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PAYCO(페이코) 최대 5,000원 할인
(페이코 신규 회원 및 90일 휴면 회원 한정)
네이버페이 1%
(네이버페이 결제 시 적립)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7,25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EBS 롯데카드 20% (8,28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NEW 우리V카드 10% (9,32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현대카드 7% (9,63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Close

개를 데리고 다니는 여인

원제 : Дама с собачкой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62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1,500원

  • 10,350 (10%할인)

    57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 추가혜택
    배송정보
    •  당일배송을 원하실 경우 주문시 당일배송을 선택해주세요.
    •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변경
    • 배송지연보상 안내
    • 무료배송
    • 해외배송가능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1)

    • 연관도서(8)

    • 사은품(3)

    책소개

    또다른 삶의 가능성에 대한 체호프식 질문과 체호프식 대답

    안톤 체호프의 단편소설 중 단연 수작으로 꼽히는 [개를 데리고 다니는 여인]이 문학동네 ‘일러스트와 함께 읽는 세계명작’ 시리즈로 출간되었다. 그간 ‘서평가’라는 이름으로 가장 많이 알려져온 ‘로쟈’ 이현우가 번역가로 나섰다. 러시아 문학 박사이기도 한 로쟈 이현우의 러시아어 원전 번역을 통해 체호프 특유의 정교하고도 보편적인 문제의식과 간결한 문체가 고스란히 전해진다. 더불어 스페인의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 하비에르 사발라의 관능적이고 전위적인 삽화로 작품의 의미를 배가했다. 여행을 하며 서로 다른 장소에서, 서로 다른 도구로 그려낸 사발라의 그림들은 일상 속 찰나의 순간을 포착하여 삶의 진실을 폭로하는 체호프의 작품과 닮았다.

    출판사 서평

    "정말 제대로 살아보고 싶었어요!"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삶,
    자신에게도 솔직하지 못한 삶,
    그 안에 숨은 열정,
    그리고 시작되는 사랑에 관한 이야기

    작가들의 작가, 안톤 체호프


    에드거 앨런 포, 기 드 모파상과 함께 세계3대 단편작가로 꼽히는 안톤 체호프. 그가 없었다면 지금과 같은 단편소설도, 작가도 나오지 못했다. 그만큼 체호프의 작품은 현대 단편소설의 형식을 확립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어니스트 헤밍웨이,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등 후대의 작가들도 그 영향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미국의 체호프’ 레이먼드 카버, ‘교외의 체호프’ 존 치버, ‘우리 시대의 체호프’ 앨리스 먼로처럼 소위 단편소설의 대가로 평가받는 작가라면 지금도 여전히 ‘체호프’에 비견되는 수식어가 따라붙는다.

    [갈매기][벚꽃 동산]같은 희곡도 유명하지만 체호프는 단편소설 작가로 먼저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잡화상이던 아버지가 파산하여 가세가 기울자 그는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신문과 잡지에 단편소설을 기고했다. 지면상의 한계는 작품의 완성도와 문학성을 끌어올리는 촉발제가 되었고 대학에 다니는 동안에만 300편이 넘는 단편소설을 발표하며 인기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러시아 왕립 아카데미에서 최고의 문인에게 주는 푸시킨 상을 수상하며 문단의 주목을 받기 시작한 것도 1885년에 발표한 단편집 [황혼]덕분이었다.
    평생 동안 체호프가 쓴 작품들을 보면 희곡은 11편에 불과하지만 단편소설은 거의 1000편에 이른다. 그 많은 단편소설 중에서 으뜸은 단연 [개를 데리고 다니는 여인]이다. 체호프의 문학성이 절정에 달했던 1899년에 발표된 이 작품은 현대 단편소설의 정수(精髓)를 보여준다.

