으로 변신해간다.
    '제임스 본드'가 타국의 정보기관이나 악당 조직에 맞서 싸우는 타고난 슈퍼 히어로라면, '콘돌'은 살아남기 위해 책과 영화에서 얻은 갖가지 지식과 정보를 현실에 응용하며 안간힘을 쓰는 현실적 히어로다. 바로 이런 인간적인 매력이 독자들의 감정이입을 이끌어낸다. 저자는 저널리스트였던 경력을 바탕으로 자신의 주인공이 슈퍼 히어로가 되지 않도록 그려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지금은 CIA나 KGB 요원이 소설의 단골 소재로 등장하지만 제임스 그레이디가 이 작품을 쓸 당시는 CIA를 다룬 책이 한 권도 없었다. 작가는 오로지 '만약 그렇다면 어떻게 될까?'라는 질문으로 주인공을 몰아갈 수밖에 없었고, 그가 창조해낸 스파이는 위험한 상황에 내동댕이쳐져 이야기를 이끌어갔다. 콘돌이라는 매우 '현실적인 스파이'는 이렇게 탄생했고, 이후 첩보 스릴러계의 대부 같은 존재로 자리 잡았다.
    첫 출간 이후 '콘돌' 캐릭터는 [사인필드], [심슨 가족], [프레이저], [킹 오브 더 힐] 같은 TV 시리즈의 패러디물에 영감을 줬고, [NCIS]와 [브레이킹 배드] 같은 드라마에서 등장인물들이 주고받는 수다에서 문화적 코드로 등장하곤 했다. 제임스 그레이디의 또 다른 소설 [미친개들]에도 '콘돌' 캐릭터가 카메오로 등장했고, 2015년 [콘돌의 다음 날], [콘돌의 마지막 날들]을 발표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던 만큼 '콘돌'은 그를 베스트셀러 작가로 만든 독보적인 캐릭터라 할 만하다.

    추천사

    "그레이디는 음모의 달인이다."
    - 존 그리샴

    "빼어난 이야기꾼의 뜻대로 움직이게 되는 가슴 벅찬 경험."
    - 데니스 루헤인

    "숨 가쁜 추격......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충격이 밀려온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죽기 전에 반드시 읽어야 할 범죄소설 작가."
    - 데일리 텔레그래프

    본문중에서

    말콤은 이 방에서 저 방으로, 아래층에서 위층으로 천천히 옮겨 다녔다. 그의 두 눈은 모든 걸 봤지만, 그의 마음은 눈이 목격한 것을 담지 않았다. 한때 타마사의 육신이었던 심하게 훼손된 시신을 발견했을 때, 현실에 대한 인식이 그를 강타했다. 그는 몸을 떨며 몇 분을 지켜봤다. 공포가 그를 사로잡았다. 그는 생각했다. 여기서 빠져나가야 해. 그는 달리기 시작했다. 1층까지 한걸음에 내달렸을 때, 갑자기 정신이 든 그는 도주를 멈췄다.
    (/ p.43)

    "얼마나 심각합니까?"
    "최악입니다. 전원 다 당했습니다. 저만 유일하게......."
    미첼이 그의 말을 끊었다. "알겠습니다. 그 지역의 민간인 중에 그걸 아는 사람이 있습니까?"
    "그렇지는 않을 겁니다. 어찌 된 건지 모르지만, 공격은 조용하게 이뤄졌습니다."
    "당신은 부상당했습니까?"
    "아닙니다."
    "무장하고 있습니까?"
    "그렇습니다."
    "그 지역에 다른 적대 세력이 있습니까?"
    말콤은 주위를 둘러봤다. 그날 아침이 얼마나 평범해 보였는지가 기억났다. "그런 것 같지는 않습니다만, 확신은 못하겠습니다."
    (/ p.46)

