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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직장인은 어떻게 성장하는가 : ‘열심히’보다 ‘제대로’가 통하는 일의 세계에서

원제 : 「仕事ができるやつ」になる最短の道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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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100만 비즈니스피플의 격을 바꾼 자기경영 플랜!

    [위대한 직장인은 어떻게 성장하는가]는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하는 일에 관한 문제와 그것을 풀어가기 위한 과정을 단계별로 제시한다. 컨설턴트로 일하면서 8천 명이 넘는 직장인을 만난 저자는 다양한 현장 사례와 일화를 바탕으로 경력과 직급에 상관없이 ‘어떻게 하면 일을 잘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답을 찾을 수 있게 도와준다. 의욕은 있으나 실행에 서툰 이에겐 올바른 접근법을 알려주고, 직장 생활 권태기에 빠져 있는 이에겐 일에 관한 새로운 관점을 일깨워주는 책.

    출판사 서평

    일 때문에 고민하는 세상의 모든 직장인을 위한 36가지 조언

    회사에서 출세하는 길은 무엇일까? 저자가 이 책에서 제시한 단 하나의 방법은 바로 이것이다. ‘상사가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게 돕는 것’. 그렇다면 일 잘하는 사람이 되는 가장 빠른 길은 무엇일까? 저자는 ‘회의에서 가장 먼저 의견을 내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보라고 일러준다. 왜 그렇게 답을 했는지 이해가 가는가? 고개가 끄덕여지면서도 구체적인 이유가 자못 궁금하다.

    저자는 컨설팅 회사에서 12년간 근무하는 동안 8천 명이 넘는 사람들을 만나면서, 일 문제에 대해 누구나 자신만의 견해와 철학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후 보고 듣고 느낀 것들을 블로그에 게시해 공유했고, 그의 블로그는 월간 페이지뷰(PV) 150만을 돌파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그 가운데 화제가 된 내용을 36가지로 정리해 [위대한 직장인은 어떻게 성장하는가]를 펴냈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 뜻대로 안 되는 일, 해도 해도 끝없는 일 속에서 부딪히고 깨지고 이겨내다 보면, 자기 나름대로의 일의 해법과 노하우를 쌓게 된다. 이 책은 그것을 수정하고 보완하고 공고히 하는 데 요긴하게 쓰일 수 있다.

    에세이처럼 쓰인 글들을 읽다 보면 신선한 자극이 되기도 하고 용기를 얻기도 한다. 이를테면 저자는 성과를 내고 싶다면 부업을 해서 ‘돈 버는 연습’을 해보라고 권한다. 무언가를 만들어서 알리고 판매하는 행위는 매우 창의적인 활동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힘이 될 수 있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보통은 ‘회사에 불만이 있다면 먼저 자기 자신부터 바꾸라’고 말하지만 저자는 그런 주장에 무조건적으로 동의하지 않는다. 자신을 바꾸기 전에 선택하고 결단을 내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는가 하면 ‘회사를 그만둘 시기를 판단하는 법’을 친절하게 짚어주기도 한다. 이렇듯 이 책은 직장인들의 고뇌를 외면하지 않은 현실적인 이야기를 들려준다. 밑도 끝도 없이 의욕과 열정만을 강요하거나 세부적인 업무술만 중시하는 여느 자기계발서와는 궤를 달리하기에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오늘 할 일, 한 달 뒤 해낼 일, 일 년 후 성취할 일...
    이를 꿰뚫는 순간, 변화는 시작된다!


    이 책에는 ‘일을 맡으면 무엇부터 해야 하는가’처럼 지금 당장 일터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천법부터 ‘어떤 상사가 신뢰받는가’처럼 인간의 본질에 관한 부분까지, 각 문제를 해결하는 데 투여해야 할 시간별로 그에 대한 해법을 소개한다. 무슨 일이든 혼신의 힘을 다해 열심히 하는 것은 좋다. 하지만 열심히 하는 것과 잘하는 것은 다르다. 그러므로 노력을 낭비하지 않고 제대로 결과를 만들어내고자 한다면 일의 본질에 따라 노력을 설계할 줄 알아야 한다. 이 책은 다음과 같이 구성돼 있다.

