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PAYCO(페이코) 최대 5,000원 할인
(페이코 신규 회원 및 90일 휴면 회원 한정)
네이버페이 1%
(네이버페이 결제 시 적립)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8,82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EBS 롯데카드 20% (10,08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NEW 우리V카드 10% (11,34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현대카드 7% (11,72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Close

신과 인간에 대하여 : 세계의 불확실성과 종교 내 공존에 대한 바우만의 대답

원제 : Of God and Man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29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4,000원

  • 12,600 (10%할인)

    70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 추가혜택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

    • 사은품(8)

    책소개

    세속화된 종교의 시대, 그 구원의 가능성에 대하여

    [신과 인간에 대하여]는 폴란드의 사회학자이자 신학자 지그문트 바우만과 폴란드 바르샤바 대학교에서 신학과 종교학을 강의하는 스타니슬라우 오비렉이 서로 다른 종교 간의 공존 가능성에 대해 궁구하고 불확실한 세계에서 인간이 추구해야 할 희망에 대해 고민한 대담집이다. 노익장의 면모를 과시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바우만은 30여 년 전 오비렉과의 인연으로 이 대담집을 출간하게 되었다. 당시 예수교 사제이자 학제 간 영역을 넘나드는 총망 받는 젊은 학자였던 오비렉이 편집자로 활약한 ‘신앙 없는 사람들’ 시리즈에 바우만이 글을 기고하며 세계적 지성들의 인연은 시작되는데, 서로 다른 삶을 살고 있지만 ‘불가지론’이라는 사상적 지향의 동일함을 목격하고 신과 세계에 관한 대화를 본격적으로 진행하게 되었다.

    출판사 서평

    우리는 무엇을 알고, 무엇을 추구하며, 무엇을 희망해야 하는가?
    불확실한 세계와 희망의 근거에 관한
    낙관적 무신론자 바우만과 회의적 유신론자 오비렉의 대화


    우리는 우리의 정신적 고민들, 그것들을 극복할 수 있으리라는 희망, 상이한 지적/제도적 틀 속에서 영혼을 정화하기 위한 각자의 전망을 일일이 기록했습니다. 우리가 따르게 된 경로들의 논리, 또한 인생의 여정에서 겪게 되는 경험들은 제 생각으로 깜짝 놀랄 정도로 비슷했습니다. 상이한 관점에서 출발했지만 그럼에도 같은 곳에 이르게 되었죠.
    (/ p.9)

    묵직한 사유의 압축장이라 할 수 있는 이 책은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왜 다신론인가?]에서는 일신론의 한계와 다신론의 타당성을 개설하고, 2장 [이 종교는 어떻습니까?]에서는 종교 분과에 머무르지 않는 근본주의의 문제를 역사적 맥락에서 고찰하며, 3장 [지식인들]에서는 신과 세계의 불확실성을 다룬 발군의 지성들의 저작을 살펴본다. 4장 [희망의 원천들]에서는 인간의 복수성에 근거한 유일신적 진리관의 한계를 파헤치고, 5장 [지평들의 융합]에서는 가다머의 주요 개념어에 착안해 인류가 공존할 수 있는 연대에 대해 고민한다. 6장 [새로운 전통 창조하기]에서는 상호배타적인 진리의 추구가 아닌 공존 가능한 진리의 추구를 이야기하고, 7장 [신인가 신들인가?]에서는 필연적인 다신론의 가치를 설파한다.

    각 장의 논의는 역사와 당대의 학자들이 고증한 권위 있는 사료에 근거해서 진행되는데 쿠체, 암스트롱, 레비나스, 퍼트남, 아렌트 등 각 학문 분과의 문제적 인물들과 그들의 주요저작을 호명하고, 국내에는 익히 알려지지 않은 보브로빈카, 콜라코프스키, 렘, 미슬리프스키, 슬룹스키 등 폴란드의 저명한 학자들을 소개한다.

    독단의 잠에서 깬 사회학자와 종교 내 체제를 버린 신학자
    비범한 지성들이 논하는 근본주의적 질서에 관한 안티테제


    이 책의 주요한 문제의식은 근본주의적 신앙의 문제점을 고발하는 데 있다. 근본주의는 [성경][코란]과 같은 성스러운 문헌에 근거한 절대적 진리와 신앙의 근본적인 측면을 강조한다. 바우만과 오비렉은 유일신론을 근본주의 신앙의 대표적 사유로 지적하며 그 한계를 열거하고 비판한다. 근본주의적 사유는 종교뿐 아니라 정치, 사회, 역사 등 폭력적 세계관 곳곳에 존재한다. 저자들이 유일신론의 한계를 넘어서기 위해 제안하는 것은 다신론(혹은 다성음多聲音)이다. 진리라는 말 자체가 가진 불가지론적 속성에 주목하여 종교적 다원주의에 찬성하는 것이다.

