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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하는 여자들

원제 : Sisters of the Revol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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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SF 소설의 페미니즘 르네상스를 이끌어온 작품들을 만나다

    [혁명하는 여자들]은 오늘날 SF 소설계에서 가장 인정받는 편집팀으로서 여러 상을 수상하기도 한 앤 밴더미어와 제프 밴더미어 부부가 선정하고 구성한 뛰어난 페미니즘 SF 선집이다. 1960년대 작품부터 동시대 작품까지 두루 포함하는 이 선집은 페미니즘 담론의 확장을 추구하는 동시에 상상력 넘치는 풍성한 생각거리로 독자들을 이끈다.

    출판사 서평

    "유리감옥을 깨뜨려라!"

    조안나 러스에서 반다나 싱까지
    새로운 전선으로 사고를 확장하라.


    이 책은 SF와 페미니즘의 연관관계를 보여 주는 대담한 사례들을 모았다. 조안나 러스의 고전 ‘그들이 돌아온다 해도’에서 에일린 건의 ‘중간관리자를 위한 안정화 전략’ 같은 풍자적인 작품까지, 이 영역의 작업들이 가지는 강렬한 집중도를 드러낸다. 캐서린 M. 밸런트와 같은 주목받는 작가들과 함께 반다나 싱, 히로미 고토와 같은 전 세계 작가들의 작품을 포함한 이 선집은 페미니즘의 다양한 목소리들을 담아낸다. [혁명하는 여자들]은 동시대 소설과 페미니즘의 두 측면에서 새로운 전선들로 사고를 확장한다. 환상적인 작품에서 미래지향적 작품으로, 신비로운 작품에서 초현실적인 작품으로 옮겨가는 이야기들은 지금 우리가 접할 수 있는 어떤 책과도 다른 페미니즘을 향한 생각들과 감정들을 불러일으킨다.

