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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자전거를 탄 날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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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처음 자전거를 타던 설렘과 짜릿함이 가득!

    이번에 출간된 [처음 자전거를 탄 날]은 '그림책 마을' 시리즈의 여섯 번째 책으로, 자전거를 한번 타 보는 게 소원인 소년의 이야기가 유쾌하면서도 감동적으로 그려진 작품이다. 아프리카 난민촌에 사는 조셉은 동네 형 다우가 자전거 타는 모습을 부러워하지만, 어른용 자전거는 조셉의 발이 페달에 닿기에는 너무 크다. 그러다 미국으로 이민을 오게 되면서 자신에게 딱 맞는 빨간색 자전거를 보고 흥분하는데....... 공통 관심사인 자전거로 인해 친구가 되고, 우정을 쌓는 아이들의 모습이 사랑스럽게 그려졌다.

    출판사 서평

    [그림책 마을]은 초등 저학년 어린이를 위한 창작그림책 시리즈이다. 그림책 마을에서 다양한 일러스트와 생각을 만나며 몸도, 마음도, 꿈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자전거로 싹트는 아이들의 순수하고 따뜻한 우정!

    아프리카에서 미국으로 이민 온 조셉이 낯선 환경 속에서 친근한 자전거를 발견하고, 차츰 적응해 가는 과정이 유쾌하고 따뜻하게 그려진 작품이다.
    조셉에게는 꼭 해 보고 싶은 게 한 가지 있다. 바로 자전거를 타 보는 것이다. 하지만 아프리카 난민촌에는 조셉이 탈 만한 작은 자전거가 없었고, 조셉은 동네 형인 다우를 도와 자전거를 고치며 어서 키가 자리기만을 기다린다.
    그러다 조셉과 엄마는 미국으로 이민을 가게 되었고, 그곳은 모든 것이 낯설고 생소하기만 하다. 하늘에는 반짝이는 별 대신 가로등 불빛이 빛나고, 익숙한 음식 냄새 대신 처음 맡아 보는 피자 냄새가 풍기며, 교실에는 불과 이십 여명의 아이들이 있는 곳.
    낯선 학교, 낯선 선생님, 낯선 친구들을 만날 생각에 학교에 가는 게 내키지 않던 조셉은, 어느 날 자신에게 딱 맞을 것 같은 빨간색 작은 자전거를 발견하게 된다. 그 자전거는 휘리릭 소리를 내며 지나가는 곱슬머리 여자애 것이었고, 바로 학교로 향하고 있었다. 조셉이 학교에 가야 할 이유가 생긴 것이다.
    이때부터 조셉의 눈물겨운 자전거 타기 노력이 시작된다. ‘휘리릭’의 환심을 사기 위해 사자 그림을 그려서 선물하기도 하고, 스카프도 선물하고, 자전거가 고장 났을 때 고쳐 보겠다고도 제안한다. 그리고 마침내 조셉은 자전거를 타 볼 기회를 얻는 데 성공한다. 자전거를 탈 줄 모르는 조셉이 몇 번의 넘어짐 끝에 자전거 타기에 성공하며 환호하는 모습은 보는 이마저 미소 짓게 만든다.
    단순하고 귀여운 이 이야기는 낯선 세계에서도 서로의 공통 관심사로 친구가 되고, 우정을 쌓을 수 있음을 보여 준다.

    난민 어린이와의 인터뷰에서 영감을 얻은 생생한 이야기

    낯선 곳에 이민을 가게 된 조셉. 선생님도 아는 친구도 하나 없고, 심지어 음식 냄새마저 낯선 곳에서 조셉에게 유일한 위안이 되는 것은 작은 자전거뿐이다.
    아프리카에서도 그토록 타 보기를 원했던 자전거를 낯선 미국 땅에서 발견하며, 익숙한 자전거를 매개로 새로운 곳에 차츰 마음을 붙이며 새로운 친구도 사귀게 된다.
    이 이야기는 작가가 수단에서 온 난민 어린이와 나눈 인터뷰에서 영감을 얻어 쓰게 된 것이라고 한다. 그 만큼 낯선 곳으로 이민 온 아이의 심경이 생생하게 묘사되어 있다. 그리고 작은 자전거 하나로 문화, 인종, 성별을 떠나 서로 우정을 쌓는 아이들의 순수한 모습이 잘 그려져 있다.

    타오르는 태양을 연상시키는 강렬한 삽화가 매력적!

