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PAYCO(페이코) 최대 5,000원 할인
(페이코 신규 회원 및 90일 휴면 회원 한정)
네이버페이 1%
(네이버페이 결제 시 적립)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12,60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EBS 롯데카드 20% (14,40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NEW 우리V카드 10% (16,20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현대카드 7% (16,74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Close

놀이의 과학 : 아이들이 좋아 죽는 놀이터 만들기

원제 : The Science of Play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15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20,000원

  • 18,000 (10%할인)

    1,00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 추가혜택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

    • 사은품(2)

    책소개

    위험과 실패를 즐기는 놀이터 만들기

    아이들이 주변 세상에 적응하려면 끊임없이 위험을 감수하고 경험해 봐야 한다. 신이 나서 내지르는 고함과 비명을 통해 우리는 아이들이 뭔가 즐거운 걸 발견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위험인지 아닌지는 아이가 마주하고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려면 아이들은 위험을 만날 수 있어야 하고 놀이터는 그런 곳이어야 한다. 아이들한테 왜 '위험'이라는 것이 중요한 교육과정이 되어야 하는지, 또 그것이 아이들한테 왜 필수불가결한 경험인지, 그 불편한 이야기를 이제는 시작해야 한다.

    출판사 서평

    영혼이 부러지느니 차라리 다리가 부러지는 게 낫다

    2차 세계대전 이후 영국의 놀이터 개혁을 이끌었던 앨런 남작부인은 이렇게 말했다. "영혼이 부러지느니 차라리 다리가 부러지는 게 낫습니다. 다리는 언제든 고칠 수 있지만 영혼은 그렇지 못하니까요." 이 말에 흔쾌히 공감할 부모는 몇이나 될까. 아니 그럼, 팔다리가 부러질지언정 아이들을 위험한 놀이에 노출시키는 게 잘하는 짓이냐고 펄쩍 뛸 사람들도 많을 테다. 하지만 이 책 [놀이의 과학]에서 저자는 일갈한다. 부모들은 아이가 다쳤다고 호들갑을 떨 게 아니라 팔다리 골절은 대개 놀이터에서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부상이라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고, 지금까지 우리는 아이들의 흥분과 모험심을 억누르기만 했다고, 아이들이 위험을 감수하도록 놔둔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니지만 지나친 관심은 아이들의 성장을 방해한다고 말이다.

    "아동과 청소년은 주변 세상과 그 안의 정서적 관계를 탐구하면서 자연스레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아이를 과잉보호하는 부모는 아이를 방치하는 부모만큼이나 크나큰 피해를 불러일으킬 수도 있다. 한 번도 위험을 경험해 보지 않은 아이는 가족의 울타리 밖에서 위험과 마주쳤을 때 제대로 대처하지 못할 확률이 높다. 아니면 부모가 둘러쳐 놓은 거미줄을 걷어차고 위험할 정도로 반항할 수도 있다. 다시 말해 적절한 수준의 위험은 성장 과정의 건강한 일부를 이룬다." ― 제2장 '위험과 독립'에서

    아이들이 주변 세상에 적응하려면 끊임없이 위험을 감수하고 경험해 봐야 한다. 신이 나서 내지르는 고함과 비명을 통해 우리는 아이들이 뭔가 즐거운 걸 발견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위험인지 아닌지는 아이가 마주하고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려면 아이들은 위험을 만날 수 있어야 하고 놀이터는 그런 곳이어야 한다. 아이들한테 왜 '위험'이라는 것이 중요한 교육과정이 되어야 하는지, 또 그것이 아이들한테 왜 필수불가결한 경험인지, 그 불편한 이야기를 이제는 시작해야 한다.

    아이들에게 세상에 추운 날씨란 없다

    "아이들에게 세상에 추운 날씨란 없다"라는 속담이 있는 스칸디나비아에선 아이들이 실외 놀이터를 일 년 내내 뻔질나게 찾는다. 북유럽 사람들은 놀이터에서 이루어지는 삶의 기술과 사회화를 강조한다. 공공장소는 사회적 상호작용을 익히는 훈련장이 된다. 그래서 북유럽 국가들은 공동의 경험을 중시하면서 일곱 살이 되어서야 비로소 공부를 가르치기 시작한다. 반면 영어권 세계, 특히 미국에서는 사회화나 공동체 의식보다 지식과 평가를 중요시하는 조기교육에 일찌감치 굴복했다. 저자는 "오늘날 미국의 놀이터는 아이들이 성장하도록 이끌어 줄 능력도, 막연한 미래의 시련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도와줄 능력도 없다"고 단호히 말한다. 여기서 미국을 한국으로 바꾸어도 무리가 없다. 미국 놀이터와 한국 놀이터는 크게 다르지 않다. 한국의 놀이터는 유럽이 아니라 미국에서 배워 온 것이기 때문이다. 중요한 사실은 저자가 이야기하듯 미국 놀이터가 형편없다는 것이다. 그런 놀이터를 베껴 온 우리의 상황은 어떻겠는가.