    ‘한계’는 자기가 생각하는 진리의 참호 속에 단단히 자리 잡고 다른 어떤 진리나 자기의 진리와 충돌하는 모든 것, 자기가 믿는 진리의 무오류성과 도덕적 올바름을 확신하지 못하는 모든 사람에게 문을 닫고 반체제 분자들에게 저항할 권리를 거부하며, 다른 이념이나 신조를 고수하는 사람들을 경멸하고 추방하고 궁극적으로 절멸시키는 사람들에게서 유래합니다.
    (/ p.14)

    이 책의 강점은 ‘대화의 예술’의 진수를 담고 있는 데 있다. 낙관적 무신론자인 바우만과 회의적 유신론자인 오비렉은 서로의 다름을 끌어안고서 신, 인간, 진리, 세계에 대해 대화한다. 자신이 신앙하는 신, 도덕적 신념에 대한 절대적 확실성에 대하여 질문하기 시작할 때, 비로소 자신과 다른 타자들과 공존할 수 있다고 두 화자는 강조한다. 타자들과의 연대, 평화, 협동에 필요한 전제조건은 인간이 서로 지닌 다름을 그대로 인정하고 자신의 절대적 확신에 대해 질문하는 행위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확실성을 경계하고 불확실성을 두려워해야 한다. 불확실성은 인간의 자유의지에 근거한 도덕이 태어나는 순간으로서 ‘자유와 도덕적 결정의 어머니’이기 때문이다. 그 불확실성의 순간에 역설적이지만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공존할 수 있는 인류의 어떤 희망이 싹튼다.

    우리는 모두 종교의 다양성을 인류의 하나됨과 화해시키려는 바람에 이끌려 대담을 시작했습니다. 보편적으로 공유할 수 있는 인간적 이익을 위해 인류가 가진 역설에 대한 실천적 해결책을 발견하거나 만들어내는 것이 그것입니다. 인류는 같은 운명을 살도록 선고받았지만 지각하고 경험하는 방식은 다양합니다.
    (/ p.232)

    추천사

    신학자이며 문화역사가인 오비렉은 서로의 다름을 끌어안고서 신, 인간, 진리, 세계에 대한 대화를 한다. 대화란 고립된 인간들이 외로움의 경계들을 넘어서는 진정한 공존의 행위라는 것을 이 책은 심오하고 생동감 있게 담아낸다. 인류의 진정한 평화와 공존은 열린 대화 없이 불가능하다. 이 책은 종교적 확실성과 불확실성의 경계에서 씨름하는 이들, 진정한 대화가 타자와의 평화적 공존과 연대를 확장하는 의미를 알고자 하는 이들, 이제 ‘대안은 없다(TINA)’는 정치경제적 세계관에 저항하며 보다 나은 세계를 향한 대안적 삶의 방식을 모색하는 이들에게 놀라운 동반자가 될 것이다.
    - 강남순 / 브라이트 신학대학원 교수, [정의를 위하여] 저자

    목차

    서문_실천적 대화를 향해
    1장 왜 다신론인가?
    2장 이 종교는 어떻습니까? 종교에 그치지 않는 근본주의의 위협에 대해
    3장 지식인들
    4장 희망의 원천들
    5장 지평들의 융합
    6장 새로운 전통 창조하기
    7장 신인가 신들인가? 다신론의 부드러운 얼굴
    결론_결론 없는 결론
    주 / 색인

    본문중에서

    [성경]과 관련해 논쟁을 벌이던 두 해석자가 "내가 맞아. 내 [성경] 이해가 진리야. 실제로 구원을 위해 필요한 것은 바로 이것이지 다른 것이 아니야"라고 주장한다면 그것은 한바탕 소동과 드잡이로 이어질 것이다. ...... [성경]이 결국 또 다른 방식으로, 이어 또 다른 방식들로 이해될 수는 없을까?
    ( '1장 왜 다신론인가?' 중에서 / p.21)

    왜 다신론인가? 유일신론은 진리와 흡사하게 불가지론적 생각이며, 오직 끝까지 가는 투쟁이라는 맥락에서만 기능할 수 있습니다. 진리라는 생각과 흡사하게 견해들의 복수성, 그것들 중의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필요성에서 태어났으며 절대적이고 보편적인 동의라는 경우는 쓸모가 없기 때문에 하느님은 유일하게 한 분뿐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간접적으로 다른 견해들을 불법화하려는 의도를 입증합니다.
    ( '2장 이 종교는 어떻습니까? 종교에 그치지 않는 근본주의의 위협에 대해' 중에서 / p.50)

    젊었을 때 우리는 다소 다른 불꽃에 손가락을 태웠으며, 다소 다른 화상에 입김을 부는 데 익숙해지게 되었습니다. 당신은 신앙의 강요에, 저는 인간의 신격화에 말이죠. 우리는 겉으로는 적대적인 진영들에서 켜진 모닥불에 의해 화상을 입었습니다. 우리 중의 하나는 메시아 진영에 속해 있었고 다른 한 명은 프로메테우스의 야영지에 있었습니다. 실제로 두 진영의 불꽃 모두 인간의 한계라는 동일한 이단을 위해 쌓아올려진 장작더미 위에 붙여졌습니다.
    ( '3장 지식인들' 중에서 / p.98)

