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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목 5-6학년 교과연계 세트 (전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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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품의 분류

    출판사 서평

    세계의 5대 건강식품,
    김치의 현재와 미래를 탐험하기!


    김치는 세계가 인정하는 국제적인 음식이다. 세계인의 5대 건강식품으로, 국제적인 요리들 중 최고의 요리 가운데 하나이다. 우리의 전통적인 발효식품인 김치는 현재 유산균 김치, 기능성 김치로 고급 김치의 개념으로 세계에 퍼져 나가고 있다. 최고의 웰빙 식품으로 다양한 요리로 변신하고 있는 김치는 이제 ‘세계 속의 김치’로 자리잡아 가고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를 방문하여 혹은 다른 곳의 여행 중에 김치를 맛보았던 외국인들의 대부분은 집으로 돌아가서 한국 레스토랑을 찾아 김치를 주문한다고 한다. 이미 일본에서도 폭발적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일본의 기무치와는 다른 한국 김치만의 특별함과 우수함을 인정하고 셈이다. 현재 우리의 주요 김치 수출국으로 일본, 미국, 홍콩, 대만, 호주, 캐나다, 영국 등이 있다.
    김치는 한국의 선조들이 지혜를 모아 자연으로부터 터득한 발효라는 원리를 적용한 매우 과학적이면서도 영양학적으로 우수한 한국의 전통 식품이다. 외국에서는 김치의 제대로 된 한국 맛을 내기 위해 한국 땅에서 자란 배추, 한국 바다에서 만든 소금, 한국의 고유의 매운맛을 내는 고추를 직접 사가기 위해 한국을 방문하기도 한다.
    하지만, 중국 김치가 저렴한 가격을 무기로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의 김치 시장을 잠식해나가기 위해 전력질주하고 있고 중국산 김치 완제품의 국내 수입이 2007년도 이후 대폭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반면 우리 김치의 해외수출은 2007년 이후 미묘한 증가와 감소에 그치고 있는 상황이다. 일본의 기무치와 마찬가지로 중국김치 역시 한국에서 난 재료들이 만들어내는 특유의 맛과 영양 그리고 저장식품이라는 김치의 보관성에서 김치만이 가지는 특수성을 크게 미치지 못하고 있다.
    때문에 어쩌면 우리 김치 특유의 그 본질적인 성분과 맛을 내는 방법과 그 보관법을 그대로 유지 지속하는 것이야 말로 세계음식 속에서 한국 김치의 입지를 확실히 굳히는 길일 것이다. 단순히 채소를 소금에 절여먹던 방식에서 오늘날 종합적인 과학식품으로서 자리매김 하기까지 선조들이 지혜를 모아 축적 발전해 온 것은 우리의 소중한 유산이다.

    ‘배움가득 우리문화역사’시리즈를 통하여, 단순한 김치 자체의 소개와 설명보다는 김치가 가지는 과학적 우수성과 세계 건강 음식의 대안으로 떠오른 그 중요성과 현황을 살펴보고 자 한다. 가장 한국적인 우리의 김치가 김치 종주국으로서 확실하게 세계 속에서 위상을 굳히기를 염원하며, 김치의 과학적 역사적 문화적 의미를 세계에 소개하고 우리의 관심과 노력도 기울이고 자 이 책을 기획, 출간한다.

    우리가 우리의 김치를 제대로 알고 김치의 인지도 확대와 우수성 홍보 그리고 김치의 세계시장 개척 등에 관심을 가질 때 진정한 ‘세계의 김치’가 될 것이다. 우리 어린이들이 만나는 세계의 친구들에게 우리의 김치를 자랑스럽게 알려줄 수 있는 기회가 이 책을 통하여 한층 더해가리라 본다.

    * 김치의 과거에서 현재 그리고 나아갈 미래까지 다루었다.

    김치의 탄생 과거에서부터 현재 세계 속에서의 김치의 위상을 알아보고 세계의 음식으로 나아가는 김치의 미래의 모습과 방향을 생각하고 살펴보고 자 하였다.