    위선과 자기기만으로 가득찬 삶 속에서 만난 진실한 사랑
    : 구로프의 이야기


    구로프는 마흔도 되지 않은 나이에 모스크바에 집이 두 채나 있는, 뭇 사람들이 부러워할 만한 삶을 살고 있다. 하지만 아내가 두려워 집에도 잘 들어가지 않을 만큼 그의 결혼생활은 그다지 만족스럽지 못했다. 사랑 없이 허울만 남은 결혼이었다. 그래도 몰래 다른 여자들을 만나면 그만이니 아쉬운 것은 없었다. 그는 연애를 매우 즐기는 사람이었지만 여자 얘기만 나와도"저급한 인종"이라 일컬으며 불쾌한 기분을 드러내는 이중적인 모습을 보였다. 그의 삶은 온통 위선과 자기기만으로 가득차 있었다.
    휴양지 얄타에서 홀로 여름휴가를 즐기던 그는 우연히 ‘개를 데리고 다니는 여인’ 안나를 만난다. 이름도 성도 모르는 여자와의 새로운 연애 대한 호기심이 그를 완전히 사로잡았고 두 사람은 점점 가까워졌다. 얄타의 후덥지근한 날씨와 여유로운 휴가객들의 모습이 그를 다른 사람으로 만들어놓은 것 같았다. 그는 종종 열정을 주체하지 못해 그녀에게 충동적으로 입을 맞추면서도 혹시 누가 보지는 않았을까 주변을 살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두 사람은 당연한 듯 각자의 삶으로 돌아갔다. 모스크바에는 벌써 겨울바람이 불었지만 안나에 대한 그리움은 점점 뜨겁게 타올랐다. 구로프는 자신이 얼마나 매혹적인 여인과 연애를 즐겼는지 자랑하고 싶었으나 들어줄 사람이 없어 괴로웠다. 그러다 파티에서 만난 누군가가 던진 평범한 말 한마디에 그는 불현듯 자신의 삶이 처한 현실을 자각하고 회의에 휩싸인다. 자신의 삶이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삶, 시시한 농담만큼이나 아무런 의미도 없는 삶이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것이다.

    이 찰나의 순간은 구로프에게도, 독자들에게도 의미심장한 사건으로 다가온다. 그냥 지나칠 수도 있는 일상적인 사건이지만 그 속에는 한 인물의 삶뿐만 아니라 보편적인 삶의 진실이 집약되어 있다. 단편소설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던, 체호프의 특기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부분이다.
    구로프는 결국 안나가 사는 S시까지 찾아가기에 이른다. 막연히 그녀를 만나고 싶다는 열망만을 안은 채, 자신이 지금 왜 이렇게 된 것인지 정확한 이유를 미처 깨닫지 못한 채. 우여곡절 끝에 두 사람은 다시 만나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다.

    "제대로 살고 싶었던 거예요! 정말 제대로 살아보고 싶었어요."
    : 안나의 이야기


    ‘개를 데리고 다니는 여인’ 안나 세르게예브나는 갓 스물을 넘긴 젊은 유부녀이다. 상류층 여인으로 풍족한 생활을 누리며 정숙하고 깨끗한 삶을 살아왔다. 아는 사람 하나 없는 휴양지에 혼자 있어도 개를 데리고 산책하는 일 외에 다른 것은 생각도 못하는 순진한 여인이었다. 하지만 그녀는 이제껏 제대로 행복을 느껴본 적이 없었다. 줄곧 삶에 대한 알 수 없는 갈증에 시달렸다. 남편은 분명 좋은 사람이었지만 그의 무미건조하고 굴종적인 태도에서는 어쩐지 하인 같은 분위기가 풍겼다.

    그녀는 솔직한 삶, 진정한 삶을 원했다. 애써 숨겨온 열정과 호기심을 더이상 억누를 수 없었던 그녀는 급기야 남편에게 거짓말을 하고 홀로 얄타로 떠난다. 그곳에서 구로프를 만나 마치 귀신에 홀린 듯 사랑에 빠지게 된다. 하지만 이내 죄책감에 괴로워하며 끊임없이 무언가 잘못되었다는 말을 반복한다. 바람직한 삶만을 살아왔던 그녀에게 휴양지에서의 새로운 만남은 타락을 의미했다.

