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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의 본심 : 솔직히 까놓고 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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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 주의 ★ 서운해하지 말 것! TV 속 셰프들과는 다른 의외의 모습에 자칫 배신감이 들 수도 있습니다

    "지겹다, 또 셰프냐?!"
    그래, 지겨울 만하다. TV만 틀면 셰프가 심사 위원으로 활약하는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부터 셰프들의 요리 솜씨를 겨루는 예능 프로그램, 그들의 인생을 조명하는 다큐 프로그램까지....... 공중파와 종합편성채널, 평일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우리는 셰프들을 만나고 있으니 말이다.하지만 [셰프의 본심] 은 화려한 스포트라이트에 감춰진 스타 셰프 120여 명이 TV에서는 차마 하지 못했던 은밀하고도 솔직한 말들로 셰프에 대한 고정관념을 보기 좋게 깨트린다. 셰프가 '빡치는' 순간부터 요리고 뭐고 다 때려치운 채 도망가고 싶은 순간, 셰프의 눈에 비친 셰프테이너(Cheftainer) 열풍,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의 고난이 즐비한 주방의 풍경, 내로라하는 스타 셰프들의 지우고 싶은 '흑역사'까지 어떤 쿡방이나 요리 프로그램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100% 리얼하고도 솔직한 말들로 가득하다.

    이 책을 펼치는 순간, 요리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들어 봤을 세계적인 스타 셰프부터 현대 미식의 근간을 마련한 전설적인 거장까지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헬's 키친], [미션! 최고의 레스토랑] 등 리얼리티 프로그램에서 특유의 카리스마를 선보이며 '독설 주방장'으로 유명한 '고든 램지', 사상 최연소로 미슐랭 3스타를 받았던 영국의 전설적인 셰프 마르코 피에르 화이트, '부엌의 살바도르 달리', '미식의 혁명가' 등의 수식어로 극찬을 받는 페란 아드리아, 요식업계의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제임스 비어드 어워드'의 '제임스 비어드' 등 알아 두면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세계적인 스타 셰프들을 만나 보자.

    출판사 서평

    TV 속 셰프들과는 다른 의외의 모습에
    자칫 배신감이 들 수도 있습니다
    "지겹다, 또 셰프냐?!"


    그래, 지겨울 만하다. TV만 틀면 셰프가 심사 위원으로 활약하는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부터 셰프들의 요리 솜씨를 겨루는 예능 프로그램, 그들의 인생을 조명하는 다큐 프로그램까지....... 공중파와 종합편성채널, 평일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우리는 셰프들을 만나고 있다. 그런데 잠깐 짚고 넘어가 보자. 넘쳐 나는 '쿡방'과 '먹방'의 장르 바깥에서 셰프를 마주한 적이 있던가. 사실 셰프라는 직업은 방송에서 보여주는 것처럼 그리 화려하지 않다. 주방은 그야말로 접시가 깨지고, 프라이팬이 날아다니며 욕설이 난무하는 전쟁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셰프의 본심]은 이 치열한 '전장'을 무대로 TV에서는 차마 하지 못했던 셰프들의 진짜 이야기를 모았다. 방송에서 비치는 젠틀하고 말쑥한 셰프를 기대한다면, 미안하지만 이 책은 당신에게 배신감을 선사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라.

    "젠장!
    이제 와서 하는 얘긴데......"
    세계적인 스타 셰프 120여 명의 은밀하고 솔직한 이야기
    ★ 셰프가 '빡치는' 순간
    ★ TV에서는 차마 하지 못한 '솔까말'
    ★ 셰프가 젠틀하다는 시청자들의 착각


    요리가 15분의 경쟁이라고 생각하는 세상이다. 아니면 하얀 조리복을 입고 폼 잡는 게 셰프라고 믿는 이들도 생각보다 많다. [셰프의 본심] 은 화려한 스포트라이트에 감춰진 스타 셰프 120여 명이 TV에서는 차마 하지 못했던 은밀하고도 솔직한 말들을 모았다. 셰프가 '빡치는' 순간부터 요리고 뭐고 다 때려치운 채 도망가고 싶은 순간, 셰프의 눈에 비친 셰프테이너(Cheftainer) 열풍,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의 고난이 즐비한 주방의 풍경, 내로라하는 스타 셰프들의 지우고 싶은 '흑역사'까지 어떤 쿡방이나 요리 프로그램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100% 리얼하고도 솔직한 말들로 가득하다.