    * 단순한 김치 설명이 아닌 김치 과학의 근거와 ‘세계의 김치‘라는 측면에서 내용 전개를 하였다.
    발효과학의 원리에서 출발한 김치 과학의 특수성을 살펴보고 세계의 김치가 된 배경과 근거를 흥미있게 설명하는 것에 초점을 두었다.

    * 우리 문화, 우리 것을 알게 하고 자부심을 고취시키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김치를 통해 우리 역사와 문화에 관심을 더 갖고 우리 것을 세계와 어떻게 연결시키고 발전시켜 나갈지를 생각하는 계기가 되고자 하였다.

    * [한눈에 알 수 있어요]를 통해 ‘김치 연표‘, ’김치를 담가요‘, ’김치의 과학과 영양‘을 알기쉽고 보기쉽게 표로 정리를 하였다.
    <

    내 안의 '상상력'을 발휘하는 순간 평범한 사물들이 말을 걸어와요!
    내 머리에는 몇 개의 사과가 있을까?
    사과 한 알에서 뻗어 나간 상상력이 신화, 역사, 과학, 문화, 예술을
    자유로이 넘나들며 여섯 편의 사과 이야기를 펼쳐 보인다.
    인문학의 토대 위에 연상력과 추리력, 종합적인 '생각 능력'을 키워 주어
    특별히 사고력 함양과 토론 수업에 활용하기 좋은 책이다.


    한 알의 사과로 지식과 상상의 눈을 떠요.
    "아삭!" 호기심 많은 여자는 맛있게 먹고,
    "휙!" 여신은 집어던지고,
    "쌩!" 명사수는 화살을 쏘았습니다.
    [이브의 사과], [파리스의 사과], [뉴턴의 사과], [빌헬름 텔의 사과], [세잔의 사과], [스티브 잡스의 사과], [세상을 바꾼 상상력 사과 한 알]은 세상에 널리 알려진 이 여섯 편의 사과 이야기를 문학적으로 논리적으로 예술적으로 상상력을 발휘해 들려준다. 어쩌면 한 번쯤 들어 봤을 법도 하지만, 매 이야기마다 일상이 다시 태어나는 순간의 특별함은, 또 하나의 새롭고도 흥미로운 이야기의 탄생이다.
    '여기 사과가 하나 있어요.'로 시작해 '여러분만의 이야기를 떠올려 보세요.'로 마무리하는 동안 자연스레 한 알의 '사과' 속에 얼마나 많은 이야기를 담을 수 있는지, 그리고 내 안의 '상상'이 얼마나 크게 얼마나 멀리 확장해 나갈 수 있는지를 체감할 수 있다.

    [이브의 사과]에서 사과는 선악을 구분하는 지혜의 상징이다. 이브를 유혹해 금기의 열매를 먹게 한 뱀을 흔히 사탄이라고 일컫기도 하지만, 뒤집어 생각해 보면 인간을 무지에서 깨어나게 해 준 존재이기도 하다. 실제로 서양에서는 뱀을 지혜와 의술의 상징으로 여긴다.
    [파리스의 사과]에 나오는 황금 사과는 아름다움에 대한 인간 본능을 상징한다. 신화에서 뻗어 나간 다양한 예술 작품들을 통해 아주 오래된 옛사람들의 생각을 들여다본 순간, 신화가 역사적 사실로 우리 앞에 얼굴을 드러낸다. 어디까지가 사실이고, 어디까지가 허구일까?
    [뉴턴의 사과] 덕분에 우리는 우주의 원리를 알게 되었다. 여기에서 사과는 과학자의 집요한 의문과 연구에 마침표를 찍어 주는 역할을 한다.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한 뉴턴은 위대하다. 하지만 앞선 시대를 살아간 여러 과학자가 없었다면 뉴턴이 빛을 발할 수 있었을까?
    [빌헬름 텔의 사과]에서 사과는 자유와 독립 의지를 상징한다. 스위스의 전설이자 역사를 반영하는 빌헬름 텔 이야기는 국경을 넘어 자유와 독립을 갈망하는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신저가 되었다.
    [세잔의 사과]에서 사과는 사물의 본질을 구현하고 싶었던 화가의 소중한 친구이다. '평범한 화가의 사과는 한 입 먹고 싶지만 세잔의 사과는 마음에 말을 건넨다.' 세잔의 사과는 지금 우리에게 어떤 말을 하는 걸까?
    [스티브 잡스의 사과], 한 입 베어 문 사과를 회사 로고로 내건 스티브 잡스는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강력한 도구를 쥐어 주었다. 걸어가면서도 인터넷을 할 수 있다니! 하지만 디지털 기기의 발전이 인류에게 꼭 득이라고 할 수 있을까?
    이야기마다 등장하는 사과는 인문학의 토대 위에 문학과 과학과 예술을 섭렵하며 나아간다. 기독교 정신, 그리스 신화, 근대 과학 문명, 현대 회화의 단초를 마련한 미술 등은 유럽 문명의 뿌리를 이해하게 하는,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흥미로운 기초 배경 지식이다.

