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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에 무감각한 두 남자 : 중국 대표단편문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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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중국 단편문학의 백미를 만나다

이 책은 전통문학과의 대결을 통해 태동한 중국 현대문학의 진면목을 보여 주는 책으로 1918-1945년 사이에 발표된 단편 소설 15편을 수록하였으며 그중 9편([늦봄], [유자], [황실의 후예], [시간에 무감각한 두 남자], [나이트클럽의 다섯 사람], [귀의], [바다의 피안], [의사 선생님 어머니], [허화뎬])은 역자가 처음 시도한 번역이다. 작품의 지명도, 문학성, 시대성, 가독성을 고려하여 선정된 15편의 단편 소설을 통해 독자는 중국 현대문학사를 관통하는 키워드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특히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책의 끝에 역자가 중국 현대소설 유파 개관을 직접 작성하여 삽입하였다.

출판사 서평

각 작품별로 가치 및 의의 그리고 내용을 간단하게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루쉰(魯迅, 1881-1936)의 [광인일기] -- 중국 현대문학사에서 '사람을 잡아먹는' 봉건예교를 철저하게 공격한 소설이다.

위다푸(郁達夫, 1896-1945)의 처녀작 [타락(沈淪)] -- 무능하고 허약한 국가의 국민으로서 한 일본인 유학생이 이국에서 받는 멸시와 여기에 기인하는 청춘 시기의 우울한 심리를 묘사하고 있다.

궈모뤄(郭沫若, 1892-1978)의 [늦봄(殘春)] -- 이 작품에서는 직접적으로 작자 본인을 연상시키는 '나'(아이머우), 일본인 부인 샤오푸와 주인공의 친구 허 군과 같은 실제 인물과 바이양 군, S 양과 같은 허구적 인물이 동시에 등장한다. 특히 소설의 마지막 부분에서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메데이아(Medeia)를 등장시켜 자신과 두 아들을 버린 남편에게 보복하기 위해 자신의 두 아들을 죽인다는 참상을 통해 자신이 애정의 자유를 추구하다가 큰 대가를 치른다는 잠재의식을 심리적으로 묘사했다.

예성타오(葉聖陶, 1894-1988)의 [난처한 판 선생(潘先生在難中)] -- 이기적이고 비루하며 무사안일을 추구하는 회색 인물의 어두운 면모와 추악한 인격을 파헤친다.

루옌(魯彦, 1901-1944)의 [유자(柚子)] -- 군벌의 살인과 폭행을 다룬 초기 대표작. 처음으로 '관객'을 소설의 주인공으로 삼아 구체적으로 묘사했다.

리쩬우(李健吾, 1906-1982)의 [황실의 후예(關家的末裔)] -- 특수한 문화적 배경을 지닌 인물, 삶의 활력을 잃어버리고 자아환상이 마지막 도피처가 되어 버린 인물을 묘사하고 있다. 작자가 중시한 것은 상징적 기법과 일련의 환간으로 묘사한 인물 심리다.

류나어우(劉?鷗, 1900-1939)의 [시간에 무감각한 두 남자(兩個時間的不感症者)] -- 1930년 이전의 상하이 도시 풍경을 신감각파(新感覺派)의 기교를 동원하여 묘사했다. 작가가 묘사한 디테일은 촉박하고 변화가 다단하며 소설의 결미도 네온사인의 빛처럼 빠르게 지나간다. 작자는 또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 등 오감을 객체화, 대상화하여 상하이의 현실을 입체적으로 묘사했다.

무스잉(穆時英, 1912-1940)의 [나이트클럽의 다섯 사람(夜總會裏的五個人)] -- 1930년대 현대 도시 상하이에서 몰락한 다섯 사람의 심리 상태와 나이트클럽의 휘황찬란한 조명, 술과 노래, 춤으로 뒤섞인 배경을 묘사하여 현대 도시 생활의 본질을 보여 주고 있다. 소설 말미에서 죽은 친구를 떠나보낸 뒤 네 사람이 나누는 이야기 속에는 인생의 공허함이 담겨 있다.

샤오쳰(蕭乾, 1910-1999)의 [귀의(?依)] -- 주인공 뉴뉴의 기독교 귀의 과정을 통해 서구 식민지 강국이 종교적 수단을 통해 중국을 침략하고 중국 인민을 마비시키는 현상을 묘사하였다.

