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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렇게 산대요 : 외롭고 뾰족한 날엔 안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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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 정순재
  • 그림 : 설찌
  • 출판사 : 삶과지식
  • 발행 : 2016년 03월 29일
  • 쪽수 : 288
  • 제품구성 : 전1권
  • ISBN : 9791185324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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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외롭고 뾰족한 날엔 안아 주세요

그림치료사 정순재 작가와 감성 화가 설찌가 만나 지친 당신을 위로가 아니라 치료한다. ‘다 그렇게 산대요’는 ‘좋은 글봇’ 83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힐링 에세이로 아직 겨울에 사는 사람들의 가슴에 따뜻한 봄바람을 불어넣는다.

작가가 어른이 되고 세상을 만나며 걸었던 길은 어릴 때 생각만큼 평평하지 않았다. 깜깜한 밤길을 더듬으며 걸었고 발을 헛디뎌 콧등이 깨지기도 했다. 뒤에서 미는 사람도 있었고 앞을 가로막는 장애물도 만났다. 또 한동안 걷기를 포기했다. 마음이 아파 더 걸을 수 없었다.

하지만 어느 날 작가는 자기 안에 사는 소년을 만났다. 둘은 부둥켜안고 울었다. 또 친구가 되어 손을 잡고 주변을 걸었다. 그러자 다른 사람이, 세상이 눈에 들어왔다. 혼자만 그런 것이 아니었다. 이제 작가는 소년과 함께 행복으로 가는 길을 걷는다. 작가는 다른 사람도 함께 이 길을 걷기를 소망한다.

출판사 서평

어른이 되기까지는 마냥 좋았습니다.
웃고 까불고 놀고 노래하고 날마다 천국이었습니다.

하지만 영원할 것 같던 시간이 빛의 속도로 지나고
어김없이 어른이 되었습니다.
세상엔 할 것이 많았습니다.
일하고 관계하고 사랑해야 했습니다.

처음 하는 일이라 서툴렀습니다.
눈뜨고 새날을 맞이하기가 두려웠고
믿을 만한 사람 하나 찾지 못했고
사랑에도 고꾸라졌습니다.

생계 탓에 어쩔 수 없이 세상에 나갔지만
집에 돌아올 때면 상처투성이가 되었습니다.
도리와 이치에 맞지 않는 일에 저항했지만
어느 날부터 분노가 나를 향했습니다.

너무 아파 한동안 웅크리고 지냈습니다.
왜 나만 아프고 힘들까 수천 번을 되물었습니다.

영원히 동굴에서 살 것 같았는데
우연히 내 안에서 우는 꼬마를 보았습니다.
이 아이 말에 귀 기울이고 함께 울었습니다.
아이가 행복해하더군요.
저도 행복해졌습니다.
그러자 주변이, 세상이 보이더군요.
저만 그런 게 아니었습니다.

목차

프롤로그

하나, 나만 이런 줄 알았지
나는 예민하고 괜찮은 사람이다| 현실과 이상| 나| 때로는 뾰족하더라도| 그저 그렇게 보낸 평범하고 외로운 어느 날| 마음의 풍경만은| 나, 잘하고 있어| 어렵다. 어른| 어쨌든 작다| 미련한 미련| 상처받고 싶지 않다| 원래 내가| 얕든, 깊든| 부딪다| 고무 고무 - 긍정 파워| 나를 너무 모른다| 안아 주세요| 시간의 이중성| 흔들흔들| 가끔은 사람 소리 말고| 쉼| 바쁘게 게으르다| 나부터| 늘어진 나무늘보, 여유로운 척이 불안하다| 예민한 나무| 인생은 단쓴단쓴| 어둡고 조용한 밤| 너희는 떠나고 나는 남았다| 꽃은 졌지만 뿌리는 남았다| 이런 님이| 가짜로 웃어도 복이 와요?| 지금 있는 곳| 절제가 지나쳐 억압이 될 때| 아무 생각 안 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중| 따뜻한 관심을 느끼고 싶을 때| 마음살| 내면과 외면이 다른 사람| 어둠 속 혼자| 똑같이 하지만, 더 밝게| 나는 예민하고 괜찮은 사람이다 | 인생의 묘미| 비움| 아무도 나를 모르는 곳| 온종일 갈등| 멍| 이기적인 기도| 마음이 여려요|

둘, 사랑하지 않고서는 살아갈 수 없다는 것
따뜻한 사람을 만나요| 내게 기대| 잘 놓이지 않는 이유| 무너지다| 나만큼­만 못난 사람| 스칠 사람과 아닌 사람| 사랑을 구분하나요?| 녹아들도록| 기억 조작| 사랑이 어떻게 늘 같나요?| 나 때문에 행복할 만큼 사랑해주길| 사랑이 밥 먹여주는구나| 너를 아낀다. 내가| 미안하지 마요| 다 알고 있었지| 변하기를| 표현 절약자, 미워요| 내 인생의 네 잎 클로버| 나에게 너의 존재감이란| 맞닿아 닮은 인연| 우리는 어디로 부는지| 그나마 너로 버틴다| 함께 흐르고 싶다| 가벼움이 싫다| 잘할 때 잘해| 값진 추억이 꿰어지다| 사랑이 향을 바꾸다| 사랑| 여자, 몸도 마음도 가볍지 않다| 비가 오니 마음이 쑤신다| 변한 건 난데| 내가 얕았음을| 급한 마음은 언제나 아프다| 우리 시골 가서 살까요| 네가 나인 날| 잃었던 것의 소중함| 상처 주지 않기| 사랑해요, 고마워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결혼| 쉬운 연애| 예감| 서로에게 당연한 사람이 있다는 것| 서로의 계절을 안다| 누가 더 사랑해?| 뜸들이다 마음도 뜸| 애쓰지 말걸| 그날의 당신| 나에게 너처럼| 촌스럽다는 말| 심쿵| 나 하나가 모든 이를 대신하기를| 다시 시작| 안정|

