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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가를 위한 장르 가이드 4 - Science Fiction 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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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웹소설 작가를 위한 장르 가이드’ 로맨스, 판타지, 미스터리에 이어 SF, 팩션 출간!

창작자를 위한 장르 개론서 ‘웹소설 작가를 위한 장르 가이드’ 시리즈 4권. SF는 과학적 상상력을 발휘하여 재미있게 만든 이야기다. 현실과는 다른 법칙으로 움직이는 세계, 기발한 상상력, 미래에 대한 통찰은 관객들을 SF의 세계로 끌어들인다. 이 책에서는 스페이스 오페라, 시간여행, 아포칼립스, 사이버펑크 등 다양하고 매력적인 SF 하위 장르와 SF의 발전 과정, 그리고 영화, 만화, 게임 미디어와의 관계 등을 다루었다. 또 SF작가 김창규가 들려주는 작법 노하우와 부록으로 추천도서를 담았다.

출판사 서평

지금 통하는 장르를 쓰고 싶다면? 이것만은 알고 쓰자!
‘웹소설 작가를 위한 장르 가이드’ 로맨스, 판타지, 미스터리에 이어 SF, 팩션 출간!

누구나 소설을 써서 발표할 수 있는 시대다.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마션]의 작가들도 인터넷에 소설을 올리면서 스타 작가가 되었다. 국내에서도 웹소설로 큰 수익을 올리는 작가들도 많다. “이 정도는 나도 쓸 수 있겠다!” 싶지만 막상 쓰려고 하면 장르를 고르는 것부터 막막하다.
장르란 일종의 공식이다. 하지만 공식은 뼈대에 불과하다. 이야기를 채워나가려면 일단 장르에 대해 잘 알아야 하고, 대표적인 작품들을 읽어보는 과정이 필요하다. 다양한 장르를 섭렵해보면서 자신에게 잘 맞는 장르를 골라보는 건 어떨까?
‘웹소설 작가를 위한 장르 가이드’는 장르를 쓰기 위해 알아야 할 기본 지식을 압축한 시리즈다. 장르의 역사적 흐름 속에서 고전으로 꼽히는 작품들의 계보와 하위 장르, 현재 트렌드 등 기본적인 지식과 개론과 국내 작가들이 들려주는 작법 노하우를 담았다.
작은 판형에 핵심 내용만을 담아 짧은 시간에 장르를 마스터하고픈 이들에게 추천한다. 1차분으로 출간된 로맨스, 판타지, 미스터리에 이어 SF, 팩션이 동시 출간되었으며, 앞으로 무협, 호러, 라이트노벨, 게임소설 등을 꾸준히 출간할 예정이다.

현실과는 다른 법칙으로 움직이는 세계, 그 안에서 펼쳐지는 과학적 상상력
스페이스 오페라, 시간여행, 아포칼립스, 사이버펑크…
기발한 상상력과 미래에 대한 통찰을 담은 SF의 모든 것!

최근 몇 년간 영화 [그래비티], [인터스텔라], [마션] 등의 성공은 SF라는 장르를 대중들이 친숙하게 여기는 계기가 되었다. 과거에는 독특한 세계관과 캐릭터에 매력을 느끼는 마니아들의 전유물처럼 여겨지던 [스타워즈]도 이제는 누구나 즐기는 이야기다. 하지만 SF장르를 생각하면 왠지 ‘과학’이라는 용어가 어렵게 느껴지고 현실과 동떨어진 것으로 여겨진다.
SF(Science Fiction)는 과학을 주제로 하는 장르가 아니라, 과학적 상상에 기반한 ‘이야기’다. [매트릭스], [마션] 등의 작품에도 과학적 아이디어가 있지만, 실제 과학과는 거리가 있다. 또 자연과학만을 다루는 것도 아니다. 정치학, 심리학 등 사회과학을 기반으로 하는 소프트 SF는 사회체계에 대한 통찰력을 드러내기도 한다.
이 책에서는 스페이스 오페라, 시간여행, 아포칼립스, 사이버펑크 등 SF의 다양한 하위장르의 대표 작품들과 특징을 다루었다. 그리고 소설뿐만 아니라 영화, 만화, 게임 등에서 SF 장르가 어떻게 발전해왔는지를 보여준다.

과학을 얼마나 알아야 할까? 어떻게 메시지를 담을까? … SF의 창작 노하우

SF에 대한 전반적 이해를 했고, 다양한 하위장르가 있다는 것도 알았다. 하지만 막상 쓰려고 하면 막막한 것이 사실이다. 과학을 얼마나 알아야 하는지, 아이디어를 사람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이야기로 어떻게 발전시킬지, 과학적 개연성을 어떻게 확보할 수 있는지 궁금할 것이다.
SF 작가인 김창규는 과학적 개연성을 벗어나 상상력을 발휘할 때의 유의점, 과학적 설명에 매몰되어 이야기의 흥미를 떨어뜨리지 않는 방법, 현실과는 다른 법칙으로 움직이는 세계의 이야기를 통해 현실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메시지와 경이감을 느끼게 하는 방법 등 오랫동안 작가로 활동하면서 얻은 창작 노하우를 들려준다.