    1. 오늘부터 할 수 있는 일: 결심하기
    2. 일주일 정도 걸리는 일: 작은 변화 일으키기
    3. 한 달 이상 힘써야 하는 일: 신뢰감 구축하기
    4. 일 년 정도 전념해야 하는 일: 노력을 성과로 이끄는 습관
    5. 삼 년은 투자해야 하는 과제: 리더십과 매니지먼트
    6. 평생 노력할 가치가 있는 일: 일을 통해 더 좋은 삶 만들기

    한번 생각해보자. 일주일이면 될 일을 일 년 동안 붙들고 있지는 않았던가? 한 달 이상 힘써야 할 일을 하루 만에 바꾸려고 덤비진 않았는가? 물론 이러한 분류가 절대적인 것은 아니다. 사람에 따라 순서가 바뀔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여기서 중요한 건 이것이다. 단기적으로 해낼 수 있는 일과 장기적으로 밀고 나가야 하는 일을 구분하고 계획할 줄 아는지,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볼 필요가 있다. 그러면 ‘하던 대로 하는’ 일의 패턴에서 벗어날 수 있다. 또한 이 워크 플랜을 통해 우리가 새겨야 할 것은, 신뢰할 수 있는 사람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리더의 자리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그에 마땅한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다는 사실이다. "누구라도 한 번에 큰 변화를 일으킬 수는 없다. 무슨 일이든 끝까지 해내기 위해서는 그만큼 준비하고 시간을 들여 꾸준히 노력해야 한다."
    ('머리말' 중에서)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기적의 성공 신화나 엘리트 따라잡는 잔기술이 아니기에


    "일 잘하는 사람은 ○○을 하는 사람이다."
    "○○이 당신의 인생을 결정한다."

    지금껏 우리는 이런 얘기를 많이 들어왔다. 하지만 저자는 자신이 만난 위대한 직장인들은 그런 일률적인 비즈니스 법칙에 따라 일하지 않았다고 말한다. 그가 책의 말미에서 밝힌 ‘일 잘하는 사람’은, 어떤 법칙을 따르기보다는 문제가 발생할 때마다 그 즉시 해결책을 생각하고 좋은 성과를 내기 위해 고민하며 시간이 걸리더라도 끈기 있게 노력하는 사람이다.

    이 책은 마음만 먹으면 단기간에 최고의 자리에 올라 눈부신 성공을 이룰 수 있다며 환상을 부추기지 않는다. 저자의 이야기를 가만히 따라가다 보면 세계적인 경영자의 성공 신화에 열광하고 최고 엘리트의 스킬을 그대로 좇아 하는 열풍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보게 된다. 우리 주위에 있는 선배와 동료들에게서 실질적으로 배울 수 있는 게 더 많지 않은가. 일 잘하는 DNA가 따로 있는 건 아니다. 오늘도 일과 씨름하면서 더 잘 해내기 위한 방법을 찾고 있다면 이 책을 통해 고정관념에 가려져 있던 새로운 관점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머리말 일 때문에 고민하는 세상의 모든 직장인을 위하여

    1. 오늘부터 할 수 있는 일 : 결심하기
    - 작지만 꾸준한 습관이 인생을 바꾼다
    - ‘해보고 싶다’는 미신, ‘해봤다’는 과학
    - 아웃풋을 우선시할 때 얻을 수 있는 것들
    - 목표를 세우는 데는 용기가 필요하다
    -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는가
    - 회사를 그만둘 시기를 판단하려면