셋 바람에 베이다
아무것도 아니게 될까 봐| 또 후회| 잡생각 - 볕이 좋아서| 회귀 본능| 현실에 서서 이상의 그대를 떠나보내다| 당장의 쓸쓸함| 그리움에 속하는 모든 말| 사랑이라| 보내야 할 때| 자연스럽게| 외로움 아닌 그리움| 흔적 이상도, 이하도 아닌| 철부지 어린 소녀와| 바람이 스치다| 마지막도 따뜻했던 사람| 안 괜찮구나, 나| 억지로 끼워진 너와 나| 이별 휴가| 또 이별| 가을이라 그립고, 겨울이라 그립겠지| 아파도 무너지지 말기| 네가 자꾸 밀려온다| 감히 떠보시나요| 결핍| 나를 무의미하게 하는| 기막힌 타이밍| 계절처럼 돌고 돌아| 이별 후 예의| 예뻤는데| 감성 수치 강화제| 무의식이 말했다| 과잉 슬픔| 나를 흔드는 당연한 소식| 가벼워지기 어렵다| 온기 없는 불씨| 분명 잘 삽니다| 낮 동안 너| 과거가 되면| 혼자 걷는 길| 당장의 혹사| 다 안 할래| SNS, SOS| 짝 사과| 잔향| 생각, 생각, 또 생각| 하는 수 없이 침묵| 응답|

넷 흔들리는 법을 배우다
흔한 위로| 가보지 않고서는| 표현된 나| 흔적, 꽃으로 메워| 크려고 아프다| 나로부코| 먹고 싶은 만큼 짊어지기| 슬픔의 계절, 막 내리다| 네 마음이 게을러 아프다| 더 많이 놓아야| 아무거나 고르면 아무렇게 산다| 알고 보면| 이것저것 둘러볼 여유| 내면 거울 자주 보기| 쓴 약| 나, 어디에 있는지| 힘들 때도 드문드문 바람이 분다| 보통이나 따라주오| 능동적 선택| 오늘도 상처 몇 개쯤이야| 완벽주의의 허점| 꽃다발 대신 손편지 주세요| 마음으로 겸손하기| 헤맸기에 볼 수 있었던| 좋은 하루| 짐을 가볍게| 내일도 아니, 내일 더| 잔잔한 좋은 일| 극복, 마음의 계절 바꾸기| 나는 아직 크고 있다| 나부터 통찰| 생각 길들이기| 삶, 잘 견디기| 분홍 구름을 보며| 진짜 후회| 엄마는 어른에서 제외| 언젠가는| 긍정감 냉동고| 정 여사 왈| 타고나지 않았다| 나는 나, 남은 남| 모두 모두 소중해| 계절이 지나듯| 한걸음 뒤로| 시간아, 의미 있게 흘러라| 행복은 내 안에| 경험하지 않으면 이겨낼 기회도 없다| 둘러가기| 잠자리 님| 엄청나게 큰 미니 선인장|

다섯 나만큼­ 특별하고 너만큼­ 평범한 나, 우리
나약한 사람| 좀 예쁘게 보는 연습| 그대 옆에서 아웅다웅| 작은 실금 하나| 미우면 미운 척| 숨기고 싶은 날| 낡을수록 간직하고 싶은 인연| 미성숙도 결국 해롭다| 사람이 곧 삶| 누구나 한 번쯤 별꼴을 당하지| 달라서 외로울 때| 받는 자세| 예의 바르게 짐 지우기| 풍요 속의 빈곤, 빈곤 속의 풍요| 부족한 내 곁에 남기를| 아픔에 직면하다| 속사정 알아주기| 나무 향| 나쁜 게 아니라 아픈 거야| 나도 위로받고 싶다| 자주는 안 돼| 대충 좀| 말이 통하다| 스프링은 소중하다. 고로 나는 귀중하다| 사람도 그렇죠| 쿠쿠가 사랑을 알립니다| 방관자 효과| (주려는+받으려는)/| ‘척’ 효과| 동병상련| 키보드 워리어| 마음의 양식, 타인의 위로| 권위주의적 성격 증후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말, 심장을 관통하다| 윗사람의 의무| 따뜻한 손 신호| 우리 아빠| 오늘이 바로 그날| 늘 저지르는 오류| 부정 감정 표현| 싸움으로 알아보는 정신 연령| 나이에 비해| 사람 가리지 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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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살면서서 해온 오만가지 시행착오와 극복과정을 지침서 삼아 상담을 하는 미술 심리치료사.
머핀탑처럼 삐져나오는 생각을 주체하기 위해 글을 쓴다. 사람이 곧 삶이라 생각하고, 사람 있는 삶을 느리게 느끼기를 좋아한다. 외향과 내향을 딱 반씩 가진, 모든 면에서 이렇기도 하고 저렇기도 한 이상한 여자.
11soong11@naver.com
https://m.facebook.com/soonhajae/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초여름의 바람과 햇살을 좋아하고, 곧 탈 열차를 놓칠지라도 당장 눈앞에 마음에 드는 장면을 마주하면 발걸음을 멈추고 기록해야 하는 특이한 집착을 가지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동화책 『선물』, 드로잉 에세이 『해피 매직북』, 『오늘의 기록』이 있다.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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