    구로프와 만나는 동안에도 안나는 충분히 행복하지 못했다. 늘 그가 자신을 저속한 여자로 여기지는 않는지 궁금해했고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하는지 물었다. 다른 이들의 눈을 피해 몰래 만날 수밖에 없는 현실 역시 "제대로 살"지 못하는 삶이기는 마찬가지였다. 구로프는 슬퍼하는 안나의 모습에 연민을 느끼고 그 상황에서 벗어나야겠다고 결심한다.
    그러나 아직 끝은 멀고도 멀었다. 그저 머리를 감싸쥐며 "어떻게, 어떻게?"라고 탄식하는 것 외에 달리 방법이 보이지 않았다. 다른 사람들의 시선이 마음에 걸렸다. 두 사람을 옭아매는 속박을 벗어던지려면 그동안 누린 안정적인 삶을 담보로 걸어야 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체호프의 인물들답게, 새로운 삶의 가능성 앞에서 머뭇거리고, 눈물을 흘리고, 머리를 감싸쥘 뿐이었다. 꼭 우리들의 모습처럼. 이렇듯 대단치 않고 변변치 않은 체호프의 인물들의 모습은 세기를 뛰어넘어 우리에게도 당황스러운 위안을 선사한다.

    "어떻게, 어떻게?"
    : 또다른 삶의 가능성에 대한 체호프식 질문과 체호프식 대답


    다른 단편들과 달리 [개를 데리고 다니는 여인]에는 체호프 자신의 이야기가 조심스레 숨겨져 있다. 그가 여덟 살 아래의 여배우 올가 크니페르와 사랑을 키워가던 때에 쓴 작품이기 때문이다. 관계에 진지하지 않던 구로프가 진정한 사랑을 깨닫게 되기까지의 과정에는 체호프가 크니페르를 만나면서 겪은 심경의 변화가 투영되어 있다.
    평생 지병이던 폐결핵이 악화되는 바람에 체호프는 1899년부터 얄타에서 요양생활을 했다. 크니페르가 얄타를 방문하면서 두 사람은 급속도로 가까워지기 시작했다. 그해에 체호프는 [개를 데리고 다니는 여인]을 발표했다. 그리고 2년 뒤인 1901년, 숱한 여자들을 만나면서도 결혼에는 미온적이었던 그가 아무도 모르게 크니페르와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그의 폐결핵은 이미 더이상 손을 쓸 수 없을 지경이었고 그도 이 사실을 알고 있었다. 그는 결국 짧은 결혼생활을 뒤로하고 1904년 7월에 세상을 떠나고 만다.

    "머리가 세기 시작"하고 자신의 지병이 회복불가능한 상태가 되고 나서야 만난 사랑 앞에서 체호프도 구로프처럼"어떻게, 어떻게?"라며 머리를 감싸쥐었을까? 분명한 것은 이것이 바로 또다른 삶의 가능성에 대한 체호프식 질문이자 그가 바라본 인생이라는 것이다. 그 안에는 인간에 대한 체호프의 따스한 시선이 스미어 있다.
    평생 동안 작품을 통해 ‘진실한 인생이란 무엇인가?’를 고민했던 체호프. 그런 그가 마지막으로 발표한 단편소설이 바로 [개를 데리고 다니는 여인]이다. 이 작품은‘인생이란 무엇인가?’ ‘사랑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나아가 ‘단편소설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체호프식 대답이다.

