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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절벽 앞에 선 청춘들을 위한 창업입문서!

창업 전문 뉴미디어 비즈업이 공들여 취재한 창업의 모든 것을 담은 시리즈「B'ZUP 창업 How」 제1권 『취업보다 창업』. 이 책은 창업자들에게 필요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조언을 주고자 작은 취미, 관심사, 취향에서 자신의 업을 발견해 실제로 창업한 보통 청년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나물을 데쳐서 돈 버는 청년들, 고물을 수집해 제 가치를 되찾아주는 사람, 한국을 사랑해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을 알리는 일을 하는 외국인 부부. 다들 거창하게 성공한 사람들도 억대의 매출을 이룬 사람도 아니지만, 이들의 이야기는 자신만의 업을 찾기 위해 도전했고 실제로 실천해낸 살아 숨 쉬는 이야기다.

책은 크게 두 개의 장으로 나누어져 있다. 앞에서는 먼저 창업하기 전 공부해야 할 것들에 대해 살펴보고 뒤에는 평범한 사람들의 특별한 창업 이야기를 들려준다. 책에 소개된 젊은 창업가들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현실 가능한 창업 목표를 제시해주면서 누구나 도전해 자신만의 회사를 차릴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준다. 기존의 사업전략서가 “돈 좀 더 벌겠다”고 창업해 성공한 유명한 사람들의 사업전략을 전달했다면, 이 책은 벼랑 끝 창업이라고 해도 자신만이 할 수 있다는 마음만은 확고한 예비 창업자들에게 소자본으로도 창업할 수 있는 실전비법을 전달한다.

취업절벽 앞에 선 청춘들을 위한
보다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창업입문서
유사 이래 창업을 할 수밖에 없는 가장 절박한 시대다. 정부 지원이 홍수처럼 넘쳐나고 주변에 “창업하고 싶다”는 사람이 부지기수다. 한마디로 창업전성시대가 도래했다. 하지만 그 속사정을 들여다보면 이 현상은 긍정적이지만은 않다. 국내 창업 기업 가운데 63%가 “돈 좀 더 벌겠다”고 안정된 직장을 때려치우는 ‘능동형’ 도전이 아닌, 먹고 살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선택한 ‘벼랑 끝 승부’인 ‘생계형’ 창업이다. ‘B’ZUP 창업HOW 시리즈’ 1탄『취업보다 창업』은 이런 절박한 현실 속에서 창업자들에게 필요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조언을 주고자 작은 취미, 관심사, 취향에서 자신의 업을 발견해 실제로 창업한 보통 청년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나물을 데쳐서 돈 버는 청년들, 고물을 수집해 제 가치를 되찾아주는 사람, 한국을 사랑해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을 알리는 일을 하는 외국인 부부. 다들 거창하게 성공한 사람들도 억대의 매출을 이룬 사람도 아니지만, 이들의 이야기는 자신만의 업을 찾기 위해 도전했고 실제로 실천해낸 살아 숨 쉬는 이야기다. 기존의 사업전략서가 “돈 좀 더 벌겠다”고 창업해 성공한 유명한 사람들의 사업전략을 전달했다면, 이 책은 벼랑 끝 창업이라고 해도 자신만이 할 수 있다는 마음만은 확고한 예비 창업자들에게 지금 당장 150만 원으로도 창업할 수 있는 실전비법을 전달한다.

“내가 과연 창업할 수 있을까?”
창업 준비 단계에서 꼭 필요한 지식과 법률적 조언에서
열정을 담보로 꿈의 회사를 만든 젊은 대표들의 창업 이야기까지
1장에서는 창업할 준비가 됐다는 신호 7가지를 스스로 점검하는 것부터 창업 실패를 피하기 위한 기본 원칙 5가지, 실제 소규모 점포를 냈을 때 피가 되고 뼈가 될 법률 상식에 이르기까지 창업하기 전 공부해야 할 모든 것을 입문, 기초, 심화 단계로 구성해 소개하고 있다. 특히 각각의 단계에 실제 상황에서 적용 가능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내용들을 제시하며 OX퀴즈, 사다리타기, 연상퀴즈 등으로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습득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와 함께 결혼보다 어렵다는 동업에 성공하기, 건물주에게 뒤통수 안 맞는 상가 계약 꿀팁에 이르기까지 각 단계별로 도움이 될 정보를 제시한다.
2장에서는 창업을 시작할 준비를 마친 독자들에게 평범한 사람들의 특별한 창업 성공 기를 소개한다. 남들과 조금 다른 생각으로 새로운 업을 만들어낸 청년들의 도전 이야기를 비롯해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고자 하는 신념으로 비즈니스를 일군 스토리, 그리고 아이디어 하나로 대박을 일군 지구촌 청년들의 창업 성공 사례까지 총 22개의 평범한 사람들의 진짜 창업 이야기를 담았다. 이들 사례는 본문에 QR코드를 삽입해 동영상으로도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에 소개된 젊은 창업가들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현실 가능한 창업 목표를 제시해주면서 누구나 도전해 자신만의 회사를 차릴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준다. 당신도 자신만의 업을 찾고 싶지 않은가? 그렇다면 이 책을 통해 평범한 사람들의 특별한 노하우를 배워보자.

1장. 창業스쿨: 창업하기 전 공부해야 할 모든 것
01 입문반(내 사업이 잘 될지 분석해보기 / 사업타당성 분석 - 시장성, 기술성, 수익성)
02 기초반(당장 오늘에라도 실천할 수 있는 창업 준비 / 실행의 첫 걸음, 회사 이름 짓기 / 제품에 제값을 매기는 방법 / 마케팅 기본원칙)
03 심화반(‘건물주’로부터 뒤통수 안 맞으려면 / 상가임대차법 보호를 받기 위해 갖춰야 할 조건 / 임차인이 가질 수 있는 법률의 힘, ‘대항력’ / 헤어지자는 건물주, 떠나가지 못하는 세입자 / 임대료 증감 청구권 / 권리금에 발목 잡히지 않기 위한 방법 / ‘사각지대’가 더 많은 권리금 보호법 / 내 보증금을 지키는 방법, ‘우선변제권’)

2장 . 세상에 이런 業이: 평범한 사람들의 특별한 창업 이야기
01 Different Thinking: 다른 생각이 새로운 업을 만들다
(닷 / 나물투데이 / 슈케어 / 하울팟 / 마이박스 / 고조선빈티지 / 수제화소상공인협동조합 / 앤톡 / 코리아큐레이드닷컴 / 팀와스드 / 거북이슈퍼 / 재미웍스)
02 Social Venture: 가치 있는 생각이 비즈니스를 만나다
(리니어블 / 동구밭 / 빅워크 / 같이걸을까)
03 Global Challenge: 지구촌 청년들의 아이디어, 대박을 일구다
(포테이토 파르셀 / 스터링스 모바일 바버 컴퍼니 / 행오버맨 / 루프톱 레즈 / 부스터 퓨얼즈 / 스낵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