    스스로 생각하는 힘, 독서 능력을 키워 보세요.
    현대 사회는 갈수록 복잡해지고 변화 속도 역시 무척 빠르다. 그런 만큼, 우리 아이들에게는 넘치는 정보 속에서 의미 있는 지식을 찾아내는 해석력과 통섭적이면서도 입체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통찰력이 점점 더 중요해진다.
    [세상을 바꾼 상상력 사과 한 알]은 바로 사물을 바라보는 입체적인 '생각 능력'을 키워 주는 책이다. 여섯 편의 사과 이야기에 특별한 상상이 결합되는 순간, 한 사람의 생각 능력이 세상을 바꾸는 위대한 발견과 발명, 문화와 역사의 발전으로 연결되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보여 준다. 이 과정에서 사과는 형식일 뿐, 사과 너머 주변 사물로 시야가 확장되는 경이로운 순간을 맞을 수도 있다.
    여기에는 각기 다른 이야기를
    '백문이 불여일견'
    교과서 속으로 생생한 역사 여행을 떠나요~!

    부르도크 탐험대와 함께 떠나는 신 나는 역사 여행

    교과서를 보다 보면 가고 싶은 곳이 많이 나옵니다. 역사적인 명소나 경치가 좋은 곳, 국보와 보물이 있는 곳 등등 교과서 속에는 다양한 여행지가 숨어 있지요. [초등학생이 꼭 가야 할 교과서 역사 여행]은 그런 여행지를 모아서 소개하는 책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 오공이와 팔숙이는 여느 초등학생과 다를 바 없는 평범한 아이들입니다. 부모님이 바빠서 가족끼리 자주 여행할 시간이 없다 보니 교과서 속 여행지는 그림의 떡일 뿐이지요.
    그런데 이런 아이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들려옵니다. 부르도크 라는 탐험대 대장이 이끄는 '부르도크 탐험대'에 합류해서 교과서 속에 나오는 여행지를 둘러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곳이지요. 부르도크 탐험대의 여행은 단순히 여행지에 가서 놀고먹는 것이 아니랍니다. 역사적인 가치가 있는 여행지에 가서 탐험대장이 내는 미션을 해결해야 하거든요. 미션의 종류도 아주 다양합니다. 첫 번째 여행지인 대관령에서는 신사임당 같은 위인들의 발자취를 찾으라는 미션이 주어지고, 예술의 도시 통영에서는 박경리나 윤이상 같은 위대한 예술가들을 찾으라는 미션이 주어집니다. 오공이와 팔숙이는 티격태격하면서 부르도크가 낸 미션을 하나하나 해결해 나간답니다.
    옛말에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말이 있죠? '백 번 듣는 것보다 한 번 보는 것이 낫다.' 라는 뜻이에요. 여행을 가서 직접 보고 느끼는 것이 교과서나 책을 통해 보는 것보다 우리 문화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랍니다. 여행은 많이 하면 할수록 좋아요. 다른 세상을 보고 듣고 느끼고 직접 체험하면서 상식도 넓어지고, 지식도 쌓을 수 있으니까요. 어때요. 부르도크 탐험대와 함께 재미있는 여행도 하고, 역사 공부도 하면 일석이조겠죠?