    거의 모든 책이 편집자의 손을 거치면서도 겉으로는 흔적을 잘 드러내지 않는다. 하지만 편집자의 안목과 의도가 절대적인 영향력을 발휘하는 선집만큼은 편집자의 손길을 선명하게 내보일 수밖에 없다. 어찌 보면 선집은 ‘편집자의 책’이다. 이 책을 편집한 밴더미어 부부는 장르 문학계에 잘 알려진 스타 편집자들이다. 앤 밴더미어는 공포소설 잡지인 [기묘한 이야기들]의 편집자로 2009년에 준 전문잡지 부문에서 휴고상을 수상했으며, 출판사인 ‘버즈시티 프레스’를 세워 여러 잡지와 단행본을 출간하고 있다. 남편인 제프 밴더미어는 네뷸러상과 리슬링상, 영국판타지문학상, BSFA상, 세계판타지문학상 등을 수상한 작가이자 편집자이다. 두 사람은 2007년부터 본격적으로 함께 선집을 편집하기 시작하여 매년 한두 권의 선집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2008년부터 출간한 스팀펑크 시리즈는 이 하위 장르를 새로이 조명하며 대중적 관심을 불러일으켰고, 2014년에 출간한 [시간여행자 연감]은 시간여행을 다루는 작품들을 모아내며 시간여행을 바라보는 시각을 새로이 환기시켰다. 최근 2016년 7월에는 지금까지의 SF 역사를 개괄할 수 있는 [과학소설 빅북]이라는 1,200쪽이 넘는 선집을 출간했다.
    밴더미어 부부는 장르 문학의 흐름을 정리하고 업데이트하면서 최근의 관련 논의를 반영하는 작업을 꾸준히 해왔다. 이 책도 그런 작업의 일환이다. 밴더미어 부부가 이런 작업을 비교적 수월하게 해내는 배경에는 기존에 꾸준하게 출간된 선집들이 쌓아놓은 성과가 있었다. 페미니즘 SF가 주요 흐름 중 하나로 자리 잡은 1970년대 이래로 미국에서는 여성작가들의 작품만을 모은 선집이 20여 권 가까이 출간됐다. 독자들의 호응을 가장 많은 받은 선집은 이 책에 참여한 작가 중 한 사람인 파멜라 사전트가 편집한 [경이로운 여성들] 시리즈일 것이다. 이 시리즈는 1975년에 처음 발간돼 독자들의 찬사를 받은 후 1976년과 1978년에 두 번째 권과 세 번째 권이 출간되었고, 1995년에 다시 두 권의 선집이 더 추가되어 1948년부터 1993년까지의 페미니즘 SF 소설의 흐름을 충실하게 담아냈다. 그리고 1991년에 제정되어 젠더 문제에 대한 문학적 시야를 넓힌 SF와 판타지 소설에 수여되는 제임스 팁트리 주니어상이 있다. 세 권이 출간된 제임스 팁트리 주니어상 수상집이 페미니즘 SF 소설의 흐름을 읽는 데 직접적인 도움이 되었다고 편집자들은 밝히기도 했다.
    이 책의 편집자들이 가장 신경을 쓴 지점은 21세기 들어 SF 소설계가 맞고 있는 페미니즘 르네상스를 제대로 담아내는 것이었다. SF 소설계의 페미니즘 논의도 크게 보면 전반적인 여성운동의 물결과 궤를 같이 한다. 19세기 후반부터 20세기 초반까지 여성참정권 운동으로 대변되는 1차 페미니즘 물결이 일었고, 1960년대 후반부터 시작해 1970년대에 젠더와 성역할, 가부장제에 주목한 2차 페미니즘 물결이 일었다. 페미니즘 SF 소설의 황금기는 이 2차 페미니즘 물결과 함께 시작됐다. 1990년대에 시작된 3차 페미니즘 물결은 서구 백인 여성 중심에서 벗어나 여성들 간에 존재하는 인종적, 계급적, 개체적 차이를 인정하는 동시에 남녀의 경계를 넘어 보다 다양한 성 정체성과 여성적 지위에 있는 여러 대상들과의 연대에 주목한다. 현재 SF 소설계가 맞은 페미니즘 르네상스는 넓은 의미에서 이 3차 페미니즘 물결과 흐름을 같이 한다. 21세기 들어 SF 소설계에는 여성작가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며 주요 상들을 석권하는 한편, 전에 없이 다양한 인종과 국적, 성 정체성, 문화적 배경을 가진 여성들의 목소리가 뚜렷이 반영되고 있다.

