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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글호 항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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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부담없는 가격으로 지혜를 나누다! 올재 클래식스 열여덟 번째 시리즈 [비글호 항해기]

    비영리 사단법인 올재의 '올재 클래식스' 열여덟 번째 시리즈. [비글호 항해기]는 진화론 연구의 발단이 된 경쾌한 문체의 여행기다. 다윈이 1831년부터 1836년까지 영국 해군 측량선인 비글호를 타고 남아메리카·오스트레일리아·남아프리카 등을 탐사하며 남긴 일지를 정리한 것이다. 이 항해 중 다윈은 갈라파고스 제도를 비롯한 여러 지방의 동식물과 지질을 관찰함으로써 생물 진화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됐다. 생물학적 관찰뿐 아니라 현장감 있는 인문·사회학적 고찰이 풍부해 인간 다윈의 면모까지 느낄 수 있다. 최재천 국립생태원장이 감수를 맡아 번역의 완성도를 높였다.

    출판사 서평

    '올재 클래식스' 18차 시리즈
    [지봉유설1], [지봉유설2], [종의 기원], [비글호 항해기]

    4/21 '과학의 날' 발간


    우리나라 최초의 문화 백과사전 [지봉유설]
    국내 유일 완역본- 신병주 교수 해설

    인류 지성사에 한 획을 그은 진화론의 요체 [종의 기원]
    [이기적 유전자] 번역자 홍영남 서울대 명예교수 개정 및 감수

    진화론 연구의 토대가 된 탐사 일지- 다윈의 [비글호 항해기]
    최재천 국립생태원장(이화여대 석좌교수) 감수

    [지봉유설1], [지봉유설2], [종의 기원], [비글호 항해기] 4/21 '과학의 날' 발간

    비영리 사단법인 올재의 '올재 클래식스' 18차 시리즈(71~74권)가 출간됐다. 이번에 소개된 고전은 [지봉유설1], [지봉유설2], [종의 기원], [비글호 항해기]이다. 4월 21일(목) 오전 11시부터 인터넷 교보문고와 광화문 교보 매장에서, 22일(금)부터는 전국 교보 매장에서 권당 2,9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이번 시리즈 발매일인 21일은 '과학의 날'이다. 한국 최초의 과학 잡지 [과학조선]을 펴내고 과학기술보급회를 창립하여 과학 대중화를 선도했던 원로 과학자 故 김용관(1897~1967) 선생이 다윈 서거 50주기를 기념하여 4월 19일을 '과학의 날'로 선포한 것에서 비롯되었다. 이후 김용관 선생의 계몽운동이 일제의 탄압을 받아 행사가 중단되었다가, 1968년 4월 21일 과학기술부 설립 1주년을 기념하면서 4월을 '과학의 달'로, 21일을 '과학의 날'로 정한 이후 올해로 49회째를 맞고 있다.

    우리나라 최초의 문화 백과사전 [지봉유설] 국내 유일 완역본

    [지봉유설]은 우리나라 최초의 문화 백과사전이다. '실학의 선구자'로 불리는 저자 이수광의 폭넓은 학식과 국제적 견문을 바탕으로 17세기 동아시아를 아우르는 교양을 집대성한 대저작으로 평가받는다. 민족문화추진회와 세종대왕기념사업회 번역위원을 역임했던 한학자 故 남만성 선생이 고풍스럽고 유려한 문장으로 옮겼다. 국내 유일 완역본. 독자들의 편의를 위해 한자에 독음을 달고 편집을 대폭 수정했으며, 건국대 사학과 신병주 교수가 작품 해설을 맡았다.

    [이기적 유전자] 번역자 홍영남 서울대 교수, [종의 기원] 완역본 1년간 개정·감수

    [종의 기원]은 진화론을 확립한 획기적 저술이다. 출간 당시 과학계뿐만 아니라 종교·사회적으로도 큰 파장을 일으켰다. 다윈은 약관의 나이에 영국 해군 측량선인 비글호를 타고 남아메리카·오스트레일리아·남아프리카 등을 탐사하면서 생물 진화에 관한 힌트를 얻었다. 이후 오랜 연구 끝에 내놓은 [종의 기원]은 인류 지성사에 한 획을 그은 고전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에 올재에서 개정하여 펴낸 번역본은 다윈이 직접 개정한 최종판인 6판을 저본으로 故 이민재 교수가 번역한 것이다. 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를 번역하여 국내에 소개한 바 있는 홍영남 서울대 명예교수가 1년간 꼼꼼하게 개정·감수 작업을 했다. 홍 교수는 권두에 실린 '감수자의 말'을 통해 찰스 다윈에서 리처드 도킨스까지 진화생물학의 흐름을 압축적으로 제시했다.

    진화론 연구의 토대가 된 항해 일지 [비글호 항해기], 최재천 국립생태원장 감수

    [비글호 항해기]는 진화론 연구의 발단이 된 경쾌한 문체의 항해 탐사 일지다. 비글호를 타고 1831년부터 1836년까지 이어진 항해를 통해, 다윈은 갈라파고스 제도를 비롯한 여러 지방의 동식물과 지질을 관찰했다. 진화론을 탄생시킨 생물학적 연구뿐만 아니라, 현장감 있는 인문·사회학적 고찰도 풍부하다. 인간 다윈의 면모가 느껴지는 이유다. 만연체인 [종의 기원]에 비해 비교적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고전으로, 최재천 국립생태원장(이화여대 석좌교수)이 감수를 맡아 번역의 완성도를 높였다.