    대관령부터 문경 새재까지, 초등학생이 꼭 가야 할 여행지 BEST 10
    [초등학생이 꼭 가야 할 교과서 역사 여행]은 교과서 속 여행지 10곳을 엄선해서 소개하고 있어요. 위인의 발자취를 느낄 수 있는 대관령, 나라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강화도, 예술의 도시 통영, 백제 왕릉의 비밀이 숨어 있는 공주, 백제 문화의 신비를 품은 부여, 서울의 600년을 돌아볼 수 있는 서울 성곽, 고구려 보루를 탐험할 수 있는 아차산, 철의 삼각지대와 화산 지형으로 유명한 철원 한탄강, 갈대밭과 갯벌의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순천 순천만, 옛 과거 길을 걸을 수 있는 문경 새재가 바로 그 주인공이랍니다. 많이 들어봐서 익숙한 곳도 있고, 그렇지 않은 곳도 있을 거예요. 그렇지만 모두 역사적인 가치가 충분한 곳들이랍니다.
    이 책을 쓰신 정인수 선생님은 우리 어린이들이 한 달에 한 번 이상 여행을 갔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품고서 이 책을 쓰셨다고 해요. 한 달에 한 번이면 여행을 많이 간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꼭 그렇지도 않아요.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고 가까운 곳에 다녀오는 것도 여행이니까요. [초등학생이 꼭 가야 할 교과서 역사 여행]에서 소개하는 10곳의 여행지는 초등학생이라면 반드시 가 봐야 할 곳들이랍니다. 부모님과 함께 이 책을 보면서 앞으로 1년 동안 여행할 곳을 정해보고 계획도 세워 보세요. 가본 곳은 체크해 놓고, 한 번 더 가고 싶은 곳과 새롭게 가고 싶은 곳도 한 번 적어 보는 거예요. 시작이 반이라는 말처럼 여행 계획을 세우는 것만으로도 이미 여행을 떠난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즐거운 여행 뒤엔 꼼꼼한 여행기가 필수
    여행을 갔다 오면 여행을 통해 궁금했던 점이나 감상 등을 적은 여행기를 써 두는 것이 좋겠죠? 어디를 가서 무엇을 보고 어떻게 느꼈는지, 더 알고 싶은 것은 없었는지 차근차근 기록을 해 두면 추억도 남고, 학습 효과도 더 높아질 거예요.
    [초등학생이 꼭 가야 할 교과서 역사 여행]은 본문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것들을 '더 알아보기' 코너를 통해 다뤄주고 있어요. 여행을 하며 볼 수 있는 유물이나 인물, 역사적인 사건 등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것이지요. 또 '여행 안내' 코너에서는 실제로 여행을 할 때 요긴하게 써먹을
    자칫 어렵게 느껴지거나 잘못 받아들이게 될 수도 있는 '정의', '법과 규칙', '수직사회와 수평사회' 등의 개념을 쉽게 풀어 놓은 책입니다. 아무리 규모가 작은 사회라도 규칙이 없으면 사실상 유지될 수 없고, 어떤 규칙이 있으며 어떻게 지켜지느냐에 따라 사회의 성격이 달라지게 됩니다. 이 책은 법과 규칙이 왜 필요한지, 왜 지켜야 하는지, 지키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 주며, 모두가 행복한 사회가 되려면 시민과 사회가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지를 명쾌하게 설명해 줍니다.

    법과 규칙은 사회를 움직이는 톱니바퀴
    법과 규칙이 없는 사회가 있을까요? 여러 사람들이 모여서 사는 사회에 법과 규칙이 없다면 그 사회는 오래 유지되지 못할 거예요. 생각이 다르거나 다툼이 생길 때 해결할 방법이 없기 때문이지요. 법과 규칙이 있어도 사람들이 지키지 않는 '유쾌폴리스'라는 가상의 도시가 있어요. 가상의 도시라고 했지만 유쾌폴리스의 시민들은 우리의 다른 모습일지도 모릅니다. 멀리 있는 횡단보도까지 가기 싫어서 무단횡단을 하기도 하고, 길거리에서는 종종 개똥이 발견되기도 하지요. 거만한 아저씨나 나몰라 아저씨는 우리 주변에 얼마든지 있는 거지요. 그래도 우리 사회가 엉망진창이 되지 않는 것은 나몰라 아저씨 같은 사람보다는 법과 규칙을 잘 지키는 사람이 훨씬 많기 때문이에요.

