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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뢰딩거 생명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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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과학 지식의 융합을 추구한 최초의 물리학자, 슈뢰딩거!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시리즈는 서울대 인문학부 교수진이 선정한 '서울대생들이 꼭 읽어야 할 인문고전'을 어린이와 청소년이 이해하기 쉽도록 만화로 만든 인문고전 입문서입니다. 이번 편에서는 물리학과 생물학 통합 연구의 선구자, 슈뢰딩거의 저서와 학문 세계를 쉽고 재밌게 풀어낸 만화로 만나 보세요.

    출판사 서평

    500만부 판매 돌파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시리즈의 쉰여섯 번째 책!
    서울대 인문학부 교수진이 선정한 '서울대생들이 꼭 읽어야 할 인문고전'을 어린이와 청소년이 이해하기 쉽도록 만화로 만든 인문고전 입문서
    물리학과 생물학 통합 연구의 선구자, 슈뢰딩거의 저서와 학문 세계를 쉽고 재밌게 풀어낸 만화로 만난다!

    대한민국 고전 읽기의 기준,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의 생명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
    인문고전 56 슈뢰딩거[생명이란 무엇인가?]출간!

    500만부 이상 판매 돌파한 초특급 베스트셀러,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시리즈!

    인문고전은 인류의 지혜가 응축된 지적 양식이자 인류 공통의 언어이다. 지난 날 우리들 삶의 뿌리와 줄기가 되어 왔으며 오늘날의 우리 삶을 창조적으로 풀어나가게 하는 상상력과 창조력의 원동력이다. 특히나 논술적 사고를 필요로 하는 수험생들은 꼭 읽어야만 하는 필수 교양서이다. 하지만 고전의 중요성을 알면서도 막상 읽으려면 선뜻 엄두가 나지 않는 것도 사실이다. 고전이 주는 위압감이 결코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은 서울대 인문학부 교수진이 선정한 '서울대생들이 꼭 읽어야 할 인문고전'을 어린이와 청소년이 이해하기 쉽도록 만화로 만든 인문고전 입문서이다. 보다 정확한 내용을 위해 대학 교수, 학자, 일선 학교 선생님들이 고전을 연구, 해석해 글을 썼고 중견 만화가들이 만화로 재구성해 원서의 지식을 정확히 전달하면서도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다. 이처럼 고전의 깊이 있는 내용을 고스란히 담아내면서 재미까지 곁들인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은 21세기형 인문고전이라 불려도 손색이 없을 것이다.

    과학 지식의 융합을 추구한 최초의 물리학자, 슈뢰딩거!
    1943년 아일랜드의 수도 더블린은 어느 과학자에 대한 얘기로 떠들썩했다. 저명한 물리학자 슈뢰딩거가 트리니티 대학에 부임하면서 대중 강연을 시작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부푼 기대를 안고 강연에 참석한 사람들은 몹시 당황했다. 강연 주제가 '생명이란 무엇인가'였기 때문이다. 양자 역학 연구의 성과로 노벨 물리학상까지 수상한 물리학자가 '생물학' 주제로 강연을 한다니 모두가 의아하게 생각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더구나 당시는 자신이 전공하지 않은 학문 분야에 대해서는 언급조차 꺼리는 시대였다. 슈뢰딩거의 첫 대중 강연을 둘러싸고 뜨거운 논란이 벌어진 것은 자명한 일이었다.
    하지만 슈뢰딩거는 흔들리지 않았다. 누군가는 꼭 해야 할 일이라고 믿었던 까닭이다. 20세기에 접어들면서 과학은 엄청난 속도로 발전했고, 전문 분야 사이의 골은 갈수록 깊어졌다. 지식의 양은 방대해졌지만 세상을 포괄적으로 이해하기는 더욱 힘들어진 것이다. 슈뢰딩거는 이를 개선하려면 '틀릴 위험을 감수하면서라도 사실과 이론을 종합하려는 시도'가 꼭 필요하다고 보았다. 즉, '지식의 융합'을 추구한 것이다.

