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PAYCO(페이코) 최대 5,000원 할인
(페이코 신규 회원 및 90일 휴면 회원 한정)
네이버페이 1%
(네이버페이 결제 시 적립)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9,96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EBS 롯데카드 20% (11,38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NEW 우리V카드 10% (12,80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현대카드 7% (13,23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Close

바보웃음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공유하기
정가

15,800원

  • 14,220 (10%할인)

    790P (5%적립)

  • 구매

    11,060 (30%할인)

    55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 추가혜택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

    • 사은품(3)

    책소개

    개혁 개방을 전후한 중국 농촌 농민의 변화상

    이 책은 개혁 개방을 전후로 중국 사회가 안고 있던 사회적 구조의 혼란성과 전통 가치관에서 벗어난 변용된 중국인의 비정상적인 인식을 고발하고 있으며, 이 책을 통해 중국사회의 모순점을 고발하면서 중국사회와 중국인이 어느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것인가에 대해 화두를 던지고 있다.

    추천사

    라오마는 자신의 고향에 대해서 썼다. 그는 나로 하여금 루쉰(魯迅)과 사오싱(紹興)을 생각나게 하여 언제나 나의 감정을 복잡하게 한다. 그것은 고향을 그리워하는 나에게 꿈속에서 노닐게 한다. 기이한 인생살이와 폐쇄된 공간 아래서 사는 인물의 운명과도 같은 것이어서 우리들에게 무수한 생각을 하게하고, 또한 우리를 과거로 돌이켜 세워 그것을 음미하게 한다.
    - 쑨위(孫郁)

    목차

    걸레(抹布)
    가나다라
    바보웃음
    번뇌
    돌잡이
    특별인터뷰

    본문중에서

    CIA는 지금도 니콜스의 첩보기록을 감출까?
    한국 국가기록원은 왜 니콜스 회고록을 금서로 통제할까?

    이 씨 집의 다섯 조롱박은 순서대로 이따(伊大), 이얼(伊二), 이산(伊三), 이쓰(伊四), 이우(伊五)로 불렸다. 원래 정식 이름은 이스(伊十), 이바이(伊百), 이쳰(伊千), 이완(伊万), 이이(伊?)였다. 이들 다섯 조롱박을 젊은 조롱박이라고 한다면, 이 씨는 당연히 늙은 조롱박으로 이 씨 가문의 명의상 가장이다. 그가 며칠 동안 회계(會計)를 본 적이 있었다. 그 직업은 그에게 영광을 안겨줬을 뿐만 아니라 치욕도 가져다 줬다.
    (/ '걸레(麻布)' 중에서)

    후루진(葫蘆鎭)에는 역사 같은 것이 없다. 보다 정확히 말하면 문자로 기록된 역사가 없다는 말이다. 그러나 이는 후루진에 전혀 과거사가 전혀 없다는 말이 아니다. 서산 골짜기 양측에 있는 이름 없는 무덤 군과 진 내 중심 거리 양측에 나란히 늘어선 낡고 초라한 민가들 외에도, 후루진의 역사는 노인들의 기억 속에, 그리고 젊은이들의 상상 속에 존재하고 있었다.
    (/ '가나다라' 중에서)

    뛰어남과 어리석음은 한 발짝 차이
    동팡여우는 바보 기질이 넘쳐흘렀지만 콧물은 절대 흘리지 않았다. 생김생김을 논할라치면, 오관이 완벽하고, 하나도 빠진 것이 없었다. 다만 눈, 코, 입, 그리고 귀를 배열할 때 위치가 좀 바꾸어진 듯 했고, 배열해놓고 보면 어딘가 그 비례가 맞지 않을 듯 했다.
    (/ '바보 웃음' 중에서)