    SF 소설계의 변화는 재빠르고 논란은 격렬하다. 이처럼 안팎으로 치열한 논의를 벌이는 커뮤니티도 드물 것이다. 이런 변화와 논의들을 이끌며 여성들이 SF 소설계에서 거둔 성과는 눈부시다. 1955년에 제정된 이래 1967년이 되도록 여성 수상자가 나오지 않을 정도로 여성경시 풍조가 심했던 휴고상을 2016년에는 여성들이 휩쓸었다. 네뷸러상도 마찬가지다. SF 소설계가 여성작가들에게 우호적이어서는 아니다. 작년 2015년 휴고상 투표만 하더라도 여성작가들이 휴고상을 오염시키는 것을 막자는 조직적인 운동이 있었다. 전통적으로 SF 소설계는 여성에 적대적이었다. 1차 페미니즘 물결로 서프러제트 운동이 일었을 때 반동이 일어난 곳이 SF 소설계였다. 아니, SF 소설이 반동의 도구로 사용됐다는 편이 더 맞겠다. 2차 페미니즘 물결과 함께 페미니즘 SF 소설이 황금기를 맞았을 때도 마찬가지였다. 냉혹하고 융통성 없는 여성들이 권력을 장악한 디스토피아를 그린 작품들이 쏟아져 나왔고, 여성들을 무지하고 철없는 사고뭉치로 그리며 조롱하는 여성혐오 작품들이 홍수를 이뤘다. 말하자면 SF 소설계가 페미니즘에 각성하여 공간을 열어준 것은 아니었다. 여성작가들이 끊임없이 작품을 발표하고 안팎으로 논쟁을 벌여 환경을 바꾸었을 때 비로소 변화한 것이다. 아직도 저항은 있지만, 적어도 지금의 SF 소설은 여성 인물을 고민 없이 얄팍하게 묘사했을 때 호의적이지 않은 평을 감수해야 한다.
    지난 50여 년 사이에 모든 분야에서 여성들의 역할이 커진 것이 사실이지만, 한때 온전히 남성의 영역으로 치부되던 SF 소설계에 이처럼 많은 여성이 참여하여 유달리 눈부신 성과를 거둔 것은 우연일까? 어슐러 르 귄은 ‘SF는 현실을 다시 곱씹어보는 일종의 사고실험’이라고 말했다. 사회적 약자로서 ‘지금이 아닌 언젠가, 여기가 아닌 어딘가’를 꿈꾸는 여성들의 상상과 고민은 쉽게 SF 소설에 다다른다. 이것이 여성작가들이 SF 소설을 쓸 수밖에 없는 이유이고 여성작가들에게서 훌륭한 작품들이 쏟아져 나올 수밖에 없는 이유가 아닐까 싶다. 여성작가들이 서로 소통하며 페미니즘 논의를 발전시키고 후배 여성작가들을 발굴하며 격려해온 전통 또한 큰 역할을 했다. 이 책에 참여한 많은 작가가 편집자를 겸하는 데서도 알 수 있듯이 많은 여성작가가 선집을 기획, 편집하고, 출판사를 운영하고, 잡지와 온라인 사이트 등을 운영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제임스 팁트리 주니어상도 동료 작가인 팻 머피와 케런 조이 파울러가 주도하여 제정했다.
    번역 출간되는 책은 또 한 번 편집자의 손을 거친다. 한국어 편집자는 우화와 판타지 성격이 너무 강한 응네디 오코라포르와 엘레노어 아네이슨, 네일로 홉킨슨, 타니스 리 등의 작품과 페미니즘적 색채가 크게 드러나지 않은 티멜 듀챔프 등의 작품을 뺐다. 그리고 안젤라 카터와 제임스 팁트리 주니어, 옥타비아 버틀러의 작품이 빠졌다. 안젤라 카터의 경우는 저작권 관리자 측에서 요청한 것이었고, 제임스 팁트리 주니어와 옥타비아 버틀러의 경우는 최근 국내에 출간된 작가의 단편집에 같은 단편이 포함돼 있어 제외되었다. 또 SF 전문 출판사를 지향하는 출판사의 의도에 맞춰 SF 색채가 강한 작품과 비교적 최근에 발표된 작품을 중심으로 순서를 다시 짰다.

    추천사

    "SF 소설이 가진 남다른 정치적 힘을 보여주는 꼭 필요한, 잘 가려 뽑은 선집."
    - [커커스 리뷰]

    "[혁명하는 여자들]에 수록된 이야기들은 우리가 원했던 바로 그 일을 해낸다. 진부한 설정들을 찢어발기고, 젠더와 그 함의에 의문을 던지고, 풍자와 유머와 사회적 징후와 규정들에 대한 날카로운 지적 분석을 동반한 의도적 무지를 이용하여 정체성을 들여다본다."
    - 마베쉬 무라드 / [토르닷컴]

    "이 책은 지난 수십 년간 여성 SF 작가들이 이룬 가장 빛나는 성과들을 엮은 다채롭고 놀라운 선집이다."
    - 앤드류 앤드류스 / 'truereviewonline.com’

    "저자들은 모두 페미니스트이며 SF 소설 혁명의 자매들이다. 그러므로 그들의 역할은 가능한 세계와 존재의 방식들을 탐험하는 것이며, 그려진 시나리오들로부터 각자의 교훈을 끌어내는 것은 독자들의 몫이다."
    - 에리카 스미스 / [피스 뉴스]

    "이 책은 페미니스트든 아니든 SF 소설 팬이라면 누구나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이며, 이런저런 여성학 관련 학습과정을 짤 때 활용할 수 있는 흥미로운 텍스트가 될 것이다."
    - 다이앤 칸스 / 'worldliteraturetoday.org’

