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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혹은 거짓 : 놀랍고도 유용한 58가지 기상천외 과학 상식 이야기

원제 : Science Tackles 58 Popular Myths: Fact or Fi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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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널리 알려진 58가지 소문에 대한 과학적 검증

우리 인간이 가진 최고의 장점은 호기심을 갖고 끊임없이 진실을 탐구하는 데 있다. 인간의 역사는 '왜'라는 호기심에서 출발하여 발전해왔고, 그 과학적 발전이 멈춘다면 성장 동력을 잃고 정체될 것이다. 따라서 과학은 우리 인류가 오늘을 살고 내일로 나아가는 데 그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이다.
과학이란 "일반적 진실들을 다루는 지식 체계"이다. 이 책 [진실 혹은 거짓 : 놀랍고도 유용한 58가지 기상천외 과학 상식 이야기]는 우리가 일상에서 접하는 흔한 설들을 과학적으로 검증하여 그 진위를 밝힌다. 그럴듯하지만 비과학적이고 터무니없지만 과학적으로 입증된, 말 그대로 기상천외한 주제들을 다룬다. 애완견을 기르면 아이의 알레르기를 방지할 수 있는지, 지구상 가장 큰 생물은 무엇인지, 클래식을 접한 아기는 정말 똑똑해지는지, 세븐업 같은 탄산수로 꽃을 싱싱하게 유지할 수 있는지, 생채소가 익힌 채소보다 더 건강에 이로운지 등 우리 일상에서 궁금했던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지구와 우주, 인간과 동물, 신체와 정신을 아우르는 과학 이야기를 즐기다 보면 어느새 재미와 지식 모두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서평

이 책의 구성

1 동물의 왕국

우리와 함께 살고 있는 지구 동료들의 복잡하고 놀라운 특성을 살펴본다. 동정 잉태는 성경에만 나오는 기적 같은 일이 아니다. 바퀴벌레는 정말이지 머리 없이도 몇 주는 살 수 있고, 코끼리는 한 번 본 얼굴을 결코 잊지 않는다. 고양이는 포유류 중 유일하게 단맛 감지 유전자가 없다. 그리고 초콜릿을 개에게 주는 것은 금물이다.

2 부모와 아이
생식력 감퇴를 향해 움직이는 생체 시계는 여성뿐 아니라 남성에게서도 똑같이 흘러가고, 산후 우울증은 엄마뿐 아니라 아빠도 겪을 수 있다. 인공생식으로 태어난 아기의 건강에 대해 고찰하고, 아직 태어나지 않은 아기를 위해 모차르트 모음집을 사야 할지 말아야 할지 조언한다.

3 지구와 우주
지구와 우주 그 자체의 놀라움을 다룬다. 지구는 우리가 흔히 접하는 사진처럼 정말 둥근지, 스모그가 더 붉은 석양을 만드는지, 적도 이남에서는 화장실 변기 물이 북반구와 반대 방향으로 도는지, 블랙홀이 노래를 부르는지 알아보자.

4 기술
우리 일상에 사실처럼 고착된 흔한 설들, 이를테면 NASA는 수백만 달러를 들여 우주용 펜을 만들었고, 형광등은 껐다 켰다 하기보다는 계속 켜두어야 전기가 절약되며, 자전거를 탈 때 헬멧은 필수이고, 프리미엄 가솔린이 자동차에 프리미엄 이득을 준다는 등의 도시 전설이 사실인지 그 진위를 밝힌다.

5 건강과 생활 습관
건강에 대한 우리의 상식은 얼마나 과학적일까. 생채소와 익힌 채소의 영양가는 채소마다 다르고, 프라이드치킨과 피부 트러블은 직접적 관계가 없다. 또 하루에 물 2리터를 억지로 챙겨 마실 필요는 없으며, 심지어 물을 너무 많이 마시면 위험해질 수도 있다. 발한억제제가 암이나 알츠하이머를 유발한다는 것은 터무니없는 걱정이다.

6 신체
해파리에 쏘인 데 소변을 바르라는 민간요법은 별로 효과적이지 않으며, 씹다가 삼킨 껌이 몇 년이고 몸속에 머무는 것은 불가능하다. 포경수술이 성교를 통한 HIV 감염에서 이성애자 남성을 보호하는 것은 확실하다. 마리 앙투아네트가 참수되기 전날 스트레스로 머리가 셌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그런 일이 일어날 가능성은 극히 낮다.

7 마음과 뇌
우리의 뇌와 마음에 대한 연구는 여전히 진행 중이다. 과학자들은 뇌 크기만으로 지능을 측정할 수 있다는 생각에 도전하고, 봄철에 에너지가 샘솟는 이유를 밝히려 노력한다. 테스토스테론 증가가 공격성으로 이어진다는 기대를 신빙성 있게 뒷받침하는 근거는 아직 없다.

