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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교 바느질, 엄마의 시간]은 아기를 기다리며 만드는 옷과 소품으로 따스하고 설레는 태교의 시간을 선물하는 책이다. 책은 기본패턴으로 원단에 따라 변화를 주어 응용하기 쉽게 구성된 심플 패턴북으로, 태교 시기부터 돌 전후 시기까지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품목들을 수록했다.

도서 특징
아기를 기다리며 만드는 옷과 소품,
따스하고 설레는 태교의 시간을 선물합니다.

가장 필요한, 가장 많이 만드는 아기용품을 중심으로 아기 우주복(보디슈트)&임부복 만들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기본패턴으로 원단에 따라 변화를 주어 응용하기 쉽게 구성된 심플 패턴북으로, 태교 시기부터 돌 전후 시기까지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품목들을 담아 직접 만들어 선물하기에도 안성맞춤인 태교 바느질 책입니다. 모든 실물패턴을 6페이지에 걸쳐 여유있게 수록하여 보다 쉽고 편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출판사 서평
기다림이 서서히 설렘으로 물들고
완연한 축복으로 채워지는 엄마의 시간, 태교
따스하고 설레는 태교의 시간을 선물합니다.

태교 시기에는 사소한 모든 것, 하나하나에 의미를 담게 되지요. 그래서 ≪태교 바느질, 엄마의 시간≫은 가장 필요한, 가장 많이 만드는 아기용품들을 중심으로 아기 우주복(보디슈트) & 임부복을 담았답니다.

Part 1 설렘의 시작_ 출산준비 및 필수품 만들기
태교용 바느질로 가장 많이 만드는 아기용품들로 구성되어 있어요. 차근차근 손바느질로도 만들 수 있고, 재봉틀로도 만들 수 있답니다. 곧 태어날 아기와의 행복을 꿈꾸며 만들어요.

Part 2 아기의 시간_ 보디슈트(우주복) 만들기
올인원 스타일의 보디슈트로 키 기준은 70cm~90cm이에요. 기저귀를 쉽게 갈 수 있도록 보디슈트(우주복)의 아랫부분을 단추채움 방식으로 구성했답니다.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내 아이를 위한 다양한 패턴의 아기 옷을 만들어요.

Part 3 엄마의 시간_ 임부복 만들기
M사이즈(S, M, L 사이즈 기준)로 임신 전 55~66이셨던 분들이 임신 8개월 차에 입으실 수 있어요. 베이직한 스타일의 의상으로 구성해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답니다. 내 몸에 꼭 맞아 편안함이 가득한 나만의 임부복을 만들어보세요.

어려울 수도 있지만 아기와 나에게 선물한다는 마음으로 천천히 따라해 보세요. 어느새 충만함과 안정감이 따뜻하게 온 몸을 감싸줄 거예요. 엄마와 아기의 시간, 그 소중하고 놀라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엄마들이 지금 현재를 기억하며 즐겁기를 그리고 항상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바느질의 기본

태어날 아기를 생각하며 | Part1 설렘의 시작_ 출산준비 및 필수품 만들기
01 날다람쥐 배냇저고리 세트
02 달별 흑백 모빌
03 부엉이 컬러 모빌
04 신생아 원피스 & 보닛
05 속싸개
06 겉싸개 2종(easy 버전, hard 버전)
07 등땀받이
08 사자 딸랑이 & 토끼 딸랑이
09 다용도 기저귀함(차량 겸용)
10 베이비 보디필로우
11 애착인형
12 고양이 턱받이 & 곰 턱받이
13 기저귀갈이 패드(휴대용 이불겸용)
14 쉼표 짱구 베개
15 수유가리개

돌 전후 아이들에게 입힐 수 있는 | Part2 아기의 시간_ 보디슈트(우주복) 만들기
01 백설공주 보디슈트
02 샐러리맨 보디슈트
03 이소룡 보디슈트
04 발레리나 보디슈트
05 토끼 & 곰 보디슈트

베이직한 스타일의 편안함이 가득한 | Part3 엄마의 시간_ 임부복 만들기
01 셔츠 & 팬츠
02 스커트 & 수유티
03 배색 원피스
04 점퍼스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