    전 세계를 들썩이게 만든 질문, '생명이란 무엇인가?'
    슈뢰딩거의 실험적인 강연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강연 내용이 상당히 어려운 수준이었음에도 청중이 엄청나게 몰려들어 같은 내용의 강의를 두 번씩 반복해야 할 정도였다. 물리학자가 살아 있는 유기체, 즉 '생명'에 관해 던지는 질문과 해석이 신선하고 흥미로웠던 것이다. 슈뢰딩거는 이듬해인 1944년 세 차례의 강연 내용을 정리하여 출간했다. 그것이 슈뢰딩거의 대표 저서인 [생명이란 무엇인가?]이다. 이 책은 겨우 90페이지 정도의 적은 분량이었지만 과학계에 미친 파급력은 엄청났다. 슈뢰딩거는 생명현상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물리 법칙을 넘어서는 새로운 법칙이 필요하다는 주장을 펼쳤고, 이는 많은 과학자들의 영감을 자극했다. 프랜시스 크릭이나 제임스 왓슨 등의 인재들이 앞 다투어 유전학에 뛰어들면서 생명 연구 분야는 비약적으로 발전할 수 있었다.
    사실 과학 책이 고전으로서 오래 남아 있는 것은 상당히 드문 일이다.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새로운 사실이 밝혀지고 기존의 이론이 수정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슈뢰딩거의 [생명이란 무엇인가?]에는 시대를 뛰어넘는 위대한 가치가 담겨 있다. 바로 '탐구 정신'이다. 그가 이 책에서 던진 질문은 생명 공학이 눈부시게 발전한 21세기 과학자들에게도 철학적인 탐구를 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 슈뢰딩거의 용기 있는 탐구 정신은 생명에 대한 통합적이고 다각적인 연구의 기폭제가 되었고, 융합과 통섭의 시대라 불리는 오늘날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인문고전 56권 [생명이란 무엇인가?]내용 소개
    [생명이란 무엇인가?]는 에르빈 슈뢰딩거가 1943년 아일랜드 더블린 트리니티 대학에서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세 차례 강연한 내용을 엮어 만든 책이다. [생명이란 무엇인가?]는 당시 강연의 주제이기도 하다.
    슈뢰딩거는 생물학에서나 다루던 '생명'을 물리학자의 관점에서 새롭게 해석하려고 했다. 즉 모든 물질은 원자로 이루어졌다는 사실을 바탕으로 생명의 원리에 접근하려고 한 것이다.
    모두 7장으로 구성된 [생명이란 무엇인가]에는 생명의 신비를 풀기 위한 다양한 질문들이 나오고, 그 질문을 하나씩 해결해나가는 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책이 던지는 질문은 크게 다음 네 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 첫째, '유전자는 왜 변하지 않는가?' 둘째, '유전 물질은 어떻게 복제되는가?' 셋째, '생명체는 스스로 파괴되려는 경향에 대해 어떻게 저항하는가?' 넷째, '의식과 자유 의지의 본질은 무엇인가?'다. 부모와 자식이 눈 색깔이나 키, 발 모양 등이 닮은 것은 부모에게서 유전자를 전달받았기 때문이다. 또한 부모는 부모의 부모로부터 유전자를 전달받은 것이다. 이처럼 유전자가 수십 세대를 유전하면서 변하지 않는 이유를 유전 정보가 암호화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추측했다.
    생명을 말할 때 빠지지 않는 주제 '삶과 죽음'은 물리학으로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슈뢰딩거는 삶과 죽음을 엔트로피(무질서도)라는 개념을 사용해 설명하려고 한다. 자연은 엔트로피가 증가하고, 생명이 있는 것들은 계속해서 자기 안에 엔트로피가 증가해 죽음에 가까워진다는 것이다. 생물체는 어마어마한 수의 분자와 원자들이 모여 있는데, 그럼에도 질서를 유지하고 사는 이유도 엔트로피로 설명한다. 외부 환경으로부터 질서를 빨아들이고 엔트로피를 배출하면서 물질대사를 하면서 질서를 유지한다는 것이다.
    [생명이란 무엇인가?]는 유기적 생명체, 즉 생명의 비밀을 풀기 위한 열쇠로 물리학적 법칙을 적용하고자 했으며 분자 생물학의 탄생과 DNA의 분자 구조를 밝히는 등 과학사 발전에 큰 영향을 끼쳤다.