8 기타 등등
어디 가서 유식한 척하기 딱 좋은 잡다한 지식들을 다룬다. 안타깝게도 아르키메데스가 욕탕에서 뛰쳐나와 '유레카!'를 외쳤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 반쯤 마시고 남은 샴페인 병에 숟가락을 꽂아놓으면 탄산을 유지할 수 있다는 비법은 아무래도 틀린 것 같다.

목차

1 동물의 왕국
1-1 초콜릿은 개에게 독이다
1-2 코모도왕도마뱀이 동정출산의 가능성을 입증하다
1-3 바퀴벌레는 머리를 떼어내도 죽지 않는다
1-4 자외선은 거미를 '흥분시킨다'
1-5 고양이는 단맛을 모른다
1-6 코끼리는 잊지 않는다
1-7 고래 분비물은 보물이다
1-8 아기 새 같은 생물에게 인간의 손길은 금기다
1-9 애완동물은 아이들의 알레르기를 방지한다
1-10 지구상 가장 큰 생물은 흰긴수염고래가 아니라 버섯이다
1-11 개들은 말을 할 수 있다
1-12 오징어는 날 수 있다

2 부모와 아이
2-1 아기는 엄마보다 아빠를 더 닮는다
2-2 인공생식으로 태어난 아이는 병약하다
2-3 아빠도 산후 우울증을 겪을 수 있다
2-4 남자도 젖을 분비할 수 있다
2-5 클래식을 접한 아기는 더 똑똑해진다
2-6 남자는 생체 시계가 있다

3 지구와 우주
3-1 하늘이 녹색으로 변하면 숨어라-토네이도가 오고 있다
3-2 스모그는 아름다운 석양을 만들 수 있다
3-3 적도 이남에서는 변기 물이 북반구와 반대로 돈다
3-4 지구는 둥글지 않다
3-5 블랙홀은 노래한다
3-6 보드카와 시트러스 탄산수로 꽃에 생기를 줄 수 있다
3-7 산 사람이 이제껏 죽은 사람의 수보다 많다

4 기술
4-1 NASA에서 100만 달러를 들여 우주용 펜을 만들었다
4-2 흰 컴퓨터 화면은 검은 화면보다 더 많은 전력을 소모한다
4-3 형광등은 계속 켜놓아야 전기가 절약된다
4-4 자전거 헬멧이 자동차 사고를 부른다
4-5 프리미엄 가솔린은 자동차에 프리미엄 이득을 준다

5 건강과 생활 습관
5-1 생채소가 익힌 채소보다 건강에 이롭다
5-2 기름진 음식을 먹으면 피부가 나빠진다
5-3 물(1) - 하루에 물 8잔을 마셔야 한다
5-4 물(2) - 너무 많은 물은 죽음을 부른다
5-5 항산화 보충제는 수명을 늘린다
5-6 비타민 보충제가 건강을 증진한다
5-7 복제약은 몸에 해롭다
5-8 발한 억제제가 하는 일은 땀을 억제하는 것만이 아니다
5-9 항균 제품은 이점보다 해로운 점이 더 많다

6 신체
6-1 해파리 쏘인 데 소변을 보면 덜 아프다
6-2 큰 키는 싱겁지 않고 중요하다
6-3 포경수술은 HIV 감염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6-4 와이어 브라는 암을 유발할 수 있다
6-5 휴대전화는 뇌종양을 유발할 수 있다
6-6 엄지발가락이 없으면 못 걷는다
6-7 스트레스가 머리카락을 희게 한다
6-8 껌은 소화되는 데 7년이 걸린다
6-9 오페라 가수는 유리를 깰 수 있다

7 마음과 뇌
7-1 뇌가 반밖에 없는 것이 뇌가 다 있는 것보다 나을 수 있다
7-2 뇌가 클수록 머리가 더 좋다
7-3 스프링 피버는 실제 현상이다
7-4 테스토스테론만으로 폭력이 유발되는 것은 아니다
7-5 잠을 덜 자면 꿈을 더 꾼다
7-6 몽유병자를 잘못 깨우면 죽을 수도 있다

8 기타 등등
8-1 아르키메데스는 욕탕에서 '유레카!'라는 말을 만들었다
8-2 흔들리는 탁자를 돌리면 안정적이 된다
8-3 무한의 크기는 다양하다
8-4 병에 숟가락을 넣으면 샴페인의 탄산을 유지할 수 있다

본문중에서

개는 인간과 입맛이 비슷하다. 개도 우리처럼 단것을 좋아하고 마음껏 탐닉한다. 그렇지만 초콜릿은 인간과 달리 우리 친구인 개에게 위험한 영향을 미친다. 초콜릿은 개에게 중독 증상을 일으키고, 때로는 목숨을 위협할 수도 있다. 그러나 (...) 그 위험은 다소 과장된 것이라고 한다.
('1-1 초콜릿은 개에게 독이다' 중에서)