    “그럼 꺼지바오(葛吉寶)라는 이름을 들어본 적이 있나요? 그분은 샤 교수의 초등학교 동창인데요.”
    택시기사는 일부러 브레이크까지 밟아 차를 멈춰 세우고 뒤를 돌아보며 물었다.
    “꺼지바오라구요? 오, 꺼화이쉐이(葛壞水)를 말하는 거지요! 거화이쉐이는 그의 별명인데, 그 녀석 못된 놈이에요. 좀 도둑질을 하곤 했는데 손버릇이 나빴지요. 통조림통에 동물을 담아서는 된장이라며 담임선생님에게 건네주기도 하고, 여학생 변소에 기어 올라가기도 했어요. 그 녀석 어릴 적에 나쁜 짓을 많이 했지요.”
    샤후의 머릿속에 옛날 개구쟁이 친구가 퍼득 떠올랐다.
    “오! 그렇게 나쁜 사람이었군요. 그 사람이 저의 부친이에요. 저는 꺼화이쉐이의 아들이지요!”
    (/ '번뇌' 중에서)

    저는 최근에 너무 바빠서 눈코 뜰 새가 없습니다. 마치 발끝이 뒤통수에 닿을 것만 같습니다. 하품할 시간조차 없습니다. 제가 오늘 바쁜 와중에 인터뷰를 받아들인 것은 당신에게는 영광입니다. 또한 저희들의 인연이기도 하지요. 인연이라는 게 참 묘한 것이에요. 볼 수도 만질 수도 없는 물건이지만 정말 존재한다는 거죠. 마치 이 시각 당신과 내가 느끼는 감정과도 같은 것이지요. 됐어요. 미남 동생, 이제 곧 모 회사 변기광고 촬영이 있어서요. 오늘의 인터뷰는 여기까지만 할게요! 맞다. 화보사진 몇 장은 찍어야 하지 않나요? 눈 복이 있을 만큼 만족하게 해 드릴게요. 한눈에 확 들어오게 끔요!
    (/ '특별 인터뷰' 중에서)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필명은 라오마(勞馬)이고, 본명은 마쥔졔(馬俊杰)이다. 현재 중국인민대학에 재직 중에 있으며, 중국작가협회 소설위원회 위원이다. 1990년대부터 문학 창작을 시작하여 각종 문학 간행물에 단편소설, 중편소설 수 백편을 발표했다. 백여 편의 소설들은 "21세기 연도별 소설선" "중국 최고 중편소설" "중국 최고 단편소설" "백년 백부 소설경전" 등에 선별 수록되었다. 주요 작품으로는 장편소설[영치기 영차], 중편소설집[바보의 웃음][개별 사람(個別人)][상황의 반영(情況反映)][모종의 의의(某種意義)][잠재적 대사(潛台詞)][잠시 후(等一會兒)][100% 행복(幸福百分

    펼쳐보기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생년월일 1955~
    출생지 경기도 안성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55년 생으로 경기 안성(安城)에서 성장하여 동국대 사학과를 졸업한 후, 대만, 일본, 중국, 미국 등에서의 유학과 교학생활의 경험을 통해 중국을 중심으로 한 동아시아세계의 문화 및 사회경제 교류사를 연구하여 동아시아의 정체성(正體性)을 재구성하는 일에 매진해 왔다. 이러한 공로를 중국정부로부터 인정받아 2012년에 “중화도서특수공헌상”을 수상했고, 2015년에는 중국 국가신문출판광전총국의 국제위원으로 피 선되었다. 동아시아경제연구원 수석연구원, 미래인력연구원 대표이사, 국민대와 동아대 교수 등을 거쳐 현재 동아시아미래연구원 원장으로서 동아

    펼쳐보기

    역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생년월일 1965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65년생으로 연변대학을 졸업한 후 현재 연변인민출판사 편집 및 기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번역가로서도 활약 중에 있다. 대표적인 역서로는 [중국 개방 30년 : 성장, 구조와 체제의 변천] [신교육 강연록]등이 있고, 공역서로는[예와 법: 중국전통법률문화총론] [명대철학사] 등이 있다.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0.0 (총 0건)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