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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토탈 트렌드 2017 : 앞으로 3년, 세상을 바꿀 트렌드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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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IT 기술, 라이프스타일, 엔터테인먼트, 마케팅, 금융, 취업 등 6개 분야의 60가지 핫 트렌드를 한 권으로 읽는다!

시시각각 변해가는 세상에서, 나는 과연 시대의 흐름을 제대로 읽고 있을까? 변화무쌍한 세태에 많은 사람들이 이 같은 걱정을 한다. 바쁜 생활 가운데 무심코 지나친 신호(Signal)가 미래를 견인할 중요한 트렌드가 되는 것은 아닐지, 남들은 이미 다 올라탄 세상의 흐름에 나만 뒤떨어진 것은 아닌지 염려한다. 지금의 삶과 미래 계획에 도움이 될 트렌드를 모르거나, 트렌드를 제대로 읽지 못한 나머지 투자의 기회를 놓치고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불안해지기도 한다.

『대한민국 토탈 트렌드 2017』는 바로 그러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바쁜 생활 속에서도 변화의 흐름을 놓치지 않도록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꼭 알아야 할 거의 모든 분야의 트렌드를 아울렀다. IT 기술, 라이프스타일, 엔터테인먼트, 마케팅, 금융, 취업 등 크게 여섯 가지 분야에 걸쳐 굵직한 트렌드만을 소개한다. 트렌드를 공부하려다 정보의 홍수에 지치는 불상사가 없도록 분야별 중요 트렌드만을 골라내 변화의 맥을 짚고, 나아가 트렌드별 관련 재테크 정보를 제공한다.

출판사 서평

2017년, N포 세대 가고 플랜ME 세대 온다

> 나만의 기준으로 만족 찾는 똑똑한 세대, 주소비층으로 떠올라...
> 밀착되는 세계, 플랜ME, REV지향 등
> 내년 관통할 6가지 트렌드 키워드와 투자 아이디어 제시


다가오는 2017년, 무엇이 뜨고 어디에 투자해야 할 것인가? 연말이면 궁금증을 유발하는 이러한 질문에 해답을 주는 책이 출간되었다. 올해 가장 먼저 출간된 연간 트렌드서 ≪대한민국 토탈 트렌드 2017≫이 그것이다. 투자 금융 전문가와 경제 전문 앵커인 두 명의 저자가 ‘토탈 트렌드’라는 제목에 걸맞게 IT 기술, 라이프스타일, 엔터테인먼트, 마케팅, 투자 금융, 취업 진로 등 6가지 분야별 트렌드를 예측한다. 우리 사회 소비 문화 전반의 흐름을 포착함으로써 보다 포괄적인 통찰이 가능하다. 또한 60가지에 이르는 트렌드별 투자 포인트를 제공함으로써 실용성을 한 뼘 더 키웠다.

> 포기하는 세대에서 자족하는 세대로,
> 남의 잣대가 아닌 나의 실속을 위주로 삶을 재편하는 2030.
> 장기 불황 시대의 소비 문화 트렌드를 견인할 것


주목할 만한 것은 각기 다른 여섯 분야 중 두 분야의 트렌드가 젊은 세대의 실용지향, 가치지향을 드러낸다는 것이다. 라이프스타일 분야에서는 ‘플랜ME : 나로 재편되는 삶’이,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는 ‘REV 지향 시대 : 자기만족 세대, 돈 줄을 쥐다’가 각각 핫 트렌드로 꼽혔다.
플랜ME란 삶의 계획과 기준을 타인의 시선이 아닌 자기 자신에 맞춘다는 뜻으로, ‘폼’이 아닌 ‘실속’ 위주로 바뀌어가는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조망한다. REV 지향이란 Reasonable(합리적인), Effective(실질적인), Valuable(가치지향적인)한 소비 트렌드를 일컫는 조어이다.

한때 일본의 달관세대, 미국의 밀레니엄 세대와 더불어 한국의 N포 세대란 말이 유행했다. 불황과 청년실업에 시달리다 보니 젊은이들이 포기하는 것이 많아졌다는 의미였다.
그러나 이 책에 따르면 젊은이들은 더 이상 N포 세대에 머무르지 않는다. 그들은 현실 상황에 맞춰 자주적이고 똑똑한 선택을 해나가는 플랜ME 세대로 나아가고 있다. 원하는 것을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가성비와 실속 위주의 선택을 통해 자족(自足)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2030이 주소비층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이들의 라이프스타일 및 여가/소비 경향이 산업과 마케팅의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음을 포착한다. 일례로 하이힐이 아닌 컴포트화를 신고, 명품 옷을 사기보다 건강한 몸매를 추구하며, 비싼 브랜드를 드러내기보다 노브랜드를 더 세련된 것으로 여기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집은 안 사도 자동차는 산다는 말은 옛 이야기가 된지 오래, 자동차는 소유가 아닌 공유의 대상으로 변화하는 중이다. 수저 계급론이나 ‘헬조선’으로 대변되는 현실에서도 젊은이들은 포기하기보다는 이민이나 해외취업 등 제3의 길을 적극적으로 모색하는 경향을 보인다(6장).