    "이 매혹적인 선집은 뉴웨이브 SF와 페미니즘 사변소설계의 경향들이 어떻게 여성과 페미니즘에 관한 문화와 관점의 변화들을 반영하고 있는지 보여준다."
    - 바네사 부시 / [북리스트]

    "이 책에 실린 작품들은 모두 여성들이 세계와 맺고 있는 관계의 양상들을 탐구한다. 이 작품들은 사회적 역할과 성역할, 성별, 연애 관계, 일과의 관계에 주목한다."
    - 일레인 갤러퍼 / [인터존]

    "이 책은 우리 모두가 연루돼 있는 장르와 젠더, 문화와 맥락에 관한 논의에서 빠질 수 없는 강력하고도 귀중한 선집이다."
    - 캐리 스페링 / [스트레인지호라이즌닷컴]

    "밴더미어 부부가 페미니즘 면에서든 다른 어떤 면에서든 근래 들어 최고의 SF 선집이라 할 만한 걸 엮어냈다."
    - 일리저베스 핸드 / [로스앤젤레스 타임즈]

    "주제에 맞게 배열된 작품들은 각각의 작품을 가장 선명하게 조명해내는 도발적이고 극적인 배치를 통해 서로 흘러들고 또 서로 반발한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편집자들은 이 선집을 얻기 위해 넓게 멀리까지 작품들을 뒤졌다. 다양한 SF의 향연. 장르와 정치적 성향을 떠나 이 책은 훌륭한 선집이다."
    - 키스 브룩 / [가디언]

    "이 ‘고도로 잘 정돈된’ 페미니즘 SF 선집에는 분명하게 밴더미어 부부의 도장이 찍혀 있다. 이 선집은 호러와 판타지를 포함한 사변소설의 모든 장르를 아우를 뿐만 아니라 이런 주제의 선집에 대한 모두의 기대를 뛰어넘으며 상당한 분량의 초현실적이고 기괴한 작품들까지 선보인다."
    - 귀네스 존스 / [뉴욕 SF 리뷰]

    목차

    1 자신을 행성이라 생각한 여자 _ 반다나 싱
    2 늑대여자 _ 수전 팰위크
    3 그들이 돌아온다 해도 _ 조안나 러스
    4 애들 _ 캐롤 엠쉬윌러
    5 중간관리자를 위한 안정화 전략 _ 에일린 건
    6 숙모들 _ 카린 티드베크
    7 그리고 살로메는 춤을 추었다 _ 켈리 에스크리지
    8 완벽한 유부녀 _ 앙헬리카 고로디스체르
    9 식물의 잠 _ 안네 리히터
    10 가슴 이야기 _ 히로미 고토
    11 무척추동물의 사랑과 성 _ 팻 머피
    12 정복하지 않은 사람들 _ 어슐러 K. 르 귄
    13 시공간을 보는 열세 가지 방법 _ 캐서린 M. 밸런트
    14 공포 _ 파멜라 사전트
    15 바닷가 집 _ 엘리자베스 보나뷔르
    역자 후기

    저자소개

    어슐러 K. 르 귄(Ursula Kroeber Le Guin)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29.10.21~2018.01.22
    출생지 미국
    출간도서 47종
    판매수 13,641권

    어슐러 르 귄은 1929년 10월 21일, 저명한 인류학자 앨프리드 크로버와 대학에서 심리학과 인류학을 공부한 작가 시어도라 크로버 사이에서 태어났다. 사제 관계였던 부부는 현장 연구를 함께하고 북미 최후의 야생 인디언으로 알려진 이시를 곁에서 도우며 기록을 남기는 등 아메리카 인디언 연구에 큰 족적을 남겼고, 이들의 풍부한 경험과 지식은 르 귄의 작품 세계에도 영향을 끼쳤다.

