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PAYCO(페이코) 최대 5,000원 할인
(페이코 신규 회원 및 90일 휴면 회원 한정)
네이버페이 1%
(네이버페이 결제 시 적립)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8,70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EBS 롯데카드 20% (9,94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NEW 우리V카드 10% (11,18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현대카드 7% (11,56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Close

글, 쓰는 것이 아니다, 짓는 것이다 [반양장]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23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3,800원

  • 12,420 (10%할인)

    69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 추가혜택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

    • 사은품(7)

    책소개

    작가들도 배우는 글쓰기 대가들의 꼼꼼하고 탄탄한 글쓰기 비법

    김동인, 김남천, 임화, 김영랑, 박용철, 이효석...... 각자 책 몇 권쯤은 너끈히 엮어낼 수 있는 우리 문학사의 내로라하는 작가들이자 글쓰기의 대가들로 꼼꼼하고 탄탄한 글쓰기로 이름 높다. 이에 많은 후배 문인들 역시 그들의 글에서 글쓰기를 배웠다고 고백한다. 그들에 의하면, 글은 무작정 쓴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만일 그렇다면 적지 않은 사람이 글 때문에 고민하고, 글을 못 쓸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이에 목수가 집을 짓듯 꼼꼼하고 탄탄하게 글을 지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 책은 탄탄하고 꼼꼼한 글 솜씨를 통해 수많은 독자를 매료시킨 그들의 글쓰기 철학과 비법, 원칙은 물론 글 쓰는 과정 및 글을 쓴 후에 생긴 흥미로운 뒷이야기를 소개하고 있다. 이에 글쓰기를 두려워하거나 처음부터 글쓰기를 배우려는 사람들에게 매우 유용한 글쓰기 지침서이다.

    출판사 서평

    "글은 쓰는 것이 아니라 짓는 것이다"

    글을 쓰는 것은 집을 짓는 것과도 같다. 좋은 집을 지으려면 면밀한 설계도가 필요하듯, 글쓰기 또한 탄탄한 구조와 좋은 재료가 마련되지 않으면 좋은 글을 쓸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그저 생각나는 대로 무작정 글을 쓰는 것은 설계도 없이 집을 짓는 것과도 같다. 과연, 그런 집이 세월의 무게를 이겨낼 수 있을까? 그런 집은 절대 오래 갈 수 없다. 또한, 독자를 설득하거나 이해시키는 것은 물론 감동하게 할 수도 없다. 독자를 설득하기 위해서는, 독자를 이해시키기 위해서는, 독자를 감동하게 하기 위해서는 목수가 하나하나 정성을 다해 최고의 집을 짓듯 좋은 재료를 이용해 자신만의 철학과 생각이 담긴 글을 지어야만 한다.

    작가들도 배우는 글쓰기 대가들의 꼼꼼하고 탄탄한 글쓰기 비법

    버지니아 울프는 첫 소설 [출항]을 출간하기까지 무려 7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 또한, 부커상 수상작인 살만 루시디의 [한밤의 아이들]은 16년 만에 세상에 나왔고, 헤밍웨이의 [무기여 잘 있거라]는 엔딩을 무려 47가지를 썼다가 하나로 결정했다. 그러니 그 작품의 얼개(어떤 사물이나 조직 전체를 이루는 짜임새나 구조)는 마치 잘 지은 한 채의 집처럼 꼼꼼하고 탄탄하기 이를 데 없다.
    김동인, 김남천, 임화, 김영랑, 박용철, 이효석...... 각자 책 몇 권쯤은 너끈히 엮어낼 수 있는 우리 문학사의 내로라하는 작가들이다. 그들 역시 꼼꼼하고 탄탄한 글쓰기로 이름 난 대가들로, 많은 후배 문인들 역시 그들의 글에서 글쓰기를 배웠다고 고백한다.
    그들에 의하면, 글은 무작정 쓴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만일 그렇다면 적지 않은 사람이 글 때문에 고민하고, 글을 못 쓸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이에 목수가 집을 짓듯 꼼꼼하고 탄탄하게 글을 지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충분히 습작한 후 작가라고 불러도 전혀 부끄럽지 않을 때 비로소 작품을 발표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자신도 부끄러운 증거물을 세상에 영원히 남기게 된다.
    - 김동인

