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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임당 아줌마네 고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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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자신을 가꾸어 나가는 방법!

    - 누적 25만 부 이상 판매!
    - 독자가 증명하는 '어린이 인문학 대표 베스트셀러 시리즈'의 열여섯 번째 이야기!
    - 고물상 주인이 되어 나타난 신사임당 아줌마에게 배우는 꿈을 찾는 방법과 자기 계발법!
    - 하고 싶은 것도 없고 되고 싶은 것도 없는 대연이! 좋아하는 일을 찾고 자신을 가꾸는 법을 배우다!
    - 도서 활용 100%, 바른 인성과 비판적 글쓰기 능력을 키워 주는 독후활동지 책 속 포함!
    - 일본 '사이류사'에 저작권 수출

    출판사 서평

    초등 어린이 인문학 대표 베스트셀러 [인성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인문학동화]
    [인성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인문학동화] 시리즈는 창작동화 속에 빵집 주인, 동물병원 원장, 축구 감독, 과일가게 아저씨, 헌책방 할아버지, 분식점 주인, 고물상 주인 등 위인들이 우리가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이웃으로 등장하여 어린이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바르게 살아가는 방법을 일깨워 주는 새로운 콘셉트의 동화이자 자기계발서이다.
    이 시리즈의 첫 번째 책 [공자 아저씨네 빵가게]는 출간 직후부터 줄곧 온라인서점 어린이 베스트에 링크되어 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소년한국 우수어린이도서', '책 읽는 서울 "한 도서관 한 책 읽기" 선정도서' 등 각 분야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후 출간된 [마더 테레사 아줌마네 동물병원][소크라테스 아저씨네 축구단][피카소 아저씨네 과일가게][톨스토이 할아버지네 헌책방][정약용 아저씨의 책 읽는 밥상][아리스토텔레스 아저씨네 약국][셰익스피어 아저씨네 문구점][칸트 아저씨네 연극반][헤겔 아저씨네 희망복지관][미켈란젤로 아저씨네 공작실][김구 아저씨의 비밀의 집][내 친구 맹자의 마음 학교] [플라톤 아저씨네 이데아 분식점] [모차르트 아저씨네 연예 기획단] 역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 시리즈는 지금까지 출간된 어린이 인문서들과 달리, 동화라는 틀 속에 위인들이 주장하는 삶의 덕목을 자연스럽게 녹였다. 그리고 이 덕목들은 각 챕터마다 소제목과 본문 서체의 색깔을 달리 해 다시 한 번 강조하고 메시지를 분명하게 전달했다. 동화를 재미있게 읽는 것만으로도 인문학적 덕목을 차곡차곡 쌓을 수 있는 구성이다. 더불어 동화만으로 부족한 인문학적 지식은 인물의 생애와 사상을 담은 부록으로 보충했다.
    이 시리즈 중 [마더 테레사 아줌마네 동물병원][톨스토이 할아버지네 헌책방][소크라테스 아저씨네 축구단][아리스토텔레스 아저씨네 약국][셰익스피어 아저씨네 문구점]은 일본에서도 출간되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일본의 국민 시인이자 우리나라에서[사과에 대한 고집]이란 시집을 출간한 바 있는 '다나카와 슌타로'는 이 시리즈를 가리켜 이렇게 평했다. '놀랐습니다. 그리고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이렇게 신선한 아이디어로 어른들의 세계에 깊숙이 들어간 아동서는 처음입니다.' 하고 [인성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인문학동화] 시리즈가 인문학의 세계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추어 풀어낸 점을 극찬했다.

    [처음 인문학동화] 열여섯 번째 인문학 멘토, 신사임당!
    고물상 주인이 되어 나타난 신사임당이 말해 주는 자신을 가꾸어 나가는 방법!