    삽화를 그린 켄 댈리는 도미니카공화국 출신의 미국인으로, 자신의 혈통에서 영감을 받아 주로 그림을 그린다고 한다. 이 책의 일러스트 역시 전반적으로 강렬하고 화려한 색감이 열대 기후인 남아메리카의 지글지글 타오르는 태양을 연상시킨다.
    자전거는 금방이라도 쌩 하며 달릴 것처럼 역동적으로 묘사되었고, 휘리릭과 조셉의 얼굴은 장면마다 바뀌는 감정이 생생하게 잡힐 듯 섬세하다. 이처럼 색채감이 풍부한 그림이 우정과 다양한 삶에 대한 따뜻하고 재미있는 모습을 잘 표현해 주었다.

    초등학생을 위한 창작 그림책 시리즈, 그림책 마을!

    유아 그림책에 익숙한 어린이들이 초등학교에 들어가서 갑자기 글이 많은 동화를 접하게 되면 부담스럽기 마련이다. 스콜라에서는 이런 어린이들을 위해 초등 저학년 연령대에게 맞는 이야기와 감성을 담은 그림책 시리즈인 ‘그림책 마을’을 기획하게 되었다. 글의 분량이 많고 적음으로 단순히 초등물과 유아물로 나뉘는 것이 아닌, 초등학생들에게만 들려줄 수 있는 이야기와 감성을 담은 그림책이어야 함은 물론이다.
    사실 그림책이 유아의 전유물이라는 생각은 깨진 지 오래고, 현재는 초등학생을 위한 그림책 시리즈가 출판사마다 구비되어 다양하게 출간되고 있는 현실이다. 스콜라에서도 몇 년 전부터 초등 그림책을 출간하고 있다. 기존 스콜라 그림책이 지식정보에 집중된 시리즈였다면 ‘그림책 마을’은 창작그림책 시리즈로,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고, 그들의 감성을 키워 줄 수 있는 이야기와 그림들을 담은 도서들을 국내외를 망라해서 발굴·기획하여 다양한 책들을 선보일 것이다.

    자전거 한번 타는 게 소원인 조셉!
    아프리카 난민촌에 사는 조셉은 자전거를 한번 타 보는 게 소원이다. 하지만 아프리카에는 어른용 자전거뿐이고, 조셉의 발은 페달에 닿지 않는다.
    그러다 미국으로 이민을 간 조셉은 휘리릭 소리를 내며 곱슬머리 여자애가 타고 가는 빨간색 작은 자전거를 발견한다. 그때부터 자전거를 타기 위한 조셉의 눈물겨운 노력이 시작된다. 조셉은 과연 자전거를 탈 수 있을까?

    추천사

    "이민 온 아이의 첫 만남을 긍정적인 시각으로 포착해 낸 즐겁고 명랑한 이야기."
    -커커스

    "우정, 포용, 이민자 시각이라는 주제에 특화된 문고에 포함시키기에 이상적인 작품이다."
    -학교 도서관 신문

    "색채감이 풍부한 그림, 우정과 다양한 삶에 대한 따뜻하고 재미있는 모습을 보여 준다."
    -이웃사촌 문고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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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소개

    테리 패리쉬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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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간도서 0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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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쓰기 강사이자 작가로 다양한 문화권의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일에 열정을 가지고 있다. 소설 [착한 머리 땋는 사람]으로 YALSA 그해의 우수 도서이자 미국 도서관협회 대학생과 평생 학습자를 위한 우수 도서로 선정되었고, 그림책 [감자 수프를 좋아한 고양이]로 BCCB 블루리본상을 받았다. 현재 메인 주 키터리에서 살고 있다

    생년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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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매수 0권

    이화여자대학교와 프랑스 파리 8대학에서 문학을 공부한 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여러 프랑스 책들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함께 책 읽고 이야기 나누기를 좋아하고, 한국독서치료학회, 복지관, 도서관 등에서 독서 치료에 관한 강의를 합니다.
    옮긴 책으로 [우리 가족은 책을 읽어요!], [다른 쪽에서], [내 남자 친구 이야기], [아빠 생각], [무의식은 반복이다], [할머니의 비밀], ]다시 지상 세계로], [열네 살의 인턴십], [제레미, 오늘도 무사히], [80일간의 세계일주], [아주르와 아스마르] 등이 있습니다. 함께 책 읽고 이야기 나누기를 좋아하고, 한국독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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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온타리오에서 출생했다. 도미니카공화국에서 온 이민 2세대로, 카리브 해의 혈통에서 영감을 받은 그림을 그린다. 수많은 작품이 북미 전역에 전시되었고, 다수의 출판물에 삽화 작업을 했다. 현재 일리노이 주 매콤브에서 살고 있다.

    언론사 추천 및 수상내역

    이 상품의 시리즈

    그림책 마을 시리즈(총 36권 / 현재구매 가능도서 3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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