샤오훙(蕭紅, 1911-1942)의 [손(手)] -- 주인공 왕야밍의 집안은 가내 수공업으로 염색하는 일을 하고 있다. 그래서 왕야밍의 손도 염색 약에 물들어 아무리 씻어도 벗겨지지 않는다. 물든 왕야밍의 손은 위로는 교장 선생님, 아래로는 같이 공부하는 학우들에게 놀림감이 되고 만다. 심지어는 이가 옮는다고 기숙사에서까지 쫓겨난다. 이때부터 건장하고 명랑하며 순진하던 왕야밍은 점차 위축되어 허약해지고 소심해진다. 그녀는 끝내 졸업도 못하고 학교에서 쫓겨나 아버지 손에 이끌려 교문을 나선다.

장톈이(張天翼, 1906-1985)의 [화웨이 선생(華威先生)] -- 항전 시기에 애국자 행세를 하고자 '완장 차기'에 급급했던 국민당 관리를 풍자적이면서도 유머러스하게 묘사하였다.

수췬(舒群, 1913-1989)의 [바다의 피안(海的彼岸)] -- 한국 애국지사의 형상을 묘사한 작품으로 제목 [바다의 피안]에서 '피안'은 중국을 가리킨다.

딩링(丁玲, 1904-1986)의 [밤(夜)] -- 항일 근거지에서 성장하는 주인공 허화밍이 개인적 정감과 혁명 공작의 충돌을 통해 개인의 정감을 극복하고 사상 모순을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묘사하였다.

우줘류(吳濁流, 1900-1976)의 [의사 선생님 어머니(先生?)] -- 작품 배경은 일본 당국이 타이완에서 추진하던 '일본화 가정' 운동이며, 이를 적극 추진하던 아들과 이를 거부하던 모친의 갈등을 그리면서 모친의 민족의식을 부각시키고 있다.

쑨리(孫犁, 1913-2002)의 [허화뎬(荷花淀)] -- 바이양뎬(白洋淀) 농민유격대가 매복 작전으로 일본군을 격멸하는 이야기를 소재로 삼아 농촌 청년들의 희생 정신과 낙관 정신을 묘사하고 있다.

목차

옮긴이의 말
광인일기·루쉰
타락·위다푸
늦봄·궈모뤄
난처한 판 선생·예성타오
유자·루옌
황실의 후예·리쩬우
시간에 무감각한 두 남자·류나어우
나이트클럽의 다섯 사람·무스잉
귀의·샤오쳰
손·샤오훙
화웨이 선생·장톈이
바다의 피안·수췬
밤·딩링
의사 선생님 어머니·우줘류
허화뎬·쑨리
작가 소개
중국 현대소설 유파 개관

본문중에서

원래 일본 사람은 우리가 개나 돼지를 경시하는 것처럼 중국인을 무시한다. 일본 사람은 중국 사람을 '시나징(支那人)'이라 부른다. '시나징'이라는 세 글자는 우리가 남을 욕할 때 쓰는 '도둑놈'이라는 말보다 더 듣기 싫은 말이다. 그런데 지금 꽃과 같은 소녀 앞에서 '나는 시나징이야'라고 인정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 '타락' 중에서)

토요일 저녁은 하느님이 지옥에 들어가는 날이다
토요일 저녁의 세계는 재즈의 축에서 회전하는 "카툰"의 지구처럼 경쾌하고 미친 듯하다. 지구 인력이 없이 모든 것이 허공에 세워져 있다.
토요일 저녁은 이성이 없는 날이다.
토요일 저녁은 법관도 죄를 짓고 싶은 날이다.
(/ '나이트클럽의 다섯 사람' 중에서)

"이것은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모습을 그린 거예요. 우리 모두 기독교를 믿어야 한대요."
뉴뉴는 낮에 들었던 말을 엄마에게 말해 주었다. 하지만 이 말이 노부인의 심중에 일으킨 공포에 대해서는 조금도 알지 못했다.
"나는 안 믿는다. 나보고 뭘 믿으라고? 기독교 신자가 되면 의화단으로 몰려서 목이 잘리는데도? 그리고 야만적인 외국 군대를 불러와서는 베이징을 소란스럽고 불안하게 만들어 내가 거의 죽을 뻔했지만 나는 여전히 늙은 목숨을 소중히 여긴단다. 뉴뉴, 다시는 가지 마라, 알았지? 또 가면 앞으로 어느 집도 널 데려가지 않을 거다."
(/ '귀의' 중에서)