    현모양처의 이미지로만 알려진 신사임당! 그런데 신사임당은 현모양처이기 전에 끊임없이 자기 계발을 하며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한 사람이었다. 신사임당이 살았던 조선 시대는 철저한 남성 중심의 사회였다. 그리고 그 바탕에는 유교 사상이 있었다. 그로 인해 여자는 관직에 나아갈 수 없고, 배우자가 죽으면 남자는 재혼할 수 있었지만 여자는 그러지 못했다. 또한 남자는 혼인 생활을 유지하는 중에도 첩을 들일 수 있는 등 지금은 상상할 수도 없을 정도로 여성들이 숨죽여 살던 시대였다. 그래서 당시 여성들 중에는 여자로 태어난 것을 한탄하는 목소리가 많았다. 하지만 신사임당은 달랐다.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자기 계발을 하며 노력했다. 이렇게 진정한 자기 계발을 한 신사임당이 고물상 주인이 되어 나타나 열여섯 번째 인문학 멘토가 되었다.
    이 책의 주인공 대연이는 하고 싶은 것도 없고, 되고 싶은 것도 없다. 나중에 커서 뭐가 될 거냐는 엄마의 질문에 성의 없이 '아무거나'라고 대답하기 일쑤이다. 그렇기에 공부에는 전혀 관심이 없고, 학교 숙제는 해 가는 날보다 안 해 가는 날이 더 많다. 그런 중에 실수로 버린 새 문제집을 찾으러 나간 대연이는 우연히 고물상 주인인 신사임당 아줌마를 만나게 된다. 그리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신사임당 아줌마에게 좋아하는 일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게 된다. 나중에 크면 무엇이든 되어 있을 거라고 대답한 대연이에게 신사임당 아줌마는, 네가 원하면 뭐든 될 수 있다고 격려한다. 그 말을 듣고 대연이는 처음에는 어차피 되지도 않을 걸 뭐하러 생각하느냐며 건성으로 넘겼으나 '뜻을 세우면 견디고 헤쳐 나갈 수 있는 힘이 생긴다.'는 말을 곰곰이 되씹게 된다. 그러면서 조금씩 변화하게 된다. 그동안 신경도 쓰지 않았던 모둠 숙제를 해 가고, 고물을 쏟아 자신의 옷을 망친 할아버지에게 다짜고짜 화를 낸 일을 진심으로 사과하고, 거리에서 오토바이에 치일 뻔한 꼬마를 구하기 위해 직접 오토바이를 막아 서는 용기까지 보인다.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큰 변화는 자신이 그림 그리기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는 것이다. 결국 신사임당 아줌마가 조언한 대로 좋아하는 일을 찾은 것이다. 그리고 그를 위해 대연이는 신사임당 아줌마와 함께 그림을 그리면서 자신을 가꾸는 방법에 한 걸음 다가서게 된다.
    [신사임당 아줌마네 고물상]에서는 신사임당이 자기 계발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던 모습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 그림을 그리고 공부를 하는 데 최선을 다하는 모습, 결혼 후에도 잠을 줄여 가며 밤새 그림을 그리며 공부를 하다 보면 날이 새곤 했다는 일화 등을 통해 꿈을 이루기 위해 얼마나 열심히 자기 계발을 했는지를 전달하고 있다. 이처럼 신사임당이 자신의 경험을 통해 얻게 된 '뜻을 세워라.' '내 주인은 나다.', '계획을 세웠으면 실천하라.', '소질을 계발하라.' 등의 메시지는 어린이들에게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계획이 되어 다가온다. 그리고 이런 조언을 들으며 대연이에게 생기는 마음의 변화는 어린이들에게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 보게 하고, 내가 나를 가꾸어 나갈 때 어떤 변화가 생길지 짐작하게 한다.

    '독후활동지'로 동화를 통해 배운 인성을 더욱 튼튼하게!
    [인성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인문학동화] 시리즈의 책 속 부록 '독후활동지'를 통해서는 동화를 읽으면서 배운 바른 인성을 더욱 탄탄하게 다질 수 있다. 독후활동지는 동화 내용을 보다 심층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초 인성 기르기', 동화 내용을 바탕으로 토론과 글쓰기를 해 볼 수 있는 '인성 다지기', 동화의 주인공 '모차르트'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는 '인문학 인물 탐구', 이렇게 세 개의 테마로 구성되어 있다.
    '독후활동지'를 통해 동화 내용을 더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비판적인 말하기와 글쓰기 연습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올바르게 표현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도서 내용
    초등학교 5학년인 대연이는 툭하면 숙제를 안 해 간다. 공동으로 해야 하는 모둠 숙제마저 제대로 안 하기 일쑤이다. 그런데 어느 날 새로 산 문제집을 실수로 재활용 쓰레기로 버리게 되고 당장 찾아오라는 엄마의 성화에 집을 나섰다가 우연히 한 고물상을 발견한다. 다행히 문제집은 그곳에 있었고, 고물상 주인인 사임당 아줌마를 만나게 된다. 하고 싶은 것도 없고 되고 싶은 것도 없다는 대연이에게 신사임당 아줌마는 좋아하는 일을 찾아 뜻을 세우고 계획을 세워 실천하면 못 할 것이 없다고 한다. 그후 대연이는 자신히 그림 그리기를 좋아한다는 것을 알게 되고 신사임당 아줌마와 틈나는 대로 그림을 그리게 된다. 그저 고물상 주인인 줄만 알았던 신사임당 아줌마는 실은 화가였다. 이후 대연이는 여러 면에서 성실한 모습을 보이게 되고, 평소 남을 함부로 대하는 버릇도 조금씩 고쳐 나간다. 변화된 대연이 덕에 대연이 아빠도 손님이 뜸한 자신의 가게를 홍보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는 등 달라진 모습을 보인다. 이 모든 게 신사임당 아줌마 덕분이라고 생각하게 된 대연이는 신사임당 아줌마를 만나러 가지만 고물상은 이미 사라져 버렸고, 대연이는 그림을 그리며 '그릴 대상을 사랑하라.'는 사임당 아줌마의 말을 떠올린다.