    인간적으로 가능한 것이 실천될 수 있느냐는 또는 그와 정반대로 무시되고 간과되느냐는 오직 사람들에게만 의존합니다. 우리는 인간의 한계를 극복할 수 없을 것이며, 하느님은 그렇게 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신만 가질 수 있는 전지전능함을 갖고 장난을 치는 것은 피하기로 합시다. 우리는 신이 아니며, 단지 인간적인 힘만으로는 모든 것을 이룰 수 없는 것은 이 때문입니다. 반대로 우리 힘 안에 있는 것만으로도 우리 삶을 소중하고 살 만한 것으로 만드는 데 충분합니다.
    ( '4장 희망의 원천들' 중에서 / p.117)

    "인간의 삶의 실천과 경험들이 합쳐지고 함께 짜이기 위한 토대입니다. 이렇게 합쳐지고 함께 짜여 지는 것은 신뢰, 우정, 존경, 협력에의 욕망에 의해 촉진됩니다. 지평들의 융합에서 기대할 것은 아무것도 없게 됩니다." 세상의 소동으로부터 건강한 거리를 유지하려는 태도 속에는 세계의 구원, 적어도 변형을 위한 모종의 열쇠가 들어 있지 않을까요?
    ( '5장 지평들의 융합' 중에서 / p.160)

    종교는 가장 위대한 보물, 문명의 가장 강력한 모터로 함양되어야 한다. 하지만 현양되어야 하는 것은 진정한 종교, 즉 죽은 텍스트들이 아니라 살아 있는 감정들과 유용한 행위들이다. 진정한 종교는 의지에는 힘을, 가슴에는 평화를, 지성에는 날개를 마련해준다. 이단 심문소 대신 그것은 관용을 대변한다. 분열 대신 공감을, 저주 대신 축복을 대변한다. 그것은 상이한 신앙을 가진 사람들을 박해하지 않는다. 상이한 신조는 그저 한분의 하느님에게 이르기 위한 다양한 경로일 뿐임을 이해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과학과 논쟁을 벌이지 않는다. 조만간 과학이 신앙의 가장 중요한 진리들을 확인해줄 것임을 의심하지 않기 때문이다.
    ( '6장 새로운 전통 창조하기' 중에서 / pp.207~8)

    레싱에게 논쟁의 종말은 인간성의 종말에 버금가는 것일 것입니다. 인간 존재에게서 창조적인 이것은 인간의 본성에 자리 잡고 있으며 양도 불가능한 본성을 이룹니다. 모든 것은 인간의 다양성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형제가 형제를 죽이는 것은 인간의 다양성 때문이 아닙니다. 다양성을 거부하고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자신의 방식을 고수하려는 고집이 그것을 불러옵니다. 인간들 사이의 평화, 연대, 호의적 협력의 예비 조건은 인간적일 수 있는 방식은 다양하다는 데 동의하고 그러한 다수성이 요구하는 공존 모델을 기꺼이 받아들이는 데 있습니다.
    ( '7장 신인가 신들인가? 다신론의 부드러운 얼굴' 중에서 / p.235)

    저자소개

    스타니슬라우 오비렉(Stainislaw Obirek)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구 예수회 사제, 바르샤바 대학교 신학, 종교학 교수

    지그문트 바우만(Zygmunt Bauman)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25.11.19~
    출생지 폴란드 포즈난
    출간도서 27종
    판매수 5,681권

    폴란드 유대계 가정에서 태어나 2차 대전을 겪었다. 폴란드의 바르샤바대학, 이스라엘 텔아비브대학을 거쳐 영국 리즈대학교에 사회학을 가르쳤다. 1992년에 사회학 및 사회과학 부문에서 유럽 아말피상을, 1998년 아도르노상을 수상했고, 2010년에는 '유럽의 지성을 대표하는 최고봉'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아스투리아스상을 수상했다.
    1989년 『근대성과 홀로코스트Modernity and The Holocaust』를 출간해 세계적 명성을 얻었고, 포스트모더니티와 소비

    펼쳐보기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영어영문학과 졸업, 동대학원 수료. 대표적인 역서로는 안토니오 그람시의 [그람시와 함께 읽는 문화 : 대중문화 / 언어학 / 저널리즘], 움베르토 에코으 [포스트 모던인가 새로운 중세인가], 프랑코 모레ㅣ의 [근대의 서사시 : 괴테의 파우스트에서 마르케스의 백년의고독까지], 얀 아르튀스-베르트랑의 [하늘에서 본 지구](공역)등이 있다.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10.0 (총 0건)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