    일러스트와 함께 읽는 문학동네 세계명작 시리즈

    - 장화 신은 고양이
    샤를 페로 지음│하비에르 사발라 그림│송의경 옮김

    - 밤: 악몽
    기 드 모파상 소설│토뇨 베나비데스 그림│송의경 옮김

    - 바베트의 만찬
    이자크 디네센 소설│노에미 비야무사 그림│추미옥 옮김

    - 외투
    니콜라이 고골 소설│노에미 비야무사 그림│이항재 옮김

    - 필경사 바틀비
    허먼 멜빌 소설│하비에르 사발라 그림│공진호 옮김

    - 검은 고양이
    에드거 앨런 포 소설│루이스 스카파티 그림│강미경 옮김

    -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소설│마우로 카시올리 그림│강미경 옮김

    - 파우스트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소설│외젠 들라크루아, 막스 베크만 그림│이인웅 옮김

    - 변신
    프란츠 카프카 소설│루이스 스카파티 그림│이재황 옮김

    계속 출간됩니다.

    추천사

    [개를 데리고 다니는 여인]은 지금까지 쓰인 가장 위대한 단편소설이다.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체호프의 작품은 처음 읽었을 때나 지금이나 역시 놀랍다. 그가 쓴 어마어마한 양의 글 때문이 아니라
    -몇몇 작가들은 그보다 더 많이 쓰기도 하니까-그중에 걸작이 엄청나게 많기 때문에,
    우리를 떨리고 즐겁고 감동하게 하는 이야기들, 우리의 감정을 발가벗기는 이야기들 때문에.
    이것은 진정한 예술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레이먼드 카버

    작가가 해야 할 일은 질문에 답하는 것이 아니라 질문을 던지는 것이다.
    이것이 내가 진짜 작가와 가짜 작가를 구별하는 방법이다. 체호프는 진정한 작가이다.
    -캐서린 맨스필드

    체호프식의 열린 결말은 우리에게 눈부신 자유를 느끼게 한다.
    -버지니아 울프

    체호프가 없었다면 우리 작가들 가운데 누가 존재할 수 있었겠는가?
    그가 아니었다면 단편소설은 고리타분한 형식이 되고 말았을 것이다.
    -네이딘 고디머

    목차

    개를 데리고 다니는 여인
    안톤 체호프 연보
    옮긴이의 말
    그린이의 말

    본문중에서

    반복적인 경험, 실상 쓰라린 경험을 통해 그는 이미 오래전부터 잘 알고 있었다. 모든 연애는 처음엔 삶을 다채롭게 변화시켜 사랑스럽고 가뿐한 모험으로 만들어주지만, 점잖은 사람들, 특히 우유부단하고 소심한 모스크바 사람들에게는 아주 복잡한 문제로 커져버려 결국에는 곤혹스럽게 되어버린다는 것을.
    (/ p.11)

    “뭔가 더 나은 걸 원했어요. 스스로에게 이렇게 말하곤 했어요. 분명 더 나은 삶이 있을 거야. 제대로 살고 싶었던 거예요! 정말 제대로 살아보고 싶었어요.”
    (/ p.24)

    어째서인지 너무도 평범한 이 말에 갑자기 구로프는 분개했다. 그에게는 모욕적이고 불결한 말로 들렸다. 이 얼마나 조야한 풍속에다 천박한 위인들인가! 이 얼마나 무의미한 밤들이고, 무료하고 시시한 날들인가! 얼빠진 카드놀이, 폭식, 만취, 그리고 끝도 없이 반복되는 늘 똑같은 대화들. 쓸데없는 일들과 늘 똑같은 얘기들이 인생에서 가장 좋은 시간과 에너지를 빼앗아가고 결국 우리에겐 날개도 없고 꼬리도 잘린 삶, 헛소리 같은 삶만 덩그러니 남게 된다. 밖으로 나가거나 도망칠 수도 없다. 마치 정신병원이나 감옥에 갇혀 지내는 것처럼.
    (/ p.39)

    역에서 안나 세르게예브나를 배웅하던 저녁에, 모든 게 끝났다고, 이제 다시는 볼 수 없을 거라고 스스로에게 말하지 않았던가. 하지만 정말로 끝나기까지는 아직도 얼마나 먼 길이 남은 것인가!
    (/ p.47)