'동정출산'은 의혹의 눈길을 받았는데, 단위생식(parthenogenesis)이라는 이 무성생식 방법이 척추동물에게서는 매우 드물게 나타나기 때문이다. 오로지 약 70종의 척추동물(전체 척추동물의 약 0.1퍼센트)에게만 가능한 방법이다.
('1-2 코모도왕도마뱀이 동정출산의 가능성을 입증하다' 중에서)

바퀴벌레는 끈질긴 생명력으로 유명하고, 핵전쟁이 일어나도 마지막까지 살아남을 생물로 거론되곤 한다. 심지어 바퀴벌레는 머리를 떼어내도 죽지 않는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다. 알고 보니 이런 아마추어 곤충 전문가들(과 진짜 전문가들)은 옳았다. 바퀴벌레는 머리가 없어도 몇 주는 살 수 있다.
('1-3 바퀴벌레는 머리를 떼어내도 죽지 않는다' 중에서)

고래의 불편한 위에서 만들어지는 용연향은 수천 년 전부터 향수와 의약품의 원료로 높은 가치를 인정받아온 희귀한 물질이다. 수컷 향유고래는 오징어를 잡아먹는데 오징어의 단단하고 뾰족한 부리로 상처가 난 내장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지는 것이 용연향이다.
('1-7 고래 분비물은 보물이다' 중에서)

인공배란 같은 보조생식술(assisted reproductive technology, ART)을 통해 착상된 아이들은 대부분 문제가 없지만, 최근의 일부 연구는 이러한 불임 해결책들이 과연 약속처럼 안전한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이렇게 중요한 세포에 대한 폭넓은 조작에는 우려가 따를 수밖에 없고, 힘들게 얻은 아이의 장기적 건강 상태에 관한 보고서들은 서로 모순되는 결과를 내놓는다.
('2-2 인공생식으로 태어난 아이는 병약하다' 중에서)

"여성의 경우 생체 시계는 생식력 감퇴를 향해 움직이고, 나이가 들수록 유전적으로 비정상적인 아기를 낳을 확률이 높아집니다. (...) 그리고 그건 남자에게 일어나는 일과 정확히 같습니다."
('2-6 남자는 생체 시계가 있다' 중에서)

회오리바람이 북반구에서는 반시계방향으로 돌고 남반구에서는 시계방향으로 도는 경향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 반대로도 일어난다. 심지어 이따금 반시계방향과 시계방향으로 회오리바람이 동시에 일어나기도 한다. 이런 변화들은 회오리바람의 회전 방향이 코리올리의 힘(Coriolis force)에서 나온다는 흔한 오해를 약화시킨다.
('3-3 적도 이남에서는 변기 물이 북반구와 반대로 돈다' 중에서)

사실 천체의 음악, 심지어 초질량 블랙홀의 음악은 우리 우주의 근본 성질에 관한 깨달음을 던져준다. 비록 지구상의 그 어떤 생물도 외부 우주의 음악을 들을 수 없지만, 우주는 그 관현악 연주를 계속한다. (...) 천문학자들은 지구상에서 가장 주의력이 뛰어난 관객이다.
('3-5 블랙홀은 노래한다' 중에서)

에너지 보존적 견지에서 엄밀히 따지면 방을 나설 때 형광등을 끄는 것이 거의 늘 이롭다. 꺼놓는 시간이 아무리 짧더라도, 그동안 절약된 에너지로 다시 켜는 데 드는 에너지를 상쇄할 수 있다.
('4-3 형광등은 계속 켜놓아야 전기가 절약된다' 중에서)

날음식과 익힌 음식의 유익함을 비교하는 것은 복잡한 일이고, 식물에 함유된 다양한 분자가 인체와 어떻게 상호작용하는가에 관해서는 여전히 많은 수수께끼가 남아 있다. (...) 핵심은 어떤 식으로든 일단 채소와 과일을 먹는 것이다.
('5-1 생채소가 익힌 채소보다 건강에 이롭다' 중에서)

우리는 물을 얼마나 많이 마셔야 할까? (...) "식사할 때 음료를 마시고, 목이 마를 때 마시면 됩니다." 다시 말해 갈증 신호를 따르고, 수박을 맛있게 먹고, 그 밖에 추가로 물을 벌컥벌컥 들이키지 않는 데 대한 죄책감을 버려라.
('5-3 물(1) - 하루에 물 8잔을 마셔야 한다' 중에서)