    파웰은 문을 열기 직전에 미소 짓는 노인을 쳐다보며 말했다. "이 사건 전체와 관련해서 이상한 일이 하나 더 있습니다, 어르신. 말콤은 현장 요원 훈련을 받은 적이 전혀 없습니다. 분석관에 불과한 그가 지금 포위망을 얼마나 잘 피해 다니고 있는지 보십시오."
    "그래, 그것도 상당히 이상하지." 노인은 대답했다. 그는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있잖나, 우리 애송이 말콤을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점점 간절해지는군. 나를 위해서라도 그 친구를 찾아내게, 케빈. 나를 위해 신속하게 찾아내란 말일세."
    (/ p.103)

    말콤은 꿈속을 헤매고 있었다. 그의 눈꺼풀은 콘택트렌즈에 낮게 걸렸을 뿐, 제대로 닫히지 않았다. 소리는 스테레오 에코박스를 통해 들려왔다. 그의 정신은 소리를 의미 있는 대화로 연결해내지는 못했지만 기록할 수는 있었다.
    -지금 해치울까요? -저음의 목소리-
    -아냐. 현장에서 해야지.
    -누가 하죠?
    -찰스가 하게 놔둘 거야. 피를 좋아하는 놈이니까. 놈에게 자네 칼을 주게.
    -여기 있습니다. 놈에게 직접 주십시오. 저는 이걸 다시 확인하겠습니다.
    멀어지는 발소리. 문이 열리고 닫힌다. 두 손이 그의 몸을 훑는다. 무언가가 그의 얼굴을 스쳐 지나간다.
    (/ p.191)

    "굿바이, 콘돌. 마지막으로 충고 한마디 하지. 책상에 앉아 조사 업무만 하도록 하게. 자네는 자네 몫의 행운을 다 써버렸으니까. 요점만 얘기하면, 자네는 썩 훌륭한 현장 요원은 아냐." 그는 수풀 속으로 사라졌다.
    몇 분간의 침묵이 흐른 뒤, 말콤은 차에 시동을 걸고 멀리 떠나는 소리를 들었다. 그는 꿈틀거리며 칼을 향해 나아갔다.
    (/ p.200)

    저자소개

    제임스 그레이디(JAMES GRADY)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49
    출생지 미국 몬태나 주 셸비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콘돌의 6일]이라는 스파이 스릴러를 발표하면서 주목을 받게 되었다. 로버트 레드포드 주연, 시드니 폴락 연출로 세계적으로 알려진 첩보 영화 「콘돌」의 원작소설이기도 한 [콘돌의 6일]은 윌리엄 골드먼의 [마라톤 맨], 프레드릭 포사이드의 [자칼의 날]과 함께 첩보 스릴러의 모던 클래식으로 인정받고 있다. 데뷔작이자 대표작인 [콘돌의 6일]로 프랑스의 ‘그랑프리 뒤 로망 누아르’와 이탈리아의 ‘레이먼드 챈들러 상’을 수상했으며, 국제스릴러작가협회가 선정한 ‘반드시 읽어야 할 책 100선’에 올랐다.
    이후 [콘돌의 그림자], [스틸타운], [어둠의 강], [썬더], [하

    펼쳐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연세대학교 경영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영화전문지에 기사 번역과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타란티노: 시네마 아트북』, 『서스펙트』, 『L.A. 레퀴엠』, 『마지막 탐정』, 『콘돌의 6일』, 『콘돌의 마지막 날들』, 『히치콕』, 『한나 아렌트의 말』, 『스탠리 큐브릭』, 『클린트 이스트우드』, 『제임스 딘』, 『위대한 영화 1,2』, 『지식인의 두 얼굴』, 『로저 에버트』, 『알코올의 역사』, 『런던의 역사』, 『에퀴아노의 흥미로운 이야기』 등이 있다.

    역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이 상품의 시리즈

    버티고 시리즈(총 30권 / 현재구매 가능도서 30권)

    펼쳐보기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8.0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