    래드클리프 컬리지에서 프랑스와 이탈리아 르네상스 문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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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전 팰위크(Susan Palwick)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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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수전 팰위크는 미국의 작가 겸 편집자다. 문예창작과 문학을 가르치는 영문학 교수이기도 하다. 최근에 소설 [달 수리하기]를 발표했다. 1985년에 [아시모프의 SF 매거진]에 실린 ‘세계를 구한 여자’로 데뷔했다. 그녀의 소설은 판타지 예술을 위한 국제협회(IAFA)가 수여하는 윌리엄 L. 크로포드상과 미국도서관협회가 수여하는 알렉스상, 네바다 작가 명예의 전당이 수여하는 실버펜상을 포함하여 여러 상을 받았다. ‘늑대여자’에는 인간 연인에 의해 길들여진 암컷 늑대인간을 통해 사랑과 이기적인 착취, 배신, 인간으로 인정받기 위해 희생해야 하는 것들이 무엇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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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안나 러스(Joanna Russ)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조안나 러스는 미국 작가이자 학자이며 비평가이다. 디스토피아적인 소설 [여자 사람](1975)과 큰 영향력을 미친 논픽션 소책자인 [여성의 글쓰기를 억압하는 법](1983)이 워낙 유명한 탓에 앤젤러 카터나 셜리 잭슨에 버금갈 만큼 다양하고 풍부한 그녀의 단편 작품들은 상대적으로 조명을 받지 못했다. 러스는 SF와 판타지를 모두 썼고 호러나 기담에 연원을 둔 작품들도 제법 된다. [잔지바르 고양이](1983)와 [보통(이 아닌) 사람들](1985), [달의 뒷면](1987)과 같은 단편집들이 있다. 40여 년 전 ‘그들이 돌아온다 해도’가 처음 발표되었을 때 획기적인 작품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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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다나 싱(Vandana Singh)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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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간도서 2종
    판매수 182권

    인도 출신의 SF 작가이자 이론물리학자로, 인도 뉴델리에서 나고 자랐다. 어릴 때부터 자연에 대한 관심이 많아 고등학교 시절에 이미 환경 운동 그룹을 결성해 활동했고, 인도에서 시작해 전 세계로 퍼져나간 여성주의 환경 운동인 칩코 운동을 통해 페미니즘을 만났다. 칩코 운동은 테니스 라켓 제조회사인 사이먼이 히말라야 산간의 호두나무와 물푸레나무를 벌채해 원목을 생산하려 하자 100여 명의 마을 여성들이 나무에 몸을 묶은 채 저항하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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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롤 엠쉬윌러(Carol Emshwiller)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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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캐롤 엠쉬윌러는 SF 단편과 장편 소설을 쓰는 미국 작가다. 그녀의 작품은 네뷸러상에서부터 필립 K. 딕 상까지 아우르는 많은 상을 받으며 알려졌다. 2005년에는 세계판타지 공로상을 받았다. 어슐러 K. 르귄은 그녀를 ‘대단한 이야기꾼에다 놀라운 마술적 사실주의자이며 소설에서 가장 강하고, 가장 복잡하고, 가장 일관된 페미니즘적 목소리를 들려주는 작가’라고 칭했다. 최근에 그녀의 단편들을 두 권의 책으로 엮은 [캐롤 엠쉬윌러 단편선 I, II]가 출간되었다. ‘애들’은 극단으로 치달은 성 역할 개념을 소재로 깜짝 놀랄 만한 결론을 도출하여 화제가 되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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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팻 머피(Pat Murphy)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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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팻 머피는 미국의 작가 겸 과학자다. 장편 및 단편소설뿐만 아니라 [길들지 않은 녀석들]과 같은 아동용 소설도 썼으며, 네뷸러상과 세계판타지상, 필립 K. 딕상을 포함한 수많은 상을 받았다. 그녀는 또 캐런 조이 파울러와 함께 제임스 팁트리 주니어상을 제정하기도 했다. 최근작으로는 ‘길들지 않은 천사’와 ‘맥스 매리웰과 함께하는 시공간 모험’이라는 연관된 두 소설을 엮은 옴니버스인 [배드 그를즈의 현실 안내서]가 있다. ‘무척추동물의 사랑과 성’은 동물 세계에서의 성욕 및 성 역할과 그것들이 인간에게 어떻게 적용되는지 탐구한다. 1990년에 출간된 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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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로미 고토(Hiromi Goto)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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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매수 0권