    2. 일주일 정도 걸리는 일 : 작은 변화 일으키기
    - 일 잘하는 사람이 되는 가장 빠른 길
    - 업무를 맡으면 해야 할 일 8가지
    - 대화의 기술은 두 가지뿐이다
    - 어렵게 말하는 사람과 쉽게 말하는 사람의 차이점
    - 스스로 일하는가, 제멋대로 일하는가

    3. 한 달 이상 힘써야 하는 일 : 신뢰감 구축하기
    - 사회인의 커뮤니케이션은 이것이 다르다
    - 처음 만나는 상대의 긴장을 풀어주는 법
    - 사내 영업은 왜 필요할까?
    - 말하는 법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해야 하는 이유
    -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을 어떻게 대할 것인가
    - 누구와도 친해질 수 있는 아주 간단한 방법
    - 영업 사원의 능력을 알아보는 판별법

    4. 일 년 정도 전념해야 하는 일 : 노력을 성과로 이끄는 습관
    - 머리 좋은 것과 성공은 별개의 문제
    - 부하 직원을 키우는 8가지 훈련
    - 실패하지 않는 사람은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 회사원이 출세하기 위한 단 하나의 방법
    - 성과를 올리고 싶다면 부업을 해보자
    - 내가 3일 만에 익힌 기술은 누구나 3일 만에 익힐 수 있다

    5. 삼 년은 투자해야 하는 과제 : 리더십과 매니지먼트
    - 실수가 반복된다면 그의 상사가 무능한 것이다
    - 머리가 뛰어난 리더와 행동력 있는 리더, 누구를 더 따를까?
    - 좋은 상사와 나쁜 상사를 구별하는 6가지 기준
    - 만약 당신이 회사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면
    - 무작정 노력할 것인가, 편하게 노력할 것인가
    - 재촉만 하는 상사는 무엇을 놓치고 있을까
    - 사람을 성장시키는 건 지식이 아니라 자신감이다

    6. 평생 노력할 가치가 있는 일 : 일을 통해 더 좋은 삶 만들기
    - 우리는 일을 통해 무엇을 얻는가
    - 사업 실패로 교훈을 얻었다는 어느 사장의 고백
    - 그릇의 크기를 가늠하기 위한 질문
    - 노력하면 보상받는다는 말은 틀렸다
    - 일하면서 느끼는 가장 큰 기쁨

    맺음말

    본문중에서

    회의가 끝난 후 난 부문장에게 질문했다. "왜 그 캐치프레이즈를 좋은 의견이라고 말씀하셨어요? 저 같은 문외한이 봐도 그리 좋아 보이지 않던데요." 그러자 부문장이 말했다. "회사에서 가장 대단한 사람이 누구라고 생각하세요?" "권한을 가지고 있는 사람인가요?" "권한을 가지고 있어도 별 볼 일 없는 사람은 어쩔 수 없지요. 어떤 직종에서든 가장 대단한 사람은 ‘가장 먼저 의견을 내는 사람’입니다. 비판은 누구라도 할 수 있어요. 하지만 가장 먼저 의견을 내기 위해서는 그만큼 용기도 필요하고, 무엇보다 다른 사람에게 무시당하지 않도록 열심히 공부해야 하지요. 그러니 최초로 의견을 내는 사람은 당연히 존중받아야 합니다." 나는 그날 이후 여러 회사를 관찰하면서 일을 할 때는 항상 ‘먼저 의견을 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실감할 수 있었다.
    (/ p. 50)

    나는 그를 보며 상대방의 관심사에 귀를 기울이는 것은 매우 유용한 커뮤니케이션 기술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리고 나중에 그를 다시 만났는데, 놀랍게도 그는 그때의 만남에서 추천받은 작품을 모두 봤다고 말했다. 나는 감탄할 수밖에 없었다. "일할 때 알려주신 조언대로 해봤습니다. 말씀하신 책을 읽어봤습니다. (......) 알려주신 서비스를 이용해봤습니다. 추천하신 가게에 가봤습니다." 아주 큰 비용이 드는 일이나 오랜 시간이 걸리는 일이 아니라면 그는 기본적으로 모두 실제로 해보고 있었다. 그리고 추천해준 상대방을 다시 만나면 그것에 대한 감상을 들려주었다. 그 내용은 좋을 때도 있었고 나쁠 때도 있었다. 하지만 상대방은 기분 좋게 그의 이야기에 응해주었고, 대화는 점점 열기를 더해갔다. 그러다 보면 어느새 두 사람은 친구가 되어 있었다.
    (/ pp. 104~105)