이를 포함하여, ≪대한민국 토탈 트렌드 2017≫에서 제시하는 분야별 트렌드는 아래와 같다. 총 60가지 트렌드별로는 주목할 만한 관련 기업 등 투자 팁과 창업 아이디어 등을 제시한다.

● IT 기술 분야 : 밀착되는 세계
기술과 생활, 실제와 가상의 경계가 희미해지고 있다. IT는 고령화, 1인 가구 등 사회 트렌드와 밀접한 관련을 가지고 발전하고 있으며, 기술은 옷과 액세서리 등 일상소비재의 모습으로 빠르게 상용화되고 있다.

●라이프 스타일 분야 : 플랜 ME
젊은 세대는 타인의 시선에서 점차 자유로워지고 있다. 혼밥을 즐기며, 하이힐 대신 컴포트화를 신고, 빚내서 마이카를 사기보다는 초단기 렌터카를 선택한다. 타인의 시선이나 잣대가 아닌 ‘나’를 중심으로 라이프스타일 트렌드가 재편되고 있는 것이다.

●엔터테인먼트 분야 : REV 지향 시대
소비와 여가 전반에서 Reasonable(합리적인), Effective(실질적인), Valuable(가치지향적인)한 선택을 추구하는 흐름이 뚜렷하다. 장기 불황이 계속됨에 따라, 남과 비교하기보다는 나의 만족을 중심으로 가성비 위주의 실속 소비를 추구하는 경향이 이어지고 있다.

●마케팅 분야 : 진화하는 온디맨드
이제 마케터들의 목표는 소비자에게 다가가는 것을 넘어서서, 소비자가 필요로 하는 때 언제 어디에나 존재하는 것이 되고 있다.

●투자 금융 분야 : 랜선 금융
두 배 이상 증가한 해외 직접 투자, 그리고 지점이 없는 인터넷 은행의 등장은 금융의 판도를 바꾸며 새로운 투자 기회를 열고 있다.

●취업 진로 분야 : 헬조선과 미래
예전에는 자녀교육을 위한 이민이 많았다면, 최근 2030은 자기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이민과 해외취업에 관심을 가진다. 이민을 선호하는 국가 또한 성장가능성이 높은 아시아 국가로 바뀌고 있다.

목차

머리말

PART 1. 밀착되는 기술 : 희미해지는 실제와 가상의 경계
01 신드롬을 일으킨 AR게임, 전망은?
02 다시 피시방을 찾는 ‘아재’들
03 나이에 투자하는 시대가 왔다
04 온도조절에서 결제기능까지, 옷의 진화
05 웨어러블 시장, 대세가 되다
06 기술에 아름다움을 입혀라
07 삶이 편해지는 똑똑한 비서의 등장
08 1인 1로봇 시대는 도래할 것인가
09 팡의 시대에서 막스의 시대로
10 전기차의 질주는 계속된다
11 제2의 샤오미가 몰려온다

PART 2. 플랜 ME : 나를 중심으로 재편되는 삶
12 자영업의 돌파구 될 ‘나만의 메뉴’
13 명품 옷보다 명품 몸매다
14 하이힐 대신 컴포트화 신는 직장인들
15 나는 발레로 피트니스한다
16 커피 대신 건강주스가 뜬다
17 간편가정식, 집밥을 판다
18 실리콘밸리가 가장 주목하는 경제는?
19 자동차, 소유에서 공유로
20 더 조그맣게 태어나 싱글족을 잡아라
21 결정력 장애를 해결해주는 큐레이션

PART 3. REV 지향 시대 : 자기만족 세대, 돈 줄을 쥐다
22 직구로 누리는 ‘블프’의 즐거움
23 모든 상품은 가성비와 연결된다
24 자기만족 세대의 진화하는 소비 스타일
25 60초짜리 스토리텔링으로 통한다
26 장거리 노선으로 확대되는 저가항공
27 산업계를 장악한 B급의 힘
28 키덜트, 주류문화로 성장하다
29 나를 보여줄 수 있는 집에 살고 싶다
30 텐트 없는 캠핑이 뜬다

PART 4. 진화하는 온디맨드 : 연결하고 다가가면 블루오션이 보인다
31 사물인터넷 세상의 새로운 소비 트렌드
32 택시, 아직도 기다리십니까
33 융합되는 미디어, 확장되는 콘텐츠
34 제품부터 사람까지, 무엇이든 빌린다
35 대한민국, 카·페·인에 중독되다
36 트렌드가 된 ‘브랜드의 죽음’
37 이색적인 맛으로 대박 기회를 노려라
38 연말 소비자 지갑을 여는 특별한 전략
39 자동차 업계, 여심을 잡아라
40 미국을 사로잡은 한국라면
41 잠 때문에 늘 깨어있는 시장
42 다시 부흥하는 피트니스 산업
43 K-푸드, 치맥 다음은 피자
44 먼지 속에 돈이 보인다