    히로미 고토는 장편과 단편소설을 쓰는 작가이자 시인이며 편집자인 일본계 캐나다인이다. 어린이와 청소년 및 성인을 위한 작품들을 모두 써왔다. 그녀의 작품은 제임스 팁트리 주니어상과 선버스트상, 칼 브랜든 소사이어티 패럴랙스상 등 여러 상을 받았다. 최근에 장편소설 [가장 어두운 빛]을 발표했다. ‘가슴 이야기’는 막 부모가 된 두 사람이 느끼는 부담감과 양육의 역할을 신선하고 약간 음울하게 비튼 시선으로 들여다본다. 1995년 [압생트] 겨울호에 처음 발표되었고, 이후 [미즈 매거진]에 다시 실렸다.

    안네 리히터(Anne Richter)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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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네 리히터는 벨기에의 작가이자 편집자 겸 학자다. 앨리스 B. 토클라스는 리히터가 15세에 쓴 첫 단편집을 번역 출간하며 서문에서 그녀의 재능에 찬사를 보냈다. 작가로서뿐만 아니라 리히터는 세계 여성 판타지 작가 선집인 [판타지 여성작가전?우리 시대의 앤 래드클리프]를 편집하고 여성 작가들과 판타지 문학에 관한 평론을 쓰는 편집자로서도 잘 알려져 있다. ‘식물의 잠’은 평범하고 빤히 예측되는 삶에서 도망쳐 갈망하던 고독을 추구하기 위해 식물로 변해가는 한 여성을 그린다. 1967년에 출간된 단편집 [세입자들]에 처음 발표되었다.

    앙헬리카 고로디스체르(Ang?lica Gorodischer)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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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헬리카 고로디스체르는 사변적 요소와 페미니즘적 견해를 드러내는 단편과 장편 소설로 알려진 아르헨티나 작가다. 작품 대다수가 영어로 번역돼 있지 않지만, 2003년에 어슐러 K. 르귄이 고로디스체르의 단편집 [칼파 제국-존재하지 않았던 가장 위대한 제국]을 스몰비어 프레스를 통해 번역 출간한 바 있다. 그녀의 소설은 ‘인권을 위한 상설회의’가 여성의 권리 향상에 기여한 작품과 활동에 수여하는 ‘존엄상’을 포함하여 많은 상을 받았다. ‘완벽한 유부녀’는 매일 일상적인 가사노동에 전념하는 모범적인 가정주부이면서 한편으로는 엄청난 자유도를 누리는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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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켈리 에스크리지(Kelley Eskridge)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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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켈리 에스크리지는 미국의 작가 겸 수필가, 극작가, 편집자이다. [센추리]와 [판타지&SF 매거진] 등 미국과 유럽, 오스트레일리아, 일본에서 발간된 여러 잡지와 선집에 작품을 발표하였다. 단편집인 [위험한 우주]를 애퀴덕트 프레스에서 출간했다. 극장을 무대로 젠더 구분의 경계를 무너뜨리는 독특한 작품인 ‘그리고 살로메는 춤을 추었다’는 1995년에 아스트라이아상을 수상했고 제임스 팁트리 주니어상 최종 후보로 올랐다. 1994년에 출간된 선집인 [작은 죽음들]에 처음 발표되었다.