    흥미로운 부분은 셰프의 말들을 전면적으로 내세운 이 책이 어딘지 모르게 인생과 맞닿아 있다는 점이다. 일에 대한 철학과 소신, 요리를 통한 삶의 변화 등에 주목하고 귀 기울이다 보면, 원래 '인생이 다 그렇고 그런 거지'라고 푸념하는 대신 제대로 사는 법에 대해 말하고 있는 듯하다. [셰프의 본심]은 셰프를 꿈꾸고 있는 사람은 물론, 요리와는 무관한 삶을 살고 있더라도 자신의 삶과 일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과 영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고든 램지, 줄리아 차일드, 제임스 비어드 등
    120여 명의 세계적인 스타 셰프가 한자리에!
    맛집 탐방하는 '단순 미식가'에서
    지성과 교양을 겸비한 '지적 미식가'가 되는 책!


    음식과 미식에 대해 말하는 사람은 많아도, 좋아하는 셰프의 철학을 논하는 사람은 드물다. 이 책을 펼치는 순간, 요리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들어 봤을 세계적인 스타 셰프부터 현대 미식의 근간을 마련한 전설적인 거장까지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헬's 키친], [미션! 최고의 레스토랑] 등 리얼리티 프로그램에서 특유의 카리스마를 선보이며 '독설 주방장'으로 유명한 '고든 램지', 사상 최연소로 미슐랭 3스타를 받았던 영국의 전설적인 셰프 마르코 피에르 화이트, '부엌의 살바도르 달리', '미식의 혁명가' 등의 수식어로 극찬을 받는 페란 아드리아, 요식업계의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제임스 비어드 어워드'의 '제임스 비어드' 등 알아 두면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세계적인 스타 셰프 120여 명이 입을 열었다.

    뿐만 아니라 셰프들에 대한 따끈따끈한 최신 정보를 매 페이지마다 수록해 이 책을 읽는 당신이 맛집 탐방을 즐기는 '단순 미식가'에서 지성과 교양 그리고 트렌드에 해박한 '지적 미식가'로 발돋움할 수 있게 구성했다. [셰프의 본심]을 통해 '내가 사랑하는 요리사'가 한 명 정도 생긴다면, 지금보다 삶이 조금은 더 풍요로워질 것이다.

    추천사

    "셰프가 되고 싶지는 않지만, 그들의 부엌에서 하루쯤 지내고 싶은 이들에게 던지는 필살의 한 접시 같은 말들. 아프다."
    - 박찬일 / '글 쓰는 요리사'

    "속이 다 후련하다! 이게 바로 내가 정말 하고 싶었던 이야기. 셰프라는 직업이 결코 만만치 않다는 걸, 그럼에도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걸 다시금 느끼게 해 주었다. 책장 맨 앞에 꽂아 놔야지."
    - 송훈 / [마스터셰프 코리아] 시즌 4 심사 위원 · 셰프

    목차

    # 셰프의 추천

    # PROLOGUE

    PART 1. 셰프가 멋지다면 당신의 착각!
    PART 2. 당신의 요리가 맛없는 이유
    PART 3. 내가 칼을 드는 진짜 이유
    PART 4.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맛에 요리

    # INDEX

    본문중에서

    셰프를
    유명 인사로
    보지 마라.
    냄새도 나고,
    아드레날린에
    집착하는 중독자들이다.
    하는 짓은 또
    얼마나 이상한지!
    - 파트리시아 여Patricia Yeo, 1959~
    ( '셰프가 젠틀하고 화려하게 보인다고?' 중에서 / p.14)

    손님들은
    한 시간 안에
    3단계 코스 요리가
    나오기를 기대한다.
    젠장!
    내가 모자에서
    토끼라도 짠~ 하고
    꺼내기를 바라나?
    난 마법사가 아니라고요
    - 마르코 피에르 화이트Marco Pierre White, 1961~
    ( '셰프가 욕을 하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니까?' 중에서 / p.22)

    내 말은,
    대체 누가
    셰프를 이해한단 말인가?
    음식 비평가들?
    헛소리 마라.
    - 니코 라데니스Nico Ladenis, 1934~
    ( '셰프들은 술자리에서 무슨 말을 할까?' 중에서 / p.139)

    토마토 하나만
    완벽하게
    요리하는 데도
    평생이 걸린다.
    - 페란 아드리아Ferran Adri? i Acosta, 1962~
    ('요리가 쉬워 뵈는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중에서 / p.49)

    당신이 정말 요리를 좋아하고,
    언젠가 식당을 하고 싶다면,
    내가 해 줄 조언은 이것 하나뿐이다.

    그냥 집에 있어라.

