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카카오페이 3,000원
(카카오페이 결제 시 최대할인 3천원 / 5만원 이상 결제, 기간 중 1회)
PAYCO(페이코) 최대 5,000원 할인
(페이코 신규 회원 및 90일 휴면 회원 한정)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6,62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EBS 롯데카드 20% (7,56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NEW 우리V카드 10% (8,51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현대카드 7% (8,79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Close

걱정 없다 상우 [양장]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51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 저 : 성명진
  • 그림 : 영민
  • 출판사 : 문학동네
  • 발행 : 2016년 05월 11일
  • 쪽수 : 96
  • 제품구성 : 전1권
  • ISBN : 9788954639903
정가

10,500원

  • 9,450 (10%할인)

    52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 추가혜택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75)

    • 사은품(4)

    책소개

    바깥으로 또 안으로, 뻗어 나가는 에너지를 담은 그림

    그동안 여러 권의 창작 그림책을 통해 자신만의 독특한 이야기 세계를 만들어 온 화가 영민은 개성 있는 색채와 대담한 필치로 동심과 자연의 건강한 힘을 자연스럽게 형상화하여 보여 줍니다. [걱정 없다 상우]의 중심 인물인 상우, 기주, 종수, 인호의 모습과 유머러스하게 의인화된 자연물의 모습 들이 동시를 읽는 즐거움을 한층 배가시킵니다.

    출판사 서평

    걱정 없어요!

    성명진의 새 동시집 [걱정 없다 상우]가 출간되었다. 첫 동시집 [축구부에 들고 싶다](창비, 2011) 이후 5년 만이다. 새로이 묶인 동시집 속 담백하고 따스한 시어로 그린 아이들의 세계와 그 아이들을 닮은 자연, 이 모두를 둥글게 품어 안는 공동체의 모습이 속이 알찬 김밥처럼 조화로운 맛을 낸다.
    "요즈음 동심들이 무엇인가에 눌려 있는 것 같아 안타까워요. 화나고 슬퍼요. 힘들어하는 동심을 북돋아 주고 싶습니다. 걱정 없어요. 동심은 밝고 생기로우니까요. 동심이야말로 모든 마음들의 원천이잖아요. 진심이잖아요."
    시인이 책머리에 가장 먼저 밝혀 둔 것은 다름 아닌 '걱정 없다'는 선언이다. 있던 걱정을 지우는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없다고 단언한다는 것은 그의 시 세계가 동심을 향한 튼튼한 낙관과 신뢰 위에 지어졌음을 의미한다. 시인은 든든한 찬합 같은 동시집 [걱정 없다 상우] 속에 동심에게 전해 주고 싶은 믿음을 넘치게 담아 건넨다.

    어린것, 여린 것들의 힘

    꽁다리가 더 맛있어.
    삐져나온,
    공부 않고 말썽 피우고 싶은 마음.

    소시지의 환호성,
    계란말이의 자유,
    밥 이불을 걷어찬 오이의 용기,
    그렇게 끄트머리에 든 희망들.

    둘둘 말리면서도
    기어이 도망쳐 나온 것들의 노래,
    딱 우리들 맛이야.
    _[김밥 꽁다리] 전문

    해설을 쓴 시인 이안은 둘둘 말리고 꾹꾹 눌린 상황에서 탈출하여 부르는 발랄한 꽁다리들의 노래가 "무질서한 해방감과 자유를 맛보게 하면서 성명진 동시가 응원하고 지지하는 '지질한 존재들'에 대한 대긍정의 반전"을 보여 준다고 짚었다.
    이뿐만 아니라 "잠바 주머니에 난 구멍"에 손가락을 넣어, "아니,/ 시원한 밖으로 빼내어" 까닥거리는 장면([숨구멍])이라든가, "혼자 언덕 너머로 갔다가/ 큰일 날 뻔했지만/ 신기했던 일이 너무 생생하"여 잠이 오지 않는 어린 염소의 밤([밤새껏]), 다른 친구의 잘못을 뒤집어쓴 몸집 작은 종수가 마음에 걸려 "말해 볼까./ 옆에서 걷는 상우를/ 자꾸 곁눈질"하다 마침내 건넨 말에 상우가 맞장구를 치는 장면, 그래서 "벌받고 올 종수를/ 함께 기다리기로" 하고 나란히 앉은 두 아이의 등짝([교문을 나오다가])과 같이 작은 존재들의 툭 터질 듯 팽팽한 마음이 어떤 기회에 닿아 공명하는 시 속 순간들이 뭉클한 감동으로 다가온다.

    순하고 다정하게, 돌보고 다독이는 말

    어린 나무 하나가
    갑자기 찌릿,
    몸을 떤다.