    하나는 원한다면 누구나 훤히 들여다볼 수 있는 공적인 삶이었다. 그 삶은 그의 지인이나 친구들의 삶과 쏙 닮은, 조건부 진실과 조건부 기만으로 가득차 있었다. (…) 그에게 중요하고 흥미로우며 꼭 필요한 모든 것, 그가 자신을 속이지 않고 진실할 수 있는 모든 것, 그의 삶의 알맹이를 이루는 모든 것은 다른 이들 모르게 이루어졌고, 진실을 가리기 위해 덮어쓰고 있는 그의 거짓과 껍데기, 가령 은행 업무나 클럽에서의 논쟁, ‘저급한 인종’이라는 말, 아내와 함께 기념일 파티에 가는 일만이 명백하게 겉으로 드러났다.
    (/ p.51)

    마치 도둑처럼 사람들의 눈을 피해 비밀스럽게 만날 수밖에 없다니! 이런 삶이 파멸이 아니고 뭐란 말인가?
    (/ p.54)

    하지만 두 사람 다 분명히 알고 있었다. 끝은 아직 멀고도 멀었다는 것을, 그리고 가장 복잡하고 힘겨운 일이 이제 막 시작되고 있다는 것을.
    (/ p.59)

    저자소개

    안톤 파블로비치 체호프(Anton Pavlovich Chekhov)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860.01.29~1904.07.15
    출생지 러시아 따간로그
    출간도서 99종
    판매수 17,434권

    1860년 1월 29일, 러시아 남부의 항구 도시 타간로크(Taganrog)에서 태어났다. 집안 형편이 넉넉지 않은 탓에 어려서부터 아버지의 일을 도왔다. 1879년 10월, 모스크바 대학 의학부에 입학해 의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지만 의사로서는 불과 1년 남짓 활동한다. 작가로서의 꿈을 포기할 수 없었던 그는 신문과 잡지에 단편을 기고한다. 그는 「어느 관리의 죽음」(1883), 「카멜레온」(1884), 「슬픔」(1885) 등 풍자와 해학, 비애가 담긴 여러 편의 단편을 집

    펼쳐보기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서울대학교 노어노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한림대학교 연구교수이며, 대학 안팎에서 러시아 문학과 인문학을 강의한다. [한겨레]와 [경향신문] 등에 서평과 칼럼을 연재하고, ‘로쟈’라는 필명으로 ‘로쟈의 저공비행’이라는 이름의 블로그를 꾸리면서 ‘인터넷 서평꾼’으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레닌 재장전](공역), [폭력이란 무엇인가](공역)가 있으며, 지은 책으로 [로쟈의 인문학 서재]

    펼쳐보기
    하비에르 사발라 에르레로(Javier Zabala) [그림]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62~
    출생지 스페인 레온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62년 스페인 레온에서 태어났다. 원래 수의학과 법학을 전공했으나 오비에도 예술학교에 들어가 그래픽디자인과 일러스트를 다시 공부했다. 스페인뿐만 아니라 스위스, 이탈리아, 미국, 중국 등 각국의 출판물에 그림을 싣고 있으며 글의 의미를 풍부하게 해주는 상징적이고 전위적인 그림으로 정평이 나 셰익스피어, 가르시아 로르카, 허먼 멜빌의 작품에 삽화를 싣기도 했다. [돈키호테]의 삽화로 2005년 볼로냐아동도서전에서 볼로냐 라가치상 픽션 부문 우수상을 받았고, 같은 해 [꼬마 병사 살로몬]이 스페인 문화부가 수여하는 프레미오 나시오날 데 일루스트라

    펼쳐보기

    그린이의 다른책

    전체보기

    이책의 연관기사(1건)

    언론사 추천 및 수상내역

    이벤트 기획전

    이 상품의 시리즈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8.0 (총 0건)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