    친구들에게 저녁을 해 주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에 만족하라.
    식당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니다.
    제발 명심해라.
    - 찰스 판Charles Phan, 1962
    ( '요식업을 시작하겠다는 친구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중에서 / p.27)

    왜 당신에게
    메뉴판을 줘야 하죠?
    음식은 내가 만드는데,
    왜 당신이 고르는 거죠?
    - 마리오 카보네Mario Carbone, 1980
    ( '메뉴를 고르는 손님을 보며 속으로 생각하는 말은?' 중에서 / p.37)

    약속한 시간에 맞춰 오지도 않고,
    전화로 사정 이야기도 하지 않는
    매너 없는 손님이라면
    그냥 다른 데 가서
    식사하시지!
    - 매그너스 닐슨Magnus Nilsson, 1983~
    ( '제발 딴 데 가서 식사 했으면 하는 타입의 손님은?' 중에서 / p.128)

    나는 알고 있다.
    셰프는 자신의
    마지막 요리를 만들 때
    비로소 가장
    훌륭해진다는 것을.
    - 고든 램지Gordon Ramsay, 1966~
    ( '셰프가 실력 발휘하기 가장 좋은 때는?' 중에서 / p.181)

    세상에는
    훌륭한 식당,
    그러저러 좋은 식당,
    최악의 식당이 있다.

    하지만
    셰프나
    호텔 지배인,
    식당 주인을
    알고 있는 곳이라면
    거기가 최고다.
    - 제임스 비어드James Beard, 1903~1985
    ( '셰프가 알려주는 최고의 식당은 어디일까?' 중에서 / p.129)

    우리가 왜 이 일을
    한다고 생각하는가?
    화상, 고함 소리, 별 보고 출퇴근,
    진상 손님, 스트레스, 편집증, 잔소리,
    하루 16시간 근무,
    일주일에 7일 근무
    9주 내내 휴일 한 번 없이,
    박봉에 중노동인데…….
    우리가 이 일을 하는 이유는,
    대단한 직원들,
    음식이 맛있다고 행복해하는
    단골손님들,
    새로운 맛과 창의적인 아이디어,
    단순함과 복잡함의 공존,
    아드레날린, 성취감 때문이다.

    내가 이 일을 하는
    진짜 이유는
    음식과 술을
    사랑하기 때문이다.
    나는 최고의 행운아다.
    - 톰 케리지Tom Kerridge, 1973~
    (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방을 떠나지 못하는 이유는?' 중에서 / p.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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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소개

    나흐 왁스만(Nach Waxman) [편저]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뉴욕에 위치한 키친 아트 앤드 레터스Kitchen Arts & Letters 서점의 소유주. 이곳은 요리책뿐 아니라 음식에 관련된 역사 · 여행 · 철학 · 소설책까지 두루 섭렵하고 있다. 나흐 왁스만은 수년 동안 타바스코 커뮤니티 쿡북 어워드Tabasco Community Cookbook Awards와 제임스 비어드 어워드 요리책 부문의 심사 위원으로 활동했으며, [뉴욕타임스]를 비롯한 여러 요리 잡지에 글을 기고했다.

    맷 사르트웰(Matt Sartwell) [편저]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키친 아트 앤드 레터스 서점의 창업 멤버이자 관리자. 미국 펭귄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했으며, 최근에는 제임스 비어드 어워드 요리책 부문의 의장을 맡았다. 또한 맨해튼에서 발행되는 로컬 푸드 매거진 [에더블 맨해튼Edible Manhattan]을 비롯해 여러 매체에 글을 기고하고 있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 이화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 졸업
    - 프랑스 헨느 2 대학교 프랑스 문학 박사
    - 現 이화여자대학교 프랑스어 강사
    - 現 불한 문학 번역가

    <역서>
    - 사라져가는 세계부족 문화 (2010, 한림출판사)
    - 흙과 밀짚으로 지은 집 (2010, 열음사)
    - 선과 악 (2010, 미래엠앤비)
    - 세계 분쟁 지도 (2012, 현실문화)
    - 우상의 추락 (2013, 글항아리)
    - 감정읽기 (2014, 지식의 숲)
    - 홍당무 (2014, 푸른숲주니어)
    - 의약에서 독약으로 (2016, 율리시즈)
    - 같은 성을 사랑하는 것에 대하여 (2018, 글항아리)
    외 다수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명지대학교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분자 유전 연구원으로 일했으며, 3년간 어린이 영어 강사로 활동하기도 했다. 번역 전문회사 unj에서 어린이 동화책 번역팀장으로 근무하며 많은 번역을 했고, 지금은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꿈꾸는 나의 집』 『올 더 레이지』 『안녕, 내 뻐끔거리는 단어들』 『나의 마음을 들어 줘』 『가족 연습』 『엄마 아빠를 바꿔 주는 가게』 『동물들의 진화 이야기』 『프린세스 엠마』 『이중인격』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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