    수평사회를 만드는 것은 사람들의 생각이 담긴 법과 규칙
    법이나 규칙 같은 말은 굉장히 어렵고 딱딱한 느낌이 드는 말이지만 사실 법과 규칙 안에는 사람들의 생각과 마음이 담겨 있어요. 남의 것을 도둑질하면 안 된다는 생각, 자기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해서 때리면 안 된다는 생각, 이런 생각들이 담긴 약속이 바로 법과 규칙이에요. 그리고 모든 생명이 소중하다는 사람들의 믿음도 담겨 있지요. 오래전, 존중받아야 할 귀한 생명은 따로 있다는 생각을 힘 센 사람들이 가지고 있던 시절에는 법과 규칙도 그런 생각을 담고 있었거든요. 법과 규칙이 어떤 생각을 담고 있느냐에 따라 사회는 우리를 히틀러와 나치가 지배하던 시절로 데려갈 수도 있고, 모두가 평등하고 행복한 수평사회로 데려갈 수도 있어요.

    법을 만드는 것도 사회를 지키는 것도 우리 모두의 몫
    아주 느리지만 세상은 조금씩 앞으로 가고 있어요. 사람들은 가끔 실수도 하지만 늘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애써 왔지요. 독일인이 세계를 지배하는 세상을 꿈꾸며 사람들을 공포에 빠뜨렸던 나치도 있었지만 잘못을 바로잡으려고 애쓴 사람들이 있었던 것처럼요.
    여러분은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에 만족하나요? 아니면 더 나은 세상을 꿈꾸나요? '나만 행복한 세상'을 꿈꾸나요? '우리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꿈꾸나요? 어쩌면 지금 우리가 사는 이곳이 '가장 행복한 세상'은 아닐 거예요. 다만 오늘 우리가 '더 행복한 삶', '더 나은 세상'에 대해 고민하고, 그것을 위해 힘쓰고 애쓴다면 내일은 언제나 더 나아지지 않을까요? 아주아주 조금씩뿐이라고 해도요.
    부드럽게 연결시키는 이야기 전개력과 유려하게 술술 풀어나가는 텍스트의 힘이 크다. [EBS 지식 채널 e]의 작가로 활동하는 정연숙은 매 이야기마다 결코 가볍지 않은 주제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내며 풍부한 읽을거리와 토론거리를 제공한다.

    별도 지식 정보와 아카데믹한 그림으로 생각을 넓혀 가요.
    [폐광에 설립된 천국, '에덴 프로젝트'], [트로이 전쟁, 신화일까, 역사일까?], [조선의 과학자 홍대용], [한여름 밤의 특별한 연극], [디지털 너머의 세상] 등 제목만 들어도 흥미로운 별도 정보는 흔히 신화나 이야기로만 치부해 버리기 쉬운 부분에 과학적인 지식을 보충해 새로운 것에 대한 탐구와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여기에 어울린 폴란드 화가 크리스티나 립카 슈타르바워의 지적이면서도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은 또 다른 즐거움이다. 이브의 사과에서 파리스의 사과로 다시 뉴턴의 사과로, 이렇게 죽 이어지는 사과들은 역사의 한 장면을 다른 시대의 다른 상황과 연결시켜 그 인과 관계를 생각해 보게 하는 색다른 재미를 준다. 특히 다양한 의미를 담은 상징적인 그림이 독특하면서도 매력적이다.