    어떤 지식이건 그 윤곽이나 일부분만 어렴풋이 알아서는 도저히 붓을 댈 수 없다. 사소한 부분까지 알아두지 않으면 단 한 줄의 묘사도 제대로 할 수 없기 때문이다.
    - 김남천

    수많은 독자들을 매료시킨 글쓰기 대가들의
    시, 소설 및 수필, 비평, 동요 등 다양한 장르의 글쓰기에 관한 비법과 조언


    [글, 쓰는 것이 아니다, 짓는 것이다]는 탄탄하고 꼼꼼한 글 솜씨를 통해 수많은 독자를 매료시킨 우리 문학사의 글쓰기 대가들의 글쓰기 철학과 비법, 원칙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시와 소설은 물론 수필, 비평, 동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글쓰기 비법과 친절한 조언, 충고도 함께 제시하고 있어, 글쓰기를 두려워하거나 처음부터 글쓰기를 배우려는 사람들에게 매우 유용하다. 글 쓰는 과정 및 글을 쓴 후에 생긴 흥미로운 뒷이야기를 소개하고 있는 것 역시 하나의 볼거리다. 특히 글쓰기에 있어서 대가 소리를 듣는 그들 역시 글쓰기가 절대 쉽지만은 않음을 은밀히 고백하고 있다.

    낳을 때의 고통이란! 그야말로 뼈가 깎이는 일이요, 살이 내리는 일이다. 그러니 펜을 들고 원고지를 대하기가 무시무시할 지경이다. 한 자를 쓰고 한 줄을 긁적거려 놓으면 벌써 상상할 때의 유쾌함과 희열은 가뭇없이 사라지고, 뜻대로 그려지지 않는 무딘 붓끝으로 말미암아 지긋지긋한 번민과 고뇌가 뒷덜미를 움켜잡는다. 피를 뿜는 듯한 느낌이란 아마 이를 두고 하는 말일 것이다.
    - 현진건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그리 든든하고 풍부한 천품을 타고 태어나지 못한 나로서는 무엇을 깨닫고, 느끼고, 사색하는 것이 아직 많이 부족하다. 그러니 펜을 잡는다는 것이 잘못이라는 생각마저 든다. 무엇을 쓴다는 것이 죄악 같을 뿐이다.
    - 나도향

    글을 쓴다는 것은 제 살을 깎는 것과도 같았다. 쓰면 쓰는 만큼 건강이 부쩍 축났다. 이에 글이란 제 피로 아로새겨지는 것임을 비로소 알게 되었다.
    - 계용묵

    목차

    프롤로그 - 글! 쓰는 것이 아니다, 짓는 것이다

    소설가 지망생에게 해주고 싶은 당부 - 김동인
    창작수첩 - 김동인
    비평에 대하여 - 김동인
    내용과 기교 - 최학송
    소설을 쓰지 않는 이유 - 채만식
    소설을 잘 씁시다 - 채만식
    문학을 나처럼 해서는 안 된다 - 채만식
    한 작가로서의 항변 - 채만식
    여백록 - 채만식
    신인에게 주는 글 - 김영랑
    나의 집필 태도 - 계용묵
    무엇을 어떻게 쓸 것인가 - 계용묵
    소설가란 직업 - 계용묵
    나는 이렇게 소설가가 되었다 - 계용묵
    무명작가 목 군에게 - 계용묵
    내 붓끝은 먼 산을 바라본다 - 계용묵
    편지 쓰는 요령 - 계용묵
    창작일기 - 계용묵
    글 쓰는 사람들에게 - 박용철
    문학의 본질 - 김남천
    시대와 문학의 정신 - 김남천
    작가의 생활 - 김남천
    작가의 정조 - 김남천
    작품의 제작과정 - 김남천
    창작 여묵 - 김남천
    잠자는 목공 - 허 민
    수필론 - 임 화
    작가의 눈과 문학의 세계 - 임 화
    소재의 빈곤 - 이효석
    기교 문제 - 이효석
    첫 고료 - 이효석
    수상록 - 이효석
    독서 - 이효석
    시의 소재에 대하여 - 노천명
    병상의 생각 - 김유정
    쓸 때의 유쾌함과 낳을 때의 고통 - 현진건
    쓴다는 것이 죄악 같다 - 나도향