    "오늘날 미국의 놀이터는 아이들이 실패를 경험하고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도록 노력할 기회를 거의 주지 않는다. 미국의 놀이 공간은 위험한 도전은 모조리 제거해 버린 채 대부분의 아이들이 힘들이지 않고도 할 수 있는 활동으로만 가득 채워져 있다." ― 제3장 '실패와 성공'에서

    덴마크, 노르웨이, 네덜란드, 스페인, 영국, 독일, 프랑스, 일본, 타이, 이스라엘 등 세계 각지의 '아이들이 좋아 죽는 놀이터'를 톺아본 이 책은 80여 컷의 놀이터 화보를 실었다.
    기존의 정보뿐만 아니라 최근에 나온 정보를 십분 활용해 과학과 설계를 하나로 통합함으로써 도시 정책 입안자나 설계사, 교육자, 학부모뿐만 아니라 누구든 아이들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필요한 정보를 활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아울러 최근의 연구 결과들을 현실의 물리적인 공간으로 옮겨 놓았을 때 어떤 모습을 띨지를 보여주는 자료도 첨부했다. 저자는 아이들의 실외 공간 설계에 적용하면 좋을 새로운 기준을 소개하는 한편, 그런 흥미로운 결과들은 얼마든지 달성 가능하며 비용도 그다지 많이 들지 않는다는 것을 강조한다.
    이 책은 특히 유럽과 일본의 건축가와 조경사들이 과학적 가설을 설계에 수용한 사례들을 자세히 다룬다. 이 중에는 최근의 과학 이론에 정통한 이들이 있는가 하면 자신만의 독특한 배경과 역사에 기대 과학적 사고와도 아주 잘 어울리는 혁신적인 설계를 선보여 온 이들도 있다. 이 책에 소개한 사례들은 공동의 선에 대한 강조와 헌신이 놀이를 끊임없이 창의적인 눈으로 바라보게 해주며, 그 결과는 예술가들의 설계 과정 참여로 이어진다는 것을 보여준다.

    위험과 실패를 즐기는 놀이터 만들기

    물, 어둠, 높이 등의 두려움을 서서히 극복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질 경우 아이들은 때가 되면 결국 기술을 익히게 된다. 위험 감수는 성숙에 도움이 된다. 이런 이로운 위험을 모두 제거해 버릴 경우 아이들은 나이가 들수록 점점 신경증적이고 병적인 성격을 띠는 두려움과 마주칠 수도 있다. 과잉보호 속에서 늘 불안해하는 아이들은 불안의 정도가 갈수록 심해질 수도 있다. 두려움과 마주해 이를 통제할 기회를 가져 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실패 또는 성공하려면 아이들은 자신의 현 상태가 도전에 직면했다고, 다시 말해 일이 잘못될 수도 있지만 자신에게는 결과를 책임질 능력이 있다고 느껴야 한다.
    위험과 실패를 즐기는 놀이터, 놀다가 다쳐도 그 상처가 아물면 다시 와서 노는 놀이터, 저자의 말처럼 "아이들이 좋아 죽는" 놀이터를 이제 우리도 꿈꾸고 실현해야 하지 않을까.

    목차

    한국의 독자들에게
    감사의 글

    서론
    제1장 문제
    제2장 위험과 독립
    제3장 실패와 성공
    제4장 집행 기능
    제5장 우정
    제6장 자연과 탐구
    제7장 길
    결론: 패러다임

    위험, 스스로 돌보며 마음껏 뛰어놀자_편해문
    참고문헌
    주석

    저자소개

    수전 G. 솔로몬(Susan G. Solomon)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미국 뉴저지에서 태어나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저자는 20세기 건축에 천착해 온 예술사학자이다. 큐레이터, 작가, 강연자 등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저자는 뉴저지 프린스턴에서 'Curatorial Resources & Research'라는 연구 기관을 운영하고 있다. 많은 건축가들이 저자의 글과 조사 기술을 참고한다.
    건축가 루이스 칸이 1950년대와 1960년대에 유대 공동체를 위해 설계한 작품들을 조명한 여러 논문을 발표했으며, [루이스 칸의 트렌턴 유대 공동체 회관(Louis I. Kahn's Trenton Jewish Community Center)](2000), [미국의 놀이터 : 공동체

    펼쳐보기
    생년월일 1964~
    출생지 제주도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이화여자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한 뒤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인문교양, 비즈니스, 문예 등 영어권의 다양한 양서들을 번역 소개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나침반, 항해와 탐험의 역사》《도서관, 그 소란스러운 역사》《내가 만난 희귀동물》《유혹의 기술》《야성의 엘자》《허기진 두뇌를 위한 지식의 통조림》《심심한 두뇌를 위한 불량지식의 창고》《몽상과 매혹의 고고학》 등이 있다.

    역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0.0 (총 0건)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