    카린 티드베크(Karin Tidbeck)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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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린 티드베크는 스웨덴 작가로 2002년부터 스웨덴어로, 2010년부터는 영어로 단편소설과 시를 발표하고 있다. 2010년에 처음 출간된 단편선 [아르비드 페콘은 누구인가?]는 스웨덴 작가 펀드로부터 모두가 탐내는 1년치 작업 보조금 수상 대상으로 선정됐다. 영어로 쓴 작품을 모은 선집인 [하가나트](2012)는 크로포드상을 수상했고, 제임스 팁트리 주니어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영어로 쓴 작품들은 [위어드 테일즈], [쉬머 매거진], 토르닷컴, 라이트스피드 매거진, 스트레인지 호라이즌, 언스턱 애뉴얼 등에 발표되었다. 기묘하게 초현실적인 ‘숙모들’은 한 세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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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일린 건(Eileen Gunn)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에일린 건은 미국의 작가 겸 편집자다. 지난 30여 년간 숫자가 많지는 않지만 특출한 단편들을 발표해왔다. 선구적인 웹진인 [인피니트 매트릭스]를 편집하고, 윌리엄 깁슨과 브루스 스털링이 쓴 [디퍼런스 엔진]의 용어색인 사이트인 [디퍼런스 딕셔너리]를 제작하는 등 SF 계에 다양한 공헌을 하였다. 클라리온 작가 워크샵 출신인 그녀는 현재 클래이언 웨스트 작가 워크샵의 관리자로 일하고 있다. 네뷸러상을 포함한 여러 상을 받았다. ‘중간관리자를 위한 안정화 전략’은 기업의 한 중간간부가 기업 문화에 적응하면서 융화하는 동시에 자신의 충성심을 증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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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서린 M. 밸런트(Catherynne M. Valente)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시애틀
    출간도서 3종
    판매수 311권

    캐서린 M. 밸런트는 미국의 작가다. [팰림프세스트], [고아 이야기] 시리즈와 크라우드 펀딩 현상을 일으킨 [자기가 만든 배로 요정의 나라를 일주한 소녀]를 포함한 소설과 시집 등 십여 권이 넘는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를 보유하고 있다. 그녀의 작품은 앙드레 노튼 상과 제임스 팁트리 주니어상, 미서피익상, 리슬링 앤 밀리언 작가상을 포함해 다양한 상을 받으며 인정받았다. 작가는 ‘시공간을 보는 열세 가지 방법’을 통해 신화의 탄생을 탁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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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멜라 사전트(Pamela Sargent)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파멜라 사전트는 미국의 작가로 그녀의 작품은 네뷸러상과 로커스상을 수상했고, 휴고상과 시어도어 스터전상, 사이드와이즈상의 최종 후보로 올랐으며, 2012년에는 SF와 판타지 부문에서의 평생 공로를 인정받아 과학소설연구협회에서 수여하는 필그림 상을 받았다. 그녀는 [복제된 삶], [혜성의 눈], [홈스마인드], [낯선 아이], [여자들의 기슭]을 포함한 많은 소설을 썼다. 그녀의 단편은 [판타지&SF 매거진], [아시모프의 SF 매거진], [뉴 월드], [로드 설링의 트위라이트 존 매거진], [유니버스], [네이처]를 비롯한 많은 잡지에 실렸다. ‘공포’는 극단적인 남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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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리자베스 보나뷔르(Elisabeth Vonarburg)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1종
    판매수 150권

    엘리자베스 보나뷔르는 장편과 단편소설과 시를 쓰는 프랑스 출신의 캐나다 작가이자 편집자이다. 또한 작사가이자 수필가이기도 하다. 10년이 넘게 프랑스어로 출간되는 캐나다의 SF 잡지인 <솔라리스>의 문학 파트 책임자로 일했다. 자신의 소설을 쓰는 일 외에 번역도 하고 있으며, 퀘벡 주 여러 대학에서 문학과 문예창작 강사로 일하고 있다. 그녀의 작품은 1982년 프랑스어 SF 그랑프리와 필립 K. 딕 상을 포함해 여러 상을 받았다. ‘바닷가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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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더 즐겁고 온전한 세계를 꿈꾸는 전문번역가. 대학에서 미학을 배우고 대학원에서 경영학과 공공정책학을 공부했다. 생태와 환경, 사회, 예술, 노동 등 다방면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혁명하는 여자들], [사소한 정의], [아랍, 그곳에도 사람들이 살고 있다], [버블 차이나], [덫에 걸린 유럽], [침묵을 위한 시간], [북극을 꿈꾸다], [발전은 영원할 것이라는 환상], [마지막으로 할 만한 멋진 일](공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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