    본문중에서

    좋은 소설을 쓰기 위해서는 습작을 충분히 해야 한다. 그리고 그 기간을 넘어선 뒤에 비로소 정식으로 발표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많은 사람이 지나치게 서두르는 경향이 있다. 세상으로부터 인정받고, 작가로 인정받으려는 성급함 때문이다. 그러나 완전하지 못한 작품을 발표하는 것은 자신에게도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다. 작가로서 칭송받을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부끄러운 증거물을 세상에 영원히 남기는 일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충분히 습작한 후 작가라고 불러도 전혀 부끄럽지 않을 때 비로소 작품을 발표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자기 모욕에 불과하다.
    ('김동인, 소설가 지망생에게 해주고 싶은 당부' 중에서)

    아무리 훌륭한 생각이라도 그것을 표현할 만한 기교가 없다면 그 생각은 하나의 생각으로서 머릿속에서만 맴돌고 있을 뿐, 예술품은 아니다. 하지만 세상에는 내용 없이 기교로서만 읽히는 작품이 적지 않다. 그런 화장 미인 같은 작품은 우리의 생활에 아무런 도움도 주지 못한다. 설령, 도움을 준다고 한들 미미함에 지나지 않으며, 오히려 독이 될 뿐이다. 따라서 기교는 내용의 종속물로 삼아야 한다.
    ('최학송, 내용과 기교' 중에서)

    테마는 현실에 배양시켜야만 비로소 생명을 갖는다. 현실적인 생활을 시킨다고 해도 좋다. 다시 말해 테마와 현실이 털끝만큼이라도 빈틈이 있어서는 안 되며, 무리가 있어서도 안 된다. 즉, 서로 어울려야 한다. 이것이 소설을 잘 쓰는 원칙 제1장 1조다.
    ('채만식, 소설을 잘 씁시다' 중에서)

    신인은 글자 한 자 한 자에 문인의 생애가 묻어 있어야 하며, 글 한 구, 글 한 편에 각기 생명이 깃들어 있어야 한다. 또한 기성작가를 능가할 만한 작품을 창작함으로써 신인 된 패기와 실력을 보여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피와 땀이 섞인 노력과 파도와 같은 정열, 바다와 같은 끈기가 필요하다. 나아가 문학의 생리를 벗어난 일체의 행동은 자신의 문학을 그릇되게 하는 원인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김영랑, 신인에게 주는 글' 중에서)

    몇 천 년을 흘러온 문학의 역사를 볼 때, 세계적인 명작은 그 어느 것을 막론하고 새로운 사상과 감정을 담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새로운 표현과 새로운 작품을 위해서는 기성의 문학이 표현하지 못한 새로운 사상과 감정이 필요하다. 이에 새로운 사상과 감정 찾기에 부단히 노력해야 한다. 새로운 감정이야말로 새로운 문학의 모태이기 때문이다.
    ('계용묵, 무엇을 어떻게 쓸 것인가' 중에서)

    어떤 지식이건 그 윤곽이나 일부분만 어렴풋이 알아서는 도저히 붓을 댈 수 없다. 사소한 부분까지 알아두지 않으면 단 한 줄의 묘사도 제대로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세태 혹은 풍속과 함께 당대 사회의 세계사적 이념까지 자세히 알지 않고는 어떤 인물이나 사건도 자세히 묘사할 수 없다. 또 안다고 해서 전부를 그릴 수 있는 것도 아니요, 아는 것을 그대로 고스란히 기록화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김남천, 창작여묵' 중에서)

    정말 좋은 수필은 시시하고 지루한 일상의 사소사(아주 작은 일)를 사상의 높이까지 고양하고, 거목의 잎사귀 하나하나가 강하고 신선한 생명을 간직하듯, 일상사가 작가가 가진 높은 사상과 순량한 모럴리티의 충만한 표현으로서의 가치를 품고 있어야 한다. 즉, 수필은 좋은 생각만으로 써지는 것이 절대 아니다. 명철한 관찰안(사물을 바라보는 눈)이 있어야만 한다. 여기에 좋은 사상 역시 필요하다.
    ('임화, 수필론' 중에서)