    후원으로 만들어진 책, 20%는 소외 계층, 벽지 도서관, 복지시설 등에 무료 기증

    매 분기 4~5종씩 선보이는 '올재 클래식스'는 종당 5,000권을 발행하여 4,000권은 누구나 부담 없이 구입할 수 있는 권당 2,900원에 6개월 간 한정 판매하고, 나머지 1,000권은 시골 공공 도서관, 벽지 학교, 군 부대, 공부방, 교정 기관 등에 기증한다. 고전을 이처럼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고 기부하는 데에는 올재의 지혜 나눔 프로젝트에 적극 공감한 후원자들과 재능 기부자들의 도움이 크다. 이번 18차 시리즈는 삼성과 SK에서 제작 소요 비용 상당액을 후원했다.

    목차

    일러두기
    감수자의 말
    역자 서문
    역자 해제
    머리말

    제1장 생자고-카보베르데 제도
    제2장 리우데자네이루
    제3장 말도나도
    제4장 네그로 강에서 바이아블랑카로
    제5장 바이아블랑카
    제6장 바이아블랑카에서 부에노스아이레스로
    제7장 부에노스아이레스와 산타페
    제8장 반다오리엔탈과 파타고니아
    제9장 산타크루스, 파타고니아, 그리고 포클랜드 제도
    제10장 티에라델푸에고 섬
    제11장 마젤란 해협-남부 해안선의 기후
    제12장 칠레 중부 지역
    제13장 칠로에 섬과 초노스 제도
    제14장 칠로에 섬과 콘셉시온 : 대지진
    제15장 코르디예라의 고갯길
    제16장 칠레 북부 지방과 페루
    제17장 갈라파고스 제도
    제18장 타히티 섬과 뉴질랜드
    제19장 오스트레일리아
    제20장 킬링 제도 : 산호초 형성
    제21장 모리셔스에서 영국으로

    본문중에서

    갈라파고스 제도의 크고 작은 섬들의 환경과 식물상에 따라 부리의 모양과 두께가 다르게 진화한 핀치의 이른바 적응 방산(adaptive radiation)을 목격하며 다윈의 마음속에는 이미 자연선택의 싹이 트고 있었으리라. 갈라파고스의 핀치는 조류학자 데이비드 랙과 프린스턴 대학의 교수인 피터 그랜트 부부의 수십 년에 걸친 연구 덕분에 진화생물학 발전에 가장 큰 기여를 한 새들이 되었다. 우리는 이제 그들을 ‘다윈의 핀치’라고 부른다. 갈라파고스 제도를 떠난 비글호는 비교적 빠른 속도로 귀항한다. 서둘러 영국에 돌아온 다윈은 그리 오래지 않아 자연선택에 관한 그의 생각을 정리했다고 한다. 다만 워낙 소심한 성격인 데다가 ‘선택자’ 즉, 조물주의 간섭 없이도 자연은 스스로 환경에 적응하여 성공한 자들을 선택한다는 자신의 결론이 당시 빅토리아 시대의 사회 관념에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다윈은 거기서 항해를 멈추지 않았다. 비글호를 타고 난생처음 들르는 곳마다 그의 고정관념에 도전했던 새로운 생물들을 만났던 마음으로 다윈은 그의 ‘위험한 아이디어들’이 불러일으킬 온갖 도전을 스스로 예상하고 그에 대해 일일이 ‘답변 일기’를 썼다.
    ('감수자의 말' 중에서)

    저자소개

    찰스 다윈(Charles Robert Darwin)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809.02.12~1882.04.19
    출생지 영국 슈루스베리
    출간도서 40종
    판매수 11,687권

    1809년 2월 12일∼1882년 4월 19일. 영국의 생물학자이자 박물학자이자 지질학자. 생물 종의 다양성과 생명체의 정교함을 설명하는 데 자연 선택을 통한 진화 개념을 도입함으로써 생명과 종의 기원과 진화에 대한 인류의 사고를 혁명적으로 바꾸었다. 영국 왕립 협회 회원이었다. 자연 선택을 통한 진화 개념을 논증한 3부작 『종의 기원』, 『인간의 유래와 성선택』, 『인간과 동물의 감정 표현』을 비롯해, 『비글호 항해기』, 『지렁이의 활동과 분변토의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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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서울대 생물교육과 졸업, 동 대학원 과학교육과 석사·박사. 서울 잠신고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이다. '번역'이라는 언어 짜 맞추기 작업을 즐긴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서울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출판 기획 및 편집에 종사하고 있으며, 출판의 여러 분야를 통해 기회 있을 때마다 좋은 작품을 소개하는 것을 천직이자 즐거움으로 삼고 있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서울대학교 미학과를 졸업하고, 동국대 대학원 영화학과에서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영화를 공부하며 관련 번역을 하다가 우연히 다윈의 번역에 참여하게 되었다. 열정적인 과학자이자 마음 따뜻한 자연인이었던 다윈을 새롭게 만나게 되어 기쁜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최재천 [감수]
    생년월일 1953~
    출생지 강원도 강릉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이화 여자 대학교 에코 과학부 석좌 교수. 한국 사회에서 행동 생태학과 진화 생물학을 개척하고 ‘통섭’ 개념을 정착시켰다. 대한민국 과학 기술 훈장 등을 받았고, 초대 국립 생태원장을 지냈다. 『개미제국의 발견』, 『다윈 지능』, 『21세기 다윈 혁명』,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통섭』, 『인간의 그늘에서』 등의 책을 쓰고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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