추천사

웹소설은 대중적인 소설이고, 재미있는 소설이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어내고, 독자가 원하는 캐릭터가 마음껏 움직이는 소설이라고나 할까. 아직은 웹소설이 변방에 머물러 있지만 점점 더 중심으로 다가올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더 많은 작가와 작품만이 아니라 더 뛰어난 작가와 작품이 필요하다. 당신이 필요한 이유다.
- 김봉석 / 대중문화평론가

웹소설은 장르소설의 또다른 변형이라 보면 된다. 그렇기 때문에 웹소설 작가를 꿈꾼다면 자신이 쓰고자 하는 장르를 먼저 명확히 설정할 필요가 있다. 먼저 어떤 장르를 쓸 것인가, 그것을 결정하고 나면 그 다음은 해당 장르의 특성에 대해 알아야 한다.
- 이주현 / 로크미디어 부설 연구소장

목차

서문

1. SF란 무엇인가?

SF의 정의
SF와 과학
SF와 상상
SF와 판타지
하드 SF와 소프트 SF

2. SF의 하위 장르

스페이스 오페라
퍼스트 콘택트물
시간 여행 SF
대체 역사
아포칼립스, 포스트 아포칼립스
사회파 SF
로봇과 인공 지능
초능력과 초인
사이버펑크와 가상현실

3. SF의 역사

SF 탄생 이전
SF의 탄생
SF의 여명기
황금 시대의 도래
뉴웨이브의 도래와 사이버펑크
SF 시장의 변화
동양의 SF 문학

4. SF와 미디어

SF 영화의 시대
SF 만화의 성장
SF 게임 콘텐츠

5. 한국의 SF와 SF 장르의 가능성

한국 SF의 시작
창작 SF의 성장
새로운 SF 문화의 흐름
대중문화의 성장
한국 SF의 미래
SF의 즐거움을 나누는 비결
SF와 웹소설

작법 : 김창규
SF 작가에게 듣는 SF 쓰는 법

부록 : SF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작품들

본문중에서

앤디 위어의 소설 [마션]의 주인공은 화성에서 강한 폭풍에 의해 조난되지만, 실제로 화성은 공기 밀도가 매우 낮아서 아무리 풍속이 높아도 안테나가 부러질 만한 일은 벌어지지 않는다. 사실 작가도 이를 알면서 이야기 전개를 위해서 설정했다고 하는데, 이는 SF가 과학을 설명하는 작품이 아니라 과학적 상상력으로 재미를 주는 장르이기 때문이다.
('SF란 무엇인가?' 중에서/ p.17)

SF와 판타지는 과학기술을 바라보는 시각에서도 차이가 있다. [반지의 제왕] 같은 정통 판타지 작품에서는 화약이나 기계 장치 같은 과학기술은 악한 세력이 사용하는 부정적인 개념으로 소개되며, 악의 세력과 함께 사라진다. 반면 다수의 SF에서 과학기술은 선하거나 악한 게 아니라 사용자의 의도에 따라 세상에 영향을 주는 도구로 소개되며, 한 번 등장한 과학기술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이는 SF가 진보적이고 판타지가 보수적이라서가 아니라, 판타지는 특별한 세계에서 펼쳐지는 모험에 초점을 맞춘 반면, SF는 과학과 기술에 의한 세상의 변화에 초점을 맞추기 때문이다.
('SF란 무엇인가?' 중에서/ p.24)

좋은 SF는 자연스럽게 재미를 전하며 경이로움과 감동을 준다. SF의 불모지인 한국에서 [마션] 같은 소설이 성공한 이유는 이 작품이 편하게 볼 수 있으며, 이야기를 통해 과학적 상상력과 재미를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과학 설정이나 이론에 집착하고, 철학적 고찰이나 논의를 따지기보다 먼저 재미를 생각하는 것이 좋은 SF를 쓰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이다.
('한국의 SF와 SF 장르의 가능성' 중에서/ p.114)

예를 들어 현재 과학 이론으로는 광속 제약을 벗어난 우주여행은 불가능하다. 하지만 많은 명작 SF들이 가상의 이론을 세우고 우주를 누비는 주인공들을 그리고 있다. 작품의 개연성을 훼손하는 터무니없는 비약이 아니라, 더 나은 전개를 끌어내고 흥미를 유발하는 효과가 확실하다면 이러한 설정도 허용된다. 더 적극적으로 말하면, 그런 경우라면 적극적으로 권장한다.
('SF 작가에게 듣는 SF 쓰는 법' 중에서/ p.122)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SF&판타지 도서관 관장. SF 동호회 ‘조이 SF 클럽’ 설립자. 게임 기획자, SF 문화평론가로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한국콘텐츠아카데미를 시작으로 대학 등에서 게임 기획, 스토리텔링, 신화 강의를 하고 있으며, [미래경], [원더랜드] 등의 SF도서를 기획했다. 저서로 [웹소설 작가를 위한 장르 가이드―판타지], [한국 게임의 역사], [게임 소재론] 등이 있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11종
판매수 938권

과학기술 창작문예 중편 부문에 ‘별상’으로 당선되었다. 월간 「중앙」, 「사이언스 타임즈」, 「판타스틱」 등이 잡지에 다수의 단편을 게재했고, <뉴로맨서> 등의 소설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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