    시인은 오늘 불러야 할 시의 소재가 뒹굴고 있는 청계천 다리 밑이며, 성 언저리의 빈민굴, 부랑아 수용소의 주변을 답사하고, 쓰레기통을 헤쳐, 거기서 아름다운 장미를 피워야 한다. 그것이 오늘 한국 시인들의 노래가 되어야 한다. 쓰레기통보다 더 추한 것이라도 상관없다. 요는 이 추한 소재를 시인이 아름답게 처리하는 데 달려 있기 때문이다.
    ('노천명, 시의 소재에 대하여' 중에서)

    작품의 아기가 설 때처럼 유쾌한 일은 없다. 그 거룩한 맛, 기쁜 맛이란 하늘을 줘도 바꾸지 않을 것이며, 아무리 큰 땅덩어리를 줘도 바꾸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낳을 때의 고통이란! 그야말로 뼈가 깎이는 일이요, 살이 내리는 일이다. 그러니 펜을 들고 원고지를 대하기가 무시무시할 지경이다. 한 자를 쓰고 한 줄을 긁적거려 놓으면 벌써 상상할 때의 유쾌함과 희열은 가뭇없이 사라지고, 뜻대로 그려지지 않는 무딘 붓끝으로 말미암아 지긋지긋한 번민과 고뇌가 뒷덜미를 움켜잡는다. 피를 뿜는 듯한 느낌이란 아마 이를 두고 하는 말일 것이다.
    ('현진건, 쓸 때의 유쾌함과 낳을 때의 고통' 중에서)

    저자소개

    생년월일 1900.10.02~1951.01.05
    출생지 평안남도 평양
    출간도서 143종
    판매수 71,275권

    호는 금동琴童, 춘사春士. 평양 진석동에서 출생했다. 평양숭덕소학교와 숭실중학교를 거쳐 일본의 도쿄 학원, 메이지 학원, 가와바타 미술학교 등에서 공부하였다. 1919년 전영택, 주요한 등과 우리나라 최초의 문예지 <창조>를 발간하였다.
    처녀작 <약한 자의 슬픔>을 시작으로 <목숨><배따라기><감자><광염 소나타><발가락이 닮았다><광화사> 등의 단편소설을 통하여 간결하고 현대적인 문체로 문장 혁신에 공헌하였다. 1924년 첫 창작집 《목숨》을 출

    펼쳐보기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생년월일 1901.1.21∼1932.7.9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신경향파. 서해(曙海) 최학송은 1901년 1월 21일 함경북도 성진(城津)에서 출생했다. 17세가 되던 1917년 간도로 들어가서 유랑 생활을 시작했고, 1923년 봄 귀국했다. 간도에서 겪었던 절박한 빈궁과 비참한 민족의 현실은 훗날 문학 창작의 중요한 원동력이 되었다. 귀국한 이후 춘원(春園) 이광수(李光洙)에게 서신을 보내기 시작했고, 1924년 춘원을 찾아 상경했다. 이때 춘원의 주선으로 경기도 양주의 봉선사(奉先寺)에서 3개월간 불목하니 역할을 한 바도 있다. 1924년 '토혈(吐血)', '고국(故國)' 등을 발표하며 문단에 모습을 드러내었고, 1925년 '탈출기(脫出

    펼쳐보기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생년월일 1902.06.17~1950.06.11
    출생지 전북 옥구
    출간도서 125종
    판매수 40,945권

    전라북도 임피군의 부농 가정에서 출생했다. 1922년 중앙고등보통학교 재학 중에 은선흥殷善興과 결혼한 후 일본 와세다 대학 문과에 들어갔다가 간토 대지진으로 학업을 마치지 못하고 귀국했으며 그 후 장기결석으로 퇴학당했다.
    1924년부터 1936년까지 동아일보, 개벽, 조선일보 기자로 근무하면서 창작 활동을 병행했다. 1924년 [조선문단]에 단편 [세길로]를 발표하며 등단하였다. 카프에는 참여하지 않았지만 희곡 [인형의 집을 나와서] 등에서