    뿌리에 처음으로
    땅속을 흐르는 이야기가 닿았기 때문.
    살을 아프게 트고
    긴 이야기가 들기 시작했기 때문.

    이제 이 이야기가
    세상 밖으로 멋지게 피어나면
    어린 나무는 더욱 놀랄 터.
    _[처음 꽃이 필 때] 전문

    [걱정 없다 상우]는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 자연과 자연이 서로 이기고 지배하려 들지 않고 순하게, 다정하게, 미덥게 서로를 쓰다듬고, 돌보고, 다독이고 서로에게 깃들이면서, 갈마들면서, 배려하면서 즐겁게 어울려" 살아가는 세계 그 자체이다. 이 수없이 늘어선 이상적인 형용사들 앞에 시인은 손쉬운 냉소 대신 자연이란 본래 스스로 그러하지 않느냐는 반문을 던진다. "눈송이들이/ 땅에 내려앉으려다가/ 멈칫," 멈칫거린 이유는 벌써 여린 목 들고 나와 살고 있는 냉이 몇을 보았기 때문이라고([봄눈1]), 술 취한 아버지 옆구리 받치고 걷는 기주를 보고 할머니는 "보지 마라./ 저런 거 보면 저렇게 된다" 하시지만 "저런 거 자주 봐서/ 내가 기주처럼 된다면/ 좋은 거 아니"냐고([내 생각]), "어미가 물려 주는/ 젖꼭지를/ 강아지들이 빨아" 댈 때 "쭉, 쭉,/ (...)/ 먼 하늘의 빛살들이 빨려 오"는 걸 좀 보라고([강아지 별]) 이야기하는 것이다.
    시인 박해정은 [걱정 없다 상우]의 동시들을 '위로'라고 이름했다. "이 '안고' 또 '안음'이 자칫 시어들이 평이하고 지루하고 단조로울 수 있다는 우려를 낳지만 오직 '사랑'이라고 외치는 시인을 누가 감당하겠습니까!"(_박해정, [동시마중]37호)

    바깥으로 또 안으로, 뻗어 나가는 에너지를 담은 그림

    그동안 여러 권의 창작 그림책을 통해 자신만의 독특한 이야기 세계를 만들어 온 화가 영민은 개성 있는 색채와 대담한 필치로 동심과 자연의 건강한 힘을 자연스럽게 형상화하여 보여 준다. [걱정 없다 상우]의 중심 인물인 상우, 기주, 종수, 인호의 모습과 유머러스하게 의인화된 자연물의 모습 들이 동시를 읽는 즐거움을 한층 배가시킨다.

    목차

    제1부 찬이 살았다, 안 늦었다
    나팔꽃씨
    숨구멍
    으, 정말
    친구 사이
    뒤에서 그 애가 오고 있어
    처음 꽃이 필 때
    참새 아줌마 부담스러워
    호박밭1
    호박밭2
    돌고 돌아
    이어달리기

    제2부 인호네 삼촌이랑 영은이네 큰언니랑
    밭으로
    집으로
    미더움
    봄눈1
    보름달
    황소 아저씨
    목련꽃
    초승달
    할머니 나빠
    엄마들


    제3부 그때 이미 안 거야
    걱정 없다 상우
    그때 이미 알았어
    나에게
    빗속
    새콤달콤 내 마음
    교문을 나오다가
    내 친구
    내 생각
    기주는 짜장면 배달원
    김밥 꽁다리
    꽃과 열매
    상우야

    제4부 무언가 말하고 싶어 자꾸
    봄눈2
    어미
    강아지 별
    밤새껏
    함께 산다
    해의 힘
    이웃사촌

    오늘 온 눈
    신발들
    뿌듯해

    해설 이안

    저자소개

    생년월일 1966~
    출생지 전남 곡성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66년 전남 곡성에서 태어났습니다. 1990년 [전남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고, 1993년 [현대문학]에 시가 추천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동시집 [축구부에 들고 싶다] [걱정 없다 상우]와 시집 [그 순간]을 펴냈습니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어렸을 때 받아쓰기를 좋아하는 학생은 아니었다. 지금도 맞춤법과 띄어쓰기가 자주 헷갈린다. 그래서 누구보다 민준이 마음을 공감하고 응원하며 그림을 그렸다. 쓰고 그린 책으로 《난 네가 부러워》 《나는 착한 늑대입니다》 《난난난》 《바비아나》가 있으며, 《중독을 조심해!》 《걱정 없다 상우》 《괜찮아신문이 왔어요》 등 여러 책에 그림을 그렸다.

    언론사 추천 및 수상내역

    이 상품의 시리즈

    문학동네 동시집 시리즈(총 78권 / 현재구매 가능도서 76권)

    펼쳐보기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0.0 (총 0건)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