PART 5. 랜선 금융 : 인터넷으로 투자와 금융의 판도가 바뀐다
45 해외 주식도 직구하는 시대가 왔다
46 은행권의 판도를 바꿀 강력한 무기
47 지점이 없는 은행의 등장
48 투자 업계의 뜨거운 감자, 금 투자
49 블루골드 시대, 기회를 잡아라

PART 6. 헬조선과 미래 : 어디에서 무엇이 되어 살아남을 것인가
50 대한민국 떠나려는 2030
51 해외 생활이 두렵지 않은 세대의 선택
52 워홀보다 나은 한국어 교사 자격증
53 유커들의 발길이 성형외과로 몰린다
54 중국에서도 하얀니가 뜬다
55 변화하는 필리핀에 주목하라
56 5년 후, 일자리 510만 개가 사라진다
57 해외 취업 원한다면 드론에 주목하라
58 앞으로 5년, 가장 성장할 직업은?
59 로봇 세계에서 더 뜰 만한 직업
60 취미로 직업 찾는 덕후의 전성시대

본문중에서

노령화로 인해 성장할 분야는 헬스케어를 넘어선다. 오는 2020년쯤이면 상용화될 것으로 여겨지는 분야인 무인자동차도 노령화 이슈와 함께 주목받을 것이다. 최근 들어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이 뜨는 것도 노령화 사회와 크게 관련이 있다. 나이가 들수록 안전운전에 대한 우려가 커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미국 일부 도시에서는 70세 이상 노인에 대한 운전면허를 금지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큰 논쟁거리가 되기도 했다. (중략) 사람 대신 차가 운전하는 ADAS나 무인자동차의 핵심 기술은 카메라를 통한 인식이다. 무인자동차가 아직 멀게 느껴진다면, 국내외 카메라 인식 관련 주식에 접근해보는 것도 유망할 것이다.
―28페이지 《나이에 투자하는 시대가 왔다》 중에서

글로벌 시장에서도 컴포트를 추구하는 트렌드가 눈에 띈다. 미국 척추지압협회에 따르면 하이힐 등 잘못된 신발 때문에 매년 미국 직장인의 절반 이상이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금융사 스턴어지(Stern Agee)는 컴포트화가 신발업계의 대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삼사십 대 커리어우먼은 물론 이십 대 젊은 여성에게도 세련된 디자인이 가미된 컴포트화가 핫 아이템이 됐다고 언급했다.
대부분의 신발 브랜드가 착용감과 편리성을 극대화한 컴포트 기술을 접목하는 가운데 특히 중저가 컴포트화 브랜드인 스케쳐스(SKECHERS)의 선전이 두드러진다. 스케쳐스는 미국 직장인 사이에서 편한 신발로 인기가 높다. 초경량 재질과 편한 메모리폼을 사용해 발바닥 압력을 최대한 흡수하도록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월스트리트 저널에 따르면 스케쳐스는 미국 신발시장에서 점유율 5%로 아디다스(4.6%)를 제치고 나이키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82페이지 《하이힐 대신 컴포트화 신는 직장인들》 중에서

앞으로는 옴니채널(omnichannel)을 압도하는 옴니프레즌스(omnipresence)에 주목해야 한다. 온·오프라인 매장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쇼핑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옴니채널의 목표라면, 옴니프레즌스는 소비자가 필요할 때 언제 어디서나 존재하는 것이 목표다.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해 소비자의 생활패턴 속에서 소비욕구를 충족시키는 전략인 셈이다.
글로벌 소비 트렌드를 소개하는 트렌드워칭닷컴(trendwatching.com)은 언제 어디서나 소비자에게 접근할 수 있는 옴니프레즌스 전략을 2016년 주요 소비 트렌드로 꼽았다. 국내 소비자에게는 아직 생소한 대쉬버튼도 글로벌 시장에서는 꽤 핫한 화두로 거론된다.

―167페이지 《사물인터넷 세상의 새로운 소비 트렌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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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생년월일 -

저자 이항영은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뉴욕주립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취득했다. 대우증권 투자정보부장을 거쳐 현재 머니투데이방송 전문위원, 한국 열린사이버대학교 창업경영컨설팅 학과 특임교수로 있다. 젊은이들에게는 소위 ‘헬조선’에서 출구를 찾고, 은퇴자들에게는 인생2모작의 길을 제시하는 〈모든 것에 미친 연구소〉 대표위원이기도 하다. 머니투데이 방송 〈이항영의 딱 이거〉, 〈굿모닝 마켓워치〉에 출연 중이다. 저서로는 ≪트렌드를 알면 주식투자가 보인다≫, ≪대한민국 토탈 트렌드 2017≫ , ≪미국주식이 답이다≫, ≪워런 버핏은 무엇을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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