    펼쳐보기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생년월일 1903~1950
    출생지 전남 강진
    출간도서 30종
    판매수 3,879권

    전라남도 강진의 부유한 집안에서 장남으로 태어난 김영랑의 본관은 김해金海이며 본명은 김윤식金允植이다. 영랑永郞은 아호인데 《시문학詩文學》에 작품을 발표하면서부터 사용하기 시작했다. 1915년 강진보통학교를 졸업한 뒤 혼인했으나 불과 1년 반 만에 부인과 사별했다. 그 후 조선중앙기독교청년회관에서 영어를 공부하고 1917년 휘문의숙徽文義塾(후에 ‘사립휘문고등보통학교’로 개칭)에 입학하여 문학에 대한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이때 휘문

    펼쳐보기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생년월일 1904~1961
    출생지 평북 선천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본명 하태용河泰鏞. 1904년 평안북도 선천의 대지주 집안에서 태어나 신학문을 반대하는 할아버지 밑에서 한문을 수학하였다. 향리의 삼봉공립보통학교에 다닐 때 순흥 안씨 안정옥과 혼인하였다. 졸업 후 몰래 상경하여 1921년 중동학교, 1922년 휘문고등보통학교에 잠깐씩 다녔으나 그때마다 할아버지에 의하여 귀향하여야만 하였다. 약 4년 동안 고향에서 홀로 외국문학서적을 탐독하다가 일본으로 건너가 도요 대학에서 수학하였으나 가산이 파산돼 1931년 귀국하였으며, 그 뒤 조선일보 등에서 근무하였다.
    1945년 정비석과 함께 잡지 <대조>를 발행하였고, 1948년

    펼쳐보기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생년월일 1904∼1938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호 용아(龍兒). 광주 광산(光山) 출생. 배재고보를 중퇴하고 도일, 아오야마[靑山]학원 중학부를 거쳐서 도쿄 외국어학교 독문과에 입학했으나, 간토[關東] 대지진으로 귀국하여 연희전문(延禧專門)에 입학, 수개월 후에 자퇴하고 문학에 전념했다. 1930년에 김영랑(金永郞)과 함께 [시문학(詩文學)]을 창간, 이 잡지 1호에 그의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는 [떠나가는 배] [밤 기차에 그대를 보내고] 등을 발표했다.

    [시문학]에 이어 [문예월간(文藝月刊)] [문학] 등을 계속해서 발간하고 시와 함께 많은 번역시, 그리고 [인형의 집]을 비롯하여 [빈의 비극] [베니스의

    펼쳐보기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생년월일 1911.3.16~1953.8.?
    출생지 평안남도 성천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본명 김효식金孝植. 1911년 평남 성천에서 출생하였다. 1929년 3월 평양고등보통학교를 졸업하고 일본에 유학, 도쿄 호세이 대학에 입학하였다가 1929년 조선프롤레타리아예술가동맹(KAPF)에 가입하였다. 1930년 카프 도쿄 지부에서 발행한 <무산자>에 동인으로 참여하였고, 1931년 호세이 대학에서 제적되었다. 귀국하여 카프의 제2차 방향전환을 주도하였으며, 김기진의 문학 대중화론을 비판하고 볼셰비키적 대중화를 주장하기도 하였다.
    1931년 제1차 카프 검거사건 때 조선공산주의자협의회 가담 혐의로 기소되어 2년의 실형을 언도받았으며, 1934년 제2차 카프 검

    펼쳐보기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매일신보] 현상 공모에 단편 [구룡산]이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농촌을 중심으로 민족 현실에 대한 다채로운 깨달음과 질병(폐결핵)에 맞서 싸우는 한 개인의 실존적 고독 등을 작품에 담았다.
    주요 작품으로 시 [봄과 님이], 소설 [석이]와 [사장]이 있다.