    추천사

    인문고전은 인류 공통의 언어입니다. 언어를 모르면 대화를 할 수 없듯이 고전에 대한 이해가 없이는 역사와 대화할 수 없습니다. 다른 사람과도 대화하지 못합니다. 인문고전을 만화로 엮은 이 시리즈는 인류 문화의 핵심을 어린이가 언어를 익히듯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게 합니다.
    - 신영복 / 성공회대학교 석좌교수

    지난날 우리들 삶의 뿌리와 줄기가 되어 왔으며 오늘날 우리의 삶을 창조적으로 풀어나가게 하는 것이 바로 인문학의 고전이다. 국민 만화를 지향하는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50선]이 인문학 고전을 알기 쉽고 정확하게 널리 펼쳐, 국민 모두가 손쉽게 고전에 가까이 다가가 마음을 풍성하게 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 권재일 /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교수, 전 국립국어원장

    고전은 인류 지혜가 응축된 지적 양식입니다. 흔히 고전은 재미가 없고 딱딱하게 여기지만 그 안에는 무한한 상상력과 창조력이 들어있습니다. 그러기에 바쁜 현대인들에게 재미있고 쉽게 만화로 꾸민 읽을거리와 볼거리는 고전 대중화에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동서양의 고전, 만화로 웃으며 재미있게 읽어봅시다.
    - 이이화 / 역사학자, [한국사 이야기] 저자

    지동설의 불씨를 당긴 위대한 과학자 코페르니쿠스. 하지만 그의 과학은 고대 그리스 시대의 고전에서 출발한 것이었다. 르네상스 시대의 고전 되살리기를 통해 그는 중세 유럽의 고정된 사고방식에서 벗어날 수 있었고, 하늘의 질서를 새롭게 바라볼 수 있었다. 고전 읽기는 새로운 세계로 나아가는 출발선이다.
    - 김영태 / 아주대학교 자연과학대학장, 이학박사

    몸과 마음이 지치고, 세상살이가 빡빡해져 올 때 사람들은 산을 오른다. 높은 산일수록 힘이 들고, 포기하고픈 생각이 더 많이 들지만 다 오르고 나면 세상이 달라 보인다. 고전이란 높은 산과 같은 것이다.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50선]은 어린이들에게 더 높은 산에 대한 욕망을 불러 일으켜 줄 것이다.
    - 전재성 / 한국빠알리성전협회 회장

    수업 시간에 제목만 듣던 작품들을 만화로 만난다는 것, 그래서 더 쉽고 재미있게 고전을 접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기분 좋은 일이다. 이 책을 통해 내 지식의 팔이 다섯 뼘쯤 더 길어진 느낌이다.
    - 허영만 / 만화가

    목차

    1장 [생명이란 무엇인가]는 어떤 책인가?
    2장 슈뢰딩거는 어떤 사람인가?
    3장 생명에 대한 고전 물리학자의 접근
    4장 유전 메커니즘
    5장 돌연변이
    6장 양자 역학적 증거
    7장 델브뤼크 모델에 대한 논의와 검증
    8장 질서, 무질서 그리고 엔트로피
    9장 생명은 물리학 법칙들에 기반을 두는가
    10장 후기 그리고 미래의 생물학

    [부록]
    생명 과학을 이해하기 위한 기초 개념
    '생명이란 무엇인가?'에 나오는 과학적 오류들
    유전자의 발견 역사
    토머스 모건의 초파리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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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서울대학교에서 지구과학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과학교육학을 공부했어요. 지금은 중학교에서 과학을 가르치면서 과학의 즐거움을 나누고 있어요. 또한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지구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여러 이야기를 쓰고 있답니다. 그중 어린이를 위해 쓴 책으로 [지구는 오늘도 바빠요!][세상을 움직이는 힘 에너지][부글부글 땅속의 비밀 화산과 지진][슈뢰딩거 생명이란 무엇인가] 등이 있어요.

    생년월일 -
    출생지 경북 포항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동아·LG 국제만화페스티벌에서 1997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날]로 가작을, 2000년 [여섯 번째 손가락 이야기]로 우수상을 받은 이래,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심어 줄 좋은 작품을 그리고 있습니다. 대표 저서로는 '이이화 선생님이 들려주는 만화 한국사' 시리즈, '만화 바로 보는 세계사' 시리즈, [세계 석학들이 뽑은 만화 세계대역사 50사건], [만화 아리스토텔레스 정치학]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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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영운 기획 [기타]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서울대학교에서 지구과학을 전공한 손영운 선생님은 [청소년을 위한 서양과학사], [손영운의 우리 땅 과학 답사기] 등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다수의 책을 집필한 작가이자, 만화를 통한 긍정적인 교육 효과를 위해 노력하는 교양 만화 기획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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