    목차

    저는 원래 공부 안 해요 '뜻을 세워라'
    장사가 귀찮은 아빠 '효는 모든 덕목의 기본이다'
    놀림 받지 않는 아이가 되고 싶어 '내 주인은 나다'
    그래, 내가 뭘 할 수 있겠어? '계획을 세웠으면 실천하라'
    할아버지가 먼저 잘못했다니까요 '사람은 누구나 평등하다'
    큰 용기를 낸 날 '공은 상대방에게 돌리고 겸손하라'
    드디어 찾은 재미있는 말 '소질을 계발하라'
    할아버지는 그런 사람이 아니야 '나와 관계있는 사람을 소중히 여겨라'
    철물점의 이벤트 '가정의 평화와 가족간 화합이 중요하다'
    신사임당 아줌마의 선물 '그리고 싶은 대상을 사랑하라'
    끊임없는 자기 계발을 통해 정체성과 예술성을 확립한 신사임당
    독후활동지

    본문중에서

    "어떻게 하면 과학자가 될 수 있는지 생각해 본 적 있니?"
    "아니오. 어차피 안 될 것 뭐하러 생각해요. 귀찮게......."
    "시작도 안 해 보고 미리 포기하는 것은 가장 미련한 행동이야. 네가 꼭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나는 무슨 일이 있어도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이루고 말 거다.' 이렇게 결심을 하고 계획을 세워야지. 그걸 보고 입지를 세운다고 해. 쉽게 말해 뜻을 세우는 거야. 뜻을 세우고 나면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알게 되니까 실천할 수 있게 돼. 실천하기 힘들어도 뜻을 세우면 견디고 헤쳐 나갈 수 있는 힘이 생긴단다. 그리고 원하는 것을 이루게 되지."
    (/ pp.28~29)

    "사랑이오? 저를 뭐...... 사랑할 게 있어야 하지요."
    나는 눈을 끔벅거리며 신사임당 아줌마를 바라봤다.
    "대연아, 너의 주인은 누구지?"
    신사임당 아줌마가 이상한 질문을 했다. 나의 주인이라니, 사람이 물건도 아닌데 무슨 주인이 있단 말이지?
    "우리 엄마요. 아니 아빠인가?"
    나는 고개를 갸웃하며 대답했다.
    "네 주인은 바로 너야. 그러니까 너를 가꾸어 나가는 것도 네가 해야 할 일이지. 네 스스로 너를 사랑할 게 없다고 말할 게 아니라 사랑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는 말이지.
    (/ p.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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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144종
    판매수 33,246권

    2006년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습니다. 제1회 살림어린이문학상 대상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수상한 아파트]를 비롯한 [수상한] 시리즈, [수요일을 싫어하는 고양이] [국경을 넘는 아이들] [뻔뻔한 가족] [아미동 아이들] [쌍둥이 명예 회복] [마트로 가는 아이들] [시원탕 옆 기억사진관] [선생님이 사라지는 학교] 등 130여권의 동화책과 [발칙한 학교] [구미호 식당] [실시간 검색어 1위] [금연학교] 등 청소년 소설을 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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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한국예술종합학교와 영국 킹스턴 대학에서 공부하고, '보림창작그림책' 공모전과 '노마콩쿠르'에 입상했습니다. 지금은 짧은 이야기를 짓고 작은 그림들을 그리면서 그림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림을 그린 책으로 [나랑 화장실 갈 사람?], [마음아, 작아지지 마], [손으로 그려 봐야 우리 땅을 잘 알지], [톨스토이 할아버지네 헌책방], [칸트 아저씨네 연극반], [하늘, 땅, 사람을 담은 세종대왕의 과학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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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은우 도움글 [기타]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홍익대학교와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국어교육을 전공했고, 현재 김포 마송고등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서울대 선정 만화 인문고전] [위즈퍼니 인문고전] [세계 석학들이 뽑은 만화 세계 대역사 50사건] [만화 서울대 선정 문학고전]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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