    생년월일 1908∼1953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본명은 임인식(林仁植)이다. 임화는 필명이다. 1908년 10월 13일, 서울 종로의 낙산 아래에 위치한 보통 가정에서 태어난다. 1926년부터 본격적으로 문학 활동을 시작한다. 시 작품을 발표하기 시작하는 한편, 카프(KAPF)에 가입해 이후 우리나라 프롤레타리아문학 활동에서 주도적 역할을 담당한다. 1927년에는 ‘임화’라는 필명을 쓰기 시작하면서 다다이즘 성격의 시를 발표하기도 한다. 카프에 몸을 담기 시작한 이래 일관되게 계급주의문학을 추구해 나갔다. 이듬해인 1928년에는 박영희의 지도를 받으며 김기진, 송영, 김영팔, 최서해, 최승일, 박팔양, 이기영, 안

    펼쳐보기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생년월일 1907.02.23~1942.05.25
    출생지 강원도 평창
    출간도서 124종
    판매수 24,813권

    경성제일고등보통학교를 거쳐 1930년 경성제국대학 법문학부 영문학과를 졸업하였다. 1925년[매일신보] 신춘문예에 시 [봄]이 선외 가작(選外佳作)으로 뽑힌 일이 있으나 정식으로 문학 활동을 시작한 것은 [도시와 유령](1928)부터이다.

    이 작품은 도시유랑민의 비참한 생활을 고발한 것으로, 그 뒤 이러한 계열의 작품들로 인하여 유진오(兪鎭午)와 더불어 카프(KAPF- 조선프롤레타리아예술동맹) 진영으로부터 동반자작가(同伴者作家)라는 호칭을

    펼쳐보기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노천명(Roh Cheon-Myung)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11.9.2~1953.3.30
    출생지 황해도 장연군
    출간도서 32종
    판매수 1,527권

    1911년 9월 1일 황해도(黃海道) 장연군(長淵郡) 전택면(專澤面) 비석리(碑石里)에서 출생한다. 본래 이름은 항렬자를 따른 기선(基善)이었으나, 여섯 살 때 홍역을 심하게 앓고 소생한 후 하늘의 명(天命)으로 살았다는 의미로 이름을 고쳐 올렸다고 한다. 아버지 노계일(盧啓一)은 무역업을 통해 상당한 재산을 모은 소지주였으며, 어머니 김홍기(金鴻基)는 서울 태생의 양반 가문 규수로 교양 있는 여성이었다. 1917년 일곱 살 때 장연에 있는 보통학교에 입학했으나, 다음 해 아버지의 죽음으로 어머니의 친정인 서울로 이주한다. 아버지의 죽음과 낯선 환경으로의 변

    펼쳐보기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김유정(Kim Yu-jeong)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08.01.11~1937.03.29
    출생지 강원도 춘천
    출간도서 114종
    판매수 37,970권

    강원도 춘천에서 출생하였다. 휘문고보(徽文高普)를 거쳐 연희전문(延禧專門) 문과를 중퇴, 한때는 일확천금을 꿈꾸며 금광에 몰두하기도 했다. 1935년 소설 [소낙비]가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노다지]가 [중외일보(中外日報)]에 각각 당선됨으로써 문단에 데뷔하였다. 구인회 동인으로 참여하였으며, 이 후 각별한 교우로 지내게 된 이상을 만나게 되었다. 폐결핵에 시달리면서 29세를 일기로 요절하기까지 불과 2년 동안의 작가생활을 통해 30편에

    펼쳐보기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생년월일 1900.08.09~1943.04.25
    출생지 경북 대구
    출간도서 103종
    판매수 32,652권

    현진건은 음력 1900년 8월 9일 대구에서 태어났다. 1915년 결혼한 후 일본 도쿄의 세이조중학(成城中學)에 입학했으나 1918년 부모님 몰래 셋째 형 정건이 있는 상해로 가 후장대학(?江大學)에서 수학하였다. 현정건은 당시 대한민국 임시정부 임시의정원으로 활동하던 독립운동가다. 현진건은 상해에 머물면서 형 정건의 영향을 크게 받아서 항일정신을 마음속에 새겼던 것으로 보인다.
    그의 문학 활동은 1917년 이상화, 백기만, 이상백 등과 프린트판

    펼쳐보기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