"너 어제 왜 안 갔어? 왜 안 갔냐고?"
그가 으르렁거렸다.
"내가 분명히 몇 사람을 끌고 오라고 했을 텐데? 강단에서 강연을 시작하려는데 가만히 보니 자네도 오지 않았더군. 도대체가 뭐 하는 놈들인지 모르겠어."
"저는 어제 일본문제 좌담회에 참석했어요."
화웨이 선생이 갑자기 펄펄 뛰었다.
"뭐, 뭐라고? 일본문제 좌담회? 어째서 나는 모르고 있었지? 왜 내게 안 알렸어?"
"그날 각 부(部) 업무 회의에서 결정된 겁니다. 제가 화 선생님을 찾았지만 화 선생님은 집에 안 계셨어요."
"좋아, 나 몰래 행동한다 이거지?"
그는 노려보았다."너 사실대로 말해! 그 좌담회는 대체 무슨 배경을 가지고 있는 거야? 사실대로 말해!"
상대방도 화가 난 듯했다.
"배경은 무슨 배경입니까? 모두 중화민족이지요. 각 부 업무 회의에서 의결한 것인데 어째서 그게 비밀 행동입니까? ······ 화 선생께서는 회의에 잘 참석 안 하시고 또 참석한다 해도 끝까지 자리를 지키지 않으십니다. 게다가 찾으러 와도 찾을 수가 없으니······. 그렇다고 해서 마냥 손 놓고 있을 수는 없지 않습니까?"
"개 자식!"
(/ '화웨이 선생> 중

상처 입은 조선 사람, 모친은 아들과 항상 이별했고 항상 고독했다. 무엇이 골육의 정인지도 몰랐고 무엇이 가정의 행복인지도 몰랐다. 20년 전에는 치욕스런 '베이징도(北京道)'에 치욕스런 '독립문'을 다시 세웠다. 이 때문에 상처 입은 조선 사람들은 <아리랑>을 부르게 되었다.
해변가에 머문 이 사람의 애창곡의 하나가 바로 <아리랑>이었다.
(/ '바다의 피안' 중에서)

할머니는 거지의 지팡이를 빌려 들고서는 날뛰며 안으로 들어갔다. 쳰신파는 모친이 화를 내며 시끄럽게 구는 이유를 알지 못했다. 그리고 변명했다.
"어찌 그럴 수 있어요? 거지한테 쌀 한 컵만 주면 되지 한두 말씩 보시하는 경우가 어디 있어요?"
이 말을 들은 모친은 시비를 가리지 않고 거지의 지팡이로 때리며 욕을 퍼부었다.
"신파야, 너의 소작료가 3천 석이 넘는데도 쌀 한 말 보시하려 하지 않고 가난한 사람을 무시하는구나. 군수나 과장이 오면 별것 아닌 일에 크게 놀라 고기 준비하랴 술 준비하랴 천금을 아끼지 않고 그들을 환대하겠지. 너는 주구가 되어 사람같이 보이지 않는구나."
(/ '의사 선생님 어머니' 중에서)

저자소개

생년월일 1881.9.25~1936.10.19
출생지 중국 절강 소흥(紹興)
출간도서 110종
판매수 20,762권

중국의 문학가, 사상가, 혁명가이자 교육가. 본명은 저우수런이고 자는 위차이이다. 1881년 저장성 사오싱현에서 태어났다. 1898년 난징의 장난해군학교에 입학했고, 곧이어 장난육군학교 부설 철도학교로 옮겨가 서양의 신학문을 공부했다. 1902년 국비유학생 자격으로 일본으로 건너가 센다이의학전문학교에서 의학을 공부하다 문학으로 국민정신을 계몽하겠다는 뜻을 품고 1909년 귀국했다. 1918년 처음 루쉰이라는 필명으로 중국 근대문학사상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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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11년부터 구체시를 창작하여 발표하기 시작했으며 1922년 3월에는 도쿄제국대학을 졸업하고 귀국하여 그 해 5월에 [창조계간(創造季刊)] 창간호를 주편하여 출판했다. 1938년부터는 항일 선전에 참여하였고 비밀리에 항일 활동을 했다. 한때 일본군의 강박으로 수개월 동안 일본군의 통역을 맡았는데 1945년 8월 15일 일본군이 항복한 뒤 그는 일본 헌병에 의해 살해되었다.