    누구나 가진 힘, 내 안의 '상상력'을 인식하는 순간, 평범한 사물들이 말을 걸어오기 시작할 것이다. 이전과는 다른 특별한 세계를 [세상을 바꾼 상상력 사과 한 알]로 경험해 보는 건 어떨까. BR>* 김치의 세계를 제대로 알리고 자 한국적이면서 해외에서 주목될 일러스트 작업을 하였으며, 해외 소개를 위해 영문페이지 'The Story of Kimchi'를 덧붙였다.
    수 있는 여행 코스와 정보를 소개하고 있답니다. 목적지에 가는 방법부터 함께 관람하면 좋은 주변 관광지까지 두루 알 수 있어서 별도로 여행 정보를 검색해 보지 않아도 돼요.
    각 장의 마지막 부분에서는 주인공 오공이의 시점에서 쓴 '오공이의 역사 탐방기'를 통해 여행을 정리하고 여행 중에 궁금했던 것들에 대한 부가 설명을 덧붙였습니다. 오공이의 역사 탐방기를 보면 본문에서 다뤘던 여행지가 한 눈에 보이면서 나중에 여행을 갔을 때 꼭 둘러봐야 할 곳들도 함께 알 수 있을 거예요. 오공이의 역사 탐방기를 보면서 여행 후의 감상을 노트에 적어 보세요. 처음엔 좀 귀찮을 수 있지만, 여행기가 쌓이면 쌓일수록 어린이 독자들의 지식과 추억도 함께 쌓여 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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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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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난히 호기심이 많았던 어린 시절부터 이것저것 해보느라 늘 바쁜 학생 시절을 보냈답니다. 연세대학교 국어국문과를 졸업한 후, 두산그룹 홍보실에서 근무했고, 그 뒤 철도여행 잡지 [레일로드]에서 편집장으로도 활약했습니다. 현재는 프리랜서 작가로 우리 역사와 문화의 소중함을 알릴 수 있는 글을 쓰고자 노력하고 있답니다.
    요즘은 도시를 떠나 산속에 콕 박혀 조금 한가롭습니다. 그러다 보니 아침마다 찾아오는 왜가리와 인사를 나누고, 가끔 산길에서 산토끼와 고라니도 만나는 즐거운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또 하나 즐거운 일은 이렇게 어린 학생들을 만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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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7년에 태어났다. 대학교에서 문헌정보학을 공부하고, EBS [지식 채널 e]의 작가로 활동 중이다. 어렸을 때부터 책 읽기와 글쓰기를 좋아해 작가의 꿈을 키웠으며, 2008년에 '샘터상'(동화 부문)을 수상했다. 우리가 알아야 할 다양한 분야의 산지식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전달하려고 애쓰는데, [세상을 바꾼 사과 한 알]에서는 인류의 역사를 바꾸는 거침없는 상상력이 시작되는 순간을 어린이와 함께 나누기 위해 노력했다. [조선을 그리다], [우리를 잊지 마세요], [지식 e]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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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4년부터 2007년까지 이탈리아 사법부에서 일했습니다. 1990년대 초반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검사로 있으면서 '마니 풀리테' 운동을 위해 범죄를 조사하고 소송을 진행했습니다. 쓴 책으로 [기억의 악습] [규칙에 관하여] 등이 있으며, 어린이 책으로는 안나 사르파티(Anna Sarfatti)와 함께 쓴 [너였어? 어린이들의 질문을 통해 배워 보는 헌법]을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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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여러 출판사를 거쳐 지금은 출판 기획 프리랜서로 활동하며 어린이를 위한 책을 쓰고 있습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게 물렀거라! 가마꾼 납신다], [화학아, 친하게 지내자!], [우리 민족의 얼이 담긴 가야금], [닮았지만 다른 교과 개념 54가지], [어린이를 위한 한국의 김치 이야기], [화학 원소 아파트], [하늘은 왜 파랗죠?], [내 작은 몸속 커다란 세계], [고려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성교육을 부탁해], [세종 대왕의 한글 연구소]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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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이자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을 쓰는 작가입니다.
    게라르도 콜롬보와 함께 [나몰라 아저씨, 여기서 이러시면 안 돼요!]를 썼습니다.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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