한 세균 집단이 (항균 화학물질 같은) 스트레스 요인에 노출되면 특별한 방어기전으로 무장한 작은 부차 집단이 발달할 수 있다. 더 약한 친척이 소멸할 때 이 혈통은 남아서 번식한다. "죽지만 않으면 더욱 강해질 것이다"라는 말처럼, 박테리아를 없애기 위한 항균 화학물질이 오히려 박테리아를 강화할 수도 있다.
('5-9 항균 제품은 이점보다 해로운 점이 더 많다' 중에서)

키 작은 사람들은 그 구구절절한 슬픈 이야기를 너무 잘 안다. 그들이 키가 더 큰 동료에 비해 월급이 적다는 것은 수많은 연구 결과 입증된 사실이다. 그들은 승진 기회만 적은 것이 아니라 데이트 기회도 더 적다. (...) 존스홉킨스대학교에서는 키의 혜택을 받은 미국인(특히 여성)은 치매를 겪을 위험이 낮다는 연구 결과까지 내놓았다.
('6-2 큰 키는 싱겁지 않고 중요하다' 중에서)

스트레스는 이 멜라닌세포의 죽음을 가속화하는가? "그렇게 간단하지 않습니다." 피셔는 회색화 과정은 변수가 많은 방정식이라고 지적한다. 스트레스 호르몬은 멜라닌세포의 생존 그리고(또는) 활동성에 영향을 미칠지도 모르지만, 스트레스와 흰머리 사이의 명확한 연관 관계는 발견되지 않았다.
('6-7 스트레스가 머리카락을 희게 한다' 중에서)

(뇌의 절반을 제거하는) 뇌반구절제술이라는 수술은 너무 과격하게 들리지만, 실제로 하기에는 훨씬 덜 과격하다. 외과의들은 지난 한 세기 동안 다른 방식으로는 통제 불가능한 장애에 대해 수백 차례나 그 수술을 시행해왔다. 믿을 수 없게도 그 수술은 성격이나 기억에 아무 뚜렷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7-1 뇌가 반밖에 없는 것이 뇌가 다 있는 것보다 나을 수 있다' 중에서)

명확히 기분과 행동과 봄철의 낮 길이 사이에는 뚜렷한 연관 관계가 존재하지만, 우리의 에너지가 샘솟는 정확한 이유는 아직 모호하다. 스프링 피버의 증거는 대체로 경험담으로 남아 있다. 그렇지만 계절성정서장애가 안타깝게도 현실이듯, 스프링 피버는 비록 정확한 과학적 사실은 아니라 해도 점점 허구의 영역을 벗어나고 있다.
('7-3 스프링 피버는 실제 현상이다' 중에서)

"수면 부족인 사람에게서는 수면 집중도가 엄청나게 높아지는 것이 확인되는데, 이는 잠자는 동안 뇌 활동이 더 활발해진다는 뜻입니다. 꿈이 확실히 더 잦아질 뿐만 아니라 더 생생한 꿈을 꿀 가능성이 높습니다."
('7-5 잠을 덜 자면 꿈을 더 꾼다' 중에서)

독일인 수학자 게오르크 칸토어(Georg Cantor)가 19세기 말에 보여주었듯, 다양한 무한이 존재한다. 그리고 어떤 무한은 다른 무한보다 더 크다.
('8-3 무한의 크기는 다양하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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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사이언티픽 아메리칸 편집부 [편저]
생년월일 -
출생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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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버트 화이트 Gilbert F. White, 지리학자, 미국국가과학상 수상
니콜라이 알라딘 Nikolay V. Aladin, 사해환경위원장(UNDP)
로버트 웹 Robert H. Webb, 애리조나대학교 교수
로버트 앰브로기 Robert P. Ambroggi, 모로코 왕립아카데미
로저 도일 Rodger Doyle, 과학 전문 기자
로저 르벨 Roger Revelle, 환경학자, 미국국가과학상 수상
마이클 콜리어 Michael P. Collier, 과학 저술가
매튜 해버거 Matthew Heberger, 태평양재단(PI) 상임연구원
멜라니 레나르트 Melaine Lenart, 환경 전문 저술가
세이어 A. N. Sayre, 미국 지질조사국 연구원
스커렛 R. G. Skerrett, [사이언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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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1965~
출생지 서울
출간도서 0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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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공부했으며, 영어로 쓰인 다양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라이트 보이』, 『살인자의 사랑법』, 『출구는 없다』, 『오만과 편견』, 『엠마』, 『제인 구달: 희망의 자연』, 『사랑의 탄생』, 『폴리팩스 부인과 꼬마 스파이』, 『페미니스트 유토피아』, 『완벽한 삶을 훔친 여자』, 『널 지켜보고 있어』, 『내 것이었던 소녀』, 『라이프 오어 데스』, 『괴물이라 불린 남자』, 『반대자의 초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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