생년월일 1892~1978
출생지 중국 쓰촨성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문학가·역사학자·정치활동가. 지주 겸 상인 가정에서 태어났고 1913년 말에 일본에 유학하였으며 5·4 시기에는 반제·반봉건 문화운동에 적극 가담했다. 1926년에는 북벌전쟁에 참가하여 국민혁명군 총정치부 부주임을 역임했고 1927년에는 난창(南昌) 봉기에 참여하였으며 1928년에는 일본으로 도망하여 중국고대사와 갑골문(甲骨文), 금문(金文)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제3차 국내전쟁 시기에는 상하이, 홍콩 등지에서 민주운동에 종사하였고 1948년에는 해방구로 건너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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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1894~1988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작가·아동문학가·교육가·출판가·사회활동가. 1919년에는 베이징대학 학생들이 조직한 신조사(新潮社)에 가입했고 《신조(新潮)》 잡지에 소설과 논문을 발표했다. 1923-1930년에는 상하이 상무인서관에서 편집을 맡았으며 1927년 5월부터 《소설월보》를 주편하기 시작했다. 1930년에는 개명서점(開明書店)에 들어가 편집을 맡았으며 항일 전쟁 기간에는 러산(樂山)의 우한대학(武漢大學) 중문계(中文系) 교수를 지냈고 후에는 청두에서 개명서점의 편집업무를 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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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1902-1944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23년 [동방잡지] 11월호에 처녀작 [가을밤(秋夜)]을 발표했다. 이후 군벌의 살인 폭행을 묘사한 초기 대표작 [유자(柚子)]를 비롯하여 수많은 소설을 발표했다. 그는 낭만, 상징 등 서로 다른 기법을 써서 창작을 탐색함으로써 향토사실파의 중요한 작가가 되었다. 1927년 [소설월보] 7월호에 발표한 [황금]은 쁘띠 부르조아가 끊임없이 재난을 당하는 경우를 묘사함으로써 구사회의 인정세태를 깊이 있게 반영했다. 그 후 그는 더욱 더 현실에 관심을 가졌다. 항전 전야에 중요한 장편 소설 [들불(野火)]을 출판했는데 이 작품은 강남 농민의 비참한 생활과 자발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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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1906-1983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극작가·문학평론가·문학번역가. 1924년에 창작한 단막극 [노동자(工人)]는 철도노동자의 고통스런 생활을 표현하였 1931년에는 프랑스 파리 현대언어진수학교(現代言語進修學校)에서 연수하면서 동시에 프랑스의 저명한 작가 플로베르를 연구했다. 1936년에 영향력 있는 논저 [저화집(咀華集)]을 출판했으며 그 이후에는 주로 외국문학 번역과 연구에 종사하여 플로베르를 연구하고 고리키, 체홉, 몰리에르, 톨스토이, 투르게니에프 등 작가의 희극작품을 번역, 소개하는 방면에서 커다란 공헌을 하였다.

생년월일 1900-1939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류나어우는 타이완성(臺灣省) 타이난현(臺南縣)에서 태어났다. 원명은 류찬보(劉燦波), 필명은 뤄성(洛生)이다.
어려서부터 일본에서 성장하였기에 일본현대문학에 대해 잘 알고 있었으며, 특히 서구의 모더니즘을 수용한 일본의 신감각파로부터 영향을 크게 받았다. 주요 작품으로는 단편소설집 ≪도시풍경선(都市風景線)≫이 있다.
이 책에 실린 <두 명의 시간 불감증자(兩個時間的不感症者)>는 1930년 4월에 출간된 ≪도시풍경선≫에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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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1912-1940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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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어려서 은행가인 부친을 따라 상하이로 와서 공부했는데 중학 때부터 문학을 애호하였고 광화대학(光華大學) 중문계(中文系)를 졸업했다. 작품의 특색은 '현대파'의 신기한 방법으로 상하이 조계지 사회의 모습을 표현하여 하이파(海派) 문학의 기치를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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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1910-1999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작가·기자·번역가. 어려서부터 가난하여 온갖 고된 일을 하면서 고학했다. 1935년에 옌징대학(燕京大學)을 졸업하고 선충원(沈從文)을 도와 [대공보?문예]를 편집했으며 이 신문의 기자를 역임했다. 작품집 [이하집(籬下集)], [밤(栗子)] 등은 아동의 시각으로 냉정하고 불행한 세상을 보여주었다. [귀의]는 교회 학교의 중국 학생 심령에 대한 마비를 폭로했다. 1938년에는 애정비극을 묘사한 자전체 장편 소설 [멍즈구(夢之谷)]를 출판했다.