    재촉만 하는 상사는 아랫사람을 괴롭게 만들지만, 부하 직원의 일 속도를 높여주는 상사는 사람들이 함께 일하고 싶어 한다. 도대체 무엇이 다를까? 차이점은 다음 두 가지 발언을 부하 직원에게 하는지 안 하는지에 있다. "나는 O월 O일까지 일을 끝냈으면 하는데, 혹시 그 기한을 맞추는 데 문제가 있나? 내 도움이 필요하면 말해보게." "OO은 필수 사항이고, OO은 노력 목표네." 첫 번째 발언은 상사인 자신이 도와줄 일을 묻고 있다. 두 번째 발언은 일의 우선순위와 도달점을 설명하고 있다. 사실 재촉하는 행위는 부하 직원의 일을 방해만 할 뿐, 결국 아무 일도 하지 않는 상태와 같다. 원래 상사가 해야 할 일은 조력과 요구 기준의 설정이다.
    (/ p. 167)

    "일은 배움의 기회를 주지요. 회사에 입사하면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모르기 때문에, 매일 배워야 합니다. 또 자신의 능력과 지식이 뒤처지지 않도록 계속 공부해야 합니다. 회사를 경영하다 보면, 학교 다닐 때 공부를 못했다며 걱정하는 사람도 자주 봅니다. 하지만 안심하세요. 학교에서 하는 공부와 회사에서 하는 공부는 다릅니다. 학교 공부는 특정 문제를 짧은 시간 내에 풀어내는 게 목적입니다. 하지만 회사에서 하는 공부는 과제 설정부터 시작해서 해결책을 찾아 실제로 실행하기까지에 관련된 모든 과정 그 자체입니다. 매우 창조적인 활동이지요. 그래서 사람은 배움을 통해 삶을 풍요롭게 만들 수 있습니다."
    (/ p. 180)

    저자소개

    아다치 유야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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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간도서 1종
    판매수 58권

    경영, 인사, IT 컨설턴트. 인사관리 컨설팅 회사 티넥트(Tinect) 대표이사다. 1975년 도쿄에서 태어나 쓰쿠바대학교에서 환경과학을 전공했다. 세계 4대 회계법인 가운데 하나인 딜로이트(Deloitte)에서 12년간 경영 컨설팅 업무에 종사했다. 재직 중 사내 벤처기업인 토마츠이노베이션 설립에 참여해 도쿄 지사장, 오사카 지사장을 역임했다. 1천여 곳이 넘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IT 및 인사에 관한 고문을 맡았으며, 8천 명 이상의 직장인을 만나면서 자연스럽게 직장 생활 및 업무 능력 계발 노하우를 축적하게 되었다. 이후 독립해 자신의 회사를 운영하면서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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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졸업 후 출판사에 입사하여 참고서 및 교과서를 기획, 편집하는 일을 했다. 대학교에서 배운 일본어의 매력에 빠져 일본 문화를 공부하고 일본 책을 읽으면서 번역가의 꿈을 키웠다. 글밥아카데미 수료 후 바른번역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며 좋은 일서를 소개하는 데 힘쓰고 있다. 역서로는 《위대한 직장인은 어떻게 성장하는가》, 《하버드 행복 수업》, 《왜 자꾸 그녀에게 시선이 갈까?》, 《나는 오늘도 칼퇴근!》, 《대박 어원 영단어 900》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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