생년월일 1911.6.2~1942.1.22
출생지 중국 헤이룽장
출간도서 0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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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어려서 모친을 여의었고 1928년에 하얼빈(哈爾濱)에서 중학에 다니면서 5·4이래의 진보사상과 중외문학을 접촉하여 시야를 확대했고 루쉰, 마오둔 및 미국 작가 싱크레어 등 작품의 영향을 깊이 받았다. 루쉰 선생의 사망은 그녀에게 충격을 주어 조국의 운명에 대한 관심을 품게 되었다. 장편 소설 [후란 강 이야기(呼蘭河傳)]는 유년 생활에 대한 회상을 통해 중국 북방 작은 도회지의 우매하고 마비된 생활을 묘사하여 봉건전통의 낙후성을 깊이 반영했다. 그녀는 1942년에 홍콩에서 병사하였는데 당시의 나이는 31세였다. 10년도 안 되는 창작 생애 중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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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1906-1985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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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아문동학가. 중학시절에 골계, 탐정소설을 써서 장우정(張無諍)이란 필명으로 [토요일(禮拜六)] 등 간행물에 투고한 바 있다. 항전이 발생한 뒤 상하이에서 후난으로 돌아가 문화구망운동(文化救亡運動)에 종사했다. 이때 문화 관료들이 이권을 다투는 추태를 목도하고 대표작 [화웨이 선생(華威先生)]을 썼는데 이는 발표 후 항전문학이 폭로해야 할지 말지에 관한 논쟁을 일으킨 바 있다.

생년월일 1913-1989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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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췬은 헤이룽장성(黑龍江省) 아청현(阿城縣)에서 태어났다. 만주족이며, 원명은 리수탕(李書堂), 필명은 수췬, 헤이런(黑人) 등이다.
1932년 공산당에 입당하고 1935년 좌익작가연맹에 가입하여 활동한 작가이자 혁명활동가이다. 주요 작품으로 단편소설집인 ≪조국이 없는 아이(沒有祖國的孩子)≫, ≪노병(老兵)≫, ≪비밀스러운 이야기(秘密的故事)≫ 등이 있다.
이 책에 실린 <조국이 없는 아이>는 1936년 5월 1일 ≪문학(文學)≫ 제6권 제5호에 발표되었다.

생년월일 1904~1986
출생지 중국 후난성
출간도서 7종
판매수 439권

소설가. 잔혹한 현실을 접한 딩링은 혁명투쟁에 투신하여 좌련의 문학 간행물 [북두(北斗)]를 주편하였고, 아울러 1932년에 중국 공산당에 가입하였다. 이 시기에 그녀의 창작이 큰 수확을 거뒀다. [북두] 제1-3기에 연재한 소설 [홍수(水)]는 작가 시야의 새로운 개척과 현실생활에 대한 깊은 관심을 보였다. 1933년에는 미완성 장편 소설 [어머니(母親)]를 출판하여 신해혁명(辛亥革命) 시대의 진보적 여성을 진실하게 묘사했다. 혁명에 종사하는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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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1900~1976
출생지 타이완 신주
출간도서 0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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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사범학교를 졸업한 뒤 소학 교사로 지냈고 1940년에는 식민통치자가 교사를 능욕하는 바람에 사직하고 난징으로 건너가 [대륙신보(大陸新報)] 기자로 지냈다. 이듬해 타이완으로 돌아와 몇몇 신문사에서 기자로 지냈다. 37세 때 최초의 소설 [수월(水月)]을 [타이완신소설(臺灣新小說)] 잡지에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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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1913-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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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도서 0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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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1933년 고등학교 졸업 후 베이핑(北平)을 유랑하면서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전후로 시정(市政) 기관과 소학교 직원을 맡았다. 1937년에는 항일운동에 참가하였고 혁명시 [바다제비의 노래(海燕之歌)]를 편집하여 출판했으며 [붉은 별(紅星)] 잡지와 [지중도보(冀中導報)] 부간에 논문을 발표한 바 있다. 1949년 이후에는 [텐진일보(天津日報)]사에서 편집을 맡다가 오래지 않아 작가협회 톈진분회(天津分會) 부주석으로 당선되었고 저명한 장편 소설 [풍운초기(風雲初記)], 중편 소설 [시골집(村家)]과 [철공과 목공의 이전 이야기(鐵木前傳)] 등을 창작했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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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 출신으로 천안고를 거쳐 경북대 중어중문학과(1987)를 졸업하고, 동 대학 대학원 중어중문학과에서 석사(1989)와 박사(1996) 학위를 받았다. 서라벌대학 중국어과에서 전임, 조교수, 부교수를 역임했으며 중국사회과학원 역사연구소에서 방문학자를 지냈다. 지금은 백석대에서 강의하며 번역에 종사하고 있다. 그 동안 옮기고 엮은 책으로는 [북경과의 대화](2008), [중국의 최치원 연구](2009), [경주에 가거든](2010), [서복동도](2010), [압록강에서](2010), [포스트모던 음식문화](2011), [중국 역대 여성작가 사전](2011), [빙신 단편집](2011), [미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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